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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로운, 팀 탈퇴 "연기 활동 전념"

남성그룹 SF9의 멤버 로운이 팀에서 탈퇴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8일 "이날 1차 계약 종료를 맞은 SF9의 전 멤버가 당사와 재계약을 맺었으나, 로운은 연기를 비롯한 개인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로 로운은 SF9 멤버로서 더 이상 활동하지 않는다. SF9은 로운을 제외한 8인 체제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로운은 이날 SF9 공식 팬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에서 "지난 7년간 소중한 기억들 속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해왔다"며 "용기 내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때에 따라 오해가 생기면 아니라고 맞설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는데, 항상 숨기만 바빴던 지난 날들이었다"며 "저의 안일한 태도에 상처받고 서운함을 느낀 팬분들이 계신다면 정말 죄송하다"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로운은 2016년 10월 SF9 멤버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를 병행하며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연모’ 등에 출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SF9 멤버 로운이 팀에서 탈퇴하고 배우 활동에 전념한다.로운 SNS

용인시, ‘2023 용인시민 페스타 모여용! 놀아용! 조아용!’ 개최

경기 용인특례시가 19일 용인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대축제 ‘2023 용인시민 페스타 모여용!놀아용!조아용!’을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28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이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반도체 융합 도시 용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사이버과학축제’, ‘청년페스터벌’, ‘식품산업박람회’가 함께 열려 110만 용인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대규모 축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 행사에는 시 대표 관광지 에버랜드와 민속촌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행사에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축제의 품격을 한 층 끌어 올린다. 행사 첫날인 오는 23일에는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시민헌장을 낭송하고 시의 발전상을 볼 수 있는 기념 영상을 상영하며 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단양군, 전남 함평군, 경남 사천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시 관계자들도 축하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 기념식과 함께 오은영 마술쇼와 배리어프리 공연, 군악대와 치어리더, 태권도, 주민자치회가 준비한 공연, 풍물놀이와 사자춤, 한국민속촌의 전통 가무악을 즐길 수 있는 풍물 한가락,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설요은의 협연이 준비되는 등 다양한 축하공연도 마련돼 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에버랜드의 ‘해피 땡스기빙 파티’ 공연과 우즈베키스탄 세종학당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걸그룹 ‘DMZ’, 성악가 이태원과 박지현, 미디어무용단의 공연이 진행되고 아임버스커의 공연도 수시로 열린다. 이와 함께 유명 록밴드 ‘부활’ 출신 가수 정동하와 걸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 트로트 가수 정동원과 박현호의 축하공연이 축제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축제 둘째 날인 오는 24일도 시민들을 위한 공연과 축제는 계속돼 용인예총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용인시민들이 참여해 끼와 재능을 자랑하는 ‘용인시민가요제’ 본선 무대를 진행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 밖에도 업사이클링 커피박 열쇠고리, 양말목 공예 체험 아트러너 부스와 VR(가상현실)기기를 활용한 재난 상황 체험 안전교육 부스, 고려백자 도자기 축제, 용인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아이돌 메이크업과 용인시민 백일장 부스도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올해 ‘용인시민의 날’ 행사는 과거와 달리 ‘사이버과학축제’와 ‘청년페스티벌’, ‘식품산업박람회’와 함께 진행해 시의 대규모 축제 기획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연계 행사로 진행되는 ‘제23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일 동안 열린다. 이 행사에서 시민들은 육상과 해상, 공중의 미래모빌리티 기술과 반도체 모양 시계만들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드론, 로봇, 3D프린팅과 관련된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3일과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형로봇 타이탄 공연’, ‘사이언스매직쇼’가 열리고, 24일 오후 2시에는 종이비행기 곡예비행 세계 챔피언 이승훈의 토크쇼가 이어지며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반도체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활동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용인청년페스티벌’에서는 청년마음자판기, 조아용in스토어, 청년 플리마켓, 청년 기업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면서 OX퀴즈, 팀대항 게임을 진행하며 ‘용인식품산업박람회’에서는 14개의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제품 전시·판매, 푸드트럭, 식품안전관리 홍보를 위한 부스가 운영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사이버과학축제’, ‘청년페스티벌’, ‘식품산업박람회’와 함께 열리는 올해 ‘용인시민의 날’ 행사는 에버랜드와 민속촌이 품격 높은 공연까지 선보이는 대규모 행사로 기획했다"며 "눈부시게 성장한 도시의 발전상을 알리고 110만 용인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로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민의 날’은 시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 9월 30일 제정됐으며 국가적 재난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기념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추석 연휴 기간을 고려해 오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진행한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9083043 ‘2023 용인시민 페스타 모여용!놀아용!조아용!’ 포스터 사진제공=용인시

양평군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대상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최 ‘2023년 가명정보 활용 아이디어-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주최로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하고 양평군을 포함한 대상 5개 팀, 우수상 11개 팀이 각각 수상했으며 기업-기관-학생까지 보건의료, 금융,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했다. 양평군 데이터정보과는 교통과와 함께 ‘가명정보의 결합적 활용을 통한 교통약자 보호구역 지정 분석’을 주제로 관내 주민정보(성별, 연령대, 장애인 등록 여부 등)와 LG U+의 통신사 위치정보를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컨설팅으로 ㈜나이스지니데이타와 협력해 추진했다. 특히 가명정보 분석은 양평군 교통사고-유동인구 현황을 통해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보행 패턴을 파악해 지역별 교통약자 보호구역 지정에 필요한 근거를 제시해 정책 개선에 활용을 목적으로 두고 실시됐다. 분석 결과 양평읍 공흥리(어린이보호구역), 단월면 삼가리(노인보호구역), 용문면 마룡1리(장애인보호구역)가 1순위로 선정됐으며, 양평군은 이를 활용해 양평초등학교 앞 지정 확대, 공흥리 일대 교통안전 시설물 보강 등 교통약자 편의개선을 위해 지속 활용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9일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교통약자 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시설보강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며 "가명정보 결합 분석은 신뢰성이 높아 행정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으므로 향후 가명정보를 적극 활용해 사람 중심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가명 정보활용 경진대회 대상 수상 양평군 가명 정보활용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가명 정보활용 흐름도 양평군 가명 정보활용 흐름도. 사진제공=양평군

경기도 특사경, 소방시설공사 현장 불법행위 7곳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19일 소방시설공사를 직접 시공할 것처럼 신고하고 실제로는 하도급에 재하도급까지 주면서 불법행위를 저지른 공사 현장 관계자들 10명을 적발,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 혐의 등으로 형사입건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도 특사경은 이날 지난 6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형 공사장 40곳을 대상으로 소방시설공사 관련 불법행위를 단속한 결과, 공사장 7곳에서 불법하도급 행위자 등 10명을 형사입건하고 공사현장 임시소방시설 미설치자 등 2명은 과태료 처분 통보했다고 밝혔다. 도 특사경에 따르면 이들의 위반내용은 △소방시설공사 불법 하도급 4명 △소방시설공사 무등록 영업행위 2명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위반 2명 △소방기술자 업무소홀 1명△건축 완공대상물 자체점검 미실시 1명 등이다. 남양주에 위치한 복합건축물 신축공사를 도급받은 A는 무선통신보조설비를 직접 시공할 것처럼 신고하고 소방전기업체 B에 하도급을 줬으며 같은 현장에서 A로부터 하도급받은 소방기계공사업체 C는 제연설비 공사 전체를 D에게 재하도급하다 적발됐다. 또 수원에 있는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는 발주자 E가 소방시설공사를 다른 업종과 분리 도급을 하지 않고 종합건설사 F에 일괄 도급하다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이 공사를 도급받은 건설사 F는 도급받은 소방시설공사를 일부만 다른 공사업자에게 하도급할 수 있는데도 소방시설공사 전부를 G와 H에 각각 하도급해 적발됐으며 소방전기공사업체 H는 하도급받은 무선통신보조설비 공사를 통신기기 제조업체 I에 재하도급했으며 I 역시 소방공사업 면허 없이 무선통신보조설비를 시공하다 무등록 영업행위로 단속됐다.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라 도급 또는 하도급받은 소방시설공사를 제3자에게 다시 하도급, 재하도급한 업체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아울러 소방시설업을 등록하지 않고 도급받은(영업한) 공사업체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소방시설공사를 다른 업종의 공사와 분리해 도급하지 아니한 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은기 도 민생특사경 단장은 "설계, 시공, 계약방법 등에서 여전히 고질적인 병폐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저가 하도급, 부실시공 등으로 인한 도민 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련 수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9081312 사진제공=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8일 강원연구원에서 ‘강원 철도 사회기반시설(SOC)사업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도 철도망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수행계획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 관계자에게 설명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철도망 구축을 위한 시군 의견 수렴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앞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조기 수립 방침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연구기관을 미리 선정하고 정부 추진 일정에 맞춰 8월1일부터 용역에 착수하여 연구를 진행 중이다. 철도는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앞당기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회기반시설(SOC)로서 막대한 국가예산(2023년 6408억원)이 투입되는 지역경제에 파급력이 가장 큰 사업이다. 도는 오는 2025년 수립 예정인 국토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주요 철도 현안사업을 반영하기 사업별 최적 사업계획을 마련하여 2024년 상반기에 국토교통부로 제출할 계획이다. 국가철도망 계획 신규반영과 도내 추진 중인 철도사업의 조기 개통 등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의지와 역할이 중요한 만큼 해당 시·군과의 협력과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기동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아직도 강원특별자치도는 제대로 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철도교통 소외지역이 많은 실정으로,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 라며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ss003@ekn.kr철도 중장기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 강원연구원에서 철도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강원자치도 제공]

강릉시, 기후변화 대응 위한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지자체 국가 유산 담당 공무원 워크숍’에 참가해 지난 4월 11일 강릉대형산불 대응 사례를 들어 최근 대형산불 뿐만 아니라 폭우, 폭설, 지진 등 기후변화에 따른 문화재 훼손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음을 발표했다. 또 범정부 차원에서 ‘기후변화 대비 재난관리체계 개선 범부처 추진단’이 구성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이 국가 중요과제로 부각되고 있어 이를 위한 전문적인 국립문화재연구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릉시는 적합한 설립 장소로 강릉을 언급했다. 동해안 지역은 매년 봄철 대형산불의 위협에 놓여있고 폭우, 폭설 등의 자연재해가 타 지역에 비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조사·연구뿐만 아니라 재난에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곳임을 강조했다. 지난 2022년 11월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에서도 ‘중장기운영 방안 마스터 플랜 수립연구’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지역과 함께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설립되어 있지 않은 강원지역에 국립문화재연구소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시는 강원지역 내에서도 춘천권역에는 국립춘천박물관 및 강원문화재연구소가 있지만 도내 최대 문화재를 소유하고 있는 강릉권역에는 관련 기관들이 없어 문화유산 보호 관리를 위한 기관 설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유산은 개인이나 특정 지역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가 함께 지키고 보존·전승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간 균형 있는 역할 분담을 위한 최적지인 강릉에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설립될 수 있기를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ess003@ekn.kr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립강릉문화재연구소 필요 ‘지자체 국가유산 담당 공무원 워크숍’이 지난 14일과 15일 열렸다.[강릉시 제공]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촉구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호는 지난 18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3년 제6차 임시회에서 권혁열 의장이 제안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착공 촉구 건의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의안은 교통 소외지역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통해 과밀한 수도권의 인구 분산 및 지역 균형발전과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건의한 것이다. 당초 3월경 완료 예정이었던 국토교통부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가 오는 9월 말로 연기되면서 대한민구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차원에서 중앙정부 및 국회에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강력히 촉구했다.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개막을 나흘여 앞두고 있는 강원자치도 제1호 국제행사인 국제 행사인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17개 시·도의회 의장이 모인 자리에서 막바지 홍보에 박차를 가하며, 붐업 조성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권혁열 의장은 "홍천~용문 광역철도는 수도권 동부 및 강원 중부 내륙지역 주민의 100년 염원으로 교통 소외지역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과밀한 수도권의 인구 분산 및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반드시 관철되어야 할 현안 과제"라며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이어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두의 염원을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ess003@ekn.kr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3년 제6차 임시회1 18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서 시·도의회의장들은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공]

[포토뉴스] 과천시 새내기 공무원 현충탑 참배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새내기 공무원 29명이 지역사회 이해를 높이고 공직생활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실시했다. 특히 공직자로서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소명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14일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공무원 헌장 및 실천강령을 낭독했다. 또한 지역사회 애정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과천 주요 명소와 둘레길을 걸으며 길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과 걸음 수를 합산한 수치를 금액으로 환산하여 기부하는 ‘걷기 기부챌린지’도 진행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신규 공무원 임용을 다시 한 번 깊이 축하한다. 공직자로서 올바른 직무수행과 함께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과천시 신규임용예정공무원 현충탑 참배 과천시 신규임용예정공무원 현충탑 참배.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신규임용예정공무원 과천둘레길 플로깅 과천시 신규임용예정공무원 과천둘레길 플로깅. 사진제공=과천시

경기도,  ‘K-뷰티 엑스포 인도네시아 2023’ 개최

경기도와 킨텍스가 뷰티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K-뷰티 엑스포 인도네시아 2023’을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엑스포(JIEXPO)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K-뷰티 엑스포 인도네시아’는 2019년부터 열려 올해로 4회차를 맞고 있으며 지난해 열린 ‘K-뷰티 엑스포 인도네시아 2022’에는 인도네시아 상무부 차관, 화장품협회 총회장이 방문할 정도로 인도네시아에서 주목을 받았다. 엑스포 기간중에는 인도네시아 대표 기업간 거래(B2B) 뷰티박람회 ‘인도 뷰티 엑스포(INDO BEAUTY EXPO)’가 같이 열려 K-뷰티 브랜드이미지를 높이고 참관객 모집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뷰티 중소기업 47개 사(47개 부스)가 참가하며 도는 이 가운데 도내에 주소지를 둔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참가비, 통역비, 운송비 등을 지원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무역관과 협력해 50여개 사의 구매자를 초청해 참가업체와 직접 연결하는 수출상담회부터 코트라의 수출지원 플랫폼 ‘바이코리아(buyKOREA)’ 내 상설 전시관에서 제품 홍보, 1:1 무역 컨설팅 지원사업까지 참가업체의 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최대 국내총생산(GDP) 및 인구수를 보유한 최대 소비시장으로 한국 화장품이 수입 화장품 1위(22%)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동남아 진출을 꿈꾸는 뷰티 기업이라면 포기할 수 없는 유망시장이다. 한태성 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지난 8월 K-뷰티 엑스포 대만에서 67개의 뷰티업체가 참가해 400건, 237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며 "K-뷰티 엑스포 인도네시아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인 ‘K-뷰티 엑스포 대한민국 2023’은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9075640 ‘K-뷰티 엑스포 인도네시아 2023’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신계용 과천시장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18일 올해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인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인증’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부터 시작한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지명된 국회의원-전국 지자체장-기관 단체장 등이 기부행렬에 참여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SNS상에서 진행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 지목으로 기부 릴레이에 동참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인접 지자체 간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출신 지역인 안양시에 기부하고 다음 주자로 최대호 안양시장을 지명했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더욱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행정안전부 주관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에 참가해 답례품을 홍보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kkjoo0912@ekn.kr신계용 과천시장 18일 '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 참여 신계용 과천시장 18일 ‘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 참여. 사진제공=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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