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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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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내달 데뷔 18주년 기념 팬미팅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9.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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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가 내달 데뷔 18주년 기념 팬미팅 ‘잇츠 블루’를 연다.SM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퍼주니어가 데뷔 18주년을 기념하는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슈퍼주니어는 10월4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데뷔 18주년 기념 팬미팅 ‘잇츠 블루’(It‘s Blue)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팬미팅에는 멤버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이 참석한다. 이들은 18년 활동하며 쌓은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슈퍼주니어가 팬들과 만나는 팬미팅은 지난해 4월 일본에서 개최한 이후 1년7개월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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