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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도시공사 설립 둘러싼 대립으로 내홍 격화 ‘조짐’

경기 오산시의 도시공사 설립 추진과 관련, 오산시의회의 극한 여야 대립 등 내홍이 깊어지자 시민들 사이에서 공사설립 여론이 비등하고 있어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오산시의회 국민의 힘 의원들은 현재 오산경제를 살리고 미래 발전을 위해선 현 오산시설관리공단을 도시공사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에 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산하 조직의 방만 경영 우려 등을 지적하면서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내고 있어 무산 위기에 처할 상태이다. 하지만 오산시민들의 도시공사 설립에 대부분이 찬성하는 시민 의견 조사가 나오는 등 오산경제 활성화에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히는 등 시의회 민주당 의원들과 정반대의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일부 뜻있는 시민들은 오산경제 앞날을 두고 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발목잡기에 나선 것 아니냐면서 의심의 눈초리까지 보내고 있다. ◇도시공사 설립, 시민 반응 ‘후끈’...대부분 찬성으로 기대감 ‘UP’ 오산시민들 대부분이 오산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을 지지하는 것으로 시민 의식조사에서 드러났다. 오산시가 한국경제조사연구원으로 받은 용역보고서상의 시민의견 조사에 따르면 △오산시내 도시개발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85.5%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도시개발 전담기관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도 96%가 찬성 의사를 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시공사 전환에 관한 의견에도 79.4%가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응답자들은 도시공사 전환에 대한 찬성 이유로는 △현안에 맞는 개발사업 추진 가능이 35.9%로 가장 높았으며 △지역균형발전 도모 26.5% △개발사업에 따른 이익 및 재투자 19.5% 순으로 의사표시를 했다. 반면 도시공사 전환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한 조사에서는 △방만 경영 우려가 41.6% △공공조직 비대화 우려 25.7% △적자 때 재정적 악영향 우려 21.8% 순이었다. 이런 수치는 오산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주민 500명을 상대로 한 서면조사 결과이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4.38%이다. ◇도시공사, 오산발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 도시공사 설립은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의 핵심 공약 사항이다. 이 시장은 운암뜰 개발사업을 위해선 오산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시장은 최근에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오산시 전체를 아우르는 획기적인 도시발전과 융합을 도모해야 할 때가 다가왔다"면서 "오산의 미래를 위한 마중물이 되고 시민에게 도시의 효율성을 제공하기 위해선 도시공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한 도시의 발전을 하나의 길로 연결해 주고 지역 간의 협력을 끌어낼 수 있는 기구 설립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지자체마다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고 균형 있는 도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조직 중의 하나가 도시공사"라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목전에 앞둔 운암뜰 개발에 도시공사의 부재로 시와 시민을 위해 오산지역으로 환원돼야 할 개발이익이 일정 부분 제한되는 안타까운 일도 벌어지고 있다"면서 "오산의 미래를 위한 마중물이 되고 시민에게 도시의 효율성을 제공할 도시공사의 발족으로 시민이 풍요로운 스마트 경제도시 오산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하는 등 공사설립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운암뜰 개발사업, 이익 1700억원... 환수 가능한 도시공사 필요성 ‘대두’ 도시공사가 설립되면 시설관리공단이 할 수 없는 대규모 개발사업 등에 민간 출자와 민간 합동사업 추진 등이 가능하다. 따라서 오산시는 1700억원의 이익이 추정되는 운암뜰 개발사업 착공에 앞서 내년 업무 개시를 목표로 도시공사 설립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운암뜰 AI 시티 도시개발사업’은 오산동 일원 58만여㎡ 부지에 지식산업시설, 문화교육 시설, 복합 상업시설, 주거시설(5100세대) 등을 조성하는 민관 합동 도시개발사업으로 오산시는 자체 지분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주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도시공사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사업 시행자인 오산운암뜰도시개발프로젝트금융투자사(PFV)에는 오산시 19.8%, 한국농어촌공사 19.7%, 평택도시공사 5.3%, 수원도시공사 5.3% 등 공공부문이 50.1%, 현대엔지니어링 등 민간 부문이 49.9% 비율로 참여했다. 시는 지분 비율을 종전 19.8%에서 50.1%까지 높이면 향후 추정 수익이 576억원에서 1700억원으로 3배까지 높아진다고 추산했다. 시는 그러면서 현행법상, 오산시의 지분확보가 더 이상 어렵지만 도시공사를 설립하면 지분을 50% 이상 높일 수 있어 개발이익 상당부분을 흡수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오산시에는 도시공사가 없어 수원과 평택도시공사가 각각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이익금도 이들 지역으로 흘러 들어갈 것으로 추정된다. ◇기대효과 ‘만점’...오산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도시공사가 설립되면 현재 구상단계이거나 계획 중인 오산시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오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개발사업은 운암뜰 개발은 물론 세교3지구, 예비군훈련장 개발, 오산역 구도심 개발 등으로 시는 지분참여를 통해 개발이익의 재투자 등을 끌어낼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시가 발주해 받은 용역보고서에도 △도시개발사업으로 운암뜰을 비롯해 내삼미동 공유재산용지 활용방안, 세교1지구 터미널용지 개발사업, △산업단지 조상사업으로 00산업단지 조성이 있으며 △공공건축물 건립 대행사업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돼 있다. 오산시는 현재 30만㎡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검토 중이며 이 산업단지는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사가 참여하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산시는 지리적 특성상 용인 첨단반도체 산단 조성의 후광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어서 K-반도체 벨트 핵심지로 부각이 예상된다고 용역보고서는 진단했다. 오산시는 용인, 평택, 안성, 이천 등 국내 반도체 생산공장의 위치와 근접해 있는 데다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등으로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지리적 장점이 있다. 더불어 용인시 처인구 이동·남사 국가산단과 인접, 지리적 특징에 따라 오산시에도 반도체 관련 기업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등 후광효과가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차질 없는 개발사업을 위해서라도 공사설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이와함께 공사 인력은 현 공단 7팀 160명과 개발사업 1팀 6명이 증원돼 꾸려질 예정으로 1팀은 시 파견직원 3명과 공사 직접 채용 3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되고 최소 인력으로 설립 후 향후 사업 규모와 재정건전성을 고려해 조직을 운영한다는 방침이어서 ‘규모의 경제’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시의회 여야갈등 격화...발목잡기와 방만 경영 ‘대립’ 오산시는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조직 변경 동의안’, ‘오산도시공사 자본금 출자 동의안’, ‘오산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 ‘오산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안’ 등 동의안 2건과 조례안 2건을 제출한 상태다. 하지만 오산시의회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 상당수가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자,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서 시의회의 내홍이 점차 깊어지고 있다. 현행 지방공기업법에는 공단을 공사로 전환하기 위해선 조직변경에 관한 조례안과 함께 의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규정돼 있어 시의회의 승인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오산시의회는 민주당 5명, 국민의힘 2명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에대해 민주당측 시의원들은 도시공사 설립시 △산하 조직의 방만 경영, △소도시가 지닌 개발사업 부족, △시장 측근 인사 등으로 악용될 것을 우려하면서 반대 입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측, 오산 발전 위해 ‘결자해지‘해야! 국힘 소속인 이상복 오산시의원은 민주당측이 당리당략으로 중요 시책에 대한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이 의원은 "오산시도시공사 설립은 오산의 미래발전을 위한 초석을 놓는 일로 반대를 위한 발목잡기가 아닌 시의 백년대계를 위해 반드시 추진되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당면한 운암뜰의 경우만 봐도 도시공사 설립 후 변화된 지분 확대로 추정 수익이 현행보다 3배가 늘어난다는 용역 보고가 있다"며 "이렇게 확보된 수익은 지역 발전을 위해 재투자되는 선순환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시의장에게 시의회 의결에 따라 결정할 것을 요청한 상태"라면서 "시의장이 만약 조례안을 직권으로 상정하지 않을 경우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다수당의 잘못을 철저하게 따질 예정이고 오산의 미래와 경제를 위해 상호 결자해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3202515 오산시의회 의원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오산시의회 clip20230903202829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사업보고회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903203016 이상복 오산시의원 사진제공=이상복 의원측 clip20230903203554 운암뜰 개발 조감도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903203816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903225951 오산시 의회 이미지 사진제공=오산시의회

안양문예재단 APAP7x2023미술주간 프로그램 운영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전국 최대 규모 미술축제인 ‘2023 미술주간’에 참여해 체험-창작 워크숍 ‘7구역 시간여행’을 선보인다. 미술주간은 누구나 미술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1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전시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최대 규모 미술축제다. 이번 행사는 ‘미술에 빠진 대한민국’이란 슬로건 아래 미술 향유를 활성화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다. 미술주간을 맞아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7)는 (옛)농림축산검역본부 야외정원 및 1층 아트마켓에서 직접 제작한 보드게임 3종과 무장애 프로그램인 수어 도슨트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보드게임은 공공예술적 자산에 상상적 해석을 입혀 △7구역? ZONE 7 마블 △수집가들 △상상타워 등 3종으로 제작됐다. 7구역? ZONE 7 마블은 APAP1부터 APAP6까지 역대 작품을 비롯해 안양9경, 검역본부 부조 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그리고 APAP7 작품을 통해 공공예술 ‘미래’를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집가들은 APAP7 전시작 중 생태적 특성이 잘 드러난 4개 작품으로 구성된 카드게임이다. 상상타워는 APAP7의 톡톡 튀는 아이덴티티 디자인이 새겨진 블록을 쌓아 만든 젠가형 게임이다. 보드게임 3종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며, 미술주간 이후에도 APAP7 기간 동안 실내 전시장을 방문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미술주간 동안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일부터 8일까지 오전 10시30분부터, 주말인 9일과 10일에는 오후 2시30분부터 진행된다. (사)한국수어통역사협회의 전문 수어통역사와 APAP 전문 도슨트가 함께 전시 해설을 제공하며,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한편 APAP7는 8월25일부터 11월2일까지 (옛)농림축산검역본부와 안양예술공원 일원에서 ‘7구역? 당신 상상공간’이란 주제 아래 24개국 48팀 88여점 전시작 규모로 진행 중이며, 매주 월요일(9월은 4, 11, 18, 25, 29일)은 휴관한다.kkjoo0912@ekn.kr안양문화예술재단 APAP7x2023미술주간 안내문 안양문화예술재단 APAP7x2023미술주간 안내문.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 APAP7x2023미술주간 안내문 안양문화예술재단 APAP7x2023미술주간 안내문.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오늘날씨 예보] 전국 곳곳 또 비…언제 그치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월요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 비가 내리겠다.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권 북부, 충북, 경북 서부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해안, 제주도도 가끔 비가 내리겠다. 경남권 해안과 제주도는 오후에, 경북 동해안은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다. 오후에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 서부, 경남 내륙은 5∼40㎜ 안팎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북 북부, 전라권은 밤까지 이어지겠다. 4일 하루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강원 영서 북부 10∼60㎜, 서울·인천·경기(북동부 제외), 강원영서 중·남부, 제주도 5∼40㎜, 강원 영동(5일 오전까지) 10∼40㎜다. 세종·충남 북부, 충북은 5∼20㎜, 경북 동해안(5일까지) 10∼40㎜, 울산(5일까지) 5∼40㎜, 경북 서부, 부산(5일까지) 5㎜ 안팎 비가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4.7도, 인천 25.2도, 수원 23.8도, 춘천 22.2도, 강릉 22.1도, 청주 25.6도, 대전 24.3도, 전주 23.5도, 광주 23.6도, 제주 24.8도, 대구 23.2도, 부산 24.1도, 울산 22.0도, 창원 24.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5m, 서해 0.5∼2.0m로 예상된다. hg3to8@ekn.kr우중 산책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산책하고 있다.연합뉴스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지, 노로바이러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지 4개 시군(고성, 속초, 인제, 양양) 음식점 급수시설 대상 노로바이러스 안정성 검사 결과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도(道) 보건식품안전과와 함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26일 ~ 8월 11일까지 음식점 급수시설 74개소 대상으로 집단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노로바이러스에 대해 사전 위생 점검 및 안전성 검사를 했다. 위생 점검은 급수시설인 수원, 관정 및 물탱크의 위생 상태 확인했다. 산림엑스포 기간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독처리 등의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 병원체로 오염된 식품과 물을 섭취해 발생하거나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침, 오염된 손 등 사람 간 접촉으로도 감염되므로 개인 위생관리 및 주변 환경의 청결·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순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 마지막까지 노로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노로바이러스가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는 만큼 내년 1월에 개최될 2024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 안전 개최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산림엑스포, 솔방울전만대와 무대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주 행사장, 솔방울 전망대

박보균 문체부장관,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 현장 점검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문호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 강릉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 현장 점검을 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요 경기장인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 및 컬링센터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그동안 대회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보균 문체부장관, 정광열 경제부지사. 정일섭 글로벌본부장, 윤승기 문화체육국장, 진종오 조직위원장, 김홍규 강릉시장 및 컬링킬팀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강원 2024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원활한 대회 운영 지원, 완벽한 경기장 조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활한 대회 운영 지원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지원본부를 구성하고 분야별로 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재난·안전, 보건·의료, 숙박·음식, 수상·교통, 환경 정비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국제대회 준비 부족 등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회 개최 전까지 주관부처인 문화관광체육부, 조직위원회, 개최도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준비 상황을 꼼꼼하게 챙겨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원2024 홍보와 붐 조성을 위해 그동안 도내 및 전국 주요 축제장을 찾아 올해까지 총 26회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이를 통해 약 4만여 명이 홍보 이벤트에 참여했다. 남은 기간 동안 SNS와 주요 전광판 광고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곧 다가오는 G-100일(10월 11일) 행사를 기점으로 성화 투어 시작과 개최도시 대표 문화공연, 배후도시 붐업 프로그램 등을 개최해 본격적으로 올림픽의 열기를 확산한다. 더불어 이 열기가 대회 기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중 K-Culture 페스티벌, 강원문화 전시·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림픽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강원 2024 프로그램과 고고고 캠페인 진행 및 대회 기간 사전 모집한 500명의 청소년과 그 가족이 대회를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는 응원단을 운영한다. 무엇보다 대회의 기본인 경기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최대한 활용해 총 9개 경기장에 대하여 종목별 국제경기연맹의 사전 점검을 거쳐 일부 보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유지보수 사업 추진 중이다. 지난 8월 말 기준 전체 공정률 약 75%로 주요 공정은 대부분 완료돼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경기장 시설은 잔여 공정을 완료 후 당초 계획대로 올해 10월 조직위원회에 인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미 강원2024 대회보다 더 큰 규모의 2018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저력과 경험이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제 개최까지 138일 남은 기간 동안 잘 준비해서 강원2024 대회를 통해 전 세계가 K-문화로 하나 되는 문화올림픽이자 스포츠 축제로써 다시 한 번 강원특별자치도의 열정과 위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 전했다. ess003@ekn.kr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동계올림픽 경기 시설 현장 점검 지난 3일 박보균 문제부장관은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대회 현장 점검을 위해 강릉스피드스케이팅장을 찾아 진행 상항 보고를 받고 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동계올림픽 경기 시설 현장 점검 문제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 컬링 경기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강원도,산림엑스포 행사장 정화·백두대간 환경보호 활동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은 최근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백두대간 보호 홍보 및 정화 활동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 산림환경국 직원 130여명과 고성군 산림부서, 산림엑스포 조직위 직원 20명 등 총 150명이 참여했다.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산림엑스포 행사장 및 주변 산림 정화활동으로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해주기 위해 전 직원이 막바지 현장지원 활동을 추진했다. 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산림환경국에서 담당하고 있는 지원과제(인력지원, 화장실위생, 용수공급, 폐기물수거 등)에 대해서 조직위관계자 및 관련부서장과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행사추진에 어려움이 없는지를 살폈다. 김창규 산림환경국장은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근간이 되는 산줄기이며 또한 강원산림의 상징일 정도로 보호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백두대간 곳곳을 가상현실로(VR) 만나 볼 수 있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돼 있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도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ess003@ekn.kr산림엑스포 정화활동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은 지난 1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정화 활동 및 백두대간 보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포커스] 고양시 친환경 경기도생활체전 준비 ‘박차’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9월 중순 열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인 친환경-시민 중심 축제로 치러내기 위해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부터 17일까지 도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 선수가 아닌 일반인이 참여하는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고양종합운동장 등 고양시 47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축구-배드민턴-테니스를 비롯해 25개 종목에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와 임원 등 2만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 슬로건은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 화합을 이루는 힘 경기’다. 22일과 23일 양일간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고양종합운동장 등에서 생활체육 13개 종목, 명랑운동회 11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대회 슬로건은 ‘같이 뛰는 심장으로, 함께 뛰는 생활체육’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경기도민이 모여 평소에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경쟁을 뛰어넘어 남녀노소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하고 지구 미래도 생각하는 친환경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개막식 시민좌석 확대…자원봉사자 1300명 참여 이번 대회 개회식, 부대행사는 시민 중심 축제 한마당으로 진행한다. 개회식은 시-군별 선수단이 화려하게 입장하면서 시작한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걸그룹 ‘오마이걸’, 이찬원, 장윤정, 김희재, 별사랑, 강태풍 등 정상급 가수가 출연한다. 고양시립예술단, 고양예고 무용과 등 관내 예술인도 출연해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장에는 슐런(나무보드 위에서 퍽을 홀에 넣어 점수를 내는 스포츠) 등 생활체육, 감성글씨(캘리그래피), 가상현실(VR), 포토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암 환우 사회복귀를 위한 생산품, 특산물 판매, 서커스와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도 함께 준비된다. 개막식에서 내빈(VIP) 전용공간을 축소하고 시민 좌석을 확대했다. 운동장석 절반 이상을 시민에게 할애해 가까운 곳에서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좌석을 배치했다. 대회 준비에 시민 동참 열기도 뜨겁다. 약 1300명이 자원봉사자 공개모집에 참여했고 8월17일 발대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참가 시-군별로 시민 서포터즈단도 구성돼 31개 시-군 선수단을 직접 방문해 응원과 격려를 전할 예정이다. ◆ 재생에너지-재활용품 활용…탄소중립 친환경 체육대회 이번 대회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친환경 대회로 펼쳐진다. 개회식에서 ‘재생에너지100%(RE100)’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재생전기에너지를 약 17만kWh(킬로와트시) 사용할 예정이다. 대회 안내책자는 전자책(e-book)으로 만들어 자원을 절약한다. 전자책은 인쇄 수량에 관계없이 누구나 언제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개-폐회식, 부대행사에서는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친환경 용기를 활용하고 자원봉사자 용품도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다. 또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민 참여로 선정된 대회 마스코트 ‘벼리-토리, 까비’가 시민을 만나는 깜짝 게릴라 홍보를 진행하고 대회 개막일까지 소셜미디어(SNS) 이벤트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대회 공식 누리집(gysports2023.kr), 모바일 앱에서 대회일정, 경기장 정보와 고양시 문화행사, 관광, 먹거리, 숙박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 안전하고 쾌적하며 즐겁게…손님맞이 준비 한창 고양시는 조직위원회와 함께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작년 11월부터 경기장 사전실사를 실시하고 전체 47개 종목 경기장을 확정했다. 안전한 경기운용을 위해 노후경기장은 시설 개-보수를 진행했다. 종목별 생활체육인협회와 지속적인 간담회를 갖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고양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생활체육인 2만여명과 관중을 위한 안전관리대책도 철저하게 준비한다. 경찰-소방-의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종합안전계획, 방역, 경기장 점검, 주차-교통대책 및 의료지원 등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로 운영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숙박 및 음식업소 ‘바가지요금’ 등 부당 영업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업주들에게 협조요청 서한문을 발송하고 현장점검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대회 슬로건, 마스코트 선정과정부터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진행해왔다"며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사고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사전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 포스터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조직위 발대식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조직위 발대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생활체육인 간담회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생활체육인 간담회.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자원봉사자 발대식 자원봉사자 발대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누리집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누리집.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광명시민 "구일역 광명출입구 신설" 이구동성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민은 28년간 차별을 걷어내고 구일역 광명방면 출입구 신설은 꼭 필요하다고 이구동성으로 촉구했다. 광명시는 8월31일 철산1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구일역 광명방면 출입구 및 환승시설 기본설계용역 주민설명회’를 열고 시민에게 기본설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경청했다. 이날 구일역 광명방면 출입구 신설을 위해 광명시는 올해 4월 착수한 기본설계 용역을 통해 검토 중인 설치 방안을 시민에게 설명했다. 현재 경사로를 적용해 환승보행통로를 신설하는 1안과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경사 없이 환승보행통로를 신설하는 2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8% 경사를 적용하는 1안은 기존 구일역 서측 연결통로부터 사성보도교까지 거더교 형태 환승보행통로(길이 85m, 폭 4m)를 놓는 안으로 건설비는 약 48억원으로 2안보다 적다. 2안은 구일역 서측 연결통로에 접한 점은 1안과 같고 사성보도교 앞까지 평행으로 환승보행통로(길이 95m, 폭 4m)와 엘리베이터 신설이 차이다. 2안은 경사가 없어 교통약자 이용이 편리하고 목감천 수위에 영향이 적다는 장점이 있으나 공사비가 79억원으로 1안보다 많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매번 먼 길을 돌아 구일역을 이용하느라 불편함이 많고 비가 많이 오는 계절에는 목감천이 넘칠까 불안한 마음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뉴타운이 생기면 이용객도 더 많아질텐데 광명방면 출입구가 꼭 신설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른 시민은 "똑같은 요금을 내고 이용하는데 28년간 광명방면 출입구가 없다니, 부당하다"며 "광명시민이 차별 없이 구일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입구를 신설해 달라"고 말했다. 구일역은 1995년 개통 당시 구로동 방면 1번 출입구만 지어진 채 운영해오다가 2016년 서울 고척동 방면 2번 출입구가 신설돼 현재 광명방면만 출입구가 없는 실정이다. 특히 구일역과 인접한 철산동과 광명동에는 2만7000여 세대에 이르는 재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고, 2024년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라 서울방면 광역교통 수요도 급증할 것이란 관측이다. 광명시는 구일역 광명방면 출입구가 신설되면 광명시민의 구일역 이용이 편리해지고 광명사거리역-철산역-개봉역 등에 집중된 교통수요도 분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출입구 신설을 적극 추진 중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구일역 광명방면 출입구 신설은 28년간 해결되지 못한 주민 숙원사업으로 모든 국민에 대한 차별 없는 교통복지 증진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 편의에 중점을 두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명시는 목감천과 안양천의 물 흐름 대책을 면밀히 조사해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며, 환경부-코레일-구로구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구일역 광명 방면 출입구 조감도 구일역 광명 방면 출입구 조감도.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탄소중립 100개 과제평가 도입…정책속도↑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탄소중립 정책을 내실화하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실적평가제를 도입한다. 실적평가제는 7월6일 발표한 ‘광명시 탄소중립 추진전략 100개 과제’를 대상으로 추진실적을 점검해 부서별-담당자별로 평가해 우수 부서와 직원을 독려하고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초점이 맞춰있다. 이를 위해 광명시는 8월과 12월 기준 추진실적을 취합하고, 12월말 최종 평가를 통해 부서장 직무성과에 반영하고 담당자에게 인사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부서평가는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Ⅰ그룹(사업부서), Ⅱ그룹(행정부서), Ⅲ그룹(동행정복지센터)으로 나눠 평가하고, 담당자는 정성-정량적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내용은 탄소중립 추진실적, 탄소중립 업무생활 속 실천, 탄소중립 관련 교육이수, 연계사업 발굴,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등이다. 9월 중에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탄소중립 추진점검단 회의를 열어 추진실적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앞으로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행정 전 영역에 탄소중립이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 점검하고 체계화해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7월6일 2050 탄소중립도시 선포식에서 ‘시민 일상을 바꾸고 함께 성장하는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6대 전략 100개 과제를 발표했다. 6대 추진전략은 △탄소중립 인재 양성 및 인식 제고 △탄소중립 생태계 구축 및 강화 △광명형 탄소중립 성공모델 개발 및 확산 △탄소중립 선도 거점 구축 △시민 주도 탄소중립 활성화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 및 지원 등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광명시는 2030년까지 8196억원 예산을 투입하고, 온실가스 40%를 감축한다는 계획이다.kkjoo0912@ekn.kr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사진제공=광명시

충남도 민생사법 경찰팀은 오는 4일부터 27일까지 도내 추석 성수품 제조·유통·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단속에 나선다. 3일 도는 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성수품 원산지 표시 위반 및 부정 유통 등을 차단하기 위한 일환이라 밝혔다. 도와 시군,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으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도내 소재 추석 성수용품 제조업소, 대형마트,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불량식품 제조 및 부정 유통 등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또 영세한 제조 및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등에 대한 현장 홍보 및 교육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명절에는 선물 및 제수용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불량제품의 제조 및 유통 가능성도 높다"라며 "소비자가 시장이나 마트 등에서 믿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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