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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기업종합박람회 개막…기업친화도시 비전 선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총 7개국에서 31명의 해외 유명바이어를 초청한 가운데 15일과 16일 양일간 ‘원주 기업종합박람회’를 개최한다. 개막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이제용 원주시의장, 권오광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장, 김광수 원주테크로밸리 원장, 이병철 강원지방 조달청장, 유용종 한국무역보험공사 강원지역본부장, 이문환 원주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상선 농협은행 원주시지부장, 윤용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협의회장 ,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오덕근 서울F&B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 축하공연과 개회사, 축사 등 박람회 개막식에 이어 기업친화도시 원주 슬로건 발표, 비전 선포 세레머니 등 비전 선포식 및 전시관으로 이동해 개관 테이프 커팅식과 박람회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원주의 우수 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수출상담회는 기업종합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총 34개의 기업을 선정해 희망 바이어 1:1 매칭 상담 방식과 바이어가 박람회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자율상담 방식의 투트랙 상담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초청된 해외바이어는 중국 4개사, 홍콩 4개사, 인도네시아 4개사, 일본 4개사, 말레이시아 7개사, 싱가포르 4개사, 베트남 4개사이다. 이틀간 댄싱공연장 1층에 마련한 B2B상담장(비지니스 라운지)에서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원주시는 이번 수출상담회가 1회성 상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3개월 간의 후속 작업을 거쳐 실제 계약까지 성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기업종합박람회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제박람회로 도약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의 기틀을 마련한다. 한편 16일 오후 2시 30분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 참사관(팜 깍 뚜엔)이 방문한다.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광수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등과 원주시와 베트남 간 의료기기 산업의 동반성장 및 베트남 타이빈성과의 교류 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인 여러분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였다. 원주의 경제를 키워가는 자리가 기업박람회이다. 기업이 좋은 제품을 만들고 소비자가 많이 소비하는 것이 경제 순환의 흐름이다. 머지 않은 추석 선물로 기업박람회를 통해 좋은 제품 많이 구매해 추석 명절에 기업인들과 종사자들께 큰 힘이 돼 주길 바란다"며 "기업 박람회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원주의 모든 기업인들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개회사를 했다. 권오강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장은 "원주시가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주창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께서도 원주시 박람회뿐만 아니라 원주시의 성장을 위해 많이 애쓰고 있다. 발 맞춰 경제진흥원도 원주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다"며 "기업종합박람회란 명칭에 걸맞게 해외 유력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라이브 커머스, 공공구매 상담 등 기업에서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원주기업종합박람회, 선포식 2023 원주 기업종합 박람회가 15일 오전 개막식에 이어 기업친화도시 비전선포 퍼포먼스를 하공 있다. 원주기업종합박람회 원강수 원주시장이 14일 원주 기업종합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서울에프엔비 부스를 찾아 오덕근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주기업종합박람회, 진생바이팜 바이어가 진생바이팜에서 최근 개발한 흑삼을 사용한 공진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원주기업종합박람회, 경제진흥원장 14일 원주 기업종합박람회 개막식에서 권오광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장이 축하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주기업종합박람회, 기업탐방 14일 원강수 원주시장이 ‘원주 기업종합박람회’에 참가한 기업인들을 만나고 있다. 원주 기업종합박람호, 경제도시 비전선포_1 원강수 원주시자은 14일 원주 기업종합박람회에서 기업친화도시 원주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뉴진스 ‘하이프보이’, 통산 세 번째 스포티파이 4억회 스트리밍

걸그룹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4억 회를 달성했다. 15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하이프 보이’는 지난 13일 기준 4억22만8799회 재생됐다. 이로써 뉴진스는 ‘OMG’와 ‘디토’(Ditto)에 이어 세 번째 4억 돌파 스트리밍곡을 보유하게 됐다. ‘하이프 보이’는 뉴진스가 지난해 8월 발매한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의 트리플 타이트곡 중 하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걸그룹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4억 건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어도어

尹 지지율 4개월여만 최저…부정평가 다시 60%대[한국갤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개월여만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9월 5∼7일)보다 2%포인트(p) 하락한 31%로 집계됐다. 이는 4월 4주차(25∼27일·30%) 조사 이후 최저 수준이다.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5월 1주차부터 직전 조사까지 33∼38% 범위 내 머물렀다. 긍정평가 이유에는 ‘외교’(32%), ‘결단력/추진력/뚝심’(7%), ‘전반적으로 잘한다’, ‘국방/안보’(이상 6%), ‘경제/민생’(5%), ‘주관/소신’(4%),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공정/정의/원칙’(이상 3%) 등이 꼽혔다. 부정평가 또한 2%p 오른 60%로 나타나면서 4월 4주차 조사 이후 약 4개월만에 60%대로 다시 올랐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15%), ‘외교’(11%), ‘경제/민생/물가’(9%), ‘독단적/일방적’(7%), ‘소통 미흡’,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6%), ‘통합·협치 부족’,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서민 정책/복지’(이상 3%) 등이 거론됐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2%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1%p, 민주당 지지도는 2%p 각각 하락했다. 정의당은 5%,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9%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전주보다 1%p 올랐다. 한국갤럽은 "작년 6월 이후 정당 지지도 변동은 주로 중도층에서 비롯하는데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이들의 생각은 여당보다 야당에 가깝다"며 "요즘처럼 진폭이 클 때의 민주당 지지층은 상대적으로 연성(軟性), 진폭이 작은 국민의힘 쪽은 경성(硬性)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계 주요 인물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 조사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35%, 한동훈 법무부 장관 33%, 홍준표 대구시장 30%, 김동연 경기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각각 29%, 원희룡 국토부 장관 25%, 이낙연 전 대표 23%, 안철수 의원 20% 순으로 나타났다. 보수층에서는 오 시장과 한 장관에게 각각 60% 내외, 원 장관에게 50%, 홍 시장에게 40%가 호감을 표했다. 진보층의 경우 이 대표에게 52%, 김 지사에게 43%가 호감이 간다고 답했다. 비호감도(‘호감 가지 않는다’ 응답)는 김 지사 41%, 오 시장 48%, 한 장관 50%, 홍 시장 55%, 원 장관 58%, 이 전 대표와 이 대표 각각 61%, 안 의원 6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 100%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청년의날 기념식에서 기념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 2023-09-15_142644 (사진=한국갤럽)

최태림 경북도의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의성에 배치 촉구

최태림 의성출신 경상북도의회 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은 15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은 공동합의문대로 의성군에 배치해야 한다는 내용의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5만여 의성군민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최근 대구시의 일방적인 화물터미널 군위군 배치 발표를 즉각 철회하고 공동합의문대로 화물터미널은 의성군에 배치할 것을 촉구한다"고 성토했다. 최 의원은 "2020년 8월 성사된 공동합의문에 명시된 항공물류·항공정비산업단지 및 관련 산업·물류 종사자 주거단지를 의성군에 조성하도록 명시된 것과 완전히 배치된다."라고 말하면서 "물류단지와 화물터미널이 가까이 있을수록 물류 기능이 강화되고 경쟁력이 올라가는 것은 상식적이다. 인천, 네덜란드 스키폴, 벨기에 리에주 공항 등 세계적인 물류 공항은 물류단지와 가까운 곳에 화물터미널이 위치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의성군에 화물터미널이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최태림 의원은 "화물터미널 의성군 배치를 위해 의성군민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며, 만일 의성군민의 요구를 끝까지 거부하고 무시한다면 통합신공항 이전 반대 서명운동, 집회, 항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최태림 의성출신 경상북도의회 의원의 성명서 전문] 2020년8월 공동합의문대로 ‘화물터미널’ 의성군에 배치하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관련 긴급 성명서- 올해 7월1일 경상북도 군위군이 대구시 군위군으로 편입되면서, 경북은 통큰 양보를 수용하면서까지 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낙관해 왔으나, 지난달 24일 국토교통부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을 군위군에 배치하는 내용으로 하는 대구 민간 공항이전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를 발표함과 동시에 대구시에서도 이에 동조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20년 8월 성사된 공동합의문에는 항공물류, 항공정비산업단지 및 관련 산업·물류 종사자 주거단지를 의성군에 조성하게 되어 있으며, 아울러 공항 조성시 의성군과 협의 하에 추진하도록 분명히 명시하고 있는 것과는 배치되는 것이다.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공동의 노력과 합의가 담긴 공동합의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시는 공항시설인 화물터미널은 군위군에 건설한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은 의성군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동이 분명하다. 군위군에 화물터미널이 들어서면 의성군 항공물류단지는 창고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민간항공,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등 중요시설은 대구시에서 다 가져가고 의성군은 소음과 공해만 남게 됐다. 물류단지와 화물터미널이 가까이 있을수록 물류 기능이 강화되고 경쟁력은 올라가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이다. 물류단지에서 터미널까지 거리는 인천공항은 1Km, 벨기에 리에주 공항과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은 3Km 이내며, 4.6Km나 떨어진 군위에 화물터미널을 두는 건 세계 어느 곳에도 없는 기형적인 사례이며, 물류 경쟁력은 떨어질 것이 분명하다. 경상북도에서도 방관만 하지 말고 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며, 경상북도의회에서도 경북발전을 위해 단합된 힘과 의지로 알찬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나갈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다시 한번 의성군민의 염원인 성공적인 항공물류단지 조성을 위해 공동합의문대로 화물터미널은 의성군에 배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화물터미널 의성군 배치를 위해 의성군민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며, 만일 의성군민의 요구를 끝까지 거부하고 무시한다면 통합신공항 이전 반대 서명운동, 집회, 항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임을 천명한다. 아울러 대구시는 지방자치단체 간 합의로 힘들게 맺은 결실을 일방적인 통보로 그 가치를 훼손하려는 지역 이기주의적 행위를 당장 중단하고, 경상북도·의성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출 것을 촉구한다. 끝으로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화물터미널 군위군 배치 발표를 즉각 철회하고, 공동합의문대로 화물터미널은 의성군에 배치할 것을 재차 강력히 촉구한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대구공항’이 아니다. 대구경북의 통합신공항이다. 2023. 9. 15. 최태림 의성출신 경상북도의회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최태림 도의원 최태림 도의원(제공-최태림 의원실)

영탁,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OST 가창·프로듀싱 참여

가수 영탁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OST의 메인 테마곡에 참여했다. 24일 오후 6시 발매되는 해당 곡의 제목은 ‘각자도생’으로 영탁이 작곡가 지광민과 함께 가창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각자도생’은 여주인공이 자신의 희생만이 가족의 탈출구가 아님을 깨닫고 삶의 소중함을 찾아가는 과정을 풀어낸 곡이다. 16일 첫 방송하는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유이 분)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찾고, 가족들은 각자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영탁이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OST에 참여했다.탁스튜디오

청송군,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청송군은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임산물(송이·약용버섯·잣·산약초 등) 불법 채취를 중점으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송이버섯·약초 등 임산물 불법채취가 증가하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특정기간’을 선정해 집중단속 효과를 도모한다. 군은 맥락 없는 무분별한 단속행위를 지양하고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하여 마을 주민들에게 산림 불법행위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켜 불법행위 근절 등 사회질서 재정립을 목표로 先 계도, 後 단속 방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마을주민과 등산객,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임산물 불법 채취, 산림 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주왕산 등 관내 주요지 20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4개 조의 현장단속점검반을 구성해 현장계도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림 내 불법행위로 적발될 경우 과태료 처분이나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을 철저히 할 방침"이라며, "특히 청송군은 84%가 산림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청송군 청사 전경(제공-청송군)

경북교육청, 지식 대상 행안부장관상 교육기관 2년 연속 수상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제12회 대한민국 지식 대상 수상식’에 참석해 교육기관 2년 연속 영예의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 대상은 지식 행정과 지식 경영을 통해 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높은 성과를 낸 행정기관·공공기관·민간기업에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교 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학교 업무 디지털 혁신’이라는 정책사업을 공모했다. 사업 추진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VoS 플랫폼 운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정책혁신 아카데미 운영, 학교 지원 종합자료실, 디지털 전환 연구 동아리, 디지털 전환 콘퍼런스를 추진했다. ‘학교 업무 디지털’ 혁신 사업을 위해 업무 전산화, 자동화 시스템, 온무실.net, 따알기 마켓.com 등을 운영하는 한편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활용 실험실(G-AI Lab)을 구축해 AI와 선생님의 집단지성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 사업의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89%가 도움이 된다고 답하며, 경감 효과로 시간 절약 30%, 비용 절감 32%, 업무력 향상 18%라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우리 교육청이 교육기관 2년 연속 행안부장관상을 받게 된 것에 큰 기쁨과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디지털 전환 사업이 학교 업무 경감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2023년 제12회 대한민국 지식 대상 시상식 경북교육청은 2023년 제12회 대한민국 지식 대상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제공-경북교육청)

BTS 뷔, 솔로앨범 ‘레이오버’ 첫 주 판매량 K팝 솔로 사상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첫 솔로앨범 ‘레이오버’(Layover)가 발매 첫 주 판매량 K팝 솔로 사상 1위를 경신했다. 15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한터차트 집계 결과 ‘레이오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210만1974장 판매됐다. 이는 역대 1위의 K팝 솔로 발매 첫 주 판매량으로 동시에 ‘더블 밀리언셀러’에도 등극했다. 뷔의 이번 기록으로 BTS 멤버가 1위부터 3위까지 휩쓸었다. 2위는 지민의 ‘페이스’(FACE) 145만 장, 3위는 슈가의 ‘D-데이’(D-DAY) 128만 장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BTS 뷔의 첫 솔로앨범 ‘레이오버’가 발매 첫 주 K팝 솔로 사상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빅히트뮤직

경북교육청, 학교복합시설사업 공모에 7개 사업 선정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포항 (가칭) 효자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 외 6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69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 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과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체육시설을 제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부 공모사업에 전국 총 39개 사업 중 경북은 △포항 1개 △김천 1개 △구미 2개 △경산 1개 △영양 1개 △울릉 1개 등 총 7개 사업이 선정돼 전국 17 시·도교육청 중 가장 많은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7개 사업은 재정자립도, 돌봄과 방과후학교 연계 여부, 인구감소 지역 여부에 따라 사업별로 사업비의 20%에서 50%까지 교육부 사업비 지원을 받는다. 학교복합시설에는 각 학교와 지역의 필요에 따라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문화센터와 돌봄센터 등이 다수 설치된다. 주요 복합시설로 △포항 (가칭) 효자중학교(주차장, 체육관) △김천 율빛유치원(수영장, 목욕탕) △구미 구미초등학교(주차장, 돌봄 시설), 도송중학교(주차장, 체육관) △경산 (구)하양초등학교화성분교(수영장, 늘봄센터) △ 영양 영양초등학교(주차장, 생태공원) △울릉 울릉학생체육관(주차장, 대피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학교와 지역사회는 이와 같은 인프라를 활용해 생존수영, 인공지능(AI) 코딩 교육 등 맞춤형 방과 후 프로그램과 함께 돌봄교실이 운영하게 된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이 학교복합시설 주관 교육청으로 지자체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 온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 지역의 현안 수요와 학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학교복합시설 추진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학교복합시설 7개 사업 선정 경북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 선정 됐다. (왼쪽에서 4번째 임종식 교육감)제공-경북교육청)

안동농협,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 실시

안동농협은 지난 13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주로 발생하는 유형별 금융사기 피해사례와 예방, 피해발생 시 대처방법, 대포통장 근절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화로 검찰, 경찰, 금감원 직원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안전계좌라며 송금을 요구할 경우 100% 사기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고, 만약 사기범에게 속아 자금을 이체한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 112센터나 농협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행사를 주관한 안동농협 권태형 조합장은 "조합원을 비롯한 농업인 및 지역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사기 피해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농협은 9월 말까지 영업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농협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 안동농협이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 하고 있다.(제공-안동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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