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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청년미래봉사단, 재능 계발 희망 아동 멘토로 나선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은 12일 청년미래봉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횡성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청연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아동들의 소질을 계발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멘토가 필요하거나, 재능 계발을 희망하는 아동들을 청년미래봉사단과 연결해 멘토-멘티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또 청년미래봉사단 단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보컬 트레이닝, 언어치료, 반찬 지원, 문화 체험 등 프로그램을 지속해 추진한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횡성에는 젊은 청년 봉사자들이 드물어 아동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유대감을 만드는 것이 어려웠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될만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해 청년미래봉사단의 젊은 멘토와 아동의 끈끈한 관계가 형성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청년미래봉사단 업무협약 김명기 횡성군수는 청년미래봉사단과 12일 업무협야을 체결했다.[사진=횡성군]

김명기 횡성군수, 9월 민생현장 경청 투어의 날 가져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12일 군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9월 민생현장 경청 투어의 날’을 진행했다. 군은 군민 성공시대 횡성을 만들고자 일하는 군정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군민행정과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군민 생활에 밀접한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민생현장 경청·투어의 날’은 군수가 군민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만든 날이다. 지난 8월 첫 운영을 시작으로 매달 민생·현안, 복지·나눔, 재해·재난, 주민 소통 현장 등 분야별 민생현장을 방문한다. 이날 김 군수는 횡성군 가족센터를 방문해 2020년부터 조성 중인 365채움관을 올해 내 준공해 횡성군 가족센터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이전할 수 있도록 또 아동친화도시임에도 장난감 대여점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어 횡성군여성회관 홈 베이킹, 바이올린, 서양화 등 프로그램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프로그램 운영 및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살폈다. 마지막 일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일자리 평가대회’에서 우수상 수상한 횡성시니어클럽을 방문했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약 34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횡성군 시니어클럽의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참여 현황과 추진 방향, 건의 사항 등을 확인했다. 김명기 군수는 "거대 담론보다 주민들의 행복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소확행 군수, 현장과 24시간 긴밀하게 소통하는 군수가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통하는 군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김명기 군수, 민생현장 경청·투어의 날 김명기 횡성군수는 12일 9월 민생현장 경청 투어로 횡성군가족센터를 방문했다.

화천 시티투어 콘텐츠 강화…지질공원·DMZ 평화의길 연계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군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관광명소 활성화를 위해 시티투어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천군은 지난 4월부터 전문 여행사를 통한 모객으로 매주 토요일 시티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17회 진행한 시티투어에는 600여명의 수도권 관광객이 참여했다. 다음달까지 당일 투어 5회, 1박2일 투어 4회를 추가로 진행한다. 서울 등에서 출발한 시티투어 관광객들은 파로호 평화누리호에 탑승해 평화의 댐, 백암산 케이블카, 산타우체국과 커피 박물관, 화천 전통시장, 산천어 파크골프장 등을 방문하고 있다. 여기에 이달 하순부터 ‘국가지질공원 시티투어’도 추가 운영한다.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사내면 곡운구곡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지질공원 해설사를 배치한다. 10월부터는 DMZ 평화의 길 쉼터’와 산소길, 산천어 파크골프장 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시티투어 상품도 내놓는다. DMZ 평화의 길 화천구간은 화천읍~백암산 케이블카~백암산 전망대~오작교~생태관찰학습원에 이르는 총연장 77.3㎞ 코스다. 나아가 시티투어와 산천어축제를 연계해 축제 기간에 ‘DMZ 산천어 스노우 트래킹’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시티투어에 접목해 더 많은 수도권 관광객들이 화천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백암산 케이블카 개장 화천 시티투어 코스 중 하나인 백암산 케이블카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화천군]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영아 급식비 유보통합 시범운영 혼란 최소화해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의 ‘영아 대상 급식비 지원 요구’를 두고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비롯한 경기도 및 도교육청 소속 보육 담당 공무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염 의장은 이날 영아와 유아 사이의 지원격차 발생 등 ‘유보통합(유아보육·교육 통합)’ 시범운영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해 추가 대책 논의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염 의장은 지난 11일 접견실에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장경임 회장 등 임원진 9명을 비롯해 도 보육정책과 및 도교육청 유아교육과 간부 공무원들과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연합회는 2세 미만의 어린이집 영아에 대한 급식비 지원을 건의하고 2023년 추경예산에 관련 예산 6개월분을 편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선정되면서 유치원생 뿐 아니라 어린이집 원아도 급식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지만 정부 지침에 따라 지원 대상이 만 3세에서 5세 사이의 유아로 한정된 데 따른 조치이다. 장경임 회장은 "도내 영아 17만5천 명에게 질 좋은 급식을 공평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영아반 보육료에서 급식비를 분리해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어린이집 영아와 유아 사이에 지원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상급식비를 동일하게 지원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도 및 도교육청 관계 공무원들은 "현재는 법적 근거가 없어 예산을 자체 배정하기는 어렵지만, 유보통합 추진 전담조직(TF)를 구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염 의장은 2016년 누리과정 예산편성 단계에서 겪었던 갈등상황과 현 상황을 비교해 언급하며 "지금은 또 한번 극복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염 의장은 "어린이집의 열악하고 절실한 환경과 도 및 도교육청의 현실적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라며 "지난한 과정을 극복하려면 의지를 갖고 논의를 거듭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고, 즉각적으로 답을 주기도 어렵지만 그럴수록 정책결정권을 갖고 있는 도와 도교육청이 소통에 집중하고 도민을 위로하며 격려해야 한다"라며 "도의회도 정책적 판단과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공유하며 도민께 희망의 메시지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보통합’이란 유치원(교육부)과 어린이집(보건복지부)으로 이원화돼 있는 관리체계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으로 일원화해 0~5세 영유아가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정책이다. 경기도교육청은 2023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됨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지원 격차 완화를 목표로 ‘급시비 지원’과 ‘거점형 방과후과정’ 등을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3000925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들이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남양주시 예술인도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1일 위원회실에서 조례안 등 12개 안건을 심사해 9건을 원안 가결했고 1건을 수정 가결했으며, 1건을 대안 가결, 1건을 부결했다. 지난 회기 보류됐던 △남양주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은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제출한 대안으로 가결됐다. 이로써 남양주시 예술인도 올해 안에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의원발의 조례안을 살펴보면 김영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아동돌봄 지원 조례안은 아동돌봄 지원을 위한 통합적인 체계를 구축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은 돌봄사업, 운영계획, 돌봄시설 사항을 규정하고 남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 남양주시 지역아동센터 지원 내용을 담았다. 이상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체육시설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공공시설에서 추진하는 시책사업을 활성화하고자 발의됐으며 남양주시가 공공체육시설에서 추진하는 시책사업에 참여할 경우 해당 종목 체육시설 사용료를 추가 감면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박윤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자활기금 설치-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실효성 있는 기금 운용을 도모하고자 상위법령 개정사항 반영 및 자활기금 융자조건 규정 등을 정비하는 내용이며 △남양주시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시립예술단의 내실 있는 운영과 기량 혁신을 도모하고 단원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미비점을 보완해 규정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심사한 안건들은 오는 19일 제29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조례안 심사현장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조례안 심사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김삿갓문학상 최우수상에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과 영월문화관광재단, 김삿갓문학상운영위원회는 제19회 김삿갓문학상 본상에 김금용 시인을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1989년 시조 문학으로 등단한 김선영 작가가 받는다. 본상을 수상한 김금용 시인의 작품 ‘물의 시간이 온다’는 공간의 편력과 함께 마치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처럼 생명력을 발견해가는 기운을 새롭게 건네주는 작품이라고 평가받았다. 김 시인은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중국 북경 중앙민족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1997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펜번역문학상(2008년), 동국문학상(2013년), 산림문학상(2018년), 손곡문학상(2019년) 등을 수상했다. 전국 규모의 김삿갓문학상은 조선 후기 시인 김삿갓(난고 김병연)의 문학 세계를 계승하며 올해로 19번째 이어오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김삿갓 문화제 개막시에서 수상한다. 본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ss003@ekn.kr김금용 제19회 김삿갓문학상을 수상한 김금용 시인

남양주시 "경기도다르크 시설운영 중단…명령이행"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8일 사단법인 경기도다르크(이하 경기도다르크) 개선명령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6월말 신고 없이 정신재활시설을 운영한 경기도다르크를 정신건강복지법 위반혐의로 남양주시는 경찰에 고발한데 이어 7월초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행정처분(개선명령)도 내렸다. 이에 경기도다르크는 남양주시를 상대로 행정처분 집행정지를 신청했고 9월1일 의정부지법에서 기각됐다. 이에 따라 8일 미신고 상태에서 운영을 중단하라는 개선명령 처분에 대한 현장조사가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현장에서 시설 생활입소자가 없고 운영이 중단된 점을 확인했다. 이로써 개선명령이 이행됨에 따라 폐쇄 등 후속 조치 없이 행정처분이 종료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마약중독자 정신재활시설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학교 근접거리에서 현행법을 위반한 가운데 시설 운영은 있을 수 없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경기도다르크와 취소 소송 본안 심리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기 남양주시기. 사진제공=남양주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12일 교권보호 대책 전격 발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2일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교육감 서한문’을 통해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 등이 담긴 교권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도 교육감은 이날 전 기관에 배포한 서한문에서 "2024년 1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해 아동학대 신고부터 사안종결까지 법률·행정·상담·치유 등을 총체적으로 지원하고 학교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악성민원을 교육청에서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아울러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 수립 및 침해 행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가칭 교육활동사례판단위원회를 구성해 교육활동 침해 행위 등 무분별한 신고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도 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위한 지원을 늦출 수 없는 만큼 이달 중으로 교육활동보호대응팀을 선제적으로 발족해 아동학대 신고 및 악성 민원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따라 인천시교육청은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 공교육이 바로 서는 학교를 위해 교권보호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종합대책을 이달 중으로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인천시교육청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clip20230912235252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서한문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경기교통공사 똑버스 경기도 적극행정 평가 ‘최우수’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교통공사는 8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한 적극행정 실현으로 규제특례 추진 및 교통이 취약한 신도시 지역에 수요응답형 운송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사례로 선정돼 경기도 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인 ‘똑버스’는 기존 버스와 달리 정해진 노선과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 호출에 맞춰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수요자 맞춤형 新 대중교통 서비스이다. 승객이 똑타 어플을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해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차량 위치와 이동경로를 분석해 가장 빠른 경로가 생성돼 똑버스가 배차된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it) 고유 브랜드다.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로 입주 초기 신도시나 농어촌 등 교통 취약지역에서 도민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한 신(新) 대중교통 수단이다. 그동안 도농복합지역 특성을 가진 경기도는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도민의 이동 불편이 심각했으나 여객법상 수요응답형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은 농어촌 등에서만 운행이 가능해 신도시 등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더라도 도입이 제한돼왔다. 하지만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한 적극행정 실현으로 경기도 관내 신도시 지역에도 똑버스 운행이 가능하도록 도입 근거를 마련해 경기도 9개 시-군(안산, 평택, 수원, 고양, 화성, 양주, 하남, 파주, 김포 등)에 거주하는 도민의 이동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경기도는 이런 점을 높이 평가해 예선심사(서면심사), 본선심사(온라인 도민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경기교통공사의 ‘똑버스’ 도입사례를 공공기관 부문 적극행정 최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똑버스가 경기도민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마인드가 업무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교통공사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경기교통공사는 8일 ‘2023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선정.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파주시 무료독감 예방접종 20일시행…대상은?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9월20일부터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위탁 의료기관에서 독감 4가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접종 기간은 예방접종 실시 기준(2회 접종자 4주 간격으로 접종), 접종 후 항체 생성 및 지속기간(접종 2주부터 항체 형성, 평균 6개월 지속) 등을 고려해 대상자별로 다르게 운영한다. △생후 6개월~13세(2010년 1월1일~2023년 8월31일 출생) 어린이 중 생애 첫 독감예방을 접종하는 어린이는 2023년 9월20일~2024년 4월30일 △독감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및 임신부는 2023년 10월5일~2024년 4월30일이다. 또한 75세 이상(1948년 12월31일 이전 출생)은 2023년 10월11일~2024년 4월30일 △70~74세(1953년 12월31일 이전 출생)는 2023년 10월16일~2024년 4월30일 △65~69세(1958년 12월31일 이전 출생)는 2023년 10월19일~2024년 4월30일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을 받을 경우 신분증(어린이는 건강보험증)을 소지해야 하며, 임신부는 임신 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을 지참해야 한다. 파주시 독감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는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독감 접종도 진행한다. 접종 대상은 50~64세(1973년 12월31일 이전 출생) 파주시민 중 장애인 1~3급, 만성질환자,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이며 10월16일부터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다만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는 일정이 다르므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방문 시 신분증과 해당 증명서, 질병 코드가 있는 진단서 또는 처방전을 지참해야 한다. 임미숙 파주보건소장은 12일 "독감 유행기간 등을 고려해 10~11월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며 "코로나19와 동시 확산을 막고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반드시 대상 및 연령대별 접종일정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무료 독감 예방접종 안내문 파주시 무료 독감 예방접종 안내문.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무료 독감 예방접종 안내문 파주시 무료 독감 예방접종 안내문.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무료 독감 예방접종 안내문 파주시 무료 독감 예방접종 안내문. 사진제공=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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