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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다중이용시설 비상상황 합동 모의훈련 진행

경기 화성도시공사( HU공사)가 25일 다중이용시설 비상상황 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화성국민체육센터에서 ‘다중이용시설 비상상황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HU공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거동 수상자의 흉기난동 상황을 설정했으며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대응 및 대피 유도 등을 훈련했다. 실전과 같은 훈련 상황 진행을 위해 봉담 지구대 경찰관들이 참여해 다중이용시설 근무 임직원의 초동조치 역량을 강화했다. 합동 모의훈련의 세부 내용은 △비상상황 발생 시 비상벨과 비상방송 훈련 △거동 수상자 견제 훈련 △이용객 대피 유도 훈련 △경찰 협조 요청 등으로 구성됐으며, 직원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최우선 중점으로 진행됐다. 김근영 HU공사 사장은 "비상상황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로 안전한 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 대응체계 구축으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보도사진)다중이용시설 비상상황 합동 모의훈련 실시2 비상상황 합동 모의 훈련 모습 사진제공=HU공사

‘워터밤 여신’ 권은비 실제 몸무게는?...송은이 "쓰러진다" 걱정

올 여름 각종 축제를 통해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한 가수 권은비의 실제 몸무게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은비는 최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기상하자마자 몸무게를 재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체중계에 찍힌 ‘44.7㎏’를 확인하고는 "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VCR 영상으로 본 송은이는 "쓰러진다"며 걱정의 시선을 보냈고, 유병재도 놀라움을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권은비는 10월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 권은비의 몸무게.MBC 방송화면 캡처 4-1 가수 권은비의 몸무게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울림엔터테인먼트

위대한 동반자, ‘반려동물 생명 존중 선포식’ 다음달 6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반려동물 생명 존중 운동을 위해 지난 7월 발족한 ‘위대한 동반자’가 다음달 6일 서울 용산구 보노몽에서 반려동물 생명 존중 운동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서는 가운데 반려 동물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위대한 동반자 조직위원회(조직위)에 따르면 전국의 개 사육장은 3000여곳에 이르고, 한해 식용으로 도축되는 개는 100만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현재 개를 식용으로 도축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를 포함, 중국, 베트남, 나이지리아 등 4개국 뿐이라는 설명이다. 행사 당일에는 개식용 반대 서명도 진행된다. 조직위를 총괄하는 배철현 전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는 "개는 인간에게 가장 오랜 친구다. 개는 인간이 기르다 잡아먹는 대상이 아니라 상호 이익과 존중의 대상"이라며 "‘me and pet’이라는 의식이 확산돼야 우리사회가 명실 공히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 했다. sojin@ekn.kr배철현 교수(前 서울대 종교학과) (1) 배철현 전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가황 나훈아,

가수 나훈아가 12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5일 나훈아는 소속사를 통해 연말 단독 콘서트 계획을 밝혔다. 그는 "그동안 아무 일 없었던 듯 애써 힘을 내어 이전의 평범한 일상을 찾아가는 2023년이다"라며 "특별할 것도 없는 공기가 그저 고마운 마음이다, 그런 2023년을 보내야하는 마지막 ‘12月에’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나훈아 연말 콘서트 ‘12월에’는 오는 12월 대구와 부산, 일산 3개 도시에서 열린다. 12월 9~10일 대구 엑스코에서의 양일 공연을 시작으로 16~17일에는 부산 벡스코, 30~31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티켓 예매는 내달 17일 대구 공연, 24일 부산 공연, 31일 일산 공연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나훈아-연말콘서트 나훈아가 연말 콘서트 ‘12월에’를 개최한다.예아라 예소리

김동연 "경기북부, 성장잠재력 깨워 대한민국 발전 선도할 것"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2040년까지 17년간 총 213조 5000억원의 투자와 민간자본을 유치하고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을 연평균 0.31%p 끌어올리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첫 행정절차로 오는 26일 행정안전부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및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요청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 깨우다! 대한민국 성장 잠재력,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 묶여있던 경기북부 성장잠재력을 깨우고 대한민국의 신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행정적으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만들고 경제적으로는 북부 재개발을 추진하겠으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특별자치도 설치와 대개발의 방향은 같다"며 "오랫동안 경기북부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었던 규제를 완화하고 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투자를 유도해서 실천에 옮길 것이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성장 잠재력을 갖춘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한 쌍두마차"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장기 침체에 들어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신성장 동력이 필요하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단순히 경기남부와 북부를 나누는 분도를 훨씬 뛰어넘는다. 대한민국 경제에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 경제성장률 0.31% 달성 위한 3대 전략 추진...발전 ‘가속화’ 도는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연평균 0.31%p 증가’ 목표 달성을 위해 △3-Zone(콘텐츠미디어존(CMZ), 평화경제존(DMZ), 에코메디컬존(EMZ) 클러스터 조성 △9대 벨트(디스플레이 모빌리티, IT(정보통신), 국방·우주 항공, 지역특화산업, 메디컬·헬스케어, 그린바이오, 에너지 신산업, 미디어 콘텐츠, 관광·마이스) 조성 △경기북부 시군 인프라 확충 등 3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Zone’은 혁신 촉발을 위한 산업을 높은 밀도로 고도화하는 클러스터 조성 전략이다. 콘텐츠미디어존(CMZ)은 경기 서북부를 콘텐츠·방송미디어 산업으로 특화하면서 전시·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을 고도화한다. 이를 위해 고양 JDS(장항, 대화, 송산·송포동)지구 및 영상문화단지, 고양테크노밸리, 파주 출판단지와 연계하며, 킨텍스 제3전시장도 건립을 추진한다. 평화경제존(DMZ)은 평화경제특구·기회발전특구를 구체화하면서 통일 대비 평화 거점으로 조성하며 군수용 드론 산업 생태계 구축, DMZ와 주상절리 등 자연환경과 생태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를 만든다. 에코메디컬존(EMZ)은 기후·환경 보전과 함께 IT·바이오헬스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푸드테크 산업을 육성하며 연천, 고양, 파주, 남양주, 의정부로 이어지는 바이오클러스터와 구리·가평 푸드테크 집적지가 대표적이다. 3-Zone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지역에 맞도록 9대 전략산업 벨트로 세분화하는 ‘9대 벨트’는 파주 디스플레이단지, 의정부 바이오 첨단의료단지, 가평 탄소중립관광 시범지구, 고양·김포 가상현실·증강현실 및 메타버스 콘텐츠 플랫폼, 포천 드론특구, 김포 스마트 친환경도시 등 주요 사업들이 포함됐다. ◇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조기 준공 등 인프라 대거 확충 인프라도 대거 확충해 도로 분야에서는 격자형 도로망 구축, 핵심 도로망 집중 지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조기 준공을 추진한다. 서울-연천·동서10축 고속도로와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착공, 양평-설악 고속도로 반영 등 국가 고속도로망 구축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5순환고속도로(경기북부 광역 고속화도로) 건설과 광덕터널, 동막~개야 도로 등 강원권을 연결하는 교류 협력 도로 건설에 따라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만든다. 철도 분야에서는 순환철도망 구축 및 GTX A·C 연장 및 D·F 신설을 계속 추진하고 통일시대를 대비해 북한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KTX, SRT 같은 국가고속철도를 파주, 연천까지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이를 위해 도는 2040년까지 17년간 213조 5000억원(인프라 43조 5000억원, 기업투자유치 170조)을 투자한다. 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설치되고 2040년까지 투자가 예정대로 추진된다면 대한민국 연평균 성장률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없을 때보다 0.31%p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경기북부 일자리 연간 6만명, 대한민국은 연간 36만명 증가 예상 경기연구원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 예측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없이는 2023년 GDP 1997조 8000억원에서 2040년 2633조 5200억원으로 연평균 1.64% 성장한다. 그러나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설치돼 성장 엔진으로 작동한다면 2040년 2772조 9400억원으로 연평균 1.95% 성장해 성장률은 더 높아진다. 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통해 연평균 98조 1600억 원(대한민국 평균 GDP의 4.16%)이 추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연관 사업 파급효과 등을 통해 비수도권의 동반 성장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도는 또 이날 경기북부의 미래변화상을 4개 부문으로 나눠 제시했는데, 2040년뿐만 아니라 민선 8기까지도 함께 명시해 임기 내 구체적인 책임감을 담았다. 우선 ‘1시간 빨리! 길위의 시간은 줄이고 삶의 여유를 드리겠습니다’라며 고속도로 나들목 접근거리를 현재 10.8km에서 민선 8기에 10.2km, 2040년에 8km로 줄이고, 서울 도심 통행시간도 1시간30분에서 민선 8기에 1시간 15분, 2040년에 30분으로 줄인다는 내용을 제시했다. 이외 △매년 6만 개! 미래 산업을 이끌 유망한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일, 집, 쉼! 행복의 조건을 갖춘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생태관광 자원 개발! 세계적인 명소로 조성하겠습니다 등 일자리, 교육시설 확충,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등의 변화 지표도 정리했다. ◇행안부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및 주민투표 실행 요청 한편 김 지사는 오는 26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함께 정부서울청사에서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및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요청할 예정이다. 도는 국회 행안위에 계류 중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3건이 21대 국회 임기 만료 전 통과할 수 있도록 내년 2월까지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특별법 제정과 출범 준비 기간을 고려할 때 늦어도 올해 말까지는 법적 선결 요건인 주민투표가 이뤄져야 21대 국회 임기 내에서 특별법 제정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33 25일 오전 경기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image01 사진제공=경기도 image02 사진제공=경기도 image03 사진제공=경기도 34 25일 오전 경기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문희상 민관합동추진위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장군수, 경기도의원 및 도민 등 25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작년 법인 접대비 12조7000억원…5년 전보다 18.7% 증가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지난해 기업들이 신고한 접대비가 5년 전보다 18.7% 증가한 12조7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세청 국세통계 포털에 따르면 작년에 법인세를 신고한 법인 92만8000개, 총부담세액 87조8000억원이다. 작년 100억원 초과 수입을 신고한 법인은 5만1000개로 전체의 5.2%를 차지했다. 이들 법인의 총 부담 세액은 77조4000억원으로 전체 세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8.1%로 집계됐다. 1조원이 넘는 수입금액을 신고한 법인은 529개(0.1%)였고 이들의 총 부담 세액은 46조9000억원(53.4%)으로 집계됐다. 업태별 법인세 신고 법인 수를 보면 서비스업이 22만2000개로 가장 많았고 제조업(18만5000개), 도매업(17만3000개) 등이 뒤를 이었다. 법인 접대비는 12조7000억원으로 5년 전(10조7000억원)보다 2조원(18.7%) 늘었다. 이중 중소기업 접대비가 9조1000억원, 중소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일반법인 접대비가 3조6000억원을 차지했다. 업태별로는 제조업 접대비가 3조8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비스업(2조5000억원), 도매업(2조2000억원) 등 순이었다. 법인세 세액공제을 받은 법인은 17만3000개였고 세액공제액은 총 13조6000억원이었다. 법인 수 기준으로는 중소기업이 91.9%, 공제액 기준으로는 일반법인이 73.5%를 차지했다. 중소기업은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1조5000억원)가, 일반법인은 외국납부 세액공제(5조5000억원)가 가장 많았다. 세액감면 법인 수는 24만5000개, 총감면액은 1조9000억원이었다.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 세액감면(1조858억원)이, 일반법인은 수도권 외 지역 이전 본사에 대한 세액감면(2846억원)이 가장 많았다. 법인 기부금은 4조4000억원으로 제조업(1조5000억원), 금융·보험업(1조1000억원), 서비스업(5000억원) 순으로 많았다.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서는 100대 생활업종 통계를 지도·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해 업종·지역별로 매출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통계로 보는 생활 업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업종이나 지역, 매출액 등을 선택하면 해당 업종에 대한 매출 수준과 사업자 수 등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신뢰받는 국세 행정 구현을 위해 통계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axkjh@ekn.kr법인세 (PG) 법인세 (PG). 연합뉴스

결혼을 앞둔 방송인 홍진호가 예비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25일 방송될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프로게이머에서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한 홍진호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동상이몽2’의 새 운명부부로 합류하는 절친이자 구 썸녀인 레이디제인을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직접 찾은 것. 현재 교제중인 여자친구와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홍진호는 "결혼의 가장 큰 위기가 레이디제인 때문이었다"고 밝혀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진호가 밝힌 ‘이 사실’에 여자친구가 삐졌었다는 것. 이에 MC들은 "당연히 기분 나쁘지"라며 홍진호를 나무랐다는데, 이에 그치지 않고 이와 관련된 또 하나의 일화가 공개되자 MC들은 단체로 답답함을 내비치며 탄식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홍진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그 사연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홍진호는 여자친구와의 첫 만남 등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예비 신랑 홍진호의 러브스토리는 25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항저우 아시아게임 중계로 인해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고예지 기자 kojy@ekn.kr동상이몽2 홍진호 홍진호가 예비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SBS ‘동상이몽2’

샤이니, 데뷔 15주년 콘서트 영화 ‘마이 샤이니 월드’ 11월 개봉

그룹 샤이니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영화 ‘마이 샤이니 월드’(MY SHINee WORLD)가 내달 개봉한다.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이 샤이니 월드’는 11월3일 메가박스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당초 이달 개봉을 예정했지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1월로 연기됐다. ‘마이 샤이니 월드’는 샤이니와 샤이니월드(샤이니 팬)가 데뷔 당시부터 지금까지 함께 보낸 15년을 담은 콘서트 영화다. 그동안 개최한 여섯 번의 단독 콘서트 현장을 중심으로 한 교차 편집과 마치 콘서트 현장에 있는 듯한 입체감과 몰입도의 생생한 사운드로 제작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샤이니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영화 ‘마이 샤이니 월드’를 11월 공개한다.SM엔터테인먼트

"그래, 이맛이야!" 고양시 가와지쌀 광고공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고양 가와지쌀 역사를 담은 브랜드 광고를 22일 고양시 공식 유튜브에 공개하고 인스타그램에서 광고 관련 댓글 이벤트를 열어 참가자에게 가와지쌀을 증정한다. 이번 브랜드 광고는 두 연인의 서사를 바탕으로 남자 주인공이 새로운 ‘밥맛’을 찾아가는 여정을 익살스럽게 풀어냈다. 광고는 3.1운동, 행주대첩 등 한반도 오천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며 고비마다 저력을 발휘했던 ‘가와지쌀’ 힘을 강조했다. 특히 시청자가 자연스럽게 ‘고향의 맛’에서 고양시를 떠올릴 수 있도록 1980년대 유행했던 텔레비전 광고에서 차용한 ‘그래, 이 맛이야!’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광고 영상은 실제 가와지쌀 재배지인 고양시 법곳동에서 촬영돼 가와지쌀 50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담았다. 공태현-김휘열 배우와 에서 활약한 송채윤 배우가 출연해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고양시는 광고 공개와 함께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27일부터 10월11일까지 가와지쌀 브랜드 광고를 시청하고 응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캔으로 된 가와지쌀을 받을 수 있다. 문영기 언론홍보담당관은 25일 "이번 광고를 통해 고양시 특화농산물인 가와지쌀 역사성과 상품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가와지쌀에 대한 인식이 실제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구매의사가 높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광고를 30초 짧은 영상으로 재구성한 ‘밥맛’편과 ‘역사’편 광고를 11월까지 텔레비전과 옥외광고로 공개할 예정이다. 가와지쌀 브랜드 광고 전체 영상은 고양시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밥의 힘’ 가와지쌀 광고 화면 고양특례시 ‘밥의 힘’ 가와지쌀 광고 화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가와지쌀 고양특례시 가와지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밥의 힘’ 가와지쌀 광고 화면 고양특례시 ‘밥의 힘’ 가와지쌀 광고 화면. 사진제공=고양시

국무회의 도중 코피 흘린 尹대통령…"민생 행보 강행군에 과로가 원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비공개 국무회의 도중 코피를 흘려 급히 지혈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지역 행사를 방문하는 등 민생 행보 강행군에 따른 과로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뉴욕 현지에서 살인적인 양자 회담 일정을 소화했고 귀국한 직후에도 민생 행보로 강행군을 멈추지 않아 과로한 것 같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4박 6일간 뉴욕에서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47개국과 양자 회담을 한 뒤 지난 23일 저녁 미국에서 귀국했다.이어 귀국한 직후 충남 공주에서 열린 대백제전’ 개막식 행사로 달려가서 몸소 내수 진작에 노력한다는 메시지를 던졌다.이튿날에도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용산 대통령실 앞 공원에서 열린 장터를 찾아 추석 성수품을 골고루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최근 발표된 광주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이나 인천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 등도 지역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윤 대통령이 각별히 관심을 가진 사안이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과 대법원장 공백 현실화 등 여파로 국회 운영이 멈추고 정치 실종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여의도발 ‘정쟁’과는 거리를 두려는 모습으로 추석 밥상머리 민심을 고려한 행보라는 해석이 정치권에서 나온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연휴를 앞두고 소비 진작, 경제 활성화 방안에 몰두하고 있다"며 "민생에 올인 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일본 히로시마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과 만나는 것을 포함해 한가위 연휴 기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전해졌다.휴일에도 쉬지 않는 공무원들을 격려하거나 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만나는 일정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군부대 시찰 일정도 거론된다.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도 명절 기간 물가 안정과 소외 계층 돌보기에 정부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관계 부처에 거듭 지시했다. axkjh@ekn.kr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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