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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가 1일 도청 집무실에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줄이기 범국민 실천 확산을 위해 환경부가 처음 시작한 것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플라스틱과 작별(안녕·bye)한다는 뜻으로 양손을 흔들며 사진을 찍은 뒤, 탈 플라스틱 실천 각오와 다음 참가자 이름을 함께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김 지사는 이날 챌린지 참여와 관련해 "충남은 지난 6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먼저 청사 내 일회용 컵 사용과 반입을 금지했다"라며 "모두가 어렵다고 했지만, 불과 두 달 만에 텀블러와 다회용 컵 사용이 일상화됐고, 플라스틱 쓰레기도 30% 이상 줄일 수 있게 됐다"라며 모두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이달부터 탈 플라스틱 전환 정책이 도내 전 시군과 도 산하 공공기관으로 확대됨에 따라, 다음 주자로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19개 산하 공공기관 대표를 지목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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