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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치’ 미국시장 개척···높은 가격으로도 수출 성사

광주김치가 미국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김치수출을 위해 세계김치연구소가 ‘수출마케팅 및 시장개척 컨설팅사업’을 추진한 결과 김치제조업체 4개사의 광주김치 2.5t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미국 수출에 참여하는 김치업체 4개사는 ㈜김치타운, 빛고을김치, ㈜채자연, ㈜해담촌이다. 100% 국내산 원부재료를 활용한 고급 프리미엄 김치로 배추김치와 갓김치 2.5t을 미국 LA(Los Angeles) 시장에 선보인다. 일반적인 김치수출 단가는 ㎏당 4000원 내외인데 반해 이번 수출은 배추김치 7000원, 갓김치 8000원으로 높은 가격으로 수출이 성사됐다. 김치업체 4개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LA 서울국제공원(Seoul International Park)에서 열리는 ‘LA한인축제’에 참가, ‘광주김치 맛보다’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업체들은 이 기간 축제에 참여한 현지인을 대상으로 홍보·판촉활동을 벌인다. 광주시는 김치제조업체의 내수시장 확대와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와 ‘종균적용 상품김치 개발’, ‘광주김치 품질안전관리 지원’, ‘유럽연합(EU)복합식품 인증 젓갈을 활용한 유럽연합(EU)시장 진출’, ‘일본 기능성표시제도를 활용한 일본수출제품 개발 지원’ 등을 추진하며 김치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재희 시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LA수출이 지역 김치업체들의 해외진출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내년에는 LA한인축제에 광주김치 뿐 아니라 다양한 광주 대표 식품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023년도 광주김치 미국 수출_230918_세계김치연구소 2023년도 광주김치 미국 수출 모습. 제공=광주광역시

[포토뉴스] 과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16일 별양동 상업지역 일원에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템템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소비자와 지역, 더 나아가 지구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을 비롯해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22개 사회적경제조직이 템템마켓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판매상품을 선보였다. 이날 나눔장터는 판매존, 체험존, 전시존으로 나눠 진행됐다. 과천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사회가 날로 양극화되고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나눔과 상생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선 사회적경제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하다"며 "과천에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함께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템템마켓- 이벤트 과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템템마켓- 이벤트.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템템마켓- 체험존 과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템템마켓- 체험존.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템템마켓- 판매존 과천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템템마켓- 판매존. 사진제공=과천시

충남도, ‘원예 치유박람회 국제 공인 획득’에 행정력 집중

‘2026 국제원예 치유박람회’의 국제 공인 획득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충남도가 국내외 원예 관계자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나섰다. 도는 18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제75회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총회’에 참석해 국제원예 치유박람회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이사회 및 회원, 각 국가 박람회 조직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에선 총 4건의 신규 박람회 개최 신청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도는 박람회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 등 현황을 보고하고 박람회 주제와 행사장 구상, 세부 프로그램, 운영·관리 계획, 홍보·마케팅 계획, 재원 조달·투입 계획 등 기본구상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도와 태안군은 오는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군 안면도 일대에서 2026 국제원예 치유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꽃지 해양 공원을 주 행사장으로, 안면도수목원과 2025년 완공 예정인 지방 정원을 부 행사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원예·치유 주제전시관 △그린 힐링관 △미래혁신관 △산업관 △세계관 △로컬관 등 6개 전시관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학술대회, 취·창업박람회, 주제 공연, 문화예술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체험형 행사 등 부대행사도 세밀하게 준비한다. 도는 행정절차 적기 이행 및 철저한 사전 준비를 위해 지난 5월 준비팀(1팀)을 구성·운영했으며, 지난달 말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고 국제행사 유치 및 개최 계획서를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해 검토받고 있다. 다음 달에는 준비단(1단장 2팀)을 구성하고 12월 기획재정부에 국제행사 계획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국제원예생산자협회 국제 공인은 내년 3월 카타르 도하 총회, 9월 폴란드 우치 총회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도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친 엑스포·박람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국제원예 치유박람회도 성공적인 산업박람회로 이끌 방침이다. 이날 전 부지사는 "대한민국이 원예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우리 도가 원예산업과 치유농업의 국제 플랫폼이 되겠다"라며 "세계 최초 원예·치유 박람회를 도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원예산업과 치유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 밝혔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 4 8일 열린 ‘제75회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총회’ 개최 장면

무안군, 고질적

전남 무안군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악취민원 대처를 위해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무안군 악취저감 실무대책회의’를 개최했다. 18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에는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총 668건(‘22년: 379건,‘23년 9월까지: 289건)의 악취민원이 접수됐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재활용시설(36%), 축사(31%), 퇴비액비(23%), 하수(4%), 음식점·세탁소 등의 기타(6%) 원인 등이 지목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지역내 인구밀집 지역인 남악·오룡 신도시지역, 목포, 영암 등지에서 악취민원이 발생했으나 명확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이날 회의는 관련 부서간 현황 공유와 협의를 통한 향후 악취저감을 위한 대책방안 발굴에 중점을 두고 개최됐다. 악취발생의 주원인으로는 농촌지역 미부숙 가축분뇨퇴비 유통과 사용 문제, 축사시설 노후화에 따른 축산분뇨 처리 문제, 폐기물 처리시설의 노후화와 처리업체의 관리소홀 문제 등이 주원인으로 지목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악취저감을 위한 대책으로 미부숙 가축분뇨퇴비의 유통단속, 상시감시를 위한 악취포집차량 운영,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지속적인 축산환경 개선 투자, 명예 악취감시원 임명, 악취전담민원팀 신설 의견 등이 제시됐다. 회의를 주재한 김산 무안군수는 "최근 남악·오룡신도시, 목포, 영암의 민원을 통해 큰 주목을 받았을 뿐이지, 악취민원은 군민의 삶을 저해하는 고질적인 문제였다"며 "오늘 제시된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내년 본예산에 적극 반영하고, 관련 부서간 협업을 통해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을 전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무안군 악취저감 실무대책회의 (2) 지난 15일 무안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무안군 악취저감 실무대책회의’. 제공=무안군

장성군-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백양사역 키즈레일 어린이집 건립

전남 장성군이 1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와 ‘키즈레일 어린이집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적극 행정을 통해 장성 북부권 보육 공백을 해소하면서 건립에 필요한 군비까지 큰 폭으로 경감시켰다. 북부권 보육 문제가 불거진 시기는 지난해 3월이다. 북이면 소재 민간 어린이집 폐원으로 미취학 아동들을 돌봐줄 시설이 없어져 학부모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군은 ‘보건복지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과 올해 초 ‘국가철도공단 키즈레일 어린이집 건립 공모사업’에 잇따라 신청서를 넣으며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 도전의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장성군은 두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효율적으로 보육 공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키즈레일 어린이집 건립은 전남 최초, 전국 일곱 번째 사례다. ‘키즈레일 어린이집 조성’은 철도역이 보유하고 있는 유휴 부지를 활용해 보육시설을 건립하는 국가철도공단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백양사역 인근(북이면 사거리 587-185)에 연면적 300㎡(90평) 규모 국공립 어린이집이 건립된다. 건립비 가운데 75%는 공단이 맡고, 나머지는 국·도·군비로 부담한다. 장성군은 보건복지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 선정으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총 사업비의 4%만 군비로 충당하면 돼 예산을 크게 아꼈다. 18일 협약식에선 김한종 장성군수와 유성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을 협의했다. 공단은 국공립 어린이집이 건립될 유휴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어린이집 건립과 운영에 필요한 물품 설치를 지원한다. 장성군은 원활한 건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건립비용 분담,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 운영자 선정 등을 맡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북부권 학부모와 주민들의 염원인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을 이룰 수 있어 기쁘다"면서 "보육 공백 해소를 넘어,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과 차별화된 공교육 여건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성군 백양사 키즈레일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시기는 오는 2026년 무렵으로 예상된다. 장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1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와 ‘키즈레일 어린이집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장성군

[포토뉴스] 2023 광명시 평화주간- 정원문화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2023 제3회 광명시 평화주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화도시 광명포럼, 평화영화제, 평화정원 피크닉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시민은 일상 속 평화를 누렸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원이 많은 도시, 평화가 있는 도시 조성이 광명 꿈이며 시민 꿈"이라며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고 탄소중립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화정원피크닉장에 마련된 탄소중립 체험존, 사회적기업 참여 부스, 광명시 정책홍보 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에 시민 발길이 이어졌으며, 특별행사로 마련된 평화주간 영화제, 꼬마정원사, 평화비빔밥, 평화정원 북크닉, 평화 미술대회도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평화비빔밥 행사에는 300여명 시민이 참여해 탄소중립 의미를 담은 채소 비빔밥을 함께 비비고 나누며 평화주간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민 경기도의원은 "청소년에게 한반도 평화 정착 중요성과 가치를 문화생활을 통해 알리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제3회 광명시 평화주간 현장 2023 제3회 광명시 평화주간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2023 제3회 광명시 평화주간 현장 2023 제3회 광명시 평화주간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2023 제3회 광명시 평화주간 현장 2023 제3회 광명시 평화주간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2023 제3회 광명시 평화주간 현장 2023 제3회 광명시 평화주간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경기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2023년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사업에 용인, 여주, 연천, 시흥, 안성, 양주 6개 지역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학교와 지역의 필요에 따라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학교 시설과 함께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것으로 도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용인 등 6개 지역의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비 1375억원 중 518억원의 사업비를 교육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용인시은 백암면에 수영장, 돌봄교실, 주민편의시설을 갖춘 백암복합문화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여주시는 신설 대체 이전되는 여주초등학교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을 추진해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돌봄교실, 메이커스페이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연천군은 전곡읍 교육청 소유부지에 에듀헬스케어센터를 조성해 수영장, 볼링장, 도서관, 돌봄교실, AI·AR·코딩교육장을 운영할 계획이고 시흥시은 신규 학교 설립과 연계해 장현1초에 학교복합시설인 복합커뮤니티센터 설치를 병행해 추진할 방침이다. 안성시은 2021년 폐교한 보개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개교한 미래형 공립 대안학교 신나는학교에 지역 연계는 물론 학교와 마을의 상생을 위한 공유 학습장을 설립하고 앙주시는 덕산초등학교에 기존 학교 부지를 활용해 청소년시설, 돌봄교실, 다목적체육관, 공영주차장 등을 설치해 주민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지자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31개 시·군에 1개교 이상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목표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헌주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이번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계기로 학교복합시설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의 현안 수요와 학교의 요구가 부합하는 시설을 확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포커스] 안양시 20~24일 5일간 가을축제 ‘풍덩’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18일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해 올해 가을 춤, 청년, 안전, 공공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축제를 기획했다"며 "시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물과도 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년 22회 안양춤축제가 ‘걷고, 뛰고, 춤추자!’를 주제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공연을 선보인다. 평촌중앙공원에선 K-POP 댄스대회 ‘크라운컴페티션’ 전년도 우승팀(LOCKNLOL CREW) 축하공연(20일), 김연자(22일), 현진영(23일), 안무가 아이키가 속한 댄스크루 HOOK(23일), 김종국(24일) 등 공연이 열리고, 삼덕공원은 제38회 안양시민가요제와 정수라(22일), 박군(24일), 은가은(24일) 등 공연을 마련한다. 이밖에도 ‘Stain to Groove 스트릿댄스 배틀대회’(23일), K-POP 100여곡을 랜덤 재생해 단체로 춤을 추는 ‘랜덤플레이댄스’(23-24일) 등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남성 댄스크루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활약했던 뱅크투브라더스, 저스트절크 영제이 등이 스트릿댄스 배틀대회와 크라운컴페티션 심사위원과 게스트로 참여해 안양춤축제 높아진 위상을 보여준다. 안양춤축제는 그동안 안양시민축제라는 이름으로 열렸으나 춤을 주제로 한 관광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부터 명칭을 바꿨다. 안양춤축제 관련 세부내용은 공식 누리집(ayd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1일 평촌중앙공원 메인무대에서 열릴 시민의날 기념식에서 비슬무용단 공연을 시작으로 안양춤축제 개막 선언과 함께 해외 자매도시(미국-중국-일본) 공연단 초청공연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기간에 드론 라이트쇼도 진행된다. 평촌중앙공원(21일)에선 ‘춤’을 주제로, 삼덕공원(24일)에선 ‘추석’을 주제로 오후 9시 드론 700대가 안양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시민안전페스티벌도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촌중앙공원 차없는 거리에서 열린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민이 각종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키우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자동차 전복 및 연기미로탈출 체험과 심폐소생술-소화기 작동법 등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시민안전보험 등 각종 시책도 홍보할 예정이다. 2023년 제4회 안양청년축제는 ‘청년 휴양지’라는 주제로 23일 정오부터 안양시청 앞마당에서 열린다. 휴양지는 안양청년으로 구성된 청년축제기획단이 청년이 ‘휴’식하고,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지’식을 얻어가는 축제라는 뜻을 담아 선정했다. 낮 12부터 4시까지 김노피-변민석 등 버스킹 공연이 예정돼있으며, 오후 4시~5시에는 청년상 수상자 5명에 대한 시상식 및 연성대 K-POP과 등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5시부터 범진-유다빈밴드 등 공연이 펼쳐진다. 23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청년축제기획단이 직접 선정한 가상현실(VR), 칵테일, 타로, 메이크업, 포토존, 헬스, 요가, 캐리커처 등 체험과 청년정책 홍보-정신건강 등 부스를 설치하고,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세부사항은 공식 누리집(ayyf2023.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난달 25일 개막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PAP7에도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 ‘7구역-당신의 상상공간’이란 주제로 오는 11월2일까지 옛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내전시, 안양예술공원에서 야외전시가 개최된다. 넥스트 아키텍츠, 우종택, 링크(김주영-김희용 등) 등 작품이 안양예술공원에 전시 중이다. 비어있던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야외에는 국형걸 작가의 ‘팔렛세움’을 설치해 개막식 무대로 활용했으며, 이자스쿤 친치야 작가의 ‘보자기 라운지’도 만나볼 수 있다. 건물 내부는 휴먼 스페이스(요한나 마리아 빌링-김희라-리촨 등), 에코 스페이스(심영철-이병찬-수잔 앵커 등), 스마트 스페이스(라시드 라나-오마르 사두네 등) 등으로 나눠 다양한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등을 선보인다.kkjoo0912@ekn.kr안양시 2022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 안양시 2022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2022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 안양시 2022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2023 안양춤축제 리플릿 안양시 2023 안양춤축제 리플릿. 사진제공=안양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추석 연휴 농산물 대폭 할인판매 ‘돌입’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오는 22일까지 농촌융복합산업 상품 218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추석을 맞이해 한우(5종), 포도(2종)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해 한우 2kg은 기존 40만 7000원에서 23만 8000원으로, 샤인머스켓 3kg은 6만원에서 4만 3200원으로 온라인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도내 농산물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농산물 구매 고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트 내 경기농식품관에서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고양점, 22일부터 25일까지 수원점에서 배와 송산포도 할인을 진행한다. 이와함께 고양점에서는 누룽지 1+1행사를, 수원점에서는 2만원 이상 구입 시 송편 증정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한국마사회, 민간로컬푸드와 상생·협력해 밤, 대추, 식혜, 전통장류 등을 과천 경마공원에서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금액과 동일한 가격으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주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 증진을 위한 광주 곤지암 리버마켓에 참여해 옥수수, 고구마, 퇴촌토마토, 배 등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창수 도농수산진흥원장은 "경기도 농민에게는 판로 확대 및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도민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8210918 경기농식품관 전경 사진제공=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롯데마트, 문화센터 업사이클 프로그램 운영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롯데마트가 내달 한 달 동안 안산, 고양, 시흥 등 도내 14개 롯데마트 내 문화센터에서 업사이클에 대한 도민 인식확산과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 운영 기간동안 폐기된 웨딩드레스를 활용한 헤어 액세서리 만들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비즈 액세서리 만들기 등 다양한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을 2000원에 경험해 볼 수 있다. 체험 외에 아이들을 위한 폐자원 순환 교육인 그림 작가와 함께하는 환경 일기장 만들기 교육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진흥원과 롯데마트가 맺은 업무협약 후속 사업이다. 진흥원과 롯데마트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업사이클 분야에 대한 도민 인식 확산과 미래를 위한 자원순환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8205444 업사이클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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