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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추석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촉진

박홍률 목포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경기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25일 목포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24일 종합수산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항동시장, 중앙식료시장, 자유시장, 동부시장, 신중앙시장, 청호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며 고충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기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계기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전통시장 소비 진작, 지역사랑상품권 판매 촉진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과 9월 중순에는 수도권에서 2회에 걸쳐 버스 30대에 1,100여 명이 목포시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 체전 성공 개최 기원과 함께 서민경제 살리기 장보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추석명절을 맞이해 목포시 전 공직자에게 동부·자유·종합수산·항동·중앙식료·신중앙·청호시장 등 7개 전통시장을 홍보하고 소관 국별로 일정별 장보기 행사를 유도하며, 수산물 소비촉진과 함께 농축산물 장보기 실천으로 서민경제살리기에 적극 동참했다. 한편, 동부시장과 자유시장에서는 국내산 수산물 구입시 구매금액의 최대 40%를, 농·축산물 구입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인 추석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전남 3개소 중 목포에 2개소가 선정돼 진행 중이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1.박홍률 목포시장, 추석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1) 박홍률 목포시장이 지난 24일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양주시의회 반려동물 문화조성 정책토론회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의회가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과 반려동물 인식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1일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문화적 인식 차이와 반려동물에 대한 보호 및 복지 등을 놓고 전문가와 반려인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양주시는 인구증가 및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인구도 지속 늘어나는 추세다. 최수연 의원은 좌장으로 토론회를 이끌었으며, 주제발표에 이어 지정토론, 시연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자유토론으로 정책토론회를 이뤄졌다. 발제를 맡은 조윤주 VIP동물의료센터 연구소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지켜야 할 펫티켓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반려동물 양육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물론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보호자 역할, 모두를 배려하기 위한 문화 정착 등 필수적인 펫티켓 수칙을 소개했다. 발제가 끝난 뒤에는 김현수 시의원, 김화은 양주시 축산과장, 정은정 반려인, 이동환 서정대학교 교수(동물보건과)가 지정토론에 나섰다. 김현수 시의원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은 행복과 책임이 균형을 이룰 때 찾아온다며 반려문화 이면에 드러나는 반려동물 파양,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인식 차이에 대해 말했다. 김화은 축산과장은 양주시 반려동물 양육인구 수치를 언급하며 유기-유실 동물과 반려동물에 대한 주요 정책, 향후 추진할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시민대표로 토론회에 참석한 정은정님은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정책 필요성을 강조하고, 반려인에게도 책임 있는 자세를 요청했다. 이동환 교수는 동물보호법 개정사항에 대해 언급한 뒤 개물림 사고의 과학적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정토론이 끝난 후에는 손상철 국제구명구급협회 한국본부 회장이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시연과 교육이 이어져 토론회 참석자 눈길을 끌었다. 최수연 시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사람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필요한 문화와 정책을 알아보는 시간이 됐다"며 "시의회는 반려동물을 위한 향후 추진사업을 꼼꼼히 점검해 성숙한 반려문화가 양주에 정착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토론회 전체 영상은 양주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윤창철 양주시의장 정책토론회 기념사 윤창철 양주시의장 정책토론회 기념사.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반려동물 문화조성 정책토론회 현장 양주시의회 반려동물 문화조성 정책토론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최수연 양주시의원 정책토론회 발언 최수연 양주시의원 정책토론회 발언.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반려동물 문화조성 정책토론회 현장 양주시의회 반려동물 문화조성 정책토론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의회

동두천시의회 추석맞이 복지시설 격려물품 전달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7곳에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김승호 의장 등 모든 의원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물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인사를 나눴다. 특히 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추석맞이 안부를 여쭤보면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승호 의장은 "추석이 다가오는 만큼 올해도 어르신과 이웃이 오순도순 행복하게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동두천시의회는 항상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 관계자 및 소외계층과 소통하면서 열린 의정을 직접 실현하고 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의회 21일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격려방문 동두천시의회 21일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격려방문.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포토뉴스] 파주시 성매매 차단 ‘올빼미 활동’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연풍리 문화극장과 성매매집결지 일원에서 김경일 파주시장, 한국국토정보공사 파주지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 새마을교통봉사대, 시민지원단, 지역주민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매수자 차단 야간 캠페인 ‘제6회차 올빼미 활동’을 21일 진행했다. 올빼미 활동은 6월8일 시민지원단 53명으로 시작했지만 9월 현재 지역사회단체 159곳과 시민 80명이 시민지원단에 추가로 합류하면서 시민 호응과 참여도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더구나 이런 흐름은 김포시-연천군-동두천시 등 인접 도시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서울에서 파주로 이사와 올빼미 행사에 참여했다는 한 시민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라며 "불법과 인권유린 현장이 하루빨리 없어지도록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고 주변에도 참여를 적극 권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성매매 업소마다 사설 CCTV가 설치돼 출입자 정보가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 것 같은데도 성매수자가 오가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다른 시-군 주민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함께하면 반드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더 커졌다"며 "시민 참여와 지지를 기반으로 성매매 피해자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완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 현장 파주시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 현장 파주시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 현장 파주시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 현장 파주시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강원도·춘천시,남춘천 일반산단에 자동차용 연마제 공장 유치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남춘천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용 세정제 공장을 유치했다. 강원도와 춘천시는 25일 강원도청에서 (주)서안프로텍과 자동차용 광택 세정 및 연마제 제조 공장 창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 협약식에는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 백창석 춘천시 부시장, 배기환 서안프로텍 대표이사, 박관희 도의회 의회운영부위원장, 이무철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서안프로텍은 남춘천일반산업단지 내 약1만2000㎡ 부지에 2024년까지 55억 원을 투자해 연간 1만개의 자동차용 광택제, 코팅제 및 세정제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서안프로텍은 2023년 7월에 창업한 신생기업으로 자동차용 광택 세정제 및 연마제 등 개발과 생산을 위해 설립한 자동차 관리 용품 전문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자동차 관리 용품의 80% 이상을 국외 시장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 자동차 관리 용품 1위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배기환 서안프로텍 대표는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와 더불어 자동차 유지관리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춘천 공장 신설을 통해 당사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백창석 춘천시 부시장은 "투자를 결정한 서안프로텍 대표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 유치된 기업이 지속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는 "춘천에 투자를 결정해 준 배기환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서안프로텍 투자협약 체결 강원도청에서 25일 열린 ‘서안프로텍 춘천공장 창업 투자협약식’에서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와 배디환 서안프로텍 대표,백창석 춘천시 부시장(왼쪽부터)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핑수도 파주건설 ‘시동’…융복합 단지조성 협약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최승원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조성훈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제조, 전시, 판매, 문화 등이 복합된 캠핑단지 조성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파주시-파주도시관광공사-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는 ‘대한민국 캠핑수도, 파주’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캠핑산업과 관련된 제조, ?전시, 체험, 판매, 캠핑카 주차장 등이 융-복합된 국내 최초 캠핑 산업 집적화 단지를 조성해 다양한 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을 비교-체험하고 구매까지 가능한 수요자 중심 캠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는 특색 있는 캠핑장을 파주 곳곳에 조성해 캠핑인구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 체류시간을 확대하며 지역 자연, 역사, 문화, 관광자원과 결합해 상승효과를 창출하는 파주형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승원 사장은 업무협약식에서 "파주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캠핑수도로 자리매김해 파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이끌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파주도시관광공사 3대 사장으로 취임해 적극적인 도시 개발과 24시간 체류형 관광사업 추진하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신성장산업의 우수기업 유치로 지역균형발전과 파주시민 삶의 질 향상에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파주시가 캠핑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캠핑 중심지로 거듭나 임진각, 마장호수, 감악산, 제3땅굴 등 기존 관광자원과 상승효과를 창출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국토교통부 인가)는 캠핑카-카라반-트레일러 제작 관련 70여개 회원사를 거느린 단체로 국내 최대 캠핑카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다.kkjoo0912@ekn.kr파주시 22일 ‘대한민국 캠핑수도, 파주’ 건설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 22일 ‘대한민국 캠핑수도, 파주’ 건설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2일 ‘대한민국 캠핑수도, 파주’ 건설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 22일 ‘대한민국 캠핑수도, 파주’ 건설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파주시

정선군, 소공인 클러스터형 스마트공방사업에 국비 10억원 확보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2023 클러스터형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클러스터형 스마트공방 사업은 디지털 전환 등 급속히 변화하는 제조환경에 대응하고자 소공인의 제조공정 자동화, 지능형 기술 도입 등 기존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의 개선을 지원해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등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선군에 따르면 올해 클러스터형 스마트공방 사업에 21개 소공인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표준협회와 정선군상권활성화 재단에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선정기업에는 전담 상담사가 소공인 업종특성, 상황, 수준, 역량 등을 분석 후 맞춤형 해결책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지능형 공방 구축에 따른 연구시설, 기계 장비 및 부품 등 장비·재료비와 공정개선, 생산관리 및 제품개발, 지능형 공방 구축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을 업체당 최대 6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재)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사회환경 변화에 대비한 소공인의 스마트 전환은 필수 과제로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한 지능형(스마트)기술 보급 확대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정선군청 정선군청 전경[정선군 제공]

이인애·고준호 경기도의원, 한의약 육성 정책 방안 마련 정담회 개최

이인애,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지난 22일 경기 고양시에 있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을 방문해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엄원자 보건의료과장 및 동국대학교 의료원 관계자와 함께 ‘한의약 육성 정책 방안 마련 방안’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 자리에서는 △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의료돌봄 서비스 필요성 및 정책 방향 △한방 방문진료 사업 모델 개발 및 평가 △ 공보의(한의사) 활용 및 기존 모델 고도화 및 전문화 △ 한방 난임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대상자 접근성 강화 차량 지원 △ 경기도 북부 난임 우울증 상담센터 시설 라운딩 및 의견 청취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인애 의원은 "만성화 및 가파르게 고령화되고 있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한의약 방문진료 등 지역사회중심의 한의약 육성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서둘러 한의약을 통한 도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담부서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준호 의원도 "한의약 육성은 국가 및 지역 정부, 의료기관, 산업계, 학계 및 관련 이해당사자들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한 중·장기적인 전략과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채석래 동국대학교 의료원장, 김동일 동국대학교 한방병원장, 김미경 한방내과 전문의, 한경선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김희선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고기환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5112902 ‘한의약 육성 정책 방안 마련 방안’ 정담회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영월군,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2024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가운데 4건이 공모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평창군은 지역문화 활용사업 중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문화유산 야행’, ‘살아 숨쉬는 향고서원 만들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이 선정됐다. 문화재청의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에 소재한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하여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세계유산 장릉(사적)을 대상으로 능말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한 체험프로그램 ‘능말도깨비와 함께하는 단종수비대’(7~9월 예정), 능을 무대 삼아 역사학자의 강의와 전통무용, 국악 연주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월 장릉 숲속 음악회(7~10월 예정)’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유산 야행’은 영월읍 시내에 집적된 문화유상과 주변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8개 분야 1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살아 숨 쉬는 향교 서원 만들기’는 향교·서원의 문화유산과 배향 인물이 품고 있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해, 향교·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절서원의 가치를 교육하는 ‘창절서원(보물)과 10인의 위인’을 비롯해 영월 향교(도 유형문화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종갓집의 의·식·주, 의례 등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하며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고택·종갓집의 지역 관광자원화를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영월 북쌍리 고택(도 문화재자료)를 대상으로 고택 체험, 농가 일상 체험 등을 운영한다. 정대권 군 문화관광체육과장은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영월군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단종 제례 영월읍에 있는 단종의 능인 장릉에서 매년 4월 단종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영월군 제공]

성남시, 3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 개최

경기 성남시는 지난 23일 탭 퍼블릭 판교점에서 개최한 3차 솔로몬(SOLO MON)의 선택 행사에서 21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25일 밝혔다. 1차(7.2) 때 15쌍, 2차(7.9) 때 24쌍을 포함해 누적 60쌍 커플 탄생이며 모두 150쌍이 참가한 1·2·3차(각 50쌍) 행사의 커플 매칭률은 40%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시가 5차례 기획한 이벤트다. 시는 참여 자격을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1997~1985년생(27~39세) 직장인(자영업, 프리랜서 포함) 미혼남녀로 했다. 1·2·3차 참여자 300명 모집에 1697명(남자 1143명, 여자 554명)의 신청자가 몰렸으며 시는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해 평균 5.7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이들이 행사장에 나왔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연애 코칭, 성격 유형 검사(MBTI) 커플 레크리에이션, 와인 파티, 1대 1 대화, 식사 시간, 본인 어필 타임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행사가 끝나기 전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3명까지 ‘썸 매칭’ 용지에 적어냈다. 시는 서로 호감을 나타낸 커플을 확인하고 상대방 연락처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줬으며 매칭 성사된 이들은 현재 개인적으로 만나고 있거나 만남을 이어가기로 해 새로운 인연 탄생을 예고했다. 매칭이 성사되지 않은 이들도 뒤풀이 조장을 뽑아 소통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앞으로 두 번 더 개최되며 4차 행사는 내달 28일 제부도에서 60명(남·여 각 30명) 참여 규모로, 5차 행사는 오는 11월 19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남·여 각 50명씩 모두 100명 참여 규모로 각각 열린다. 4·5차 행사 참여 신청 기간은 내달 13일까지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5111608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23일 3차 솔로몬 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0925111758 솔로몬의 선택 행사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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