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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1400만 경기도민의 힘으로 평화의 꿈 지켜낼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민주주의, 민생경제, 평화의 꿈 등 우리 모두의 꿈이 (현재) 선출된 권력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이런 꿈들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윤석열 정부의 후퇴가 지우고 있는 우리 모두의 꿈이다"라면서 "평화라는 찬란한 꿈도 바래가는 듯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1400만 도민의 힘 그리고 민주주의와 경제, 미래를 향한 변화의 중심이라는 사명감으로 모두의 꿈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5년 전 평양공동선언에 담긴 벅찬 꿈들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0005619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11 사진제공=페북 캡처

화성시-민주당 화성병 지역위원회, 긴급 당정협의회 개최

화성시와 더불어민주당 화성병지역위원회가 지난 19일 GTX-C 노선의 병점역 연장을 국토부에 정식 건의를 하기 위해 긴급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화성시청년지원센터(HEY)에서 진행됐으며 권칠승 지역위원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사업 추진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시와 수원을 잇는 국가 철도망으로 병지역위원회와 시는 기존 수원역까지 계획된 노선을 병점역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관계기관에 여러차례 건의해 왔다. 또한 지난 8월 시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GTX-C 연장 운행 및 병점역 환승 여건 개선 검토 용역’에서 사업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결과가 나왔으며 비슷한 시기에 GTX-C 본선(수원~덕정)에 대한 국토부와 민간사업자 간 실시협약이 체결돼 연장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이날 당정은 국토부에 사업을 정식적으로 건의하기에 가장 적기라고 판단하고 2028년 병점역 개통을 목표로한 원인자 부담방식의 사업 추진을 이달 중 국토부에 요청하기로 뜻을 모았다. 권칠승 위원장은 "병점 주민들의 염원인 GTX-C 병점역 연장 사업에 대해 당정이 열심히 노력하여 많은 진전이 있었는데 마지막 단추인 사업 확정을 위해서는 올 하반기가 매우 중요하다"며 "9월 중 국토부에 정식적인 사업 건의를 시작으로 당정이 행정적, 정무적 힘을 모아 GTX-C 연장 사업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했다. 정명근 화성시장도 "병점권역의 가장 큰 현안인 GTX-C 연장을 확정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하루 빨리 사업을 확정지어 시민 여러분께 더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0002653 당정협의회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경기도교육청, 내년도 사립학교 신규 교원 위탁채용 결정

경기도교육청의 사립학교 신규 교원 위탁채용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가운데 2024년도 도내 사립학교 신규 교원 위탁채용이 확정됐다. 도교육청은 19일 2024학년도 사립 중등학교 신규 교원 채용을 위한 학교법인(학교)별 협의를 시행해 위탁채용 추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4학년도 사립학교 신규 교원 위탁 채용 대상은 38개 법인, 52개교로 총 119명으로 지난해 3월 25일 사립학교법이 개정되면서 신규 교원을 채용하고자 하는 사립학교는 1차 전형(필기시험)을 교육감에게 의무적으로 위탁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그보다 앞선 2014년부터 사립학교 신규 교원 위탁채용을 시행해왔으며 위탁채용의 공정성과 사립학교의 자율성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사립학교 교원 채용의 투명성을 제고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도교육청은 사립 교원 위탁채용 1차 전형 시험을 공립 교원과 동일한 임용고시로 실시하며 2차 전형 시험은 학교법인 시행으로 공정성과 자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사립학교와 수험생의 만족도를 높였다. 도교육청 사립학교지원과에서는 "2024년 사립학교 신규 교원 위탁채용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둔 시점이라 채용 인원과 교과 선정을 더욱 세심하게 검토했다"면서 "사립학교의 교원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학년도 사립 중등학교 신규 교원 위탁 채용시험은 오는 11월 25일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1차 시험과 같은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안산시, 주유소 휘발유 누출 적극대응으로 인명피해 막아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18일 오후 발생한 관내 주유소 휘발유 누출에 대해 3중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등 신속한 야간 방제작업을 통해 인명피해 없이 현장수습이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저녁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한 주유소에서 셀프주유 기계설비 고장으로 휘발유가 유출되면서 주변 도로가 통제되는 상황이 빚어졌다. 주유소 기름유출 신고가 접수된 이후 즉각 소방과 경찰 인력이 현장에 출동했다. 안산시청 상황실 근무자들도 현장에 출동해 흡착포를 지원하는 한편, 인근 주변 아파트에 안내 방송될 수 있도록 즉각 조치했다. 아울러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이 밤샘 통제에 나섰다. 안양시는 김대순 부시장 주재로 이범열 환경교통국장, 조영일 단원구 행정지원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출현장 통제선 설치 상태를 점검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한편 안산시는 환경교통국장 주재로 향후 복구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 공동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안산시청 전경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핫라인 운영 2주간 교원 상담  577건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교원의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핫라인 ‘1600-8787’운영 2주간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의 상담 요청이 577건에 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핫라인 대표번호 운영 전인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상담 345건에 비해 약 1.7배 증가한 수치로 학교급별로는 △유 11건 △초 201건 △중 224건 △고 113건 △특수 7건 △기타 57건이다. 상담 내용별로는 △법률 지원 49건 △심리 상담 209건 △행정 문의 319건이며 상담 주요 내용은 △SOS! 경기교육법률지원단 지원 △아동학대 조사·수사 시 소속 변호사 동행 지원 요청 △학부모 민원 관련 심리 상담 △학생 지도 관련 심리 상담 △학생 분리교육 △교권보호위원회 절차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지원 등이다. 핫라인으로 아동학대 피신고 교원에게 법률 지원을 진행한 사례도 있다. 초등학생 대상 학교폭력 사안 조사 과정과 중학생 대상으로 이뤄진 정당한 생활지도 과정에 아동학대 신고를 당한 사안에 법률 지원과 상담이 이뤄졌다. 서은경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교원들이 핫라인 대표번호를 통해 권역별 교권보호지원센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면서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919234556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하은호 군포시장 ‘우리 수산물 소비’ 챌린지 동참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이 19일 ‘우리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최근 어려움을 겪는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7월27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시작으로 SNS상에서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어촌-바다로 휴가 또는 우리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하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은호 시장은 자매도시 단체장인 김진하 양양군수 지명을 받아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차기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이민근 안산시장, 신계용 과천시장을 각각 지목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챌린지가 어려움을 겪는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이 추석 한가위를 안전한 우리 수산물과 함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은호 군포시장 ‘우리 수산물 소비’ 릴레이 챌린지 참여 하은호 군포시장 19일 ‘우리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릴레이 챌린지 참여. 사진제공=군포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 사립학교 자율행정연수 참석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18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열린 인천 사립학교 자율행정연수에 참석해 읽걷쓰 정책을 설명하고 사립학교 사무직원들과 소통했다. 이날 연수에는 사립학교 행정실장과 사무직원 등 47명이 참석해 읽걷쓰를 연계한 인천 개항누리길 탐방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개항장 일대 11개 명소를 학예사의 해설을 들으며 걷고 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눴다. 연수에 참여한 직원은 "개항 이후 인천의 역사에 대해, 읽고 걷고 쓰며 함께 참여하여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사립학교 자율행정연수에서 읽걷쓰에 동참해주셔서 기쁘고 오늘 연수가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무직원들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9232921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18일 사립학교 사무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유정복, "상생의 미래위한 한·중 도시외교 이끌 것" 강조

최근 미·중 갈등 등 갈수록 복잡해지는 국제정세 속에서 도시 외교, 특히 인천의 도시 외교가 빛을 발하며 한중관계 모색의 장이 열렸다. 인천시는 19일 ‘변화하는 세상, 다시 그리는 한중관계’를 주제로 송도컨벤시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2023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인차이나포럼은 지난 2016년, 중국 교류·비즈니스 선도 도시인 인천의 경험과 지혜를 한데 모아내고자 민·관·산·학이 함께 창립했다. 매년 포럼 사업을 집성하고 시민들과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그 간 인차이나포럼은 글로벌 지식플랫폼이자 한·중 정책대화 채널, 그리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비즈니스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주최하고 인천연구원, 인천상공회의소, 인천문화재단, 인천대 중국학술원, 현대중국학회,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가 공동주관했다. 특히 인천-톈진 자매결연 3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회의에는 주펑 톈진시 부시장을 비롯한 톈진시 고위 공무원·기업인·학자 등 50여 명의 외빈을 비롯해 약 400여 명이 현장 참여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지난 6월 중국 톈진에서 열린 하계 다보스포럼 참석과 ‘인천-톈진 자매결연 30주년 공동선언문’ 체결 등 도시 외교 사례를 언급하며 "중앙정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율성을 가진 지방도시가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고 인천이 글로벌 도시외교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어 "상생·창조·소통의 미래지향적 한중관계를 일궈내는데 우리 시가 앞장 서 한중 지방외교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싱하이밍 중국대사는 "지방 교류와 우호도시 협력은 한·중 우호 관계의 중요한 부분이며 인천은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며 "미래를 향해 중국은 한국과 함께 수교 초심을 지켜 한중관계를 시대와 함께 발전시켜 양 국민에게 더 좋은 이익이 가도록 하고 지역의 평화 안정과 발전·번영을 촉진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톈진시를 대표해 참석한 주펑 톈진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결연 30년의 인천-톈진 협력을 위해 고위급·시민 교류와 더불어 항만·경제자유구역 협력을 제안했다. 아울러 오는 11월 톈진에서 열리는 세계항만도시 협력 포럼에 인천 각계 인사를 초청했다. 특별기획으로 진행된 청년대화에서는 청년들이 그리는 새로운 한중관계에 대한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이 세션에는 하계방학 기간 진행된 청년 논문 공모전에서 수상한 7개 팀 20명의 한중 대학생이 참여했는데 논문 공모전에서 ‘높아진 반중감정에 대한 해결방안: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한중 청년 교류 공간의 설계’를 주제로 대상을 받은 서울시립대 참가자는 "더 나은 한중관계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관점과 문해력, 즉 리터러시가 절실한 때"라며 "인차이나포럼을 통해 한중 청년이 상호이해할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인천연구원과 톈진사회과학원이 함께 연 오후 전문가 세션에서는 유사한 도시 역사·문화와 발전 경험을 가진 인천-톈진의 협력 과제 발굴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제1세션에서는 ‘도시 역사 문화 자산을 활용한 미래 구상’을 제2세션에서는 ‘인천-톈진 혁신 신산업 현황과 협력’을 주제로 톈진사회과학원, 인천연구원, 중국학술원, 현대중국학회, 중국문제연구소 등 국내외 전문가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이번 국제콘퍼런스에는 시민·기업인·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렸다. 인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한중 수출상담회에는 톈진시 기업인 20명과 인천 기업인 100명이 참가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닫혔던 한중 교역의 물꼬를 트기 위한 비즈니스 장을 열었다. 인천문화재단은 ‘개항 도시 인천’사진전을 열어 참여자에게 문호도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렸으며 현장에는 인천-톈진 결연30년 기념 전시장이 마련돼 두 도시의 교류 협력 자취와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 및 기념품이 전시,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현장에는 퀴즈 부스, 인생네컷,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참여한 시민·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9231259 유정복 인천시장이 1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919231408 유정복 인천시장이 1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개막식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주평 톈진부시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919231505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1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919231631 2023 중화권 바이어 초청상담회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919231809 유정복 인천시장이 1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개막식을 마치고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등 참석자들과 기념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군포시 2023 군포청년축제 성료…직접소통 강화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2023년 청년의날 기념행사 ‘군포청년축제: 찬스 소사이어티(Chance Society)’를 16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개최했다. 청년의날은 청년과 소통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군포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청년의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기념행사는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주도 아래 군포청년을 위한 N가지 찬스 ‘시작과 기회’를 주제로 청년이 많이 모일 수 있는 오후 4시부터 시작됐다. 프로그램은 ‘재즈 버스킹’ 오프닝공연, ‘사이런트 필라테스’, 청년동아리 ‘스포츠 댄스’, 정보정책 홍보,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부스로는 ‘예술우편함’(문화예술분과)을 비롯해 ‘3D펜으로 나의 꿈 만들기’(일자리분과), ‘청년라이프 스타일’(교육홍보분과), ‘청년 알쏭달쏭’(주거복지분과), ‘군포 제로웨이스트 위드유’(청년동아리-단체), ‘비닐비백’(군포청년창업) 및 ‘일자리상담’(군포일자리센터), ‘정신건강 선별검사’(군포정신건강센터) 등 다채롭게 운영됐다. 특히 비가 내리는데도 참가자들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내 기념행사는 활기가 넘쳤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청년축제가 청년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우리 청년정책을 알릴 기회로 작용해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포시 미래인 우리 청년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정책을 촘촘히 살피고 잘 설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은호 군포시장 16일 2023년 군포청년축제 현장 라운딩 하은호 군포시장 16일 2023년 군포청년축제 현장 라운딩. 사진제공=군포시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조, 위기극복 이마트 장보기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마트노조)은 지난 14일 전 조합원 이마트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마트노조에 따르면 어려워진 회사 위기 극복은 물론 조합비는 조합원들에게 쓴다는 취지로 지난 12일 조합원에게 이마트 상품권 5만원을 모바일로 지급했다. 지난 4월 조합 창립기념 상품권 지급에 이어 두 번째로 회사 매출도 올리고 조합원 복지도 챙기는 ‘노조의 노사상생’의 의미가 담겨 있다. 노조는 이번 캠패인으로 이마트에 수억원의 매출을 기여 한 걸로 파악했다. 김상기 위원장은 "회사의 2분기 적자가 530억원이다. 엄"중한 상황에 갈등하고 반목하기 보다 머리를 맞대고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노조는 회사와 함께 힘을 합쳐 위기를 이겨내고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철지난 이념이나 뜬구름 잡는 선동이 아니라 조합원의 생활밀착형 노동조합으로서 조합원과 함께 있다"며 "이마트의 위기극복과 사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ess003@ekn.kr이마트노조, 이마트 장보기 캠페인_1 한국노총 소속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은 지난 14일 이마트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마트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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