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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복지부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전국 최다’ 선정

전라남도는 보건복지부의 ‘2023년도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에 목포시의료원, 강진의료원, 장흥통합의료병원이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지정된 순천의료원을 포함해 도내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총 4곳이다. 그동안 장애인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조기 진료와 예방적 건강 관리에 어려움 있어 비장애인과 건강 격차가 존재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장애친화 검진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선정되면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검진을 받도록 보조 인력과 시설·장비 등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또 대상자가 예약 또는 현장 접수 시 동행 서비스, 안내문 비치, 시각·청각 안내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전남도는 선정된 의료기관에 시설·장비 개보수 등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심 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수검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든 도민이 건강검진기관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보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건강검진 안내 및 예약 문의는 의료기관 누리집이나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목포시의료원 목포시의료원.제공=전남도

경기도 킨텍스,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 20년간 운영 착수

인도정부가 건설하고 경기도 산하기관 킨텍스가 운영하는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IICC·India International Convention and Expo Centre)가 17일 5년여 간의 공사 끝에 인도 수도 뉴델리에 공식 개관했으며 도는 고양시 등과 함께 대표단을 구성, 현지에 파견해 개관을 축하했다. 도에 따르면 30만㎡ 규모의 전시 면적을 갖고 있는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IICC)는 코엑스의 6.25배, 아시아 5위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중국 제외 아시아 1위)로 킨텍스가 앞으로 20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앞서 킨텍스는 국내 유일 전시주관 상장사(이상네트웍스)와 공동으로 2018년 공개입찰에서 최소 20년간 IICC 운영권을 따냈다. 글로벌 전시산업계 평가 40위권 밖인 국내 전시산업의 첫 해외 진출 사례이자 프랑스, 홍콩 등 세계적 전시장 운영사와의 경쟁에서 얻은 성과라는 점에서 당시에도 주목을 받았었다. IICC는 인도 정부가 총공사비 4조여원을 투입한 핵심 마이스(MICE. 국제회의·전시회·박람회 등을 열어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는 산업) 프로젝트로, 나렌드라 모디 현 인도 총리의 역점사업으로 특히 모디 총리는 2018년 9월 기공식에 참석해 주춧돌을 직접 놓는 등 IICC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날 개관식에도 참석해 행사를 주재했다. ◇김동연, 지난 7월 개장 준비상황 점검...정부장관, 경제계인사 대상 협력제안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IICC의 성공적인 개관과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인도를 직접 방문해 개장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인도전시협회장 등 주요 경제단체와 인도 상공부장관을 만나 협력을 다짐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IICC는 개관과 동시에 서남아 최대 규모인 플라스틱산업 전시회(7만㎡), 인도 마이스 비즈니스 투어리즘 컨벤션(2만 5000㎡) 등 다수의 국제 대형행사 유치에 성공해 전망을 밝게 했다. ◇도, 뱅갈루루 경기비즈니스센터와 IICC 통해 해외 판로개척 나서 플라스틱산업전시회, 인도 마이스 비즈니스 투어리즘 컨벤션 등 대규모 전시행사 줄줄이 대기 도는 인도를 전략적인 수출시장으로 보고 올해 말 신설되는 뱅갈루루 경기비즈니스센터와 IICC를 통해 아세안과 서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설 방침이다. 이민우 도 투자통상과장은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가 힘을 합쳐 킨텍스를 운영하면서 축적된 전시컨벤션 운영 노하우가 처음으로 해외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수출까지 이어진 성과"라며 "IICC가 전시컨벤션 산업은 물론 경기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7092732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IICC)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image01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IICC) 구성도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917093727 현지시간 7월 3일 오전 인도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IICC 현장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공사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포토뉴스] 파주시 파주진로교육박람회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와 파주시진로체험지원센터는 15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2023 파주진로교육박람회’를 개최했다. 대학-기업-학생-학부모 지역 교육공동체가 모여 진로-진학정보를 교류하기 위해서다. 이날 박람회는 진로-진학 상담을 비롯해 진로지도 △진로체험 △직무체험 △진로-창업동아리 등 6개 분야 프로그램 90개가 진행됐으며, 초-중-고교 학생, 학부모, 교사 등 5000여명이 다녀갔다. 특히 30여명 초-중-고교 현직 교사는 진로지도 및 진로-진학상담 공간에서 학생과 일대일 진로상담을 진행했고, 다양한 진로 게임을 통해 학생은 스스로를 이해하고 진로 방향성을 모색했다. 두원공과대학교와 서영대학교는 인공지능(AI)융합과-호텔조리과-치위생과-임상병리과 등 다양한 학과 진로체험관을 운영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복잡해지는 사회 속에서 미래 직업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탐색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15일 파주진로교육박람회 개최 파주시 15일 파주진로교육박람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15일 파주진로교육박람회 개최 파주시 15일 파주진로교육박람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15일 파주진로교육박람회 개최 파주시 15일 파주진로교육박람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15일 파주진로교육박람회 개최 파주시 15일 파주진로교육박람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안양시 ‘전기차 화재’ 진화훈련 실시…소화포 활용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와 안양도시공사는 전기자동차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화재질식소화포 사용법 등 화재진화훈련을 14일 평촌지하 공영주차장에서 실시했다. 이에 앞서 안양시는 올해 8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을 위해 평촌지하 공영주차장 등 화재에 취약한 지하-노외 공영주차장 9곳에 화재질식소화포 10개를 설치했다. 특히 전기자동차 화재가 최근 3년간(2020~2023년 6월말 기준) 전국적으로 121건이 발생한 가운데 화재 발생장소로 주차장이 46건(38%)에 달해 안양시는 주차장 내 충전시설 주변에 화재질식소화포를 설치했다. 화재질식소화포는 화재가 일어났을 경우 차량을 소화포로 덮어 산소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안양시는 전기자동차 화재 초기 진압과 유독가스 확산 방지 등 화재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7일 "전기차 화재에 대비한 다양한 대응책을 여러 모로 강구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차는 배터리가 대부분 차량 하부에 탑재돼 높은 방수등급 케이스로 보호받고 있어 화재 시 진압시간이 길고, 많은 소화용수가 필요해 화재진압이 어려운 편이다. 특히 화재 시 배터리가 1000℃ 이상까지 발열되며 다른 배터리 셀까지 연쇄 폭발하는 ‘열폭주’ 현상이 일어나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kkjoo0912@ekn.kr안양시 평촌지하 공영주차장 화재질식소화포 설치 안양시 평촌지하 공영주차장 화재질식소화포 설치.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안양예술공원 공영주차장 화재질식소화포 설치 안양시 안양예술공원 공영주차장 화재질식소화포 설치. 사진제공=안양시 화재질식소화포로 차량 덮은 모습 화재질식소화포로 차량 덮은 모습. 사진제공=안양시

안동시, 낙동강 음악분수 운영시간·음원 18일부터 ‘변경’

안동시가 낙동강 음악분수의 운영시간과 운영 음원을 18일부터 변경한다. 낙동강 음악분수는 드넓게 트인 낙동강 둔치와 어우러진 바닥형 분수시설로 강변 나들이객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음악에 맞춰 신나게 쏟아져 나오는 20m 높이의 물기둥과 다채로운 조명으로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식히고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방문객들에게 좀 더 다양한 음원과 긴 감상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음원을 활용하여 프로그램 변경을 진행 중이다. 18일부터는 변경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낙동강 음악분수의 운영시간은 현재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2시, 8시이다. 기존 1회당 25분 운영됐지만, 시간을 늘려 50분씩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 음원도 신규 음원 12곡에 기존 음원을 섞어 총 54곡으로 변경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더욱 화려한 분수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다채로운 음원과 길어진 운영시간으로 방문객의 다양한 취향 충족에 기여하겠다"라며 "낙동강 음악분수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더 큰 호응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 및 시설 보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낙동강 음악분수 운영 변경 추진 안동시가 낙동강 음악분수 운영시간·음원을 18일부터 ‘변경’ 한다.(제공-안동시)

영주시,‘영주댐 준공 기념 건강걷기대회’ 개최

영주시가 영주댐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2023 영주댐 준공 기념 건강걷기대회’가 16일 댐 일원에서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와 코스로 구성됐다. 대회 참가자들은 오전 10시에 동호이주단지 삼거리에서 출발해 용미교, 용두교, 용마루2공원을 지나 평은역사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5km 코스를 가족·연인·지인들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효명(35세, 가흥동)씨는 "아내와 함께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며, "아름다운 영주호를 배경으로 찍은 커플 사진이 마음에 쏙 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참가자에게는 기념 수건과 간식 등이 제공됐으며, 승용차, 전자제품 등의 푸짐한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됐다. 영주시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완공 7년 만에 준공 승인을 받은 영주댐과 지역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영주댐 자연경관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코스를 많은 시민이 함께 걸어 본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영주댐을 관광시설과 체험공간 뿐만 아니라 친수 레포츠 공간을 갖춘 문화관광산업의 큰 축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난 1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영주댐 개발사업에 총 1조 원 이상의 사업비를 들여 △인문생활 △문화거점 △레포츠 △생태휴양 등 4개 권역에 4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댐’ 준공 기념 ‘건강걷기대회’ ‘영주댐’ 준공 기념 ‘건강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용두교를 걷고 있다.(제공-영주시)

경북도, ‘2023 다둥이가족 대잔치’ 개최

경북도는 다자녀 가정 우대 및 출생 장려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안동에서 ‘2023 경상북도 다둥이가족 대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도내 다둥이 31가족, 160여 명이 참석해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만들었다. 첫째 날 캠프 안전교육 실시 후 가족 손 본뜨기, 가족 운동회 등을 통해 협동심과 가족 간 소통을 강화했다. 부모 양육 태도 검사로 긍정적인 양육 태도 확립 교육과 자녀 또래 집단 활동으로 가족을 위한 선물 만들기도 진행했다. 2일 차에는 1박 2일 동안의 활동 기록을 책으로 만들기, 우리 가족만의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아쉬움을 달래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다자녀 가정을 격려하고, 출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2년 기준 경북의 미성년자녀가 있는 가구는 총 214,332가구로, 2017년 264490가구 대비 19% 감소했다. 그중 한 자녀 가정은 42.8%(91752가구), 다자녀 가정은 57.2%(122580가구: 2자녀 가정 47.2%, 3자녀 가정 9.1%, 4자녀 이상 0.9%)로 2017년(157713가구) 대비 22%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만으로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보고, 앞으로도 결혼과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아이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저출생을 극복할 수 있는 첫 출발이며, 아이 낳고 키우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경북도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정책개발과 인식개선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다둥이가족대잔치 경북다둥이가족대잔치 안동에서 이틀동안 열렸다.(제공-경북도)

경북도, 라오스와 농업교류 확대

경북도는 농식품 동남아 해외시장 개척 활동 일환으로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지난 15일 라오스 비엔티안을 방문해 라오스 농림부(Ministry of Agriculture and Forestry), 산업통상부(Ministry of Industry and Commerce), 메콩라오 수출입유한공사 관계자와 농식품 분야 수출 확대를 위한 교류를 진행했다. 경북도는 라오스 농림부, 산업통상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라오스와 농업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기관 협력을 통해 농식품 분야 교류 확대에 관해 논의했다. 또 메콩라오 수출입공사 대표(락사미 베사퐁, Latsamy Vetsaphong)를 만나 안동소주 동남아시아 진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동소주 라오스 공장 건립, 시설·장비 구축 등 기술 지원, 동남아시아 진출방안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박찬관 명인안동소주 대표는 "안동소주는 양반들이 즐겨 마신 고급술로 깊은 맛과 향을 간직한 우리나라의 전통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술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소주 제조 노하우와 품질을 세계로 확산시키고 안동소주를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라오스는 인도차이나 반도 중심에 위치한 국가로 아세안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국가다. 라오스와의 협력은 양국 간의 경제적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업 부문을 지원하는 데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은 안동소주 세계화 및 K-경북푸드 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오스는 중국,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5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국가로 2021년 중국 윈난성 쿤밍과 라오스 비엔티안을 연결하는 고속철도가 개통되어 인접 국가와 교역이 더욱 용이해졌다. 우리나라와 라오스는 1995년 재수교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2011년 12월 직항노선 개설 후 라오스 여행자 수가 20만 명 이상(’19. 203,191명, 라오스 통계연감)을 기록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라오스농림부방문 경북도는 라오스농림부방문를 방문 했다.(제공-경북도)

경기도 추석맞이 홈쇼핑 특별방송 지원…대박기대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특별 홈쇼핑 판매방송을 마련했다. 우수제품을 보유했으나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NS홈쇼핑 채널에서 18일 오후 5시50분부터 ‘LA갈비’와 19일 오후 5시55분부터 ‘소고기 부채살’ 제품을 판매한다. 두 제품 모두 명절에 수요가 집중되는 품목이다. 13일에는 같은 채널에서 한우소갈비찜을 판매해 약 1억7000만원(총 2467세트) 거래액을 기록했다. 경기도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가졌으나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지원에 최종 선발된 업체는 최대 1200만원 방송송출비(부가세 포함)와 함께 저렴한 수수료로 홈쇼핑 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 올해는 총 34개 업체가 선정돼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주식회사 로고 경기도주식회사 로고. 사진제공=경기도주식회사

경북도,2024년 자연재해예방사업 국비 1411억원 확보

경북도는 2024년 자연재해예방사업 정부예산안에 국비 1411억 원을 확보해 203개 사업지구에 총 2,822억 원(국비 1411억, 지방비 1411억)을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금년 대비 사업지구는 14개소가 증가됐으며, 사업비는 275억 원이 증액된 것이다. 특히, 경북도는 올해 장마철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해 재해예방사업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한 결과 2년 연속 전국에서 제일 많은 국비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재해예방사업 세부현황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82지구 763억 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17지구 404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 20지구 167억 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14지구 48억 원 △스마트 계측관리 구축 70지구 25억 원 △급경사지 조사비 4억 원 등이다. 각 단위사업에 소요되는 기간은 1~5년 정도이며 203개 사업지구에 소요되는 총사업비는 무려 2조 8594억 원에 달한다. 이중 가장 역점적인 사업은 전국 공모사업인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포항 도구약전지구 등 신규지구 5개소와 계속사업 12개소를 포함해 총 17개소의 종합적인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전국 18개소 중 경북에만 5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자연재해는 예측이 어렵지만 사전 예방조치로 많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만큼 피해복구보다는 재해예방이 우선이라는 것은 이철우 도지사의 평소 지론이기도 하다. 이영석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경북이 2년 연속 재해예방사업 국비 예산을 가장 많이 확보한 성과를 거뒀으나 재해취약지역을 해소하려면 아직도 많은 예산투입이 필요하다"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변화하는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해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함은 물론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국비확보에 더욱 힘 쓰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문경시 호계면 막곡리 일원(막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문경시 호계면 막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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