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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넷플릭스 요리 경연 예능 심사 맡았다

요리 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이 넷플릭스 코리아 최초의 요리 서바이벌의 심사를 맡았다. 넷플릭스가 백종원과 함께 요리 경연 예능 프로그램 ‘무명요리사’(가제)의 제작을 확정짓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나이, 경력, 장르를 불문하고 ‘나 요리 좀 한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미슐랭 셰프부터 단 한번도 요리를 제대로 배워본 적 없는 방구석 요리왕까지, 맛에 일가견이 있는 이들을 한데 모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치열한 요리 대결을 담아낼 예정이다. 경연에서 심사를 맡게 될 백종원은 "너무 어렵다, 잘못하면 욕 바가지로 먹는다"라면서도 "우리나라의 미식 수준이 상당히 높지만 사실 그동안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넷플릭스라는 글로벌 매체를 통해서라면 대한민국의 고수들을 세계에 알릴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도 미식 강국의 반열에 오르면 좋겠다"라며 프로그램 참여하는 의도를 밝혔다. ‘무명요리사’는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 ‘슈가맨’, ‘싱어게인’의 윤현준 PD가 기획을 맡고, ‘싱어게인’ 시리즈의 김학민 PD, 김은지 PD 그리고 ‘뭉쳐야 찬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모은설 작가가 함께한다. 한편 ‘무명요리사’는 4일부터 넷플릭스 공식 SNS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요리 백종원이 넷플릭스 코리아 최초의 요리 경연 예능에 출연한다.넷플릭스

숏크리트 배치플랜트 입찰에 관행적 공모…3개 임대사업자 제재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터널 공사의 숏크리트 배치플랜트 입찰에서 관행적으로 담합을 벌인 3개 임대사업자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정도산업, 강한산업, 상진산업개발 등 3개 사업자가 숏크리트 배치플랜트 입찰에서 낙찰 예정자, 입찰 가격을 사전에 담합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억59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 3개사는 터널 공사에서 지반 안정화를 위해 사용하는 설비인 숏크리트 배치플랜트의 건설사 발주 입찰에서 낙찰 예정자와 가격을 사전에 합의하는 방식으로 담합을 벌였다. 시장점유율에 따라 낙찰받을 사업자를 미리 정한 뒤, 정해진 업체가 견적 금액을 정하면 다른 업체들은 이보다 높은 금액으로 입찰해 ‘들러리’를 서는 구조였다. 이들 3개사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총 37건의 입찰에서 약 45억원의 설비 공급 계약을 낙찰 받았다. 공정위는 3개사의 시장점유율이 사실상 100%에 달하는 구조에서 담합이 발생해 가격 및 거래조건 경쟁이 차단됐으며 입찰 제도의 취지가 무력화됐다고 지적했다. 다만 3사가 중소기업에 해당하고 일부 사업자는 자본잠식 상태에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과징금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3사의 과점적 구조가 고착화된 숏크리트 배치플랜트 시장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담합을 근절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법 위반 인식 부족 등으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입찰담합을 근절하기 위해 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법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엄정하게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xkjh@ekn.kr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평택시- KOTRA, 평택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구축

경기 평택시가 4일 평택시의회 간담회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무역 수출지원을 위한 디지털 무역종합지원센터 구축 계획을 사전 설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KOTRA는 우리 기업의 수출진흥과 외국인 투자 유치 등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1962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오는 11월 평택에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digital Export center, 약자: deXter)를 구축한다. 경기 남부 최초로 관내 기업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마케팅 등을 지원할 뿐 아니라 지역대학과 연계해 디지털 무역 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돼 의미가 크다.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는 평택상공회의소 6층에 입지 할 예정으로 기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수출지원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현장에서 1:1 맞춤형 기업지원과 기업 실무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경제침체기에 역량 있는 기업들이 수출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53319 평택시와 평택시의회의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도로교통공단, 신입 및 경력 일반직 51명 공개 채용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역량 있는 인재를 국가직무능력 표준(NCS) 기반으로 공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채용 규모는 총 51명으로 신입직 37명과 경력직 14명이다. 사회적책임경영과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전지역·장애인·국가유공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채용방식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서류전형, 직업기초능력시험, 직무 중심의 구조화된 면접평가 등으로 진행한다. 입시지원서 접수는 5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이다. 공단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기간 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25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후 내달 4일 필기시험과 16일과 17일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12월 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3개월 간 조건부 근무 후 근무 평가를 거쳐 채용예정 직급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각 채용분야별 전형방법 및 세부 응시자격 요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채용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ss003@ekn.kr도로교통공단 전경 사진 도로교통공단 전경

한국카르스트지형지질전시관 명예관장에 최종근 정선노인대학장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순은 4일 한국카르스트 지형지질 전시관 명예관장에 최종근 정선군노인대학장을 위촉했다. 군은 지난 6월 조성한 한국카르스트 지형지질 전시관의 명예관장을 위촉해 학계, 기관단체, 지역주민과 유기적 관계를 구축하고 정책자문 및 제안을 통해 전시관의 위상 제고와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최종근 명예관장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전시관의 관리 및 운영·발전에 관한 연구·건의, 전시관 주요 사업계획의 수립 및 자문, 국내·외 전시관과의 교류 촉진 및 전시관 홍보, 소속 직원의 감독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종근 명예관장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정선종합고등학교 교사,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장,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39년의 교직경력을 통해 한국 카르스트 지형지질 전시관 조성 초기부터 제안과 자문 역할을 담당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의 백두대간에는 카르스트 지형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돼 석회암 지형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며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명예관장 위촉을 통해 한국 카르스트 지형지질 전시관이 지질학 연구와 교육의 거점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한국 카르스트 지형지질 전시관 명예관장 위촉식 최승준 정선군수는 5일 한국 카르스트 지형지질 전시관 명예관장에 최종근 정선군노인대학장을 임명했다. [사진=정선군]

인천경제청,월드헬스시티포럼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월드헬스시티포럼 조직위원회가 내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인천경제청 등은 포럼 개막일을 2개월 여 앞둔 이날 송도국제도시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에서 기자 설명회를 열고 대회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이번 월드헬스시티포럼은 ‘위험의 세계화, 어떻게 세계를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인가? (Globalization of Risks, How to Make the World Safer?)’를 주제로 인천시,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자대에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한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yesus)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등이 개막식 축사를 할 예정이며 제레미 리프킨 등 세계 보건의료 및 기후변화 분야의 리더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각국의 보건의료, 도시 및 기후 변화 등 글로벌 위기 극복과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헬스시티 표준 제정’ 및 ‘한-아세안 스마트헬스시티 서밋 개최’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통해 미래 건강 도시와 커뮤니티 모델을 선도하고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부적으로는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지속가능성 부문 세션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나아가 스마트 헬스 시티 선도를 위한 학제간, 부문간 포괄적 융합과 협업을 위해 전문가 원탁토론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인천시와 우리나라, 더 나아가 전 세계가 직면한 복합적 위기에 대비·대응하고 회복을 주도할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하며 건강한 미래 도시 구현을 위한 소중한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명실상부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태어나고 있는 인천 송도에서 첫 월드헬스시티포럼을 개최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이번 국제행사는 인천을 보건의료 선도 도시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어 "특히 이번 포럼이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이번 포럼에서 위기극복을 위한 솔루션을 단지 담론 수준에 그치지 않고 학계, 정부와 기업이 고루 참여하는 ‘A·G·B (A·G·B: Academy, Government, Business) 서밋’과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와 실천 방안을 도출하고 합의하고자 한다는 데 있다"며 "학계에서 문제점을 논의하고, 중앙과 지방 정부는 지속가능한 해결책 마련을 제시하며, 이를 기업에서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제1회 월드헬스시티포럼(WHCF: World Health City Forum)’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돼 개최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월드헬스시티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51543 유정복 인천시장이 4일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에서 열린 ‘제1회 월드헬스시티포럼 매체초청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004151839 유정복 인천시장이 4일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에서 열린 ‘제1회 월드헬스시티포럼 매체초청 설명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화성시, ‘저출생 극복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경기 화성시가 4일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모영상은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한 영상이면 된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내달 10일까지이며 저출생 극복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총 상금은 630만원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노력상 18팀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모전 결과는 오는 12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개별적으로도 통보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화성시 저출생 극복 숏폼 영상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45854 숏폼 영상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화성시

GH, 양주 테크노밸리 경기북부 혁신거점으로 조성

경기도, 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4일 양주 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의 신성장동력이자 혁신거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GH는 이날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양주 테크노밸리 혁신거점 조성전략 및 실행방안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과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전문가 자문의견 수렴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GH에 따르면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면적 약 21만m²에 경기북부 첨단제조기반 플랫폼 등 신성장 인프라를 구축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도·양주시·GH가 공동으로 시행하고 사업비 약 1100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양주 테크노밸리의 경기북부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신산업 발굴 및 앵커기업 유치전략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등 변화된 환경에서의 역할 △비전·개발 컨셉 설정 △타당성 검토 및 마케팅 방안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뤘다. 오완석 GH 균형발전본부장 주재로 오세현 경기도 도시정책과장, 김도웅 양주시 균형발전국장, 이영주 경기도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단국대학교 김현수 교수(도시계획)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산업경제) △기술과가치 임윤철 대표(기술혁신)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전문가 자문 의견을 종합해 양주 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 특별자치도의 혁신거점이자 청년과 기업의 기회공간으로 조성해 경기북부 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을 열고 경기북부 미래변화상을 담은 맞춤형 발전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경기북부의 중심이자 미래 성장동력인 양주 테크노밸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51122 ‘양주 테크노밸리 혁신거점 조성전략 및 실행방안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사진제공=GH

고령운전자 10명 중 3명 "운전면허 반납 의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10명 중 3명이 운전면허 반납을 고려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반납을 고려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교통사고 위험 및 불안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이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65세 이상 고령자 645명을 대상으로 ‘고령자 교통안전 및 사고 인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운전면허를 소지 중인 응답자 419명 가운데 31.7%(133명)가 운전면허 반납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운전면허 반납을 고려하는 배경으로는 ‘교통사고에 대한 위험 및 불안감’이 응답자(133명)의 43.6%(58명)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노화 등 건강 문제’도 37.6%(50명)에 달했다. 그 외 대중교통으로 대체 가능(14.3%, 19명), 가족의 권유(13.5%, 18명), 차량 관리 및 비용 문제(10.5%, 14명)가 뒤를 이었다. 개정 예정인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통일되는 ‘고령운전자 표지’가 배부될 시, 자차 부착 의사를 묻는 질문에 면허 소지자의 63.7%(267명)가 부착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고령보행자가 횡단보도에서 겪는 위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에서는 다양한 상황들이 도로를 횡단하는 고령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횡단 중 안전 위협 요인으로 ‘자전거·전동킥보드·오토바이 등의 횡단보도 침범’ 상황을 선택한 응답자가 37.7%(243명)로 가장 많았다. ‘돌발 상황에 신체 반응 속도가 늦어서’가 24.3%(157명), ‘예측 및 급 출발 차량’이 21.4%(138명), ‘정지선 위반’이 19.2%(124명), ‘보행 시간 내 건너가기 어려움’이 18.8%(121명)로 나타났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은 고령운전자와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어르신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마당에서 개최한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노인생애체험키트’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어려움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참여 행사와 청년들이 약 2km의 정해진 코스를 걷는 가두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새롭게 통일되는 고령운전자 표지를 알려서 운전자들이 표지 부착 차량에 양보·배려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ess003@ekn.kr고령자 교통안전 설문조사 고령자 교통안전 설문조사표[도로교통공단 제공]

선미, 2년 만에 신곡 ‘스트레인저’로 컴백...17일 발매

가수 선미가 2021년 ‘꼬리’ 이후 2년 만에 신곡을 들고 온다. 선미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앨범 ‘스트레인저’(STRANGER)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4일 공식 SNS에 앨범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스트레인저’를 비롯해 수록곡 ‘캄 마이 셀프’(Calm myself), ‘덕질’(Call my name) 총 3곡이 담겼다. 선미는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곡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무대 위 퍼포먼스와 스타일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선미 STRANGER 트랙리스트 가수 선미가 2년 만에 신곡을 발매한다.어비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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