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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바이오센터, 작약 종자에서 인지능 개선 및 치료 소재 발견

경기도의 연구 지원으로 작약 종자 유래 성분에서 인지능개선 및 치료 소재가 발견됐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5일 바이오산업본부 최춘환 박사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뇌과학연구소 김민수 박사 연구팀이 작약종자에 포함된 성분인 서프락티코솔 A(Suffruticosol A)의 인지능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서프락티코솔 A는 작약의 종자에서 발견되는 레스베라트롤 유도체이며 레스베라트롤은 포도, 체리 등에 많이 들어있는 천연 화합물로, 심혈관질환 예방과 기억력 개선 등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 작약은 한의학에서 소화계 건강, 면역력 강화, 어혈 개선 및 근육통 완화를 위한 소재로 사용해왔고 종자에서는 서프락티코솔 A & B를 포함한 다양한 레스베리트롤 유도체들이 있다고 보고된 적이 있다. 연구팀은 작약 종자에서 발견된 서프락티코솔 A 성분을 활용해 △신경세포 생존율 증가 △신경변성 회복 △뇌유래신경영양인자 신호개선을 통한 인지능력 개선 및 치료 △치매 동물의 기억력 및 인지능력 개선 등의 효과를 최초로 규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적인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7월호에 게재됐다. 이종석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은 "경기도는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하고 노인성질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 등 다양한 치료 소재에 대한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바이오 신소재 개발을 위해 매년 12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과원 바이오센터는 2007년부터 도내 바이오·제약기업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도내 120여 개의 바이오·제약기업에 연구 인프라와 기술을 지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GBSA 전경_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사진제공=경과원

고양시의회 공주시 대백제전 벤치마킹…1박2일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역사문화자원개발연구회’가 8월31일부터 이틀 동안 역사문화자원 개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주시의회 및 공주시청을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역사문화자원을 우수하게 활용하고 있는 공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주시 대표적인 지역축제인 대백제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고양시 역사문화자원 개발 및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 역사문화자원개발연구회는 8월31일 공주시의회를 방문해 차담회를 갖고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의회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이후 공주시 관광과와 간담회를 통해 9월23일부터 시작되는 2023년 대백제전 관련 현황 및 준비과정에 대한 브리핑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9월1일 정책연구용역 수행자인 중부대학교 교수들과 함께 행사 준비 중인 현장에 가서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이를 참고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실시해 고양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및 향후 용역 수행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민숙 역사문화자원개발연구회장은 5일 "공주시가 역사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대규모 축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모습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 고양시 우수한 역사문화자원을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역사문화자원개발연구회는 김민숙 의원이 회장, 장예선 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손동숙-원종범-이영훈-이종덕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kkjoo0912@ekn.kr고양시의회 8월31일 공주시 대백제전 벤치마킹 실시 고양특례시의회 역사문화자원개발연구회 8월31일 공주시 대백제전 벤치마킹 실시.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위한 종합지원체제 ‘구축’

경기 성남시가 5일 "재개발·재건축을 위한 종합지원체제 구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도시 재창조를 실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문 시 재개발재건축추진단장은 이날 오전 시청 한누리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거 이같이 언급하면서 ‘공약사업 및 중점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에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 단장은 브리핑에서 "성남시는 대한민국 도시개발의 역사를 대표하는 곳으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이제 도시를 재창조해 새로운 역사를 쓸 때"라고 하면서 현재 추진 중인 7개 분야의 중점사업을 소개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장 직속 재개발재건축추진단과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재개발재건축추진지원단을 신설해 도시재창조의 밑그림이 될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타당성 검토용역’과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용역’을 추진 중이다. 그동안 재건축의 걸림돌이던 안전진단 기준을 정부에 건의해 구조안정성 비중을 50%에서 30%로 대폭 완화했고 재건축 안전진단 자문위원회 자체 구성 및 초기 안전진단 비용 지원으로 신속한 사업추진체계를 마련했다. 상생과 공존을 추구하는 순환정비방식의 ‘성남형’ 재개발을 추진해 최근 준공된 중1·금광1 주택재개발 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완료했으며 단계별로 23개 구역의 전면적 정비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원도심 노후 주거지 48개 구역 가로주택정비 사업 △시 예산 96억원을 투입해 산성대로 일대 ‘복합문화 상업공간’ 조성, △연면적 16만㎡이상의 전시컨벤션센터와 업무시설, 관광휴양 숙박시설을 건립하는 백현 마이스 복합단지 조성 △상권을 활성화하고 공공주택으로 복합개발하는 성호시장 현대화 △수내도서관, 산성공원 유원지 숲속 커뮤니티센터를 포함 10개의 공공건축물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정문 성남시 재개발재건축추진단장은 "시민의 의견을 빠짐없이 경청하고 수렴해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주거문화를 조성하고 경쟁력을 갖춘 미래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5210112 이정문 성남시 재개발재건축추진단장이 5일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10월개최 준비 ‘쾌속순항’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글로벌 거리예술축제 가 10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일산호수공원 및 일산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걷다보니 예술, 거리마다 무대!’라는 슬로건 아래 총 62팀, 106회 거리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며, 서커스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개막작은 공중 퍼포먼스와 불꽃드론쇼가 결합된 ‘호수 판타지아(10월7일)’가 포문을 열고, 불꽃극과 불꽃 드론이 결합된 ‘파이오니어, 비상(飛上)(10월9일)’이 폐막작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한 서커스, 마임, 마술, 거리무용, 인형극, 전통예술, 퍼포먼스 등 엄선된 국내외 최고 수준 거리공연이 시민과 만난다. 특히 올해는 불꽃드론쇼와 불꽃놀이 공연이 축제 하이라이트로 확대 편성돼 10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매일 저녁 일산호수공원 상공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세계적인 거리예술가와 거리무용가들 작품으로 구성된 해외 초청작 섹션에선 △2023 스위스 골든 아티스트상과 2023 몬트리올 컴플리트먼트 서크 ‘쿠프 드 쿠어 뒤 퍼블릭’ 영예를 안은 캐나다 씨어휠 아티스트 알렉산드레 레인의 ‘불가능해 보이는 회전-보름달’ △스릴과 코미디를 결합해 세계 각국에서 짜릿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미국 서커스 듀오 롭 앤 미스 제인의 ‘알레이-웁스!’ △수많은 국제안무상을 수상한 안무가이자 무용가, 평론가로 활동 중인 대만 거리무용가 친린이의 ‘나비선생’ 등을 선보인다. 치열한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편의 공식초청작에는 △컨템포러리 서커스인 봉앤줄의 ‘스러지다’ △231과 서남재의 ‘혼둘혼둘’ △서커스디랩의 ‘서커스 올림픽’을 비롯해 △오브제극 마린보이의 ‘항해’ △인형극 일장일딴컴퍼니 ‘돌연한 출발’ △음악당 달다 ‘랄랄락으로 클리닉’ △창작극단 분홍양말 ‘낭만유랑극단’ △공중 퍼포먼스인 프로젝트 날다의 ‘스카이 밴드’ △전통극인 ‘나그네는 왜 옷을 벗었던가’ △이동형 거리극인 ‘프로젝트’ △WAE의 ‘아직, 있다!’ 등 국내 공연이 준비 중이다. 19편 자유참가작 무대도 마임, 마술, 거리무용, 인형극, 전통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 예술가들이 30회 이상 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축제를 완성한다. 아울러 고양시 마리오네트 장인 옥종근의 공연, 벌룬 퍼포먼스 아티스트들 퍼레이드 등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금요일에는 고양을 기반으로 거리예술을 펼치는 고양버스커즈 우수 퍼포먼스 공연 팀이 도시 거리 곳곳을 예술로 채운다. 이밖에도 줄타기, 에어리얼, 저글링 등 서커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서커스 체험마당’, 어린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인 ‘꼼지락 예술마당’,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예술상점’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5일 "올해도 변함없이 시민에게 고양호수예술축제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10월 연휴기간에 진행되는 만큼 가족이 함께 국내외 최고 수준의 거리공연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세부정보는 고양호수예술축제 공식 누리집(.gyla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포스터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캐나다 알렉산드레 레인 캐나다 알렉산드레 레인.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미국 롭 앤 미스 제인 미국 롭 앤 미스 제인.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불꽃드론쇼 파블로항공 불꽃드론쇼 파블로항공.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신상진 성남시장,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 다할 것"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마약 퇴치를 위한 ‘노 엑시트(NO EXIT-출구 없음)’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포시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올렸다. 신 시장은 글에서 "마약은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중독의 늪에 빠져나오기 힘들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서 "특히 청소년은 뇌 발달이나 의존성 면에서 성인보다 마약 중독 폐해가 심각해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 시장은 그러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경각심을 높여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시장은 다음 주자로 이승혁 성남시의사회장과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을 지목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으로 인한 인간파멸과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26일 시작했다. 마약 근절 관련 문구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은 다음 이를 SNS에 올리면서 캠페인에 동참할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대검찰청이 발간한 마약류 범죄 백서를 보면 2022년도 우리나라 마약사범은 1만 8395명이며 2018년 1만 2613명보다 45.8%(5782명) 늘어난 수치다. 전체 마약사범 중 10대 청소년은 2018년 143명에서 2022년 481명으로 늘어 문제의 심각성을 나타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5204638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제공=성남시

경기주택도시공사, ‘GH 게임체인저’ 시상식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5일 사내 업무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지난 4일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며 ‘GH 게임체인저’ 공모전은 공사의 업무 전반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업무 생산성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공사 현안사항 △재난안전 △업무생산성 향상 △예산절감 △기타 주제에 대해 총 167건의 아이디어가 응모됐고 제안심사위원회 평가 및 직원투표를 통해 최종 10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공모전 대상에는 △GH 청약시스템에 ‘매입임대 신청’ 도입 및 등기서류 제출방식 개선방안이 선정됐고 최우수상에는 △재난안전 플랫폼(어플) 적용 △전세임대사업 인력 수급 문제 해결 방안 등 총 2건이 봅혔다. GH 담당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사를 함께 변화시키고자 하는 직원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문화를 확대하고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하여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는 GH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5203552 ‘GH 게임체인저’ 공모전 선정작 시상식 모습 사진제공=GH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IFEZ 글로벌 물류기업 추가 투자유치에 전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5일 글로벌 물류기업인 DHL코리아가 중구 공항동로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내 DHL 사업부지에서 ‘인천 게이트웨이 확장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DHL코리아는 인천 게이트웨이를 사업비 1750억원을 투입해 2020년 9월 착공, 3년만에 완공했다. 인천 게이트웨이는 일종의 첨단 물류 터미널로 지상 4층 규모이며 연면적이 종전 1만 9946㎡에서 5만 9248㎡로 확장됐다. 이번 인천 게이트웨이 확장 오픈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항공 물류 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됐다. 특히 DHL의 환적화물 등 급증하는 물동량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게 돼 세계적인 화물 허브로 주목받는 IFEZ 내 공항 배후물류단지의 항공물류 경쟁력도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DHL의 게이트웨이 등 신설 투자 유치를 위해 기업과 함께 공항물류단지 내 토지 관련 인허가 등 애로 사항 해결에 적극 노력,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됐다. DHL은 1969년 설립된 후 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으로 성장해 왔고 유럽, 미주, 아시아 등 220여개 국에 60만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세계적인 물류기업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DHL의 게이트웨이 확장 오픈을 계기로 IFEZ가 전 세계 물류 허브로 도약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지타워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제7회 서울에프엔비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 체육공원에서 5일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제7회 서울에프엔비기 게이트볼 대회’가 열렸다. 횡성군게이트볼협회 주관, 서울에프엔비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횡성 지역 소속 87개팀 7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2014년부터 서울에프엔비가 매년 게이트볼 대회 경비를 후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 및 지역 게이트볼 발전의 디딤돌이 되는 대화합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오덕근 서울에프엔비 대표이사는 "이번 게이트볼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단합을 위한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서울에프엔비는 앞으로도 강원도 향토기업으로서 어르신들의 건강 및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F&B는 지역사회를 위해 게이트볼대회 후원뿐만 아니라 화재취약가구 스프링클러 지원, 취약계층 영양지원 성금 등도 매년 전달하고 있다. ess003@ekn.kr서울에프엔비배 게이트볼대회 5일 횡성군 체육공원에서 서울에프엔비가 후원하는 ‘제7회 서울에프엔비배 게이크볼 대회’가 열렸다 .

고양시 "백석청사 예산절감 최선…오피스텔 주장 허위"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권순영 국민의힘 고양시갑 당협위원장이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고양시 청사 이전 반대 이유에 대해 5일 정면으로 반박했다. 권순영 위원장은 4일 기자회견에서 백석청사 이전을 반대한다고 천명했다. △주민, 시의회와 적극소통 △주교동 당초 청사신축예정지 부적합 이유 소명, 독단적 행정 중지 △시장으로서 지역균형발전 노력 등을 거론하며 백석청사 이전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고양시는 낮은 재정자립도, 국가적 경기침체와 세수 급감, 원자재발 경제위기로 치솟는 공사비, 시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원당지역 발전을 담보하는 가운데 추진하는 백석시청이 이전이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재차 강조한 뒤 시청 이전과 관련한 정치적 논리를 일축했다. 고양시에 따르면, 신청사 건립비용은 당초 2950억원으로 산정됐으나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과 세계적인 물가상승으로 공사비용이 4200억원으로 추정되고 이는 시 재정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면 백석동 업무빌딩은 기부 채납된 상태여서 약 495억원으로 6개월 정도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 시청으로 활용할 수 있다. 더구나 착공 전인 2018년 공공청사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해 시의회 의결도 끝난 만큼 청사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고양시 관계자는 "백석동 업무빌딩은 업무용으로 설계되고 건축된 빌딩이며, 일각에서 ‘오피스텔’이라 주장하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고 왜곡된 주장을 반복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양시는 8월28일 2020년 주교동 신청사 부지 선정과정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총 3건의 위법 부당한 사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청사 선정부지 변경 부적정 조례 위반 △입지선정위원회 비전문가가 포함된 시민대표로 부적정 선정 △특정성별이 위촉직 위원수 6/10을 초과 등이 바로 그것이다. 지역균형발전에 대해선 청사 재구조화와 원당재창조프로젝트를 내세웠다. 백석 제1청사에는 1170여명이 입주하고, 원당 제2청사에는 사업소와 산하기관 650여명이 입주해 급격한 지역상권 침체를 막고 산재된 사업소와 산하기관을 집적해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안이다. 원당재창조프로젝트는 원당 구도심 도시 공간 재구조화를 통한 미래상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2개 역세권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일자리거점 창출, 원당 재정비 촉진지구사업 조기 실행, 현 고양청사 부지 및 주변지역 개발 등을 담고 있다. 고양시는 또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이후 44개 행정복지센터를 두 차례씩 순회방문 했고 64개 유관단체 및 기관 종사자와 만남을 통해 청사 이전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시의회와도 건설교통위원회 현장방문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더구나 여러 차례 전체 의원 현장방문 및 설명회를 요청했으나 의원들 불참 등으로 추진되지 못하고 무산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의회가 원하면 지금이라도 소통 자리를 만들어 청사 이전에 대해 논의하고 싶다. 그동안 소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의도대로 되지 않은 면도 있다. 앞으로 청사 이전에 대해 더 적극 알리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백석청사 이전과 관련한 경기도 감사결과가 자치권 침해에 해당한다며 8월9일 경기도에 재심의를 신청한데 이어 9월1일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 및 효력정지 가처분을 청구했다. 이번 청구에 대해 고양시는 경기도가 청구인 신청 사항이 아닌데도 고양시 청사 이전사업 타당성조사와 예산 편성-집행사무를 감사 대상으로 추가했다고 주장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신청사 예정지 백석동 업무빌딩 고양특례시 신청사 예정지 백석동 업무빌딩.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신청사 예정지 백석동 업무빌딩1 고양특례시 신청사 예정지 백석동 업무빌딩.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곽문근 원주시의원, 전국 최초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곽문근(민주, 원주 반곡관설) 원주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원주시 아동 소통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5일 제243회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발생한 교권침해 사건들을 계기로 아동의 소통능력 강화를 통해 이러한 사회적 문제의 예방 및 해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원주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제정하는 이 조례는 △아동 소통 활성화 계획 수립 △실태조사 △소통 활성화 사업 △아동 참여 행사 개최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아동과 올바른 소통 기반 구축이 교권 침해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 문제의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곽문근 의원은 "교권침해와 같은 충격적인 사건들은 학부모의 과잉보호와 소통 부재로 인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아동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이러한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이 조례의 주된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례를 통해 아동 소통센터의 설립, 부모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소통 교육과 워크숍, 학교와 지역사회 소통 활성화 프로젝트 등의 사업이 추진되도록 힘쓸 계획"이라며 "아동의 소통 능력은 인성과 사회성 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며, 이를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것은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원주시 아동 소통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오는 15일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공포하게 된다. ess003@ekn.kr곽문근 원주시의원 곽문근 원주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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