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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심뇌혈관질환 예방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보건소는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첫째 주)을 맞이해 9월4일부터 3일간 남양주시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양주시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동부노인복지관, KD운송그룹 호평영업소 등에서 ‘찾아가는 레드서클존’을 운영해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방법 등을 안내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다른 연령대 대비 가장 많은 흡연, 음주, 운동, 식사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지고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한 3040세대 직장인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이 진행된다. 온라인 캠페인은 남양주시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며, 유튜브 영상 속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퀴즈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발송하는 이벤트도 이뤄진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1일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이 자기혈관 숫자를 알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현장 남양주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김태흠 지사 “공공기관 역할 망각하면 안 돼”···’재정건전성과 행정 효율화‘강조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일 통폐합 등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이후 처음으로 15개 기관장들과 대면하는 ‘공공기관 주요 업무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내 공공기관장들에게 ‘재정건전성’과 ‘행정 효율화’ 확보라는 역할을 망각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공공기관은 공적 대행사업을 하거나 공공재를 관리하는 곳"이라며 "그런데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방만하게 운영되면서 혈세를 낭비해 왔으며, 혈세 낭비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들에게 돌아가고, 도의 발전에도 악영향을 끼쳤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경영효율화와 통폐합이 강하게 요구되는 시점이었음을 부연한 뒤, 이는 도지사의 소신이자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실국장에 대한 조언에서는 "도가 1000억 원 가까이 출연하고 있는데, 부탁하고, 눈치 보는 행정을 해서는 안 된다"며 "공공기관이 독자적인 왕국처럼 존재해서는 안 된다. 실국장들이 통제하고 조절하면서 도정 과제를 지시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제가 늘 강조하듯이 민선 8기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묵은 것을 고치고, 새로운 것을 취한다는 ‘혁고정신(革故鼎新)의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도는 올해 초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계획을 발표하고, 상반기에 22개 공공기관을 15개로 축소할 것을 결정하고, 통합기관 출범을 완료했다. 현재 대백제전 개최 이후 통합이 예정된 백제 문화제 재단을 제외한 6개 출연 기관은 청산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DSC_4944 (사진=충남도)

양주시 사진(휴대폰-디지털) 공모전 개최…마감 30일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2023년 양주시 사진(휴대폰-디지털)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민이 관내 명소를 방문해 양주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생활에서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공모전 응모는 오는 30일까지 접수하며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은 응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며,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자연경관, 옛모습, 일상, 축제 등 양주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이며, JPG파일 3000픽셀 이상 사진 작품을 1인 최대 2건 출품할 수 있다. 제3자 저작권, 초상권, 상품권 등 문제가 없도록 출품규정과 유의사항을 준수해야 하며, 입상작 소유권 및 사용권은 양주시에 귀속되며, 양주시 홍보자료 등 공익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출품작과 함께 작품명, 성명, 연락처, 주소를 기재해 이메일(cine.art@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양주지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일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이 양주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2023년 양주시 사진(휴대폰-디지털) 공모전’ 포스터 양주시 ‘2023년 양주시 사진(휴대폰-디지털)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원주시, 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원주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내 18개 시군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자리로, 올해 60여 개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1일 최우수상을 수상한 ‘5분의 골든타임! 당신의 생명을 지켜드립니다(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진료지원 플랫폼 개발사업)’는 전국 최초로 개인의 진료기록을 타 병원 방문 진료 시에도 확인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 원주시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진료지원 플랫폼 개발사업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불필요한 의료비 청구 방지 등 성과와 더불어 추진상의 문제점을 보건복지부와 연계해 거버넌스협의체 구성 등 적극행정으로 풀어나간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원주시 모든 공무원이 시민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만을 바라보며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원주시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진료지원 플랫폼 개발사업’ 이 강원특별자지초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광 인력 양성‥영월형 관광 선도 기대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광부학교 ‘관광 인력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는 총 43명이 참여했다. ‘관광 인력 양성 과정’에서는 관광 분야의 전문가 5인을 초청해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획 능력 향상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관광 전문가 강의에 이어 기획 제안서 컨설팅을 통해 수강생들이 관광 기획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 또한 강화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수강생들의 아이디어를 세밀하게 검토하고 조언해 기획 제안서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우수 제안서로 선정된 5건에 대해 실행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성민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영월에 적합한 영월형 관광을 만들어내기 위한 첫 발걸음을 떼었다"며 "관광 인력 양성 과정 1기 수료생과 더불어 새로운 영월형 관광을 지향해 나가겠다"고 했다. ess003@ekn.kr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광부학교 _관광인력양성과정_ 성료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광부학교는 지난달 30일 ‘관광 인력 양성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양주시보건소 말라리아 감염 ‘주의경보’…급증세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보건소는 양주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해당하는 만큼 최근 급증하고 있는 말라리아 감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일 당부했다. 말라리아 주요 증상은 오한-고열-발한 등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는데 초기에는 권태감 및 발열증상이 수일간 지속되다 두통이나 구토나 설사 등을 동반할 수 있다. 특히 말라리아는 조기 진단이 중요한데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진단까지 많은 시간이 지연돼 감기와 유사한 증세가 3일 간격으로 지속된다면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말라리아를 예방하려면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며 이를 위해 △야간활동 자제 △운동 후 샤워 △밝은 색의 긴 옷 착용 △기피제와 살충제 사용 △모기 서식처 제거 △방충망 정비 등을 준수해야 한다. 양주시보건소는 말라리아모기 퇴치를 위해 7개 방역반을 편성해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양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구역별로 집중방역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양주시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방역 전화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역 신청부터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시행 중이다. 방역 신청 및 상담은 양주시보건소 방역 전화상담실로 연락하면 된다. 이재환 양주시보건소장은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선 위험지역을 방문하거나 여행-군복무 시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모기에게 물린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2010년대 이후 급감해 2011년부터 년간 700명을 넘지 않았고 특히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2020년 이후부터 감소세를 보이며 500명을 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순차적으로 완화되며 야외활동이 늘자 말라리아 환자도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한전KPS(주) 당진 사업처,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당진시 출연 기관인 당진시복지재단은 우리 시를 대표하는 발전 설·정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주) 당진 사업처가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는 1일부터 3일까지 당진시청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2023년 충남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전KPS(주) 당진 사업처는 지난 2019년부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자 공공·지역성에 중점을 두고 당진시·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우리 시가 당면한 사회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집중해 오고 있다. 특히, 한전KPS(주) 당진 사업처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 부모의 학대와 방임 등의 이유로 지역사회로부터 보호 필요한 아동과 보호시설에 전통시장을 통해 식료품, 생활용품 등을 꾸준히 지원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한편, 한전KPS(주) 당진 사업처는 전통시장이 단순 물건만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변화를 유도하고자 지난 5월 가정의 달 맞아 당진 전통시장 일원에서‘긍정 양육’을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수행한 바 있다. 당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요청송부) 한전KPS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2)

동강시스타 골프장 증설공사…9월 착공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동강시스타 조성사업이 최근 열린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 심의를 원안 가결로 최종 승인받았다. SM그룹 동강시스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영월군에 위치한 동강시스타의 기존 개발계획에 골프장 9홀 증설과 기존 스파 시설의 리모델링, 콘도시설 300실 유지 등이 포함돼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9일 2023년 제2회 지역개발조정위원회를 열어 동강시스타 조성사업을 심의하였고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지치도지사가 위원장을 맡고 원주지방환경청장,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북부·동부지방산림청장 등 6인의 당연직 위원과 14인의 위촉직 심의위원으로 총 20인으로 구성돼 있는 위원회로 이날 동강시스타의 특수성과 지역경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를 했다. 지난 7월 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영향평가를 모두 통과한 동강시스타 조성사업은 18홀 정규 골프장과 300실 규모의 콘도시설을 갖춘 관광휴양 및 체육활동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리조트로 변모하게 된다. 동강시스타는 2011년 체육시설과 콘도 운영을 시작으로 2019년 SM그룹이 인수한 후 2022년 최초로 흑자 운영에 성공했다. 정환오 동강시스타 대표는 "향후 500억원 규모의 투자로 골프장 9홀 증설공사와 부속건물의 리모델링 공사를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2024년 10월까지 종료하고 정규 골프장 시범라운딩을 시행할 계획이며 공사 기간 기존 9홀의 골프장 운영과 콘도시설은 정상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ess003@ekn.kr동강시스타 조성사업 SM그룹 동강시스타가 추진하는 동강시스타 조성사업 조감도

영월군, 무예산 직원 명패 제작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이름을 걸고 업무에 임할 수 잇고 자긍심은 물론 사무실 미관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손으로 직접 만든 명패를 받은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같이 말했다. 1일 영월군에 따르면 김완섭 영월군 상하수도사업소 팀장은 엄승호 주무관과 함께 폐목을 활용한 아크릴 물감으로 직원 명패를 제작했다. 기존 종이 재질의 직원 명패를 대신하여 폐목을 활용한 아크릴 물감으로 직원 이름을 기입해 사무실 담당 직원 책상 위에 배치했다. 해당 명패는 예산을 사용하지 않고 엄승호 주무관이 주말 시간을 이용해 제작한 것으로 시인성이 우수해 민원인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ess003@ekn.kr영월군 상하수도사업소, 무예산 직원 명패 제작 엄승호 영월군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이 폐목을 활용해 직접 만든 직원 명패

김태흠 지사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일 도청 집무실에서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줄이기 범국민 실천 확산을 위해 환경부가 처음 시작한 것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플라스틱과 작별(안녕·bye)한다는 뜻으로 양손을 흔들며 사진을 찍은 뒤, 탈 플라스틱 실천 각오와 다음 참가자 이름을 함께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김 지사는 이날 챌린지 참여와 관련해 "충남은 지난 6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먼저 청사 내 일회용 컵 사용과 반입을 금지했다"라며 "모두가 어렵다고 했지만, 불과 두 달 만에 텀블러와 다회용 컵 사용이 일상화됐고, 플라스틱 쓰레기도 30% 이상 줄일 수 있게 됐다"라며 모두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이달부터 탈 플라스틱 전환 정책이 도내 전 시군과 도 산하 공공기관으로 확대됨에 따라, 다음 주자로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19개 산하 공공기관 대표를 지목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바이바이플라스틱챌린지1 김태흠 지사가 1일 도청 집무실에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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