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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연양역환승센터에 운전면허센터 내년 1월 개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과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이 ‘김포 운전면허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시청 소통실에서 체결했다. 김포시민은 그동안 운전면허 학과시험과 갱신을 위해 인천시-서울시까지 가야했다. 이제는 김포에서 해결할 수 있어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시민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김포 운전면허센터는 운양역환승센터 공영주차장에 20명 응시생을 수용할 수 있는 학과시험장과 교통안전교육장, 적성검사장, 접수실(운전면허발급) 등 362.7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오는 12월말까지 시험장 네트워크 구축 및 리모델링을 마치고 내년 1월 중 개소할 계획이다. 콤팩트시티 조성 등 각종 도시개발 사업에 따라 김포인구는 지속 증가세에 있다. 특히 2050 생산인구 유입 등으로 운전면허 신규 취득대상 인구가 연간 1만2000명이며 적성검사 등 운전면허 갱신대상 인구는 연간 2만8000명에 달한다. 이들 김포시민은 운전면허 취득-갱신을 위한 기관(면허시험장)을 찾아 서울시-인천시를 오가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긴밀하게 협력해 김포 운전면허센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김포 운전면허센터는 평일(월~금)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역에 관계없이 응시 가능하고, 접수부터 시험결과 확인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 운전면허센터가 개소되면 운전면허를 취득-갱신할 연간 4만명 이상 시민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며, 인천 서구, 부평구, 계양구, 강화군, 고양시, 파주시 균형 서비스 제공 기여와 지속적인 유동인구 유입 발생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필요하고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을 추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장-도로교통공단 ‘김포 운전면허센터’ 설치 업무협약 김포시장-도로교통공단 14일 ‘김포 운전면허센터’ 설치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장-도로교통공단 ‘김포 운전면허센터’ 설치 업무협약 김포시장-도로교통공단 14일 ‘김포 운전면허센터’ 설치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고양문화재단 ‘세비야의 이발사’ 선봬…풍자극 끝판왕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강동문화재단,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노블아트오페라단과 함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을 받아 공동 제작한 로시니의 오페라 를 9월15일과 16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희극 오페라 를 통해 관객이 부담 없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오페라에 대한 흥미와 관심 증대는 물론 수준 높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개 기관이 뜻을 모아 기획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믹 오페라로 첫손에 꼽히는 오페라 는 로지나를 사랑하는 알마비바 백작과, 로지나 재산을 노리는 후견인 바르톨로 박사를 둘러싼 이야기다. 만능 재주꾼인 마을 이발사 피가로 도움을 받아 로지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알마비바 백작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시대를 풍자하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빠른 전개와 경쾌한 멜로디는 물론 ‘나는 이 마을 만능 재주꾼 Largo al factotum’, ‘방금 들려온 그대 음성 Una voce poco fa’과 같은 익숙한 아리아로 오랫동안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노블아트오페라단의 이번 프로덕션은 원작 가치를 살려 초연 당시 시대와 배경, 의상을 전제로 하지만 현대 관객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석해 지금 현실을 유쾌하게 그려낸,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제작진에는 예술총감독 신선섭을 필두로 유럽과 한국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지휘자 권민석, 섬세한 대본 분석으로 인정받는 연출가 김숙영, 전문 오페라코치 박진희가 참여한다. 원작자인 보마르셰를 대표하는 3부작 중 1편이 이고, 2편이 모차르트가 작곡한 이다. 이 프랑스혁명의 트리거가 됐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 "당대 예술가들의 희극 스토리는 단지 유머와 농담이 아닌 가시가 박혀 있는 어조였으며, 뼈 있는 경고였기 때문에 그 시대 부파의 거장들이 전하고 싶었던, 박장대소 안에 가시를 찾아내야 하고, 말장난 안에 뼈를 찾아내야 하며, 해피엔딩 이후 깊이 새겨질 메시지를 찾아야 한다는 무게감을 느꼈다"는 연출가 김숙영 연출노트는 진지하게 다가온다. 만능 재주꾼 피가로 역에는 바리톤 김종표와 김성결이, 로지나 역은 김순영, 김신혜가 맡아 출연한다. 알마비바 백작 역에 테너 정제윤, 김재민은 물론 바리톤 성승민, 베이스 전태현, 박준혁, 윤희섭, 메조소프라노 황혜재, 김정현, 바리톤 박은원까지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는 유수의 성악가와 위너오페라합창단,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일환으로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제작됐다. 티켓 가격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 및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세부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코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코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고양시 2023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3일간 열전돌입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해 3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올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고양시 전역 40여개 경기장에서 총 25개 종목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고양시는 200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이래 무려 15년 만에 다시 본 대회를 치루는 만큼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 화합을 이루는 힘 경기’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축제를 준비했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희망의 소리, 세상을 놀라게 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고양예고가 대회 성공 기원 타악 공연을 선보이고 고양시태권도시범단 등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선수단 선서 이후 수준급 주제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하이라이트로 드론아트쇼와 오마이걸, 이찬원, 장윤정 등 국내 정상급 인기 가수가 총출동하는 축하공연 무대가 고양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밖에도 고양종합운동장 남문 광장에서 인기 유튜버 ‘쇼갱’의 서커스 무대를 비롯해 관내 공연예술 동아리의 거리공연이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쉴 새 없이 펼쳐진다. 또한 ‘슐런’ 등 생활체육 종목 체험부스와 멋글씨(캘리그래피), 가상현실(VR) 시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특산물 판매부스 등도 마련해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경기도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구심점"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고양시 생활체육 위상을 한 단계 높이겠다. 나아가 지역경제와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시민중심 친환경 축제’로 준비해왔다. ‘6천보 걷기 챌린지’ 등 이색적인 시민 이벤트를 진행하고 모든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했으며, 의전행사를 축소하고 시민 중심으로 관람석을 배치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생활체육대회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막 포스터 2023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막 포스터. 사진제공=고영특례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열릴 고양종합운동장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열릴 고양종합운동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열릴 고양종합운동장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열릴 고양종합운동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열릴 고양종합운동장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열릴 고양종합운동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 23일개막…천일홍축제 병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양주 나리농원 일대에서 제24회 사회복지의날을 기념해 ‘2023년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민에게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복지 관련 분야 기관-단체 교류 및 협력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천(일홍 축제), 사(회복지 박람회)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며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시회복지기관 및 시설-단체 등 민-관이 참여한다. 특히 ‘2023년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메인 축제기간에 나리 농원에서 동시에 진행해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내 20여개 복지기관 및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해 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돌봄 서비스 등 양주시에서 제공하는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 내용을 시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또한 시민이 쉽고 재미있게 사회복지를 접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복지 골든벨 △복지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해 진행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15일 "천일홍 축제기간에 열릴 이번 사회복지박람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사회복지박람회를 계기로 양주시 복지정책을 알리고,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 포스터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용인시 공식 유튜브 ‘조아용TV’, 구독자 2만명 돌파

경기 용인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용인시 조아용TV’의 구독자 수가 2만명을 돌파하자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2022년 12월 31일 기준 구독자 수는 1만 2872명이었지만, 9개월 사이 55%(7128명) 급증했다. 이처럼 단기간에 구독자 수가 대폭 늘어날 수 있었던 것은 시가 올해 1월 채널 이름을 ‘용인시 조아용TV’로 바꾸면서 대대적으로 개편, 다양한 콘텐츠로 채널을 활성화했기 때문이다. 또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이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점도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조아용TV’는 시 관련 뉴스를 전하는 ‘시정뉴스’를 비롯해 AI가 발 빠르게 다양한 시 소식을 전하는 ‘발바닥 소식’, 역사 전문가가 용인의 역사를 설명해 주는 ‘알쓸용잡’ 등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유익한 시정 소식을 전하고 있다. 또 시 공직자들이 직접 출연해 각 부서의 업무를 소개하는 ‘Y-log’와 털털한 모습의 진행자가 시 관련 행사나 여러 현장의 모습을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진솔하고 유쾌하게 소개하는 ‘용인 한 바퀴’, 개그맨 전환규가 용인에서 보내는 하루를 담은 웹 예능 ‘용인 체크인’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각기 색다른 매력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가 공들여 제작한 ’조아용 3D 애니메이션‘도 ’조아용TV’를 통해 최초로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각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 합은 196만건을 돌파했다. 시는 ’조아용TV’ 구독자 2만명 달성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연다. ‘조아용TV’를 구독한 후 채널 커뮤니티에 구독자 2만명 달성과 관련한 댓글을 달면 되고 시는 총 80명을 무작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시는 올 연말부터 에버랜드, EBS 자이언트 펭수 등과 조아용의 콜라보이레션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올해부터 개편한 용인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조아용TV’가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올해 목표인 구독자 2만 명을 달성하게 돼 기쁘다"며 "시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통 채널이 되도록 앞으로도 다채롭고 기발한 콘텐츠를 통해 시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5114529 용인시 ‘조아용TV’의 구독자 2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포스터 2만명사진제공=용인시

행안부-안전보건공단, ‘공공 발주자 역할과 책임’ 공동 토론회 개최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14일 ‘2023년 제9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맞아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재난 및 산업안전에 관한 공공 발주자의 역할과 책임’ 토론회를 개최, 효율적인 안전관리방안 등을 논의했다. 15일 공단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는 공공부문의 안전보건 역할이 점점 더 강화되는 사회 분위기에서 기후변화와 기반시설의 집적화로 재난사고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고, 건설공사의 대형화·복합화로 새로운 유형의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공공발주자의 안전보건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다. 성균관대학교 박승희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재난안전분야의 토론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박종일 교수가 ‘상호 의존성을 가지고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재난상황에서 현실적 대비와 정보공유의 필요성’에 대해서 발제했다. 행정안전부 허익배 재난안전산업과장은 ‘재난안전분야에서 영향력이 큰공공부문의 선제적 예방투자’를 강조하였고, 한국수자원공사 이영목 안전혁신실장과 한국전력공사 김대한 안전보건처장은 각 기관의 ‘재난관리체계와안전활동’을 소개했다. 이어진 산업안전분야의 토론에서는 충북대학교 원정훈 교수가 ‘공공 발주기관의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역할’에 발제하였고, 한국도로공사 임문규 안전혁신처 실장과 한국동서발전 이정우 안전보건처장은 각 기관 발주현장에서의 안전보건활동‘ 소개, 안전보건공단 김판기건설안전실장은 ‘공공 발주자의 산재예방 역할과 책임의 효율화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참석한 80여명의 공공기관 실무자들은 주요 공공기관들의 재난 및 산업안전에 관한 추진체계 및 주요활동과 현장 사례중심의 실효성 있는 제안들을 공유했고, 전문가들은 "재난 및 산업안전은 사후처리보다 예방중심의활동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류장진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개회사에서 "공공기관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공공기관의 선도적 안전중심 경영체계가 최일선 현장에서 안착되고, 나아가 민간영역까지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행안부-안전보건공단, ‘공공 발주자 역할은?’ 공동 토론회 개 재난 및 산업안전에 관한 공공 발주자의 역할 토론회 모습. 사진=안전보건공단

코레일유통, 추석 맞이 소상공인 자금 지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 파트너사의 대금을 미리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전국 주요 역사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을 운영하는 사업주에게 내달 초순 지급 예정이었던 9월 판매수수료를 보름 정도 앞당겨 다음 주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스토리웨이 편의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사업주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지급 대상은 약 300여 개 파트너사에 이른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내수 진작을 위해 추석 기간 중 매장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위글위글 다회용쇼핑백을 무료로 제공한다. 중소상공인 우수상품을 판매하는 중소기업명품마루와 지역 특산품 전문점 고향뜨락 매장에서는 명절 선물세트 등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무료 증정행사도 시행할 계획이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철도역 이용 고객이 많은 추석을 맞아 내수 진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생경영과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코레일유통, 추석 맞이 소상공인 자금 지원 스토리웨이 편의점 모습. 사진=코레일유통

부산진해경자청, 홍콩 ‘벨트 앤 로드 서밋 2023’서 투자유치 홍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 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홍콩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벨트 앤 로드 서밋 2023(BELT and ROAD SUMMIT 2023)’의 투자유치프로젝트 세션의 발표자로 선정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하 부산진해경자구역)의 우수한 물류 인프라 등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15일 밝혔다. ‘벨트 앤 로드 서밋’은 2016년부터 매년 홍콩특별행정구와 홍콩무역발전국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의 비즈니스 리더 및 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투자동향을 파악하고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자 개최됐으며, 이날 행사는 80여 개국의 국가·지역 정부 관료 및 국제기관 대표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부산진해경자청은 14일 진행된 투자유치프로젝트 세션에서 도시개발 분야의 발표자로 선정돼 ‘BJFEZ 물류 인프라 및 투자유치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복합물류(서컨, 웅동배후단지) △첨단산업(외국인투자지역) △연구개발(보배, 명지)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세션에 참석한 많은 현지 관계자들은 부산진해경자구역의 물류 트라이포트 경쟁력과 미래 확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행사에서 1:1 대면 투자유치 상담과 홍콩무역발전국, 홍콩중화총상회 등 홍콩 무역 관계자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우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부산진해경자구역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홍보해 홍콩 내 해외기업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잠재투자기업 발굴 기회를 모색했다. 이날 발표 맡은 부산진해경자청 투자유치 담당자는 "지난 8일, 금융위원회에서 개최한 홍콩 투자설명회로 한국의 투자 환경에 대한 홍콩 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알고 있다"며"최근 부산진해경자구역에 중국과 홍콩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자청장은 "‘벨트 앤 로드 서밋 2023’의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부산진해경자구역의 우수성과 투자유치 프로젝트에 대한 해외 인지도를 제고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부산진해경자구역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주요 기관 및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외국인 투자유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진해경자청, 홍콩 ‘벨트 앤 로드 서밋 2023’서 투자유치 홍콩 ‘BELT and ROAD SUMMIT 2023’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발표 모습.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학부모 공감토크’ 진행

인천시교육청은 중·고등학생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학부모 공감토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폴김 스탠퍼드대학교 부학장, 함돈균 문학평론가, 함은세 청년정치기획자, 학부모, 교사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사회는 함돈균 평론가가 맡아 1부는 ‘읽걷쓰, 미래교육에 답하다’를 주제로 도 교육감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는 ‘디지털시대의 자기주도학습’을 주제로 폴김 스탠포드대학교 부학장과 디지털 전환시대 학부모 역량 강화와 가정 연계교육 활성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폴김 교수는 이 자리에서 "아이의 관심, 잘하는 것, 잘못하는 것, 하고 싶은 것들을 잘 이해해서 작은 성공의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코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3부는 관객과 소통하는 ‘질문의 온도’ 코너로 운영해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정보 제공과 이해를 돕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육청-학교-가정이 함께 자녀 교육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찾는 소통의 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5111251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13일 폴 김 스탠퍼드대학교 부학장과 함께 ‘학부모 공감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clip20230915111437 ‘학부모 공감토크’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창녕군, ‘2023년 지역자율방재단’ 직무능력강화 교육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창녕군(군수 성낙인)이 지난 14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3년 창녕군 지역자율방재단 직무능력강화’교육을 실시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지역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직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재난 예방과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등을 통해 신속한 현장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재해 없는 안전한 창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창녕군 지역자율방재단은 14개 읍면에 총 285명이 활동하고 있다. 태풍과 집중호우,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 침수 위험지역 정비, 재난 예찰 및 복구 활동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semin3824@ekn.kr창녕군, ‘2023년 지역자율방재단’ 직무능력강화 교육 자율방재단원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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