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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RETECH 2023서 ‘시흥형 순환경제’ 탐색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8월31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열린 ‘2023년 제16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3)’을 참관했다. 자원순환산업 동향과 첨단 기술정보를 수집해 시흥 실정에 맞는 자원순환사업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탄소중립도시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서다. RETECH 2023은 폐자원재활용 기기 및 설비, 바이오매스에너지 기술, 유기성 폐자원 처리기술 및 장비, 친환경 제품 등 순환경제시대를 이끄는 혁신기술과 플랫폼이 소개됐다. 도시환경위원들은 부스를 돌며 자원재활용, 유기성 폐자원 처리, 재활용-친환경제품 관련 기술과 장비을 살펴보고 최신 리사이클링 기술 및 정책 트렌드 세미나에 참석해 자원순환 산업 최신 동향을 파악했다. 또한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보급률을 높여 위생적인 폐기물 배출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RETECH 2023 현장에 동행한 집행부 관계부서 공무원과 시흥형 자원순환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은 이번 산업전 참관을 마치며 "전시회에서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지속 소통하며 자원순환 관련 정책 발굴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참관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8월31일 ‘2023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참관.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참관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8월31일 ‘2023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참관. 사진제공=시흥시의회

김동연, "대한민국 동물복지 수준 한 단계 높여야 할 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대한민국 동물복지 수준을 이제 한 단계 더 높여야 할 때"라면서 "변화의 중심 경기도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도는 단단히 준비해 왔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어제 화성시의 한 번식장에서 구조된 개들은 지금 ‘반려마루 여주’로 이송하고 있다"고 알렸다. 김 지사는 이어 "‘반려마루’는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에 도민들이 참여해 지어준 이름"이라면 "아직 정식 개관 전이지만 가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소중한 생명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어제 화성시의 한 번식장에서 1500여 마리의 개가 구조됐다"면서 "정말 끔찍한 동물 학대가 이뤄진 현장이었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경기도는 즉시 가능한 모든 조처를 했다"면서 "특별사법경찰단이 현장에 즉각 출동했고 축산동물복지국이 현장에서 개들을 보호했다"고 현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전국 최초로 ‘축산동물복지국’을 만들었고, 특사경을 통해 동물 학대를 상시 단속하고 있는 등 경기도는 단단히 대비해 왔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대한민국 동물복지 수준을 이제 한 단계 더 높여야 한다"면서 "변화의 중심 경기도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33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33-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상일 용인시장, "처인구 생활 인프라 크게 향상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일 처인구 고림동에 2200세대 이상이 입주할 힐스테이트 아파트 공사 현장을 찾아 입주예정자들과 소통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봤다. 입주예정자들은 현장을 방문한 이 시장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국가산단을 유치해 줘서 참으로 고맙다. 용인시민이라는 게 자랑스럽다"고 환대하며 "300조원이나 투자될 국가산단을 잘 조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동·남사읍 215만평 부지에는 2042년까지 삼성전자가 3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을 조성하게 된다. 여기에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제조공장 5개와 150여개 협력사가 들어서게 되는데 이곳에서 일할 근로자 등을 위한 배후도시도 만들어 져야 한다"면서 "국가산단 후보지는 원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와 함께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특화단지는 각종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도로ㆍ전력 등 기반시설을 국가가 지원하며 입주기업에 대해 정부가 각종 지원을 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인구가 늘어날 용인의 교통망 등 생활기반 시설이 대거 향상될 것이 분명하다"면서 "처인구를 비롯한 용인 전체 발전의 시동이 걸린 만큼 시가 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을 잘 가다듬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의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달 고림미래연대와의 면담에서 나온 경강선 연장, 고림진덕지구 기반시설 설치 등 주민 희망사항을 가능한 한 실현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살펴보고 시민과 함께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뜻에서 이뤄진 조치이다. 이 시장은 또 "국가산단 유치로 처인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강선 연장도 그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곧이어 현장 소장으로부터 공사현황과 공정률 등을 보고받은 뒤 튼튼하고 안전한 아파트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입주예정자들에게 "시공사에 주문하고 싶은 이야기는 없느냐"며 소통의 중재자 역할도 했다. 한 입주 예정자는 "안전한 아파트를 건설하기 위해 늘 현장에서 노력해주시는 시공사에 감사하다"며 "단지 내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조성에 대한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공사과정에서 적극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시공사와 수시로 소통하면서 주민 의견이 원활히 반영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현장 소장에게 "더운 여름에 공사를 진행하면서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에 대비해 차광막까지 설치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해준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2024년 8월 입주가 시작될 때까지 이같은 세심함으로 공사를 잘 진행해 주시고 입주 후에 발생할 수도 있는 소소한 문제들도 미리 헤아려서 보완하는 등 입주가 이뤄진 다음에 주민의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치밀하게 챙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 아파트 뒤편에 2026년 봄 개교 예정으로 신설이 추진되고 있는 용신고등학교와 도서관 건립 예정지를 찾아 향후 공사 계획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 시장은 학생의 통학을 위한 버스 운영 계획이 있는지 어르신을 위한 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지 등을 묻고 앞으로 학교 신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생과 주민 편의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잘 점검하자고 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218010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1일 처인구 고림동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방문해 입주예정자들과 소통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218015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일 처인구 고림동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방문해 입주예정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218023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일 처인구 고림동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방문해 부지 뒤편 고등학교 신설 예정부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 "도서관, 인테리어 등을 잘해서 12월 개관할 것"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난 1일 오후 기흥구 영덕동의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에서 이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문을 연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은 축구장 9개 넓이(6 만43㎡) 규모로 산책로를 비롯해 지상 3층 규모의 도서관, 어린이를 위한 숲속놀이터, 광장, 바닥분수 등을 갖췄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공원 실효 위기에 처했던 이곳이 용인특례시 최초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이렇게 훌륭한 공원으로 탄생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공원에서 산책이나 운동을 하면서 힐링도 하고 건강도 증진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많이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공원 조성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겪으면서도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도서관은 인테리어 작업 과정을 거친 뒤 오는 12월에 개관할 예정인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개장식은 이 시장을 비롯한 내빈,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축하공연이 열렸다.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은 시에서 재정부담 없이 민간사업자가 공원 전체를 매입해 70%를 공원으로 조성한 뒤 시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는 비공원시설(아파트)로 조성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다. 이곳은 1997년에 도시관리계획 상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과도한 조성비 부담으로 인해 실효될 위기에 처했지만 용인에서 처음으로 추진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공원으로 조성됐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217403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일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7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지난 1일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 개장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중앙시장 야시장 찾아 상인들 격려하고 시민들과 정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앞으로 용인에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이므로 용인중앙시장을 찾는 손님들도 대거 늘어날 것인 만큼 중앙시장과 주변을 혁신하는 프로젝트를 잘 진행할 것"이라며 "상인회와 시민들께서 힘과 지혜를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1일 오후 6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처인구 김량장동 중앙시장에서 열린 ‘별빛마당 야시장’ 개장식에 참석, 이같이 말하면서 야시장 개장을 축하했다. 이날 시 지원을 받아 처음으로 개설한 중앙시장 야시장에는 먹거리, 살거리가 풍부한데다 흥겨운 공연도 진행돼 그야말로 발디딜 틈도 없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청년층이 특히 많았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7월 취임한 이후 중앙시장 일대의 대변혁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186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고, 여기에 시비를 투입해서 앞으로 4년간 652억을 들여 중앙시장과 그 주변을 크게 바꿀 것"이라며 "볼거리, 살거리, 먹거리를 다양화하고 질을 높일 것이며 주차공간ㆍ문화공간ㆍ청년 창업 공간도 더 많이 만들어 시민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변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올해 3월 이동·남사 지역 215만평이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됨에 따라 삼성전자가 20년간 300조원을 투자하는데다 여기에 5개의 팹(Fab)과 150여 개의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ㆍ설계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고, 이에따른 생활편의시설과 상업시설까지 함께 자리 잡게 되면 국가산단과 그 주변에서 일하게 될 근로자가 10만명 정도 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원삼면의 SK하이닉스 클러스터에도 4개 팹과 50여 개의 소재ㆍ부품ㆍ장비 기업들이 들어서게 되므로 이곳에도 몇 만명의 근로자들이 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따라서 "앞으로 용인에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이므로 용인중앙시장을 찾는 손님들도 대거 늘어날 것인 만큼 중앙시장과 주변을 혁신하는 프로젝트를 잘 진행할 것"이라면서 "상인회와 시민들께서 힘과 지혜를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개장식 이후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ㆍ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물건을 사기도 했고 이 시장은 기념사진을 찍자는 시민들의 요청에 일일이 응하면서 정담을 나눴다. 이날 야시장에서는 바베큐, 떡볶이, 전, 약과 등 각종 먹거리와 수제맥주, 전통주 등을 파는 점포가 많이 들어섰고 시민들이 워낙 많이 찾는 바람에 여러 곳에서 긴 줄이 형성됐다. 또 다양한 수공예 제품 등을 판매하는 장터와 벼룩시장도 운영됐으며 노래, 댄스,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전통주 시음행사, 떡메치기, 식당 찾기 이벤트도 열렸다. 앞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리는 야시장을 개설하기 위해 용인중앙시장상인회와 용인특례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힘과 지혜를 모았다. 이순환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용인중앙시장 야시장을 찾아주신 시민들이 참으로 많아 감격스럽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앙시장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중앙시장 일대는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특화스마트도시재생사업 공모 대상지로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시는 2026년까지 총 사업비 652억5000만원(국비 155억원, 도비 31억원 포함)을 투입해 시장 일대 혁신과 상권 활성화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217212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일 용인중앙시장에서 열린 별빛마당 야시장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1-tile 사진제공=용인시

[포토뉴스] 포천시4-H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4-H연합회가 2023년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을 8월31일 신읍동 포천천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H회원 및 내빈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포천천 주변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플로깅’을 진행했다. 탄소치워리더는 탄소를 치우는 ‘탄소 치워’와 서로를 응원하는 ‘치어 리더’ 합성어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명칭이다. 이상기 포천시4-H연합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경각심을 널리 알리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동참해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나선 4-H회원에게 감사하다. 포천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더 나아가 환경보호, 소통 강화, 내부 조직운영 혁신 등 ESG경영을 통해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H연합회는 19세부터 39세 이하 포천시 청년농업인으로 이뤄졌으며 비대면 탄소중립 걷기 챌린지, 한탄강 환경정화활동, 공동학습과제포 운영, 역량강화교육, 경기도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청년농업인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홍천군, 첫 벼 수확하는 날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 1일 서석면 상둔구리 이준희 대표 농가 첫 벼베기에 직접 나섰다. 이 날 수확한 벼는 5월 10일 모내기 한 조생종 호반벼로 쌀알이 맑아 외관적 품위가 좋고 우수한 밥맛을 지닌 강원특별자치도 육종 품종이다. 군에 따르면 호반단지에서 조기 수확할 벼 면적은 약 40ha 정도로 생산된 200톤 가량의 벼는 홍천곡산영농조합법인에서 전량 수매할 계획이다. 추석맞이 햅쌀용으로 나간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태풍, 폭우, 폭염 등 이상기후로 벼 농사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값진 수확을 이뤄냈다. 콤바인을 직접 운전해보며 다시 한번 농업과 농촌의 어려움을 되새겼다"며 "고품질 벼 생산으로 홍천쌀의 품위를 향상시키고 농가소득 증대로 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 고 전했다. ess003@ekn.kr벼 첫수확행사2 홍천군 서석면 상둔구리 이준희 대표 농가에서 지난 1일 첫 베베기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벼 첫수확행사 신영재 홍천군수가 지난 1일 서서면 이준희 대표 농가 첫 벼 베기에 참석해 홍천쌀을 홍보하고 있다. 벼 첫수확행사 1 홍천군 서석면 상둔구리 이준희 대표 농가에서 지난 1일 첫 벼베기가 이뤄졌다.

태영건설,창립 5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태영건설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자회사인 테이크호텔 광명에서 태영건설 브랜드 아파트 거주민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 창립 50주년을 맞는 태영건설에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현재 ‘데시앙’, ‘태영아파트’ 등 지금까지 태영건설에서 건축한 아파트 브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거주민을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거주민이면 누구나 테이크호텔 숙박 시 △객실 15% 할인과 △웰컴드링크 2잔을 오는 9월 30일까지 제공한다. 테이크호텔 광명은 2021년 태영건설 그룹사 내 인제스피디움 호텔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한 4성급 호텔로, 국내 호텔 유일의 개폐형 인피니티풀을 보유해 사계절 언제든 날씨와 상관없이 쾌적한 시티뷰를 감상하며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픈갤러리 △키즈룸 △뷔페 및 다이닝 레스토랑 △웨딩&연회장 △피트니스 △쿠킹스튜디오 등 다양하고 유니크한 부대시설과 포토존을 갖춘 호캉스에 특화된 호텔이다. 이정민 테이크호텔 총지배인은 "건설을 넘어 물류·환경·레저까지 사업을 도약하고 있는 태영건설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데시앙아파트의 ‘변함없는 정성’을 담아, 태영건설 브랜드 아파트 거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두 가지 수요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시설을 갖춘 테이크호텔에서 누구나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영건설 창립 50주년 기념 이벤트는 데시앙 인스타그램 페이지 또는 테이크호텔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테이크호텔 테이크호텔(제공-테이크호텔)

경기도-포천시-연천군 한탄강 관광활성화 탐색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포천시, 연천군, 경기연구원, 경기관광공사와 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2024년 한탄강 종합발전 추진을 위한 ‘한탄강 종합발전 추진단’ 실무 착수(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한탄강 종합발전 추진단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계기로 한탄강 유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도, 포천시, 연천군, 경기연구원 등으로 2020년 11월부터 구성해 운영 중이다. 한탄강 유역은 포천시, 연천군, 강원도 철원군에 걸쳐있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발전 추진이 중요하다. 경기도-포천시-연천군은 그래서 총사업비 415억원을 투입해 45.4㎞의 한탄강 주상절리 길을 조성해 한탄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4년 한탄강 활성화 추진 신규 사업 발굴 및 경기도의 시-군 지원방안 논의, 전문가 사업 분석 및 자문을 위해 진행됐다. 먼저 경기도는 이날 내년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과 접경지역 발전지원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11월 이후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 대상 시-군 선정 후 사업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고, 접경지역 발전지원 사업은 신규 사업을 발굴해 행정안전부에 국비 반영을 건의할 예정이다. 이어 포천시와 연천군이 ‘한탄강 체험형 관광시설 설치’, ‘경원선 폐선활용 도시숲 조성’ 등 경기도 지원 요청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경기도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연구단장과 경기관광공사 관광개발팀장의 전문가 사업 분석과 사업 추진 효과성 증대를 위한 자문이 이어졌다. 조장석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은 "한탄강 종합발전 추진은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 큰 축으로 도-시군-전문기관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2024년 한탄강 활성화 추진 사업에 대해 앞으로 관련기관이 협력해 세부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포천시의회 3회 추가예산안 1540억 심의돌입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의회는 1일 제1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 진행되는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포천시가 제출한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룬다. 3회 추경안은 기정예산액 1조 1927억원보다 1540억원 증가한 1조 3467억원(일반회계 1조 1702억원, 특별회계 1765억원) 규모다.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는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 설명이 있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채택 및 위원 선임의 건, 포천 기회발전특구 및 드론첨단산업 기업유치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에 대해 안건을 상정했다. 오는 4일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는 ‘포천시 여객자동차운동사업 재정지원 조례안’, ‘포천시 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안(이상 손세화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농업경영융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조례안’, ‘포천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조례안’, ‘포천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상 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 조례안(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안(조진숙 의원 대표발의)’등 27건 조례안과 기타 동의안 등 13건 등 40건에 대해 심의한다. 또한 5일에는 ‘포천 기회발전특구 및 드론첨단산업 기업유치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의 건에 대해 의결한다.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제173회 임시회는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는 주요 회기인 만큼 민생 안정을 위해 의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심의에 임해 달라"며 "시민이 원하는 현장중심정책이 마련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 및 공무원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포천시의회 제1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현장 포천시의회 제1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현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포천시의회 제1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현장 포천시의회 제1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현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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