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동두천시장 ‘추석선물 우리 농수축산물로’ 캠페인 동참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14일 ‘추석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형덕 시장은 캠페인에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지만 올해 여름 폭염과 수해로 인해 지역 농수축산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 지역 우수 농축산물을 사랑하고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박형덕 시장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의정부시장, 양주시장, 연천군수를 각각 지명했다.kkjoo0912@ekn.kr박형덕 동두천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사진제공=동두천시

구리시 3분기 청년기본소득 접수…24세청년 대상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9월1일부터 10월2일까지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2023년도 3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 3분기 신청 대상은 현재 구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24세 청년으로 1998년 7월2일생부터 1999년 7월1일 사이 출생자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일수 합이 10년 이상 돼야 한다. 신청방법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 후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는 이번 신청으로 매 분기 25만원씩(4분기 최대 100만원) 구리시 지역화폐인 ‘구리사랑카드’로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신청자 연령과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10월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9월1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 포함)을 준비하면 된다. 다만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청년 본인이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이 자동 제출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는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해야 하며 △대리신청은(대리신청인 범위는 배우자, 1촌 직계혈족과 그 배우자까지 가능)도 별도 위임장 및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기존 신청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경우는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나, 자동신청을 선택하지 않았거나 이번 분기 신규 대상자는 접수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야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5일 "청년기본소득 지원을 통해 청년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지원이 청년 사회활동을 촉진하고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관련 세부사항은 경기도 콜센터, 경기도 일자리재단 콜센터, 잡아바 누리집(apply.jobaba.net)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구리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리시는 최근 성남시 3분기 청년기본소득 접수 중단 및 조례 폐지와 관련된 일부 언론보도에서 ‘구리시도 청년기본소득 폐지가 검토되고 있다’는 내용에 대해 "해당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며, 지난 7월 경기도 조사에도 청년기본소득 지속 추진 의견을 제출했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구리시청 전경 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과천시 공동직장어린이집 첫 개원…49명보육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 과천센텀스퀘어 빌딩에 지역 최초 공동직장어린이집 ‘닮어린이집’이 개원한 가운데 신계용 과천시장이 14일 개원식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닮어린이집은 스마트케이PFV(주)와 ㈜신성이엔지를 비롯해 출자사 9개 사업장이 직장어린이집 설치에 합의해 개원한 어린이집으로 2022년 10월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선정돼 설치비를 지원받았다. 경기도 역시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 사업비(근로복지공단 지원액 10%)를 지원했다. 닮어린이집은 연면적 428.55㎡ 규모로 1세부터 3세까지 총 49명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고 보육실-유희실-교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출자사인 9개 사업장 직원 자녀뿐만 아니라 과천시민 자녀도 입소가 가능하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에 공동직장어린이집 닮어린이집이 개원해 일과 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과천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부모-교사 모두 행복해지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이사는 "근로자 육아부담 완화와 보육 서비스는 우수한 인력 확보와 애사심 증대를 통한 업무성과로도 이어진다"며 "지역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우수 어린이집을 만들어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시 첫 공동직장어린이집 닮어린이집 14일 개원 과천시 첫 공동직장어린이집 닮어린이집 14일 개원.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첫 공동직장어린이집 닮어린이집 14일 개원 과천시 첫 공동직장어린이집 닮어린이집 14일 개원. 사진제공=과천시

하남시의회 ‘청년하남‘ 일본-유럽 청년정책 배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이하 청년하남)은 1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청년정책 발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보고회에는 청년하남 대표 박선미 의원을 비롯해 박진희-임희도 의원과 용역수행기관 행복한상상(주) 관계자, 하남시청 청소년일자리과, 하남시청소년수련관 관장 및 지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송경희 행복한상상(주) 대표 책임연구원은 주요 연구내용으로 △국내외 청년정책 현황 조사 및 분석 △하남시 청년현황 및 정책 분석 △하남시 청년정책 기본방향 제시 △분야별 청년정책 과제 도출 및 발굴 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정치, 경제, 사회, 기술 거시환경을 조사-평가하는 PEST기법을 적용해 글로벌 청년정책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내 청년정책은 정책 개발-참여와 교육-자기개발 및 연수 등이 부족한 상황이라 분석하며 국내외 청년정책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연구진은 국내외 청년정책 사례조사로 경기도와 31개 시-군, 그리고 서울과 부산에서 추진 중인 각종 청년정책 현황을 △일자리-창업 △생활지원 △복지 △교육-자기개발 △주거 △사회참여 △공간 △문화예술 등 8개 분야로 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특히 해외 사례로 일본 관동지역 요코하마시의 ‘어린이-청년지원 지원협의회’ 설치-운영, 포괄적 자립지원 네트워크 ‘유스 트라이앵글’ 구축, 장기간 등교거부 및 ‘히키코모리’ 상태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 자립학원’ 등 특징과 성공요인을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영국이 대학입시 자격을 갖추고 있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대학 학비를 전액 지원하는 ‘평생역량보장 프로그램’과 독일 청년정책 특징과 관련 정책 사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하남시가 참고할 만한 정책사례를 제시했다. 박선미 대표의원은 "청년정책은 하남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정책 비전을 기본계획에 담아내 지속가능한 청년행복도시 하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희-임희도 의원은 "오늘 상당히 유의미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청년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특징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다"며 "이번 중간보고 연구 결과에 근거해 우리 하남 실정에 맞는 분야별 청년정책을 발굴해 최종보고회에 반영 결과를 보고해 달라"며 추진 중인 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중간보고회에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실무부서와 협의를 거쳐 최종 정책을 마련,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청년하남은 올해 5월 청소년과 청년이 주도하는 현장밀착형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퍼실리테이션을 통한 청년정책 제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어 6월에는 일본 청년정책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후쿠이현, 교토시, 오사카시를 방문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청년하남 청년정책 발전방안 연구용역 개최 하남시의회 청년하남 14일 청년정책 발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하남시의회 하남시의회 청년하남 청년정책 발전방안 연구용역 개최 하남시의회 청년하남 14일 청년정책 발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하남시의회

文정부 인사들, ‘통계조작’ 발표에 "現정부 감사 조작" 반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감사원이 지난 정부에서 주요 국가 통계를 수년간 조작했다는 감사 결과와 함께 장하성·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에 대해 검찰 수사를 요청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참모와 장관 등을 지낸 인사들이 주축이 돼 정책을 연구하는 포럼인 ‘사의재’는 15일 낸 입장문에서 "이번 결과 발표의 실체는 전 정부의 통계 조작이 아니라 현 정부의 감사 조작"이라고 밝혔다. 사의재는 감사 결과를 조목조목 반박했다.감사원은 청와대가 국토교통부에 집값 변동률 확정치(7일간 조사 후 다음 날 공표)를 공표하기 전 주중치(3일간 조사 후 보고)와 속보치(7일간 조사 즉시 보고)를 보고하라고 해 작성 중인 통계를 공표 전에 제공함으로써 통계법을 위반했다고 봤다.이에 사의재는 "통계발표 주기가 길거나 일부 이상 사례가 나올 경우 급변하는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역대 모든 정부는 이를 개선하고 보완하려 노력했다"고 강조했다.이어 "부동산 주간 동향 통계를 추가로 받아본 것, 관계 기관에 급격한 통계수치 변동의 설명을 요청한 것 등 감사원이 문제 삼은 모든 사안은 시장 상황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이었다"고 했다.2017년 5월 이후 5년간 서울 집값 상승률을 한국부동산원은 19.5%로 집계했지만, KB부동산이 계산한 상승률은 62.2%에 달한다는 점을 근거로 청와대와 국토부가 통계를 왜곡했다는 등의 감사 결과에도 문제를 제기했다.사의재는 "감사원은 부동산원의 통계가 조작됐다고 주장하고자 의도적으로 감사 결과 발표 자료에서 실거래가를 제외했다"며 "실거래가를 포함하면 중개사들에 의해 호가로 조사되는 KB 주택 통계의 불안정성이 크다"고 주장했다.소득주도성장 추진 과정에서 가계소득이 감소하자 소득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통계를 조작했다는 등의 감사 결과에 대한 반론도 있었다.사의재는 "통계체계 개편은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가통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치고, 통계 조사와 작성에는 수많은 공무원이 참여한다"며 "이런 모든 이가 의도를 갖고 한 몸처럼 움직여야 감사원이 주장하는 통계 조작이 성립된다"고 밝혔다.사의재는 감사원이 이번 감사 과정에서 강압 조사와 인권 침해를 자행했다고도 했다.사의재는 "감사원은 애초 의도대로 결론이 나오지 않자 조사 기간을 연장하고, 관련 공무원을 강압적으로 조사했다"며 "‘협조하지 않으면 검찰로 넘긴다’, ‘감사 방해로 감옥에 넣겠다’는 겁박을 당한 이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했다.그러면서 "감사원 발표는 무능한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가리려는 정국 돌파용 정치쇼"라며 "전 정부와 야당 탄압으로 자신들의 무능과 무책임을 가릴 수 없다는 사실을 윤석열 정부는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재인 전 대통령(사진=연합)

"文정부 집값·소득 통계 조작 있었다"…22명 수사요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문재인 정부 시절의 주요 국가 통계 작성 실태를 조사해온 감사원이 이전 정부에서 수년간 통계 조작이 있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최달영 감사원 제1사무차장은 감사원에서 한 중간 감사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청와대(대통령비서실)와 국토부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소 94회 이상 한국부동산원 통계 작성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통계 수치를 조작하게 했다"고 말했다. 감산원은 또 전 정부 고위직 등 22명을 검찰에 수사 요청했다.수사 요청 대상에는 전임 정부 정책실장 4명(장하성·김수현·김상조·이호승)이 모두 들어갔다. 홍장표 전 경제수석, 황덕순 전 일자리수석 등 청와대 참모들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강신욱 통계청장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 감사원은 범죄 혐의가 있다고 의심하는 7명에 대해서도 수사참고자료를 송부해 모두 29명이 수사기관의 판단을 받게 됐다. 감사원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17년 6월부터 장하성 전 정책실장은 국토부에 집값 변동률 ‘확정치’(7일간 조사 후 다음 날 공표)를 공표하기 전 ‘주중치’(3일간 조사 후 보고)와 ‘속보치’(7일간 조사 즉시 보고)를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이때 주중치보다 속보치와 확정치가 높게 보고되면 사유를 보고하라고 압박하는 것은 물론, 나중에는 주중치도 실제보다 낮게 조작하라고 지시했다고 감사원은 판단했다. 감사원은 이 같은 유출·조작이 후임 김수현·김상조·이호승 정책실장 재임 때까지 계속됐다고 봤다.청와대와 국토부가 원장 사퇴까지 종용하면서 압박을 이어가자 한국부동산원은 2019년 2월부터 2020년 6월까지 70주간은 아예 조사 없이 임의 예측치를 주중치로 만들어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결과 2017년 5월 이후 5년간 서울 집값 상승률을 한국부동산원은 19.5%로 집계했지만, KB부동산이 계산한 상승률은 62.2%에 달했다. 국정감사 등에서 통계에 의구심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한국부동산원은 2019년 일부 표본 가격을 시세에 맞춰 수정했는데, 이 때문에 상승률이 급등하자 다시 예전 집값을 오히려 높게 다시 입력하는 악순환도 일어났다고 감사원은 설명했다.◇ 소득 조작도 있었다…"소득주도성장 허위 홍보"전임 정부에서 소득, 고용 관련 통계에도 청와대가 개입한 왜곡·조작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 지표에 대한 청와대 관심이 큰 상황에서 2017년 2분기에 가계소득이 감소로 전환하자 통계청은 ‘취업자가 있는 가구’의 소득에 ‘취업자가중값’을 임의로 주면서 가계소득이 증가한 것처럼 조작했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당시 표본 설계 담당 부서가 ‘가중값이 불안정하다’는 사유로 반대했는데도 통계 작성 부서가 ‘관여하지 말라’며 임의로 진행했다"며 "정당한 ‘통계 보정’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소득 분배지표인 ‘소득5분위 배율’ 계산에서도 이 같은 조작이 일어났다. 감사원은 보도자료에서 "2017년 1∼4분기 소득5분위 배율은 계속 악화했는데도 개선된 것처럼 공표했다"며 "청와대 등은 오히려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소득 분배가 개선으로 전환됐다’며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성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2018년 2분기 소득5분위 배율 관련 보도자료 작성 과정에서 통계청과 청와대 사이 마찰도 드러났다. 청와대는 계속해서 소득분배 악화를 ‘표본 문제’로 설명하라고 지시했지만, 통계청은 ‘표본 구성 변화는 있지만 문제는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고 감사원은 밝혔다.청와대의 계속되는 압박에 통계청 직원들은 표본의 한계를 길게 설명한 내용을 보도자료에 추가했고, 이 같은 사실은 황수경 전 통계청장에게 보고되지도 않았다. 이렇게 수정된 보도자료는 8월 23일에 발표됐으며 사흘 뒤 황 전 청장은 경질됐다. 청와대 일자리수석실은 2019년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때 비정규직 급증이 예상되자 통계청이 ‘병행조사에 따른 비정규직 증가 효과가 35만∼50만명’이라고 거짓 설명하도록 지시하고 보도자료 작성에도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감사원 관계자는 "관련 실무자 징계 여부, 제도 개선 요구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최종 감사보고서를 최대한 이른 시일에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최달영 감사원 제1사무차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제3별관에서 ‘주요 국가통계 작성 및 활용실태’ 수사요청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연합)

영탁 팬카페 ‘탁스튜디오’, 취약 계층 위해 온정의 손길

가수 영탁의 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취약 계층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15일 대한적십자사는 "영탁의 팬클럽 ‘탁스튜디오’에서 수해지역 이재민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860만 원과 백미 2540㎏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공식 팬카페 ‘탁스튜디오’ 회원들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재민이 일상을 회복하고 수해 지역 복구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이날 팬카페 회원들은 성금과 함께 영탁의 콘서트 기념 축하 쌀 화환 2540㎏도 전달했다. 쌀과 성금은 수해 지역 복구활동과 서울에 거주하는 결식 위기의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탁스튜디오의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과 소외계층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며 "영탁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11 트로트 가수 영탁의 팬카페 ‘탁스튜디오’가 취약 계층을 위해 온정을 베풀었다.대한적십자사

한아전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수시 중복 지원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수능 4등급·5등급·6등급 중위권 수험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전공으로 문·이과 교차선택이 가능하며 인서울 학교로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문학교에 노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는 수시 지원 여부와 관계 없이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고교 졸업(예정)자가 입학 대상이며,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졸업 후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로봇, 인공지능(AI), 컴퓨터공학 등 주요 IT 분야의 인력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인서울 한아전에서는 IT전문가 네트워킹,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 실습 추구로 융합형 인재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본교에서는 수시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전국에 거주하는 고3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재단법인 한국IT교육재단 산하 한국IT전문학교는 교육부 산하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학점은행제에 의한 교육기관이다. 실제 필드에서 일했던 경험을 가진 교수진과 실무적인 것을 최우선으로 전문 교육 커리큘럼,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학생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IT인재로 성장시키고 있다. 현재 컴퓨터공학과, 게임학과, 드론학과, 정보보안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공별로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는 ‘경력 같은 신입사원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다양한 공모전과 연 2회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한아전

총신대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 39기 모집 시작 20일 개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총신대학교 한국어학당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 39기 모집이 시작됐다. 이번 개강일은 오는 9월 20일이며 10주 과정이다. 접수 방법은 개강 전인 9월 15일까지 총신대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서류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은 세계 속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을 위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릴 사명감을 지닌 전문 한국어 교사 양성을 목표로 개설됐다. 해당 과정은 이론 및 실습 모두 온라인 기반 수업으로 진행되며, PC 및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하다.교과 구성은 이론 강의 105시간, 실습 강의 20시간(강의 참관 8시간, 모의 수업 12시간)이며, 학습 내용으로는 한국어학, 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론, 한국문화, 한국어 교육 실습 등 총 5개 영역이다. 세부 과목에는 한국어학개론, 한국어문법론, 한국어사, 사회언어학, 한국어 교육 과정론, 한국어 듣기 교육론, 다문화 사회와 한국문화, 한국 사회의 이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수료 후에는 총신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원 3급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수료자에 한해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대비 기출문제 특강 40% 할인 혜택과 본교 한국어학당 인턴십 기회 부여, 외국 대학을 비롯해 한국어 교사가 필요한 기관 취업 연계 등의 특전이 뒤따른다.총신대 한국어학당 측은 "한국어 교사는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으며, 이미 세계 여러 곳곳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은 한국어를 현지인을 만나는 접촉점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한국어교원 3급은 선교사들을 비롯해 해외 봉사자들에게 좋은 선교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총신대 한국어학당은 현재 22개 국가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이번 과정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총신대 한국어학당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한양대 ERICA, DC그리드 에너지 혁신연구센터 개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양대학교 ERICA(총장 이기정)가 ‘DC그리드 에너지 혁신연구센터’를 개소하고 DC 그리드 관련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한양대가 15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022년 대륙간 국가간 연계, 신재생 에너지 수송 선로, 탄소중립을 위한 전기에너지 송배전망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DC 그리드 분야 에너지 혁신연구센터 사업을 기획했다. 이에 따라 1년간 복수 경쟁 컨소시엄간의 예비사업 운영 계획을 기반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2023년 최종적으로 한양대학교 ERICA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 한양대 ERICA 컨소시엄에는 한양대 ERICA, 서울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3개 대학과 한국전기연구원 등 3개 연구원, LS Cable,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19개 기업이 참여하여 향후 6년간 산학협력 연구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방욱 DC그리드 에너지 혁신연구센터장은 "한양대 ERICA는 실규모 고전압 시험 설비를 기반으로 지난 15년간 산학연 연구 협력 및 고급 인력 양성에 힘 써왔다"며 "DC그리드 관련 연구 개발 환경이 국내 대학 최고 수준으로 구축되고 있는 점이 이번 혁신연구센터 지원 사업 선정에서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13일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개최된 ‘DC그리드 에너지 혁신연구센터 개소식’에는 컨소시엄 참여 기관의 연구진 50여 명을 포함한 혁신연구센터 소속 교수 및 학생 등 총 90명이 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사진자료1]한양대 ERICA, DC그리드 에너지 혁신연구센터 개소 ▲ 13일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개최된 ‘DC그리드 에너지 혁신연구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사진자료2]한양대 ERICA, DC그리드 에너지 혁신연구센터 개소 ▲ 13일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개최된 ‘DC그리드 에너지 혁신연구센터 개소식’에서 컨소시엄 대학, 연구소,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