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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예보] 맑은 전국, 서울 아침 기온은 13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목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5시 기온은 서울 12.5도, 인천 14.6도, 수원 10.3도, 춘천 9.1도, 강릉 14.3도, 청주 12.3도, 대전 10.4도, 전주 12.7도, 광주 14.0도, 제주 17.6도, 대구 9.4도, 부산 16.7도, 울산 12.8도, 창원 12.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 9시까지 강원내륙을 중심으로는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hg3to8@ekn.kr목도리 등장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목도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포시 "1자녀이상 주택구입 취득세 100%감면"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부부합산소득이 1억원 이하이고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시민이 4억원 이하 경기도내 주택을 10월11일 이후 생애 최초 구입할 경우 취득세 전액(최대 400만원)을 면제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감면 요건을 충족하려면 가구원 모구가 주택 취득일 현재까지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가구별 주민등록표에 연령제한 없이 1명 이상 자녀가 기재돼 있어야 한다. 또한 부부합산소득은 취득일이 속한 연도의 직전 연도 소득기준으로 부부합산소득이 1억원 이하여야 하며, 감면받을 주택 취득가액은 4억원 이하여야 한다. 이런 조건을 충족한 상황에서 취득세 감면을 원할 경우 김포시 취득세신고팀을 방문해 감면신청서와 주민등록표, 소득금액 증명원 등 증명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취득세를 감면받은 경우 주택 취득일 이후 3개월 이내 전입해 상시 거주해야 하며, 3개월 이내 상속 주택 외 다른 주택을 추가로 취득하거나 상시 거주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증여-임대할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 등이 추징된다. 김포시 세무2과장은 "청년, 서민 등 주거취약계층 주거비 부담 경감과 인구감소 예방을 위해 시행되는 취득세 감면제도를 적극 활용해 김포시민 주거가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안양시 반려동물 사랑나눔 축제 14일개최…공존↑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안양 반려동물 사랑나눔 축제’가 오는 14일 안양시 평촌중앙공원에 찾아온다. 안양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려동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물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로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반려동물 참여 프로그램으로 △반려견과 교감하며 활동하는 장애물 경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장기자랑 ‘나도 슈퍼스타’ △반려견 ‘기다려 미션’ 등이 진행되며, 수제간식 만들기, 반려동물 동반 캐리커쳐 체험, 견생네컷 등 12가지 체험장도 은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퀴즈를 풀며 공감대를 형성해보는 ‘펫티켓 OX 퀴즈’, 이학범 수의사가 진행하는 ‘건강한 반려생활 토크 콘서트’도 시민을 기다린다.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스포츠(어질리티) 놀이터도 운영된다. 축제 프로그램 세부사항은 안양시 위생정책과 동물보호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반려동물 축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고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 7월 관내 연성대학교와 ‘반려동물 보호-복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 '안양 반려동물 사랑나눔 축제' 포스터 안양시 ‘안양 반려동물 사랑나눔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김보라 안성시장, "대중교통이 편한 안성시 만들어 갈 것"

김보라 안성시장은 12일 "대중교통이 불편한 안성이 아니라 대중교통으로 편안하게 어디든 갈 수 있는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뜻을 강하게 나타내면서 "앞으로 안성시의 대중교통이 획기적으로 편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글에서 "10월 11일. 오늘은 안성에 광역버스 노선이 생긴지 2년이 되는 날"이라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2021년 오늘 수원과 야탑 두 노선이 운행을 시작했고 지난해 6월에는 동탄, 올 6월에는 양재꽃시장까지 가는 노선이 만들어졌다"며 "현재 운영 중인 네 개 노선은 대략 일 년 동안 7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했다. 김 시장은 또 "한동안 안성시민조사결과 ‘안성에서 살면서 가장 불편한 것’ 1순위는 대중교통이었다"며 "수도권이지만 대중교통에 있어서는 수도권의 이점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고 그동안의 불합리했던 교통정책 과정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2023년 말 운영을 목표로 강남역과 이천행 노선도 준비하고 있다"며 "오는 17일부터는 대중교통 소외면지역에 ‘똑버스’가 운행을 시작하고 올해 65세 이상부터 시작한 무상버스는 내년에는 23세 미만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대중교통이 불편한 안성이 아니라 대중교통으로 편안하게 어디든 갈 수 있는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225550 사진제공=페북 캡처 사본 -김보라 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제공=안성시

김동연 "전세사기 피해자...경기도가 실질적인 도움 제공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수원 전세사기 의혹 사건과 관련 "피해자분들에게 경기도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공언했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을 통해 자체수사에도 착수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글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분들의 고통을 덜어 드리고자 현장 설명회를 준비했다"면서 "경기도청 구청사(팔달구 소재)에서 내일모레인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고 알렸다. 김 지사는 이어 "최근 수원에 안타까운 전세사기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번 전세사기 피해자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하신 분 누구나 방문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변호사 및 법무사와의 1:1 상담, 경찰 협조를 통한 사법 절차 안내 등 각종 정책 안내와 상담, 피해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자체수사에도 착수했다"면서 "철저하고 엄중한 수사로 피해자분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하루아침에 찾아온 고통과 절망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심을 잘 알고 있다"면서 "피해자분들께 경기도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223135 사진제공=페북 캡처 [크기변환]33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의 IB,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전의 길잡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1일 "경기교육의 IB는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와 목표를 정확하게 알고, 생각의 크기를 키우며, 서로 무관한 것을 연결해 새로움을 창출해 내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전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교육의 IB에 대한 장점을 부각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스페인 전통가옥의 이름을 아시나요? 빠띠오"라면서 "오늘 광명서초 IB수업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빠띠오를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이는 ‘스페인이 왜 빠띠오를 지었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또 "이 학생은 빠띠오의 창문이 작고 하얀 벽인 이유로 1년 내내 햇볕이 내리쬐는 스페인 날씨를 꼽았다"며 "창문이 작아야 햇볕이 덜 들어오고 하얀 벽은 햇볕을 반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라고 빠띠오에 대해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수업에 참여한 모든 학생은 자기 생각을 친구들에게 설명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앞으로의 주(住) 문화가 어떻게 바뀔지 상상해보는 시간도 가졌다"고 IB수업의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은 ‘왜’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면서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훈련이 되어 있으면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미래사회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경기교육의 IB는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와 목표를 정확하게 알고, 생각의 크기를 키우며, 서로 무관한 것을 연결해 새로움을 창출해내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확언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220956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1일 어린이 학생이 수업하는 모습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113-vert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수업참관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혜정 파주시의원 동물보호 교육 활성화 발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동물보호 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24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 상정됐다. 이번 조례안은 동물보호 교육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생명존중 의식 고취와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발의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 대상 △동물보호 교육 추진계획 △실태조사 및 사무위탁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혜정 의원은 "최근 허가받은 번식장에서 참혹한 환경에 처한 1400여 마리 개가 구조된 사례가 있었으며 또한 우리나라에선 연간 800만 마리 새가 유리창 충돌 피해를 입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런 사례는 생명존중 인식 부족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명존중 의식 고취는 공동체 지속가능을 위한 가장 필요한 기초적인 인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명에 대한 소유나 소비적 관점으로 인해 발생하는 끔찍한 일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조화로운 생활을 위한 파주시의 예방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 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野 강서구청장 보선 압승…민주당 진교훈 후보 당선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압승했다. 진교훈 민주당 후보가 직전 강서구청장이었던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를 더블스코어 차이 가까이로 승리해 당선됐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자정 40분 현재 개표율 100%, 총 투표수 24만3663를 개표한 결과 진교훈 후보가 13만7065표를 얻어 56.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태우 후보는 9만5492표를 얻어 39.4%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두 후보간 표 차이는 4만 1573표, 득표율 차이는 17.1%포인트였다. 이어 권수정 정의당 후보(1.8%), 권혜인 진보당 후보(1.4%), 고영일 자유통일당 후보(0.7%), 김유리 녹색당 후보(0.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진교훈 당선자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경찰대(5기)를 졸업하고 경찰청 정보국장, 서울 양천경찰서장, 전라북도경찰청장, 경찰청 차장(치안정감) 등을 지냈다. 현재 강서구 관내 국회의원 선거구 강서갑을병 3곳의 현역의원을 모두 민주당이 차지해 당초 민주당에 유리한 선거구였다. 지난해 6월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16년 만에 승리했는데 이 때 당선자가 김태우 후보였다. 일각에서는 그간 민주당이 선전해온 지역인 점을 고려했을 때 여야 모두 어느 정도 민주당의 승리를 예측해왔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투표 결과 민주당이 두 배 가량의 차이로 압승하면서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김태우 후보는 대법원 판결로 유죄 확정돼 강서구청장직을 상실했으나 곧바로 사면을 받고 국민의힘 공천으로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했다가 패배하면서 그 파장이 만만찮을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의힘의 경우 내년 총선 ‘수도권 위기론’이 확산하면서 김기현 지도부 책임론이 불거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앞서 총선을 6개월 앞두고 치러진 이번 선거 결과가 내년 총선의 전초전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 김 후보를 윤석열 대통령이 3개월 만에 복권·사면시킨 만큼 윤 대통령의 국정에도 타격이 있을 것이라는 견해도 나왔다. 반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번 선거의 승리로 인해 민주당의 ‘이재명 체제’가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법 리스크’에 휩싸였던 이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에 이어 이번 보선의 압승으로 그간 흔들렸던 이 대표의 리더십 재정비 기회를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이 대표는 원내 절대 다수 의식을 바탕으로 국정 주도권을 쥐고 내년 총선을 앞장 서서 지휘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진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더 겸허히 민심을 받들겠다. 국민의 위대한 승리이자 국정실패에 대한 엄중한 심판"이라며 "민주당의 승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정치의 각성과 민생 회복을 명하는 국민의 매서운 회초리다"고 말했다. 이번 보궐선거 최종 투표율은 전체 유권자 50만603명 중 24만3658명이 투표해 48.7%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2021년 4월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지난해 6월1일 지방선거 투표율보다 낮은 수치다. 다만 사전투표율은 역대 지방선거·재보궐선거 통틀어 역대 최고치인 22.64%를 기록했다. ysh@ekn.kr당선 확실시되자 기뻐하는 진교훈 후보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가 11일 오후 강서구 마곡동 캠프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목걸이를 걸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형배 파주시의원 고령 영세농업인 지원 발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손형배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고령 영세농업인 영농비 지원 조례안’이 11일 제24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심의를 마쳤다. 이번 조례안은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농촌인구의 급격한 감소 및 점진적인 고령화로 인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고령의 영세 농업인에게 농작업 영농경영비를 지원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령 영세농업인 영농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및 금액 △신청 및 대상자 선정, 지급 △지원 대상자 이행점검 △지원 중지 및 환수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손형배 의원은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줄어들고 있어 고령 영세농업인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며 "본 조례 제정을 통해 고령 영세농업인에 대한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농업경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손형배 파주시의회 의원 손형배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한국해양진흥공사, 인천해사高에 ‘해양인재 장학금’ 전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지난 6일 인천시 중구 인천해사고등학교 강당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인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양수 공사 사장과 양희복 부산해사고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된 20명의 재학생에게 총 1000만원의 장학금(1인당 5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해양산업 인력 양성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유관 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부터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오션폴리텍과 부산해사고, 인천해사고 예비 해기사를 대상으로 ‘해양인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수도권에서 유일한 해양분야 마이스터고인 인천해사고에서 훌륭하신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자신의 미래를 바다에서 준비하고 있는 예비 해기사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고 기쁘다"라며, "대한민국 해운산업 미래가 여러분들의 어깨에 달려있는 만큼 공사도 해양산업 인재육성을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인천해사高에 ‘해양인재 장학금’ 전달 인청해사고 장학금 수여식 모습.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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