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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2023년 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 공개행사 개최

(사)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가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교육전수관(임하면)에서 안동포짜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15일 △찐삼벗기기, △베짜기 등 공개행사를 진행하고, 16일부터 △삼훑기, △계추리바래기, △삼째기, △베날기, △베메기 등 안동포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마을주민들과 함께하는 ‘금소마을 안동포 봇도랑축제’를 열어 볼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마을체험을 함께 진행한다. 마을축제는 15일 오후 6시30분부터 마을중앙 팔각정(빨래터)에서 지릅(대마줄기)으로 만든 △소원등달기, △국악공연, △통기타공연, △달걀불띄우기, △마을 그림그리기, △폭죽놀이 등을 진행해 가을밤 운치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주민들과 축제 참여자들이 함께 가을의 풍성함에 감사하며 추수한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임방호 (사)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장은 "생활양식의 변천에 따라 안동포는 점점 수요가 줄고 보유자들도 줄어드는 실정이어서 안타깝다. 안동포의 맥을 잇도록 안동포짜기보존회에서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천년을 이어온 안동포가 만년까지 이어질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 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년 국가무형문화재‘안동포짜기’공개행사 개최-베짜기 ‘안동포짜기’ 공개행사에서 베짜기를 시연하고 ㅜ있다.(제공-안동시) ‘안동포짜기’공개행사 개최-물레돌리기및가락만들기 ‘안동포짜기’공개행사에서 물레돌리기및가락만들기를 시연하고 있다.(제공-안동시)

악뮤, 3년 9개월 만 단독 콘서트 ‘악뮤토피아’ 개최

남매 듀오 악뮤(AKMU)가 3년 여 만에 11월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악뮤가 11월24∼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악뮤토피아’(AKMUTOPIA)를 연다"15일 밝혔다. 악뮤의 단독 콘서트는 2020년 ‘항해’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공연명 ‘악뮤토피아’는 악뮤와 ‘유토피아’(Utopia)를 합친 말로 악뮤만이 만들 수 있는 이상향의 세계를 뜻한다"며 "악뮤는 과거와 현재의 음악 세계를 아우르는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듀오 악뮤(AKMU)가 11월 콘서트를 연다.YG엔터테인먼트

양평군 1회 대통령기 노인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보건복지부와 양평군이 지원한‘제1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양평군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김남훈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전국 대한노인회 연합회, 시군구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파크골프는 공원과 골프가 합쳐진 현대 스포츠이며 공원에서 나무로 된 클럽을 이용해 공을 쳐 잔디 위에 홀에 넣는 운동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는 65세 대한노인회 정회원이 출전한 최초 대통령기 전국 대회로 대한노인회 중앙회가 개최하고, 양평군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와 양평군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선수 800명과 심판 130명, 임직원 200명, 자원봉사 100명, 응원당 770명 등 2000명이 참석해 노인회원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 결과, 양평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 개인전 우승 김경희님, 여자 개인전 우승 한조분님, 회장단 개인전 우승은 양평군 김종구님이 각각 수상했다. 전진선 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제1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가 우수한 파크골프장을 보유한 양평에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개최하게 된 것이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1회 대통령기 노인파크골프대회 시타 전진선 양평군수 1회 대통령기 노인파크골프대회 시타.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1회 대통령기 노인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 양평군 1회 대통령기 노인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 사진제공=양평군

경기도, 경기옛길서 ‘역사문화탐방프로그램’ 진행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 경기옛길센터는 내달 14일과 21일 양평군 지평면 경기옛길 평해길 제7길 ‘지평향교길’에서 진행하는 ‘경기옛길 탐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1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생 자녀를 둔 경기가족이 전문 교육강사와 함께 경기옛길을 탐방하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협동 제기, 카드판 뒤집기 등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도 하는 내용이다. 평해길은 조선시대 한양과 지방을 잇는 총 6대로 가운데 하나로 울진과 한양을 잇는 길이다. 양평군은 단일 시군으로는 가장 긴 91km의 노선이 지나가며 평해길 제7길은 용문역을 출발해 석불역까지 이어지는 약 10km 구간으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평역에서 지평향교를 잇는 왕복 약 2km 구간을 탐방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오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내달 14일과 21일 등 2회 탐방에서 회당 10가족(40명 내외) 인원을 모집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5081102 ‘경기엣길 탐방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석우 신임 기획이사 임명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3일 신임 기획이사로 이석우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류광수 이사장을 비롯,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 국립세종수목원장, 국립한국자생식물원장 등 소속 수목원 기관장과 본원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류광수 이사장은 "신임 기획이사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식물 연구를 비롯한 대외협력, 기획업무도 두루 거친 인재이므로, 우리 한수정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석우 신임 기획이사는 "우리 한수정이 설립 7년차로 젊은 기관이지만, △22년 경영실적평가결과 ‘A’등급 달성 △23년 3년 연속 ESG 대상 수상 △국내 최초 공간안전인증 획득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태동기’를 지나 ‘성장기’를 향해 나가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발굴·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한수정의 일원으로서 환경보호와 자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 신임 기획이사는 1995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연구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2023년까지 약 28년간 국립산림과학원 육종과, 유전자원과, 대외협력과, 연구기획과 등을 거쳐 산림생명공학과장, 산림자원개량연구과장, 산림환경보전연구부장을 역임했다. 이러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분야 연구 및 기획에 뛰어난 능력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13일 신임 기획이사에 이석우 이사가 임명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3일 신임 기획이사에 이석우 이사를 임명했다 (오른쪽 이석우 기획이사)제공-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50회 양평군민의날 성료…‘매력 양평’ 비전공유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제50회 양평군민의날을 맞아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백운문화제, 군민의날 기념식, 읍면 체육대회 등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평군 군민의날 조례’를 통해 양평군은 군민 상호간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높여 양평 발전을 위해 9월14일을 군민의날로 정하고 매년 모든 군민이 양평군에 대한 긍지와 애착심을 갖고 함께 즐기며 기릴 수 있도록 군민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 양평군민의날 행사는 2017년 이후 대규모로 열린 첫 군민의날 행사로 코로나19, 수해피해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군민 마음을 어루만지고, 문화행사-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 모두가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며 행복과 즐거움을 군민에게 선사했다. 특히 제50회를 맞이해 양평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새로운 양평시대 정신인 ‘매력 양평’ 의미를 담아 향후 양평 50년을 맞이할 방향을 제시해 제50회 양평군민의날을 단순 기념행사가 아닌 12만5000여 군민이 함께 매력 양평 만들기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축제로 승화시켰다. 13일에는 백안리 용문산령제단에서 군민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리고 양평문화원은 제33회 백운문화제 기념식을 열었으며, 이어 14일에는 양평종합운동장에서 제50회 양평군민의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기념식과 체육대회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국내외 자매-교류도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기념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양종광 행정안전부 평안북도지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경기도지사와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해 중국 조장시, 강남구, 광진구, 논산시, 완도군, 신안군 단체장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양평군과 돈독한 우정을 다졌다. 9시30분 시작된 기념식은 태극기, 군기, 읍면 기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양평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청화와 11사단 군악대의 멋진 사전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아울러 과거, 현재, 미래의 매력그린 참 좋은 양평 의미를 담은 영상을 통해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상식에선 박경재 동부노인대학장과 허영무 성민교회 목사에게 올해 군민대상을 수여하고 법질서 확립-농어촌발전-사회복지-지역경제-환경보전-문화예술-체육진흥-통일안보 분야 발전에 기여한 8명에게 경기도민상을 수여해 지역 발전의 숨은 주역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렸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적극 협력 중인 캄보디아 매니 랑쎄이 시엠립주 부주지사 및 뻐으 삐썻 뽀삿주 부주지사와 올해 6월 퇴임한 제29대 김영태 양평부군수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하며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에서 양평에 가장 이익이 되는 강하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를 통해 양평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성장동력 재가동은 물론 각종 규제를 넘어 양평 미래 방향인 ‘2023-30 매력 양평 만들기’를 통해 양평군 전역을 관광으로 집중하며 발전이 필요한 지역을 더 지원하는 채움지역 지원 사업을 추진해 양평군민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매력 양평 만들기를 위한 의지를 천명했다. 대한민국 태권도 위상을 높이고 있는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과 트로트 여왕으로 유명한 가수 금잔디의 축하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하며 참석한 군민 환호 속에 제50회 양평군민의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아울러 이날 기념식 외에도 오전부터 축구, 족구,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육상,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종목별로 관내 경기장에서 읍면별로 체육대회를 열고 그동안 갈고 닦은 체육 역량을 발휘하는 도전과 성취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과거 읍면별 경쟁 중심 체육대회 문화에서 벗어나 협동과 단결을 통해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축제를 도모했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제50회 양평군민의날 기념사 발표 전진선 양평군수 제50회 양평군민의날 기념사 발표.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제50회 양평군민의날 개최 양평군 제50회 양평군민의날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제50회 양평군민의날- 양평군민대상 시상 제50회 양평군민의날- 양평군민대상 시상. 사진제공=양평군 제50회 양평군민의 날-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제50회 양평군민의 날-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사진제공=양평군

연천군 DMZ백학문화마을 2차 플리마켓 16일개최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오는 16일 백학광장 일원에서 2차 플리마켓 ‘백학 3.8장’을 개최한다. 백학 3.8장은 DMZ백학문화마을조성사업단이 오래전부터 자생적으로 생겨나 성행하던 ‘백학면 두일장’을 2023년 방식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작년 12월 처음 시작돼 올해 6월 2023년 1차 플리마켓이 개최됐다. DMZ백학문화마을조성사업단과 백학아침해거리상인회가 협력해 이번 플리마켓에는 총 28개 업체가 농-특산품, 가공품, 공예품, 먹거리, 중고용품, 체험, 지역상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백학아침해거리상인회는 백학 노인 풍물패, 주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행사를 준비하고, 점심식사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플리마켓 방문객은 해당 쿠폰을 활용해 백학면 주변 식당에서 무료로 점심식사를 할 수 있다. 현재 백학광장 주변 DMZ백학문화활용소에선 9월27일까지 ‘우리는 이곳에 삽니다-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展’이 개최돼 방문객은 플리마켓과 함께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15일 "경기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일환으로 시작된 3.8장이 주민 관심을 받기 시작하며 올해는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11월 마지막 3.8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단이 우천 시에도 플리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라 하니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DMZ백학문화마을 2차 플리마켓 ‘백학 3.8장’ 포스터 연천군 DMZ백학문화마을 2차 플리마켓 ‘백학 3.8장’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청년몰 ‘연천큐브’ 개장…연천읍 상권활력↑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14일 연천읍 공설시장에 조성한 청년몰 ‘연천큐브’에서 경기도 청년사관학교 팝업스토어와 연계한 개장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장식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와 연계한 팝업스토어 행사와 함께 진행돼 ‘연천큐브’ 입점자 3명과 청년사관학교 4기 교육생 11명이 참여해 양식, 한식, 커피, 제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청년사관학교 멘토인 ‘요리 대가’ 구본길 셰프의 즉석요리 시연도 펼쳐져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이날 청년사관학교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연천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하며 상생과 협력 뜻을 전달했다. 연천큐브는 2021년 경기도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조성된 청년몰로, 청년상인 모집 난항으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연천군은 올해 6월 경기도 청년사관학교 운영사인 ㈜케이디앤아이(KD&I)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연천큐브 개장을 위해 준비해왔다. 14일부터 운영하는 연천큐브는 카페, 전기구이, 다이닝 펍이 입점해 매일(휴무일 제외)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연천군은 연말까지 계속 입점자를 공개모집할 계획이다. 윤동선 지역경제과장은 "연천군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그리고 청년사관학교 교육생과 협력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추진된 이번 행사가 연천군 청년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인 교육생 모두에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활기찬 연천읍 상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14일 연천읍 청년몰 ‘연천큐브’ 개장식 개최 연천군 14일 연천읍 청년몰 ‘연천큐브’ 개장식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14일 연천읍 청년몰 ‘연천큐브’ 개장식 개최 연천군 14일 연천읍 청년몰 ‘연천큐브’ 개장식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유네스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유력’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9월5일부터 9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제10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이사회에서 연천군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심사가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한탄강 지질공원은 2020년 처음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돼 올해 7월 재지정을 위한 5일간 현장심사를 마쳤다. 이번 모로코 총회에서 열린 이사회는 현장실사 보고서를 바탕으로 첫 지정 당시 권고사항이 모두 이행됐음을 확인하며 이사회 만장일치로 그린카드, 즉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내년 5월 열릴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최종 승인만 남겨진 상태로 사실상 재지정이 유력하다. 이사회는 한탄강 지질공원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체 지질공원에 대한 통일된 인프라를 구축하라고 요구하고, 주민협력사업 관련 한탄강 지질공원 우수성을 국제 파트너십 강화와 국제교류를 통해 공유하라고 권고했다. 이번 총회 방문단은 한탄강 지질공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한탄강 지질공원 가치와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홍보에 주력했다. 또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통합운영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일본 이시카와 현 남부에 위치한 하쿠산 지질공원의 다무라 도시카츠(田村 敏和) 하쿠산시(白山市)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한탄강 지질공원과 향후 국제교류를 함께하자고 건의했다. 츠쿠바 대학의 이이다 요시히코(飯田義彦) 교수는 두 지질공원이 강을 중심으로 하며 하쿠산 생물권보전지역과 같이 한탄강 지질공원이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지질과 생태가 우수한 지역이란 공통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15일 "지질공원 활성화를 통해 체류인구 유입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제교류를 통해 유네스코 2관왕 도시로서 연천군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세계지질공원 총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의 가장 큰 행사로 ‘전통, 지역경제, 지오투어리즘 활성화’를 주제로 48개국 195개 세계지질공원과 국내외 세계지질공원을 추진하는 지질공원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에선 한탄강, 제주, 청송, 무등산, 전북 서해안 등 세계지질공원, 국가지질공원 사무국, 한국지질공원 네트워크 등 관계자가 참여했다.kkjoo0912@ekn.kr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장실사단 연천군 방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장실사단 연천군 방문. 사진제공=연천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장실사단 연천군 방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장실사단 연천군 방문. 사진제공=연천군

[포토뉴스] 포천시 4개면 이장협의회 체육대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 화현면행정복지센터는 13일 센터 운동장에서 ‘4개면(내촌-일동-이동-화현) 이장협의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화현면이장협의회이 주관으로 진행됐다.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최춘식 국회의원, 4개면 면장 및 이장단 등 150여명이 체육대회를 함께한 가운데 김영숙 화현면이장협의회 사무국장 사회로 1부 족구경기, 오재미 던지기 체육행사에 이어 2부 내빈 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으로 이장단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강인 화현면이장협의회 회장은 "체육대회에 참여해준 기관단체장 및 이장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우상 화현면장은 "이번 체육행사가 웃음과 건강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47번 국도변 이장협의회 체육대회가 지속적으로 열려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해 행정 최일선에서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장님들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포천 발전을 위해 민-관 협력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13일 4개면 이장협의회 체육대회 개최 포천시 13일 4개면 이장협의회 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13일 4개면 이장협의회 체육대회 개최 포천시 13일 4개면 이장협의회 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13일 4개면 이장협의회 체육대회 개최 포천시 13일 4개면 이장협의회 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13일 4개면 이장협의회 체육대회 개최 포천시 13일 4개면 이장협의회 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13일 4개면 이장협의회 체육대회 개최 포천시 13일 4개면 이장협의회 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13일 4개면 이장협의회 체육대회 개최 포천시 13일 4개면 이장협의회 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13일 4개면 이장협의회 체육대회 개최 포천시 13일 4개면 이장협의회 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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