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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안전보건관리과, 삼성물산 협력회사 채용연계 프로그램 안전관리자 조기 취업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대학교 안전보건관리과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협력회사 채용연계 건설안전아카데미에 참여해 졸업예정 재학생의 약 42%가 조기 취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삼성물산 건설안전아카데미는 매년 7~8월 중 안전관리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산대 안전보건관리과는 지난해부터 참여하기 시작했다. 오산대 안전보건관리과는 삼성물산 건설안전아카데미를 ‘일경험 학점인정 프로그램’과 연계해 교육 수료생에게 학점을 부여하는 교육 시스템으로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안전보건관리과의 교수진은 "학과에서의 이론 교육과 산학연계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실무 교육의 성과로, 전공 맞춤형 취업까지 연계되는 참여학생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오산대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이 9월 14일(목) 마약 근절 ‘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마약근절 ‘No Exit’는 경찰청이 마약퇴치운동본부와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범국민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이다. 경찰이 마약을 ‘공동체 파괴하는 테러와 같은 범죄’라고 규정하고, ‘사회에서 마약을 퇴출시키자’라는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 2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출구없는 미로/NO EXIT’라는 문구가 적힌 알림판을 들고 인증 사진을 촬영한 뒤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동훈 총장은 서울과기대 교직원과 학생들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NO EXIT 마약, 출구 없는 미로’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 팻말을 든 사진을 서울과기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했다. 이동훈 총장은 "우리 모두가 마약 퇴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설 때라고 생각해서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마약 중독의 무서움을 알고 경각심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앞서 참여했던 서울여대 승현우 총장의 추천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서울테크노파크 김기홍 원장을 추천했다.마약근절캠페인_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 ▲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이 마약 근절 캠페인 ‘NO EXIT’에 동참했다. (사진=서울과기대)

인천시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추석 대비 수급안정대책 추진

인천시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15일 민속 명절 추석을 맞이해 지난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1일간 농산물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도매시장 반입물량을 전년 대비20% 이상 확대하고 소비자의 농산물 구매 편의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개장일과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 평소보다 2시간 연장해 운영한다. 같은 기간 중 정기휴무일인 오는 24일은 정상영업을 하고 추석 연휴 기간인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휴업을 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사과, 배 등 8개 주요 성수품의 거래 물량을 전년 5403톤보다 20% 이상 늘어난 6484톤을 공급해 시민들이 추석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강승유 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우리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성수품 수급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2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추석명절 영업일 안내표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 재개발사업 후보지 내달 13일까지 공모

인천시가 15일 이달 초 발표한 원도심의 균형발전과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의 후속 조치로 ‘2023년 2차 재개발사업 사전검토 제안서’를 내달 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모대상은 관련 규정에 따른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을 충족하고 토지 등 소유자 10% 이상 동의로 재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검토를 희망하는 지역이다.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수립 사전검토 제안서를 해당 자치단체에 접수하면 군·구에서 제안서 심사 후 후보지를 추천하고 시에서는 제안서의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다. 시는 주거환경정비의 시급성, 사업 추진 가능성,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오는 12월경 재개발사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차 공모는 ‘정비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해 10월 1차 공모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모기준을 적용한다. 1차 공모에서 45개소가 신청했지만 10개소만 선정돼 주민들의 불만이 높았던 만큼 이번 2차 공모에서는 1차 공모와는 달리 후보지 선정 구역 수를 미리 정하지 않았다. 구청장인 입안권자가 1차 평가를 통해 70점 이상인 구역을 시로 추천하면 시가 제안서 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사업의 타당성 등 종합적인 검토와 심의를 통해 위원회에서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정성균 시 주거정비과장은 "이번 공모는 선정 구역 수를 정하지 않고 시행해 1차 공모보다 많은 구역이 선정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원도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낙후된 원도심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歌人과 名人의 만남!’ 송가인, 줄타기 명인 권원태와 재회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권원태 줄타기 명인과 오랜만에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트로트 앨범을 내고도 일이 없어 힘들 때 선생님과 공연을 몇 년을 다녔었는데 이제야 한 무대에서 또 뵙게 됐다"고 썼다. 두 사람은 13일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굿보러가자’ 공연에 각각 무대에 올랐다. 권원태 명인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한 송가인은 "선생님 줄 타시는 모습에 두 손에 땀이 나고 눈물이 날 뻔 했다"고 덧붙였다. 국가무형문화재 3호 권원태 명인은 이준익 감독의 영화 ‘왕의 남자’에서 장생(감우성 분)이 줄을 타는 장면에서 대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송가인(오른쪽)이 줄타기 명인 권원태와 오랜만에 재회했다.송가인 SNS

용인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내년부터 5만원으로 인상

경기 용인특례시가 참전유공자 배우자의 복지수당을 내년부터 기존 월 3만원에서 월 5만원으로 2만원 인상한다. 시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용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14일 제275회 용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례 의결로 용인지역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대상자 1200여 명 중 700여 명이 인상된 수당을 받지만 전상군경과 무공수훈자의 선순위 유족으로 보훈 명예 수당을 함께 받는 참전유공자 배우자는 인상 없이 기존대로 3만원을 받는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은 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참전유공자 배우자가 받을 수 있으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매월 25일 수당이 지급된다.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할 필요 없이 내년 1월분부터 인상된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사망 후 홀로 남은 배우자분들 위한 복지수당을 인상해 조금이나 그 희생에 보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65세 보훈대상자 9200여 명에 보훈 명예 수당 월 10만원을, 참전유공자에게 연령에 따라 참전 명예 수당 3~7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5094638 지난 6월 열린 월남전참전자회 용인시지회가 개최한 월남전참전 기념식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 전국철도노조 총파업 대비해 예비버스 투입 요청

경기 용인시는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예비버스 투입 등 대체 수단 마련에 나섰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를 지나는 열차 가운데 용인경전철과 신분당선은 오는 18일까지의 파업에서 제외, 정상 운행하지만 수인분당선(청량리~수원)의 일부 구간이 운행 중지되거나 단축됐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15개 운송업체에 공문을 발송해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9시까지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노선버스를 확충하도록 예비차량을 긴급 투입해달라고 요청했다. 용인시개인택시조합과 용인운수 등 5개 택시업체에도 공문을 보내 이 시간대 택시를 집중적으로 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철도노조 파업 예고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를 긴급 투입하는 등 비상 대책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열차 운행 중지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다른 교통수단을 대체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공공철도 확대를 비롯한 철도 민영화 정책 중단, 고속철도 통합 등을 촉구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5094049 수인분당선 기흥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이준석계 천하람 "정신병자=의원이면 의원 비하, 신원식은 부적절 발언"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여당 의원 전원을 겨냥, ‘정신병자’라는 표현을 쓴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이 자신의 표현에 대한 비판을 반박하고 나섰다.천 위원장은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자신에 대한 자당 김예지 의원 비판에 "굳이 따지면, 제가 국회의원을 비하했다고 하면 저도 받아들이겠다"며 "국회의원을 싸잡아서 뭐라고 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천 위원장은 전날 여야 의원들을 향해 "정상적인 국민이 보기에 정신병자들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라고 맹비난한 바 있다. 이에 김예지 의원은 즉각 "천 위원장님의 행동은 국제사회의 권고를 무시한 채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혐오를 더 불러일으키고 있어 상당히 우려스럽다"며 "혐오 표현은 단순히 개인적 감정이나 표현 전부를 말하지는 않는다. 같은 말이라고 하더라도 약자나 소수자를 향할 때, 특히 소수자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나 편견이 담긴 동시에 이들이 겪는 차별을 고착화하는 경우 혐오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천 위원장은 "제가 정신질환을 가진 국민을 비하했다고 보기는 좀 어렵지 않겠느냐"라고 거듭 반박했다. 그러면서 "손가락이 아닌 발을 좀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표현의 문제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금 당에서 가고 있는 노선과 우리 당에서 나오는 메시지들에 대해서도 더 민감성을 가지고 봐주셨으면 좋지 않겠나"라고 촉구했다. 천 위원장은 반대로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태극기 집회 등에서 사용한 표현 수위를 문제 삼았다. 그는 "(신 후보자가) ‘문재인 목을 따는 건 시간문제다’ 이런 표현들을 했다"며 "제가 야당 의원이면 (인사청문회에서 영상 등을) 무조건 틀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봤을 때는 최소한 신원식 후보자는 수도권 선거에 굉장히 마이너스인 후보자가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천 위원장은 또 "과거 집회 과정에서나 유튜브에서 부적절한 발언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게 지금 신원식 후보자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며 신 후보자를 "너무 지지층 결집만을 위해서 달려가는 하나의 흐름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인물"이라고 평했다.당 전반에 주장을 위한 극단적 표현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한편, 천 위원장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분위기와 관련해서는 "토착왜구 논쟁으로 대표되는 민주당 지지자와 당직자들의 선민의식이 사실 굉장히 큰 문제"라며 "있지도 않은 도덕적 우월성 같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같은 청년 그룹으로 분류되는 박지현 민주당 전 비대위원장이 최근 이재명 대표 단식장을 찾아 눈물을 흘린 데 대해서도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며 "눈물 한 방울에 공천 가능성 10% 올라가는 느낌"이라고 꼬집었다. 천 위원장은 "(박 전 비대위원장이) 과거에 당과 이재명 대표에 대해 쓴소리를 하면서 이 대표 지지자들과 척을 졌다"며 "그런데 그것을 억지로 좀 넘어가면서 공천을 어떻게든 받겠다고 하는 의도가 있었던 거 아닌가"라고 추정했다. hg3to8@ekn.kr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 공동급식지원센터 현장활동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제286회 임시회 기간 중인 13일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에 방문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7월4일 취임한 박미진 공동급식지원센터장으로부터 운영 현안과 고충사항 등을 청취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과 학교급식 질을 올리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학생 영양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윤경숙 보사환경위원장은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공급으로 학생에게 바른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보사환경위원회도 직원 경력 인정이 되지 않는 등 애로사항 개선을 위해 제도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공동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kkjoo0912@ekn.kr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공동급식지원센터 방문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13일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방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광명형 집수리사업 국토부장관상 수상…에너지성능↑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창조 한마당’에서 집수리-골목길 정비사업 부문 대상인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광명형 집수리사업’이 우수성을 입증 받아서다. 도시재창조 한마당은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재생사업 비전과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행사로 13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천안시 오룡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대상을 받은 광명형 집수리사업은 노후 저층주택 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택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218호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이 사업은 광명3동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공사비 90%,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해 외부 단열, 창호, 방수, 지붕, 외벽, 담장 등을 개선하는 한 뉴딜 집수리 사업과 관내 15년 이상 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공사비 50%,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해 단열, 창호, 전기, 난방 등을 개선하는 그린 집수리 사업을 융합한 사업이다. 광명시는 건축, 경관, 집수리, 도시재생 등 각 분야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집수리추진단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관내 집수리업체 풀을 운영해 시공 품질을 관리해오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 주민수요를 반영해 ‘광명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를 개정해 그린 집수리사업의 최대 지원금을 5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증액해 주민 참여율과 사업 효율을 높였다. 광명형 집수리사업은 주민수요를 적절하게 반영한 외관 개선으로 쾌적한 집단경관을 조성하고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임으로써 지속가능한 주거재생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됐다. 온실가스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적으로 한 제로에너지 건축물 조성이 공공건축물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등 상대적으로 재원 마련이 어려운 주택을 대상으로 추진됐다는 점도 대상 수상에 기여했다. 김남숙 도시재생과장은 "광명형 집수리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성능 개선으로 정주성을 높이고, 관내 집수리업체 풀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란 성과도 거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정책 방향과 발맞춰 지속가능한 주거지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집수리사업에 대한 세부내용은 광명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사진제공=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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