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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실내테니스장 건립’ 도비 18억확보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추진 중인 실내테니스장 건립이 경기도 주관 ‘2023년 건강체육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8억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건강체육시설 지원 공모를 통해 지역주민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건립을 목적으로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공사비-시설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포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지원하기 위해 공사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완료하고 김병수 시장과 관계 공무원 적극 노력으로 지원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8억원 도비를 확보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총사업비 63억원 중 18억원을 지원받아 예산절감은 물론 원활한 사업 추진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50만을 넘어 70만에 걸맞은 체육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공공체육시설 증설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실내테니스장은 총사업비 6300억가 투입되며, 오는 10월 착공해 내년 5월 완공 예정이다. 마산동 솔터체육공원에 건립되며 규모는 지상1층 총연면적 2643.66㎡로 테니스 4면과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kkjoo0912@ekn.kr김포시 실내테니스장 건립 조감도 김포시 실내테니스장 건립 조감도.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실내테니스장 건립 위치도 김포시 실내테니스장 건립 위치도. 사진제공=김포시

부천시 ‘부천 페스타 투어-BICOF편’ 16일진행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세계비보이대회에 이어 제26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와 함께하는 축제 연계 관광상품 ‘2023. 부천 페스타 투어-BICOF편’ 행사를 16일 진행한다. 부천 페스타 투어-BICOF편은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되는 주 토요일인 16일 1회 진행되며, 부천 주요 관광지와 부천국제만화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 관광코스로 기획됐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만화 캐릭터 쿠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베이킹 수업’이 준비돼 있다. 또한 올해 ‘부천8경’으로 선정된 상동호수식물원 수피아와 부천로보파크 등을 통해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5세 이상 초등학생이면 누구든지 성인 동반자(부모 등)와 함께 참여 가능하며 페스타 투어 참가 신청 누리집(naver.me/GyN1isbx)를 통해 오는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소정 참가비가 있으며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6일 "부천 페스타 투어는 다양한 국제축제를 보유한 부천만의 특화관광 브랜드"라며 "특히 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편은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에게 적극 추천하니, 페스타 투어와 함께 축제-관광도시 부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부천 페스타 투어-BICOF편 포스터 2023 부천 페스타 투어-BICOF편 안내문. 사진제공=부천시 2023 부천 페스타 투어-BICOF편 안내문 2023 부천 페스타 투어-BICOF편 안내문. 사진제공=부천시

원주시, 야간 원도심 조도 개선…안전한 도시 환경 개선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원도심 조도 개선 사업으로 야간 원도심 환경을 개선한다. 6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일로 우산철교에서 남부시장까지, 평원로 (구)원주역에서 원주교 오거리까지 가로등 LED150W 162개를 교체했고 보행자등 50W 113개를 신규 설치했다. 원주시는 총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로등기구(1037개), 노후 보안등 (1037개), 원주천 투광등기구(200개 )등을 올해 11월까지 모두 교체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조도 개선 사업으로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해 시민의 안전도 지키고 원도심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조도개선 사업 원주시 평원로 중앙우체국 앞 조도개선

원주시,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관련 부서 간 협업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관광객이 원주에 더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관련부서들이 머리를 맞대고 협업한다. 6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강수 원주시장 주재로 관광과, 경제진흥과, 문화예술과 등 관련 부서 10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11일 협업 회의를 진행한다.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인 원주는 연평균 약 50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특히 수도권 관광객 유입에 이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교통 이점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쉽게 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에는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뛰어나 수도권과의 접근성으로 인해 당일형 관광에 한정된 현재 관광실태를 개선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원도심으로 유도하는 방안 등 먹거리, 교통, 숙박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한다. 이선화 관광과장은 "여러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원주만의 특색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관광객들이 원주에 더 오래 머무르면서 원주에 대해 매력을 느끼고, 이로 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원주시청 원주시청 전경

원주시-지역 6개 대학, 더 큰 원주 만들기 협력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기획협력단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6일 오후 2시 시청 7층 중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 기획협력단 실무협의체는 강지원 시 기획예산과장을 비롯해 상지대, 강릉원주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등 6개 대학 산학협력단장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획협력단 실무협의체 운영 방식 및 경동대학교에서 제안한 ‘원주 명승지의 명작 시 선정 및 우드 시화판 설치’ 등 총 5건의 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지난달 23일 지역 6개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기획협력단 운영을 조기에 정착시키고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시는 분기별 1회 이상 회의를 소집해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지역의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 강지원 시 기획예산과장은 "우수한 교수진과 연구진, 재학생 등 풍부한 인적 인프라를 가진 원주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한다"며 "충분한 논의가 이뤄져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더큰 원주 만들기, 6개 대학 업무협약 지난 8월 23일 원주시는 지역 6개 대학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라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 출범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한라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이 출범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지원하고 한라대학교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 출범식이 지난 5일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김응권 한라대학교 총장, 정몽원 HL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기업 임원진,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비 54억7000만원 등 총사업비 100억 원을 2028년까지 투입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에 우수한 인력을 지원해 모빌리티 산업 발전 토대를 마련한다. 또 창업기업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한라대학교가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원주시가 모빌리티 산업에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우리의 노력이 모빌리티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ss003@ekn.kr한라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 출범 5일 한라대햑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현판식 테이크컷팅을 하고 있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청렴·이해충돌방지법 내재화주간 운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이해충돌방지법 내재화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6일 공단에 따르면 전 임직원이 이번 청렴·이해충돌방지법 내재화 주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청렴 및 이해충돌 방지법 인지도를 제고하고 청렴한 공단 직무수행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청렴·이해 충돌방지법 내재화 주간의 추진사항은 ‘청렴도 자가진단’과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서약’ 이다. 조남현 이사장은 "이번 청렴·이해충돌방지법 내재화 주간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청렴 프로그램 및 캠페인을 실시하여 공단 내외 청렴·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이해충돌방지법 내재화 주간 조남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서약을 했다.[사진=원주시시설관리공단]

기장군 ‘부산촬영소’ 논란··· 주민들 "1천억 부지에 연수입 15억?" 반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에 들어설 ‘부산촬영소’ 건립이 무용론 도마에 올랐다. 부산촬영소는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 이하 영진위)의 국책사업으로, 수년간 ‘착공’만 외치다 다시 회의 통해 조율에 나섰지만 영진위 측의 소극적인 자세와 예상 운영 수입 및 지출 또한 논란이 되고 있는 것. 6일 기장군과 에너지경제신문 취재에 따르면 지난 1일 부산촬영소 건립 추진 관계기관 4차 회의가 기장군에서 열렸지만 착공을 위한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유로는 해당 부지가 500억 원이라는 거액의 주민지원금이 투입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장하는 주민들의 반발을 극복할 대안은 없고 오히려 사업 자체가 축소됐기 때문이다. 영진위는 대전 큐브스튜디오 대관 기준으로 실내 스튜디오 3개동 연간 대관료 13억7000만원, 야외 세트장 연간 대관료 1억3000만 원 정도의 수입을 예상했다. 총 수입 15억 원 정도에 그쳤다. 그리고 지출로는 11명의 용역직원 인건비, 전기요금, 운영비 등으로 연간 8억 원 정도이며 이를 근거로 약 7억 원 정도의 가용 예산이 발생한다. 이 같은 내용에 지역 주민들은 발끈했다. 기장군 한 주민은 "고용 인력 11명에 예상 수입이 월(月) 15억도 아닌 연간 15억짜리 사업에 1천억에 달하는 부지 제공은 있을 수 없다"며, "‘빛좋은 개살구’인 촬영소 사업 반대한다"는 주장을 폈다. 그러면서 "부산시와 영진위는 더 이상 희망고문하지 말라! 꼭 부산촬영소 건립을 추진하려면 부산시에서 부지를 매입하든지, 영진위에서 하든지 간에 전체 부지를 정상적인 가격으로 매입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촬영소는 기장군 장안읍 기룡리에 위치한 ‘기장도예관광힐링촌’에 들어설 예정이다. 25만8152㎡ 부지에 건축연면적 1만2631㎡ 규모다. 영진위는 전체 면적의 16.5%인 4만2600㎡ 부지를 매입해 1단계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84%는 무상으로 사용하겠다는 계산이다. 하지만 1단계 부지 매입도 논란이 일고 있다. 영진위는 예산상의 문제로 매입대금 중 일부만 지불하고, 나머지는 20년 동안 분할 납부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분할 납부도 문제지만 영진위가 계산하는 매입대금도 논란이 다. 영진위는 매입대금으로 해당부지 공시지가의 2배 정도로 환산해 최대 175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해당부지의 현재 공시지가는 인근의 토지 공시지가 정도이다. 만약 해당 부지를 매각한다고 해도 관광유원지이며 토지기반시설이 완료된 상태의 부지라는 점이 반영된 정상적인 감정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주민들 사이에서 힘을 얻고 있다. 여기에다 20년 동안 분할납부도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이다. 수백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금을 제대로 된 수익사업도 없는 영진위가 매년 10억 원 이상의 대금을 어떻게 지급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것. 하지만 영진위는 부산촬영소 운영수익으로 20년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수년간 ‘착공’만 외쳐온 상황을 잘 아는 주민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semin3824@ekn.kr기장군 ‘부산촬영소’ 논란··· 주민들 “1천억 부지에 연수 부산촬영소가 들어설 기장군 장안읍 기룡리 기장도예촌관광힐링촌 전경. 사진=강세민 기자

홍성군, ‘2024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164개 시책사업 발굴

홍성군이 지난 5일 ‘2024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의 미래 사업 발굴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용록 군수와 조광희 부군수, 군정 자문단을 비롯해 전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들의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새로운 정부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성장동력 및 지역 발전의 토대가 될 시책 164건을 발굴했다. 제시된 주요 시책은 △유명 스포츠선수 활용 스포츠 마케팅 홍보 △홍성 투어패스 운영 △홍성사랑 기부제 연계 관광상품 운영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일상 돌봄 서비스 △홍성 남장 고령자 복지주택사업 △치매안심센터 기억 키움 이송지원 서비스 등이 있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발굴된 다양한 시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 및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발전 효과가 크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대해서는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에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록 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에 따른 교부세와 국고보조금 감소에 대비하여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며 "재정투자 대비 효과성을 철저히 분석하여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6일 (홍성군,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164개 시책사업 발굴!) 2 (사진=홍성군)‘2024년 홍성군 시책구상 보고회’ 장면

홍성군, 2년 연속 “그린 홈 으뜸 아파트” 선정

홍성군이 2년 연속 충남도에서 주관하는 "그린홈 으뜸 아파트"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린 홈 으뜸 아파트는 살기 좋은 주거문화를 조성하고 공동주택 입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문화 조성 및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매년 분양 부문 2개 단지와 임대 부문 1개 단지 등 총 3개 단지를 선정한다. 올해 그린홈 으뜸 아파트로 선정된 내포 경남아너스빌 아파트는 공동주택 단지 내 관리 투명성과 안전관리 및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분양 부문에서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시상금 3000만 원과 인증 동판이 수여된다. 그린홈 으뜸 아파트는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 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지 평가를 통해 ▲관리 투명성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장기수선계획수립 등)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육아 고령 친화 등의 5개 항목을 기준으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들의 엄정하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6일 (홍성군, 2년 연속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쾌거!) 내포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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