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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위문품 전달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일간 비전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시설 입소자가 생활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시장은 이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으로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체 예산 및 민간 후원금으로 위로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 명절에는 저소득층 1만 1653가구(3만원/가구), 국가유공자 4386명(5만원/인), 복지시설 123개소에 위문금(품)을 지원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 문제해결과 사회복지시설 현장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8 복지정책과 정장선 평택시장(우)이 허종 비전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좌)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건국 75주년 국군의날을 기념하는 시가행진에 시민들과 함께 참여했다. 현직 대통령이 시가행진에 직접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가행진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숭례문∼광화문 일대에서 펼쳐졌다. 대규모 장비가 동원돼 국군의날 시가행진 분열이 진행된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10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광화문 세종대왕상에서 육조마당까지 국민·국군 장병·초청 인사 등과 함께 행진했다. 시가행진은 제병지휘관인 박안수 육군 중장의 구호와 함께 시작됐다. 3천700여명의 도보 부대와 한국형 3축 체계 주요 장비를 포함한 장비 부대가 행진했다.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L-SAM), 패트리엇 미사일, 국산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 천무 다연장 로켓, 무인 잠수정, K9 자주포, 지대지 현무 미사일, 소형드론 등 46종 170여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함도 증강현실(AR)로 등장했다. 미 8군 주한미군 전투부대원 등 300여명도 처음으로 시가행진에 참여했다. 참여 예정이던 F-35A 스텔스 전투기, F-15K, 아파치 헬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등 공중 전력은 우천으로 시계가 확보되지 않아 동참하지 못했다. 대통령실은 "서울 한복판 시가행진에서 육해공의 통합된 역량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한 우리 군이 중앙청 건물 옥상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서울을 되찾았던 곳에서 국군의 압도적 위용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claudia@ekn.kr시가행진 관람하는 윤석열 대통령 건군 75주년 국군의날 시가행진이 열린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 관람무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장비 부대의 시가 행진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슈퍼주니어, 내달 데뷔 18주년 기념 팬미팅 개최

그룹 슈퍼주니어가 데뷔 18주년을 기념하는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슈퍼주니어는 10월4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데뷔 18주년 기념 팬미팅 ‘잇츠 블루’(It‘s Blue)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팬미팅에는 멤버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이 참석한다. 이들은 18년 활동하며 쌓은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슈퍼주니어가 팬들과 만나는 팬미팅은 지난해 4월 일본에서 개최한 이후 1년7개월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7 그룹 슈퍼주니어가 내달 데뷔 18주년 기념 팬미팅 ‘잇츠 블루’를 연다.SM엔터테인먼트

‘스우파2’, 메가 크루 미션 시작! 우승후보 ‘커스틴’ 눈물 이유는?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2’ 우승후보 잼 리퍼블릭의 리더 커스틴의 눈물이 포착됐다. 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5회에서는 초대형 스케일의 메가 크루 미션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잼 리퍼블릭의 다사다난한 미션 여정이 담겨 관심을 모은다. 세계적인 댄스 크루 로열패밀리 멤버였던 커스틴과 링은 "다른 레벨의 것을 보여주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잼 리퍼블릭은 멋진 절경을 담아내겠다는 포부를 품고 뉴질랜드로 향하지만 예기치 못한 위기와 맞닥뜨리게 된다. 매 미션마다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커스틴이 눈물까지 보여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안긴다. 또한 ‘스우파2’ 메가 크루 미션에는 BTS, 지코, NCT, 크리스 브라운 등 톱클래스 아티스트와 작업한일본 유명 안무가 리에 하타와 재치 있는 안무 스타일과 스타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안무가 아이키가 스페셜 저지로 함께 한다. 한편, 두 번째 탈락 크루가 발생하게 되는 메가 크루 미션, 일곱 크루의 운명을 결정짓게 될 무대는 Mnet ‘스우파2’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스우파2 캡쳐 ‘스우파2’ 잼 리퍼블릭의 리더 커스틴이 메가 크루 미션 중 눈물을 보였다.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2’ 선공개 영상 캡처

비, 85억원 부동산 사기 혐의 피소 "허위사실, 법적대응 예고"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85억 원 규모의 부동산 허위 매물 거래 혐의로 피소됐다. 25일 한 유튜버는 사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제보자 A씨의 입장을 전했다. 영상에서 A씨는 지난해 5월 비가 소유한 서울 이태원 자택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사생활 침해 우려로 직접 확인하지 못하고 중개 업체가 보내준 사진으로 대신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계약 후 실제 매물이 사진과 다르다는 입장을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이날 공식입장문을 내고 "비와 관련된 매수인의 주장은 허위 사실"이라며 "매도인이 단지 연예인이란 이유로 도가 지나친 흠집 내기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부동산을 사고팔 때 제공하거나 확인하는 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만 보더라도 매수인의 주장은 맞지 않는다"며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몇 십억 원에 이르는 집을 사진만 보고 집을 구매했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다. 또 "외부에서 집 외곽만 봐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으로 주소만 찍어도 외관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매수인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는 매우 많이 가지고 있다"며 "매수인이 허위의 사실로 고소 등을 제기하는 경우 이를 법적인 절차에 맞게 증거자료로 제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가수 겸 배우 비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레인컴퍼니

정명근 화성시장, 추석 명절 앞두고 남양시장 방문

정명근 화성시장이 26일 추석 명절을 맞아 남양 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상황 점검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남양시장은 화성시 농수산물의 주 공급지이자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상점과 먹거리가 골목골목 즐비하게 자리하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정 시장은 이번 남양시장 방문을 통해 시민,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추석 명절 임박한 시점에서의 어려움과 고충을 청취했다. 정 시장은 또한 지역경제의 실핏줄인 전통시장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의 더욱 활발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모든 시민들이 즐겁고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주시어 상인들에게 힘이 되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의 이용환경 개선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154801 정명근 화성시장이 26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남양 전통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소통하면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추석연휴 종합대책 시행

경기 화성시가 26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연휴를 맞아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괄반을 시작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산불대책 △상하수도 △에너지 △교통 △물가 △복지 △청소 △공원 총 12개 반 497명으로 근무조를 편성하고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시는 특히 올해는 100만 시민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특별교통대책반을 설치해 대형교통사고 발생 시 비상 대응을 강화하고 우회도로 안내 및 교통량 분산도 추진해 차량 통행이 빈번한 지역의 혼잡 완화와 사고 예방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에 24시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진료 의료기관 5개소와 약국 1개소가 지속 운영되며 도서지역 등 취약지역에 중증환자 발생 시 신속 대처하기 위해 항공을 통해 이송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 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총괄반을 필두로 명절기간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28일, 내달 2일과 3일 생활쓰레기를 정상수거해 시민의 불편 최소화에 주력하고 공원운영반을 별도 편성해 연휴기간 동안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화성 2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헌재,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이적행위를 찬양·고무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적표현물을 소지·유포할 수 없도록 한 국가보안법 조항이 헌법재판소에서 8번째 합헌 판단을 받았다. 헌재는 국가보안법 7조 1항·5항에 대해 26일 합헌으로 결정했다. 반국가단체를 규정한 2조와 이적단체 가입을 처벌하는 7조 3항에 대한 헌법소원은 각하했다. 7조 1항은 이적행위를 찬양하거나 동조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으로 재판관 6대3으로 합헌 결정을 받았다. 7조 5항은 이적행위를 목적으로 ‘문서·도화 기타의 표현물을 제작·수입·복사·소지·운반·반포·판매 또는 취득한 자’를 처벌하는 조항인데 구체적 행위별로 판단이 엇갈렸다. 5항 중 이적 표현물을 ‘제작·운반·반포한 자’를 처벌하는 부분은 재판관 6대3으로 합헌 결정을 받았다. 표현물을 ‘소지·취득한 자’를 처벌하는 부분은 재판관 4대5 의견으로 위헌 의견을 낸 재판관이 더 많았으나 위헌 결정에 필요한 정족수 6명에는 미치지 못해 합헌 결정이 내려졌다. 이은애·이종석·이영진·김형두 재판관은 7조 1항과 5항 모두 합헌이라고 판단했다. 이들은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북한으로 인한 대한민국의 체제 존립의 위협 역시 지속되고 있다"며 "북한을 반국가단체로 보아 온 국가보안법의 전통적 입장을 변경해야 할 만큼 북한과의 관계가 본질적으로 변화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이적표현물 조항에 관해서는 "전자매체 형태의 표현물은 소지·취득과 전파 사이에 시간적 간격이 거의 없고 전파 범위나 대상이 어디까지 이를지도 예측할 수 없다"며 "금지의 필요성이 종전보다 더욱 커졌다"고 짚었다. 반면 김기영·문형배·이미선 재판관은 1항과 5항 모두에 대해 위헌 의견을 냈다. 세 재판관은 "양심과 사상의 자유는 우리 헌법의 핵심 가치인 인간 존엄과 가치 보장에 필수적"이라며 해당 조항들이 이를 과하게 침해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적행위 조항(7조 1항)은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실질적 해악을 끼칠 구체적인 위험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에도 이를 처벌 대상에 포함시켜 대다수 시민의 정당한 의사 표현 내지 그 전제가 되는 양심과 사상의 형성을 위축시키고 제한하고 있다"고 판시했다. 유남석·정정미 재판관은 7조 5항 중 ‘소지·취득한 자’를 처벌하는 조항에 대해서만 위헌 의견을 냈다. 두 재판관은 "소지·취득 행위는 내심의 영역에서 양심을 형성하고 양심상의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지식정보를 습득하거나 보관하는 행위"라며 "양심형성의 자유의 보호영역에 속한다"고 의견을 냈다. 이어 "국가 안전 확보 등 입법목적은 이적표현물의 유포·전파를 금지하고 처벌함으로써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며 "침해의 최소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나머지 ‘반국가단체’를 규정한 2조 1항과 ‘이적단체 가입 행위’를 처벌하는 7조 3항은 헌법재판소법에 따른 법률상 청구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각하됐다. 헌재는 지난 2017년 수원지법과 2019년 대전지법이 각각 낸 위헌법률심판제청과 개인 헌법소원 등 모두 11건을 병합해 함께 선고했다. 국가보안법 7조가 헌재에서 합헌 판단을 받은 것은 법이 일부 개정된 지난 1991년 이후 8번째다. 앞선 7차례 재판에서도 모두 합헌 결정이 내려졌지만 위헌 의견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지난 2015년에는 7조 1항 중 ‘동조’ 부분에 대해 재판관 1명이 위헌 의견을 냈고, 7조 5항 중 ‘소지·취득’ 부분에 3명이 위헌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지난 2018년에는 7조 5항의 ‘소지’ 부분에 대해 재판관 5명이 위헌 의견을 제시했다. axkjh@ekn.kr헌재, 오늘 '국가보안법 7조' 헌법소원 선고 유남석 헌법재판소장과 헌법재판관들이 26일 오후 헌법소원 사건 선고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의 재판관석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尹대통령, 12월 네덜란드 방문…수교후 첫 국빈방문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2월 빌렘 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 초청으로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다.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 대통령실은 26일 보도자료에서 "이번 방문은 1961년 한·네덜란드 수교 이후 최초로 이뤄지는 우리 대통령의 국빈 방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는 지난해 11월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이를 포함해 윤 대통령은 뤼터 총리와 그간 세 차례 정상회담을 했다. claudia@ekn.krclip20230926161621 악수하는 한-네덜란드 정상. 연합뉴스

홍익표 의원, 민주당 새 원내대표 선출…"당대표 중심 어려움 극복"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홍익표(3선·서울 중구성동구 갑) 의원이 선출됐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의 새 원내 사령탑으로 뽑혔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당내 친이재명(친명)계로 분류된다. 그는 1차 투표에서 김민석(3선·서울 영등포구을) 의원이 탈락한 가운데 남인순(3선·서울 송파구병) 의원과 함께 결선 투표 진출, 결국 최다 득표에 성공했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지난 4월 친명계의 지원을 받아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지만 탈락했다. 이번 보궐선거에 재차 입후보해 결선투표에서 당선됐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로 원내지도부가 사퇴하면서 생긴 공백을 메우고 내년 총선을 당의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그는 수락 연설에서 "어려울 때 힘든 자리를 맡았다"며 "민주당이 하나의 팀이 돼서 이재명 대표와 함께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그런 힘을, 동력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보다 희생하는 자리에는 제가 제일 먼저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그 결과가 값진 결과가 내년 총선에서 있을 수 있도록 제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며 "결정 과정에서는 원칙과 기준을 갖고 민주성과 다양성의 바탕에서 결정하고 과정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그리고 유능하게 관리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서울 출신의 홍 의원은 서울 관악고와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양대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은 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전문연구원으로 재직했다.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지내기도 했다. 홍 의원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서울 중·성동을 지역구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김동성 새누리당 후보를 누르고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선거구 획정으로 중·성동갑 지역에 공천을 받아 두 번의 총선 모두 승리하면서 3선에 성공했다. 20대 국회에서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지냈다. 21대 국회에서는 민주연구원장과 정책위원회 의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당내 대표적인 개혁 성향 정책통으로 불린다. 홍 의원은 김근태계 모임인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 회장을 맡고 있다. 당내 최대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이낙연 전 대표 체제에서 민주연구원장과 정책위원회 의장을 지냈다. 대선 경선에서 이낙연 캠프 정책총괄본부장을 맡아 ‘친이낙연계’로 분류되기도 했다. 이재명 대표 취임 이후 뒤늦게 친명계 색깔을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홍 의원은 지난해 지역위원장 공모에서 자신의 지역구를 떠나 험지인 서초을로 옮겨 주목을 받기도 했다. ▲1967년 서울 관악구 출생 ▲관악고 ▲한양대 정치외교학 ▲한양대 정치학 박사 ▲북한대학원대 겸임교수 ▲19·20·21대 국회의원(서울 중·성동갑)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 ▲통일부 정책보좌관 ▲민주통합당 전략기획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민주연구원 원장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국회 언론미디어제도개선특별위원회 위원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claudia@ekn.kr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홍익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보궐선거 의원총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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