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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기저귀로까지 맞는 보육교사 실태…"교권보호 사각지대 보호방안 절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 보장 ‘교권 보호 4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보육교사들은 포함이 되지 않아 여전히 사각지대가 있다는 비판과 함께 교권보호방안 마련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세종시의 한 병원 화장실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학부모로부터 똥이 묻은 기저귀로 얼굴을 맞은 사건까지 일어났다. 해당 학부모는 인분이 묻은 기저귀를 교사의 얼굴에 비비고 벽에 밀치는 등의 행위를 저질렀고 교사는 학부모를 폭행 및 상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갑질을 더이상 용납할 수 없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이와 관련해 지난 16일까지 국회 국민동의청원에서 ‘어린이집 교사의 보호에 관한 청원’ 글로 5만명의 동의를 얻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받게 됐다. 전국 17개 시도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보육 교직원 교권보호 결의대회를 열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복지부가 3년 주기로 발표하는 전국보육실태조사의 최신(2021년) 결과에 따르면 보육교사의 30.1%가 어린이집 내에서 혹은 부모로부터 권리를 침해당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권리 침해 주체는 부모가 71.9%로 가장 많았고, 원장이나 대표자 등이 33.0%였다.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현실로 실제로는 아이들의 교육을 시키고 있지만 보육에 해당하다보니 권리를 침해 받는 사례는 다반사다. 교육공무원법과 사립학교법의 적용을 받는 유치원 교원과는 달리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은 영유아보육법에 적용을 받아 교권 보호 4법에 해당되지 않는다. 유치원 교원은 교육부, 어린이집 보육교사는 보건복지부로 이원화 돼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윤석열 정부의 주요 정책 사업인 유부통합을 추진하고 복지부는 보육교사의 권리 보호 방안을 마련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어린이집 교사들과 만나기도 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달 17일 브리핑에서 유치원과 거의 동등한 수준으로 어린이집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서 복지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복지부도 연내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보육활동 보호 등이 담긴 영유아보육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육태우 세종어린이집연합회장은 "정부가 어린이집의 현 실태를 있는 그대로 파악하고 교권 회복과 함께 예방이 대한민국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본임을 인지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axkjh@ekn.kr보육 교직원 교권보호 결의대회 전국 17개 시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이 2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보육 교직원 교권보호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뉴스] 김병수 김포시장 추석 민생소통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27일 마산동 소재 경로당에 들러 추석인사를 올리고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노인들에게 다가가 한 분 한 분 눈높이를 맞추며 불편사항과 경로당 운영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부시장, 국-소장과 함께 명절대목 체감경기 등 민심을 파악하고자 북변동 김포5일장에 방문했다. 김병수 시장은 추석 성수품을 구매하며 체감물가를 살피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에 빠진 상인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와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격의 없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김병수 시장은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복지시설 확충과 경로당 생활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김포시민 모두가 행복이 통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27일 마산동 소재 경로당 방문 김병수 김포시장 27일 마산동 소재 경로당 방문.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27일 마산동 소재 경로당 방문 김병수 김포시장 27일 마산동 소재 경로당 방문.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27일 마산동 소재 경로당 방문 김병수 김포시장 27일 마산동 소재 경로당 방문.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27일 김포5일장 방문 김병수 김포시장 27일 김포5일장 방문.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27일 김포5일장 방문 김병수 김포시장 27일 김포5일장 방문.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27일 김포5일장 방문 김병수 김포시장 27일 김포5일장 방문.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27일 김포5일장 방문 김병수 김포시장 27일 김포5일장 방문.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27일 김포5일장 방문 김병수 김포시장 27일 김포5일장 방문.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27일 김포5일장 방문 김병수 김포시장 27일 김포5일장 방문.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대곶면 거물대리’ 개발행위허가 제한고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건설예정지에 대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 고시했다. 무분별한 개발로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체계적-계획적 도시개발을 원활하게 이행하기 위해서다.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에 따라 고시일로부터 3년간 해당지역 내 건축물 신축이나 증-개축, 공작물 설치, 토지 형질변경, 토석 채취, 토지분할, 물건 적치 등이 제한된다. 다만 재해복구나 경작을 위한 토지 형질변경, 기존 건축물 재축, 대수선, 용도변경 같은 경우는 제외된다.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건설은 김포시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에 498만9117㎡(약 149만평) 규모로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탈탄소화 녹색 산업, 지능형 로봇 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친환경도시 조성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사전타당성 검증, 개발계획 수립 및 도시개발구역 지정, 실시계획 인가 등 절차를 거쳐 2033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송천영 미래도시과장은 27일 "해당지역은 공장-주거가 혼재된 난개발지역으로 환경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치유하고 개발 콘셉트인 리:본(Re:Born) 도시로 조성해 우리나라 환경재생 모범사례로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고양시의회 PR효과 검증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브랜드연구회가 26일 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 도시브랜드 PR(공중관계) 실태 및 효과 검증’을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시브랜드연구회 소속 의원, 용역수행기관인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윤재 교수, 고양시 도시브랜드 유관부서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 내용을 청취하고 향후 진행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고양시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실시해온 PR 유효성과 효과성을 과학적-객관적으로 분석해 향후 도시 브랜드 관련 정책 제언과 PR 전략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6월 착수해 연말까지 연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민경 도시브랜드연구회장은 "오늘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는 최종보고서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고양시 도시 브랜드 PR이 공중에개 전해지는 유효성을 직시한 뒤 효과성이 드러나는 이미지에 집중할지, 긍정적인 연상을 이끌어낼 새로운 가치를 발굴해 나갈지 등 도시 브랜드 전략 수립에 방향등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브랜드연구회는 고양 유-무형 자원을 통한 도시 브랜딩 방향과 전략을 연구하고자 구성됐다. 회장 정민경, 부회장 신현철 의원을 비롯해 김해련-송규근-조현숙 의원이 소속돼 11월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고양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고양특례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26일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고양특례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26일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고양시의회 개점휴업 …12만 학교급식 ‘빨간불’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시의회가(제275회 임시회)가 파행 끝에 2차 추경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은 채 21일 폐회하면서 관내 262개교 12만여명 학교급식 지원이 위기에 봉착했다. 하반기 학교무상급식비는 110억원이다. 고양시는 2011년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2년 중학교로 확대해 2019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점심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가 급식비를 부담하는 공립유치원과 특수학교를 제외하면 고양시 학생 전체가 학교무상급식 예산으로 점심을 제공받는 셈이다. 올해 고양시 학교무상급식비 총액은 1111억이다. 이 중 고양시 부담액은 410억원이다. 고양시는 큰 폭으로 오른 학교무상급식비를 충당하기 위해 110억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을 편성했다. 학교무상급식비 재원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분담률이 63%, 시비가 37%를 차지한다. 이 중 고양시 예산은 학교급식 식품비와 운영비에 우선 사용되는데 이번 추경안 미처리로 인해 향후 지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27일 "당장 급한 9월 급식비는 겨우 집행했지만 추경안 통과 불발로 10월부터 대금이 지급되지 않으면 식재료 생산농가와 공급단체가 납품을 거부할 수 있고 최악의 경우 학교급식 제공 중단까지 우려된다"고 걱정했다. 학부모들은 "학교급식비 지원이 중단되면 급식 질이 떨어지거나 교육비 외에 경제적 부담이 추가로 생길까 걱정"이라며 "민생에 피해가 갈 수 있는 만큼 조속한 추경안 처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의회 청사 전경 고양특례시의회 청사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포토뉴스] 2023 고양가을꽃축제 개막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고양가을꽃축제가 9월27일 개막돼 10월9일까지 13일간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과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동환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고양특례시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가을꽃축제는 비밀의 화원을 주제로 주제정원, 화훼장식 연출, 고양생산농가 화원, 그리고 공연 및 체험행사 등 문화 이벤트가 풍성하게 준비됐다. 추석 연휴에 가족, 친구, 연인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인생 추억을 쌓아보라"고 말했다. 올해 고양가을꽃축제는 △고양꽃전시관인 비밀의 화원 △100개 화예작품이 전시되는 화예인의 화원 △고양시 대표 화훼-특산품을 전시하는 고양의 화원 △버스킹 공연, 한궁-한복입기 체험 등이 진행되는 문화의 화원 △가을장미와 코스모스로 꾸며진 야외정원 등 실내외 전시를 선보인다. 한편 고양가을꽃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입장권 및 행사 세부내용은 (재)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flow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2023 고양가을꽃축제 포스터 2023 고양가을꽃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가을꽃축제- 야외정원 2023 고양가을꽃축제- 야외정원.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가을꽃축제 개막식 2023 고양가을꽃축제 개막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023 고양가을꽃축제 주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023 고양가을꽃축제 주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가을꽃축제- ‘비밀의 화원’ 2023 고양가을꽃축제- ‘비밀의 화원’.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가을꽃축제- ‘비밀의 화원’ 2023 고양가을꽃축제- ‘비밀의 화원’.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가을꽃축제- 고양꽃전시관 2023 고양가을꽃축제- 고양꽃전시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가을꽃축제- 화예인의 화원 2023 고양가을꽃축제- 화예인의 화원.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가을꽃축제- 고양의 화원 2023 고양가을꽃축제- 고양의 화원.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가을꽃축제- 고양의 화원 2023 고양가을꽃축제- 고양의 화원.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청 백석 이전 ‘청신호’…행정안전부 승인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청을 백석 업무빌딩으로 이전하는 계획이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고양시는 27일 청사 이전계획 타당성조사가 행안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LOMAC) 연구검토를 거쳐 적정성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행안부 타당성조사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500억원 이상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투자심사와 함께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사전절차다. 고양시는 올해 1월 재정여건 악화 및 치솟는 공사비 등을 고려해 기존 신청사 건립계획을 대신해 기부채납이 확정된 백석 업무빌딩으로 청사를 이전하는 방안으로 정책 방향을 바꿨고, 3월 청사이전 타당성조사를 행안부에 의뢰했다. 타당성조사에선 청사 이전에 대한 관련 법률 및 계획 검토, 기술적 검토와 적정 규모검토, 지방재정 현황 및 총사업비 등 다각적인 검토가 진행됐다. 이에 따라 고양시가 청사 이전에 투입하는 예산은 건축비 493억원, 용역비 27억원 등을 포함해 약 599억원 규모로 산정됐다. 국내 지역경제 파급효과로는 생산유발액 982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399억원, 취업유발인원은 670명으로 분석됐다. 고양시는 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쳐 청사 이전예산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8월 고양시는 경기도에 투자심사를 신청했으나 타당성조사 미완료라는 절차상 이유로 반려된 바 있다. 그러나 이제는 타당성조사가 끝나 투자심사 등 향후 절차 진행에 문제가 없을 것이란 입장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오랜 경기침체와 부동산 경기 악화로 국세 및 지방세가 급감했는데, 이런 여건에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신속히 신청사를 마련하기 위해 백석동 업무빌딩을 청사로 활용하려고 하는 고양시 방안을 행정안전부가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타당성조사가 완료된 만큼, 신속한 청사 이전을 위해 시의회와 적극 협의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지역주민, 직원 의견에도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백석동 신청사 전경 고양특례시 백석동 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속도로 교통상황] 추석 전날 정체 절정은 지났지만…서울→부산 5시간 50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엿새간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전국 고속도로 곳곳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50분, 울산 5시간 20분, 대구 4시간 40분, 광주 5시간 2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3시간 30분이다. 귀성 방향 정체는 이날 오후 6∼7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일부 해소됐다. 그러나 여전히 차들은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반포∼서초 2㎞, 신갈분기점 부근∼수원 5㎞, 망향휴게소 부근∼천안분기점 11㎞, 옥산휴게소∼죽암휴게소 24㎞, 회덕분기점 부근 2㎞ 구간이 정체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순산터널 부근과 서평택분기점∼서해대교 12㎞, 서산 부근∼운산터널 부근 2㎞, 해미 부근∼홍성 7㎞, 동서천분기점 부근∼서김제부근 24㎞ 구간에서 막힌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하남∼동서울요금소 부근 2㎞, 모가 부근∼남이천IC 부근 7㎞, 진천터널∼남이분기점 27㎞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는 문막휴게소∼만종분기점 4㎞, 용인∼양지터널 부근 5.9㎞, 서용인분기점 부근∼용인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진다. 도로공사는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각각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연휴가 시작되는 28일에도 귀성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hg3to8@ekn.kr추석 하루 전, 경부고속도로 모습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서울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상(왼쪽)ㆍ하행선의 모습.연합뉴스

[내일날씨 예보] 전국 곳곳 추석 연휴 고향 가는 길도 ‘비구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목요일이자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그치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새벽까지, 충청권·전라권·제주도는 아침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27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20㎜, 강원 영서 5㎜ 미만, 수도권·충청권·전라권·제주도 1㎜ 안팎이다. 비가 오는 곳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강원 산지는 낮은 구름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비가 그치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지역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인천·경기 남부·충남은 밤에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다음은 2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 서울 : [구름많고 한때 비, 맑음] (19∼26) △ 인천 : [구름많고 한때 비 곳, 맑음] (20∼25) △ 수원 : [흐리고 한때 비, 맑음] (19∼26) △ 춘천 : [흐림, 맑음] (19∼27) △ 강릉 : [구름많음, 맑음] (20∼29) △ 청주 : [흐리고 한때 비, 맑음] (20∼28) △ 대전 : [흐림, 구름많음] (19∼27) △ 세종 : [흐림, 맑음] (19∼27) △ 전주 : [흐리고 가끔 비, 구름많음] (20∼27) △ 광주 : [흐리고 한때 비, 구름많음] (20∼27) △ 대구 : [흐림, 맑음] (20∼28) △ 부산 : [구름많음, 맑음] (22∼29) △ 울산 : [구름많음, 맑음] (20∼28) △ 창원 : [구름많음, 맑음] (21∼29) △ 제주 : [흐리고 한때 비, 맑음] (22∼27) hg3to8@ekn.kr거리를 적시는 가을비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가을비에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성신여대 교수 3인, 국내 대학교수 최초로 국제가상자산추적전문가(CRC) 자격 취득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융합보안공학과 및 대학원 미래융합기술공학과 교수 3인(이일구, 김성민, 박원형)이 국내 대학교수로는 최초로 국제가상자산추적전문가 자격증(CRC-CHAINALYSIS REACTOR CERTIFICATION)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미국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社에서 주관하는 이 자격증은 가상자산인 암호화폐 추적을 위한 암호 알고리즘과 블록체인 기술, 비트코인 메커니즘 및 트랜잭션 유형, 비트코인 어드레스 클러스터링, 암호화폐 거래소 드랜잭선 등 다양한 가상자산 관련 활용 기술 및 분석을 요구하는 난이도 높은 자격증이다. 이번 성신여대 교수 3인은 산업보안 및 융합보안분야 전문가들로서 나날이 급증하고 있는 산업보안기술 유출 사고 및 사이버해킹으로 인한 가상자산의 불법활용 및 관련 범죄에 맞서는 국제가상자산추적전문가로서 활동뿐 아니라 실전 경험을 통한 관련 실무 교육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신여대 김성민 융합보안공학과장은 "가상자산 관련 실전 보안 교육을 위해 학과 교수 3인이 직접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지원을 받아 국제자격증 취득에 도전했다"며 "가상자산으로서의 암호화폐, 블록체인 기술 등 관련 분야의 성장과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해킹 등의 문제는 이를 추적하고 방지하는 전문가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수 3인의 도전은 현장 보안 실무 교육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이일구, 김성민, 박원형 교수 ▲ (좌로부터)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이일구, 김성민, 박원형 교수 (사진=성신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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