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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일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
이날 문을 연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은 축구장 9개 넓이(6 만43㎡) 규모로 산책로를 비롯해 지상 3층 규모의 도서관, 어린이를 위한 숲속놀이터, 광장, 바닥분수 등을 갖췄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공원 실효 위기에 처했던 이곳이 용인특례시 최초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이렇게 훌륭한 공원으로 탄생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공원에서 산책이나 운동을 하면서 힐링도 하고 건강도 증진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많이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공원 조성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겪으면서도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도서관은 인테리어 작업 과정을 거친 뒤 오는 12월에 개관할 예정인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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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지난 1일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 개장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은 시에서 재정부담 없이 민간사업자가 공원 전체를 매입해 70%를 공원으로 조성한 뒤 시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는 비공원시설(아파트)로 조성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다.
이곳은 1997년에 도시관리계획 상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과도한 조성비 부담으로 인해 실효될 위기에 처했지만 용인에서 처음으로 추진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공원으로 조성됐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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