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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시 적성산단 입주기업 근로자와 소통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12일 파주 적성산업단지를 방문해 입주 기업인들과 소통하면서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날 적성산단 경영자협의회는 공단이 도심과 떨어져 있는 관계로 구인과 출퇴근이 어려워 기숙사에서 숙식하는 근로자를 위한 근로복지공간의 필요를 호소했다. 2014년에 준공된 적성산업단지에는 70여개 기업의 1200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으며 도심과 떨어져 있어 출퇴근이 어려운 관계로 기숙사에서 숙식하는 근로자만 약 300에서 400명에 이르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내 이들을 위한 근로복지공단을 건립할 유휴부지가 존재하지만 회관 건립에 대한 예산 집행의 근거가 없어 문제가 되고 있다. 고 의원은 "경기도는 이동노동자의 휴식, 건강권 보장 등 권리 향상을 위한 쉼터 설치 지원이 이뤄지고 있고 이동노동자를 비롯한 모든 노동자가 차별 없는 지원을 받아야 한다"며 "이에 대한 예산집행 근거가 20년 이상의 노후 산단에만 마련돼 있어 어려운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고의원은 또 "중앙부처 중심의 산단 정책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도내 입주기업과 노동자, 도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새로운 산단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 의원을 비롯해 류수동 적성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 경기도 관계자, 파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3150304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12일 파주 적성산업단지를 방문해 입주기업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파주시 "21일 파주개성인삼축제, 초대합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본격적인 인삼 수확시기를 맞이해 6년근 인삼을 만날 수 있는 2023년 제18회 파주개성인삼축제가 ‘파주인삼이 개성인삼입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파주시 임진각광장에서 개최된다. 6년근 파주개성인삼은 재배부터 수확, 선별, 봉인 등 모든 과정을 파주시 공무원이 입회해 차별된 인삼 인증 및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 파주개성인삼축제는 ‘즐거운삼’, ‘맛있는삼’, ‘함께인삼’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즐거운삼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은 파주개성인삼 전시관, 인삼개발요리 전시관, 천연염색 전시관 및 청소년 댄스 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맛있는삼 프로그램은 6년근 파주개성인삼 및 파주 농-특산물 및 가공품, 파주개성인삼 음식거리, 향토음식점 등 먹거리로 관람객과 만난다. 함께인삼이란 주제로는 인삼경매, 전통체험마당, 인삼 머그컵 만들기, 전통공예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문산역과 임진각 행사장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순환버스가 수시로 운영된다. 향토음식점에선 누리집과 현수막에 음식가격을 사전 공지하는 등 읍면동 부녀회가 직접 운영해 바가지요금 근절에 동참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3일 "파주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가공품과 다양한 체험 공간, 전시 및 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방문객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엮어드릴 것을 약속하니, 올해 파주개성인삼축제 이틀 동안 이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2023년 제18회 파주개성인삼축제 포스터 파주시 2023년 제18회 파주개성인삼축제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022년 제17회 파주개성인삼축제 개막식 파주시 2022년 제17회 파주개성인삼축제 개막식.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022년 제17회 파주개성인삼축제 개막식 파주시 2022년 제17회 파주개성인삼축제 개막식. 사진제공=파주시

횡성군, 가로등·보안등 고장신고 QR코드로 간소화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가로등과 보안등 QR 코드만 찍으면 바로 신고가 가능하다고 12일 밝혔다. 13일 횡성군에 따르면 최근 1만1000여 가로등과 보안등에 QR 코드가 포함된 관리번호 표지판을 부착해 도로 조명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지금까지 고장 신고 시 위치 설명이 어렵고 정확한 현장 위치 확인이 어려워 수리 지연이 발생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도입한 시스템은 별도의 앱 설치가 필요없다. 표지판에 삽입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해당 가로·보안등의 고장 신고 화면으로 연결된다. 신고 전송 시 시스템에서 실시간 신고내용을 접수, 보수팀에 전달하게 돼 바로 처리하게 된다. 특히 접수와 처리결과가 관리시스템을 통해 신고인에게 알림톡으로 안내돼 신고한 민원의 처리 상황을 쉽게 알 수 있다. 한편 횡성군은 도로조명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횡성군 가로등과 보안등 전수조사가 이뤄져 한국전력공사와의 계약전력 및 수량 조정 협의 결과 연간 3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박용균 군 도시교통과장은 "모바일을 이용한 고장 민원 신고체계 구축은 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어 민원인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QR코드 신고 방법을 주민센터와 이장들을 통해 널리 홍보해 해당 정책의 효과를 더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가로등 고장 신고_1 가로등 고장 신고 방법 리플릿[횡성군 제공]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2014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교육과정 컨설팅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원주 오키드호텔에서 직업계고 내년도 신입생 교육과정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직업계고등학교의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완료로 학점제운영 모형 활성화를 위한 단위학교의 유기적 대응 열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직업계고 29개교 관계자와 학점제 지원단 단원이 참석했다. 학점제 지원단은 직업계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관련 역량을 갖춘 교원 9명으로 구성됐다. 컨설팅에서는 학교 담당자 및 대상 분임별로 직업계고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대한 설명과 안내를 했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수준과 성향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하는 것은 강원 교육의 당연한 책무"라며 "교육과정 변화 시기에 이번 컨설팅이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최적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교과목 선택 기회와 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직업계고 교육과정 편성 최적화 지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원주 오키드호텔에서 ‘직업계고 2024학년도 신입생 교육과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4회 태종노구문화제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강원 횡성군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에서 열린다. 강림면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문화제는 기존 면 소재지에서 진행하던 것을 노구사당 중심으로 옮겨 행사의 상징성을 확보하고 와의 길·스승의 길 트레킹 행사를 대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태종과 원천석 선생, 노구의 역사적 이야기를 다양하게 풀어내는 것에 집중했다. 문화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동치악산 태종 트레키으 창작시 발표, 창작 공연, 백일장 등을 진행한다. 미디어존에서는 미디어를 활용한 노구할미 스토리를 볼 수 있고, 태종과 운곡, 노구 등의 인물관을 통해 강림에 깃들어 있는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야외 문대에서는 지역 주민자치 공연을 비롯해 팝페라, 대북 연주, 회엉회다지소리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 강림 농특산물과 더불어 토속음식을 판매하는 주막거리와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추진위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행사 기간에는 면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는 주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서형은 위원장은 "아름다운 강림을 찾아 높은 치악산과 맑은 주천강을 풍경으로 펼쳐지는 노구할미의 옛이야기 속으로 들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태종 트레킹 횡성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에서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열리는 제4회 태종노구문화제에서는 왕의 길을 걸으며 배우는 역사 트레킹으로 ‘동치악산 태종 트레킹’을 개최한다.[횡성군 제공]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육군3사관학교 최종 합격자 연이어 배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찰·복지 특성화 학교인 재단법인 서강전문학교(이사장 김준엽)는 최근 발표한 육군3사관학교 23년 62기 최종합격자 발표에서 최종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육군3사관학교 사관생도 선발은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체력·신체검사를 통해 이뤄진다.이날 최종 합격한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신모 군은 육군3사관학교를 준비하기 위해 사전에 학과 전공 관련 교과목에 충실히 임했으며 태권도 단증 취득 및 영어 공부도 철저히 해왔다. 합격자 신 군은 "학과에서 배웠던 전공과목들과 태권도 단증 취득, 특히, 김준엽 재단 이사장님의 배려로, 개설한 육군3사관학교 대비 영어수업과정을 충실히 수강한 것이 최종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학교 측에 감사하고 있다. 앞으로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군사전문가의 기본소양을 갖춘 정예장교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합격자 신 군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생활태도로 이번 학기 학교로부터 전액 장학금을 지원 받았다. 김준엽 서강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연이어 육군3사관학교 합격자를 배출한 사례는 우리 학교를 통한 다양한 진로 선택의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에 맞는 적성과 진로를 개발해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강전문학교가 육군3사관학교 합격자를 연이어 배출할 수 있었던 것은 군·경 간부 출신의 교수진들이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정규 수업 외에도 군 간부 선발, 면접, 가산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현재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2024학년도 신·편입생을 100% 면접전형으로 선발하며 원서접수, 문의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강직업전문학교는 연간 4000여명의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국내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과 국내 민간·경비 산업의 발전과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일조를 담당하고 있으며, 매년 각 구청들과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무료 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무위 국감서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국가보훈부와 독립기념관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13일 국정감사에서는 광주 정율성 공원 등 기념사업 중단,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등의 문제를 두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다. 국민의힘은 정율성이 6·25 전쟁 당시 북한 인민군과 중공군 군가를 작곡하는 등 대한민국 체제를 위협하는 데 앞장선 점을 들어 보훈부가 광주시에 요구한 흉상 철거 등 기념사업 중단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야당은 정율성 기념사업 철회 추진이 이념 편향적이라고 반박하는 한편 육사의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방침을 비판했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중공군의 침략을 정당화한 사람을 대한민국 한가운데에 공원을 조성해 의인인 양 기리는 게 말이 되나"라며 "더욱 강력하게 (사업을) 중단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에 박민식 보훈부 장관은 "(사업 중단에 반대하던) 광주·전남에서도 일정 부분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기념사업 중단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훈부는 국가 유공자 예우가 본연의 업무인데 정율성 기념사업 중단 등 장관이 이념 논쟁에 나서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과 관련해서는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독립기념관으로 옮겨지면 누가 봐도 육사에서 쫓겨난 흉상이라는 딱지가 붙지 않겠나"라고 비판했다. 강 의원의 지적에 한시준 독립기념관장은 사견임을 전제로 "육사에 홍범도 장군을 비롯해 독립군과 관련한 다섯 분을 모신 것은 군인의 정신이나 군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대상이라는 취지"라며 "흉상은 육사에 두는 게 좋다"고 했다. 그러자 윤봉길 의사의 손녀로 독립기념관장을 지낸 윤주경 윤주경 의원은 "홍범도 장군을 육사와 군에서 어떻게 예우해야 하는지 명확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또 보훈부가 최근 고 백선엽 장군의 친일 행적 기재를 삭제한 것이 장관 권한 남용이라며 박 장관과 논쟁을 펼쳤다. 황운하 민주당 의원은 "장관은 백 장군에 대한 친일반민족행위자라고 된 기록을 삭제했는데, 삭제에는 최소한의 절차적 정당성이라도 있어야 한다"며 "정권이 바뀌면 친일 여부가 바뀌는 것인가"라고 날을 세웠다. 같은 당 강훈식 의원도 "장관의 권한에 친일파가 아니라고 규정할 수 있는 권한이 어느 조항에 있느냐"며 "안장심사위원회의 총괄자라 안장에서 뺀 것이지 친일파라는 내용을 뺄 권한은 없는 것 아니냐"고 쏘아붙였다. 이에 박 장관은 "(관련해) 권한은 없다"며 "누가 친일파다, 아니다라고 하는 권한을 개인이 가질 수 없다. 안장심사위원회에서 기재된 이름을 뺀 것"이라고 답변했다. ysh@ekn.kr답변하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국가보훈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궁민, 압도적 액션+아우라 폭발! ‘연인’ 파트2 오늘(13일) 방송

‘연인’ 파트2 시작부터 압도적인 아우라를 내뿜는 남궁민의 액션을 만날 수 있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 역사 멜로 드라마로, 이장현(남궁민 분), 유길채(안은진 분)가 가슴 아픈 이별을 맞이하며 파트1을 마무리했다. 파트 2에서는 두 사람의 이별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 가운데, 한층 더 강력한 매력으로 무장하고 파트2로 돌아온 이장현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이장현은 초원에서 누군가와 대치 중이다. 푸른 빛깔의 도포자락을 휘날리며 단도를 휘두르는 이장현의 모습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그가 들고 있는 칼에서 붉은 피가 뚝뚝 떨어져 긴장감을 자아낸다. 일촉즉발의 위기 순간에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빛나는 눈빛과 망설임은 보이지 않는 표정으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걱정 가득한 눈빛을 하고 아련한 감정에 휩싸인 이장현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사진에서도 전달되는 이장현 역을 맡은 남궁민의 연기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남궁민 표 믿고 보는 액션 연기와 눈빛만으로 감정을 담아내는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며, 그가 ‘연인’ 파트2에서 보여줄 열연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다. 이와 관련 ‘연인’ 제작진은 "오늘(13일)부터 시작되는 파트2에서는 이장현이 파트1 못지않게 강력한 액션 장면들을 보여줄 전망이다. 파란만장하게 휘몰아치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장현이 어떤 선택을 하고, 그가 사랑을 위해 무엇까지 할 것인지 집중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배우 남궁민의 압도적인 열연은 시청자 여러분의 높은 기대감을 완벽히 충족시킬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강력한 액션와 애절한 멜로를 넘나드는 남궁민의 열연은 ‘연인’ 파트2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연인’ 파트2 11회와 12회는 90분 확대 편성된다. 이에 ‘연인’ 11회, 12회는 각각 10월 13일 금요일, 10월 14일 토요일 기존보다 10분 빠른 방 9시 4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남궁민 액션 남궁민의 액션 열연이 담긴 MBC ‘연인’ 파트2가 13일 밤 방송된다.MBC

부산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업체선정 특혜 논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시가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보조사업자 선정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부산시는 지난 4일 ‘2023년 부산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보조사업자로 A사가 선정됐다고 공고했다. 그러나, 탈락한 B사는 부산시가 모집 절차 과정에서 대면심사를 하지 않아 선정 자체가 무효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13일 에너지경제신문의 취재에 대해 부산시 담당자는 "대면심사가 없었던 것은 맞다. 다만, 규정에 신청자가 1곳일 경우 대면심사는 생략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집공고 첫 번째가 자격 여부다. A와 B업체 중 B사는 자격이 되지 않았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업체의 자격여부는 누가 결정하는가라는 질문에 부산시는 단지 "해당부서의 회의 결과"라고 답했다. 공모사업자 선정 과정에 오해를 불러 올수도 있는 허술한 절차란 지적이다. 탈락한 B사는 "공모절차에 최소 2곳이 신청하면 대면심사를 거쳐야 하는데 이를 누락한 것은 특정업체와의 짬짬이 밖에는 생각할 수 없지 않느냐"라면서 "지난 2019년 행사 때부터 보조사업자와 협업해 행사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사회적경제조직 협력 및 참여도 등을 고려하는 선정기준에도 가장 적합한 업체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B사는 부산시 책임자 문책, 원점에서의 재심사 등을 요구했다. 한편, 지난 8월 시가 내놓은 행사의 사업자 모집 공고내용에는 "서류검토, 대면심사,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한다. 1개 단체가 신청을 할 경우는 대면심사를 생략하나, 2개 이상의 단체가 신청할 경우는 별도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대면심사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semin3824@ekn.kr부산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업체선정 특혜 논란 11월28일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 앞두고 있다는 내용으로 부산시청사에 걸려 있는 현수막. 1년 넘게 부산시가 이에 몰두하면서 업체 선정 특혜 논란과 같은 행정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진=강세민 기자

‘2023년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행사 개최

경북도는 13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사회통합과 안전망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주제로 2023년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19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경상북도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경북광역자활센터와 19개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종사자와 참여자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자활생산품 전시, 자활 사진전 등이 함께 열려 자립과 자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유공자 표창에는 경상북도지사상 17명,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16명,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18명 등 저소득층의 자립 여건 조성에 이바지한 공무원과 자활센터 종사자 및 자활사업 참여자 총 51명에게 수여되었다. 특히, 자활사업 성공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칠곡자활센터 최정민 씨의 "또 다른 삶의 문"이라는 수기 낭독은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사망 후 실의에 빠져 있다가 자활사업에 참여하면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이제는 호국푸드코트 사업단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며 행복한 미래에 대해 꿈꿀 수 있게 되었다며 3400여 명의 자활참여자들에게 자활 의지를 북돋웠다. 이어서 ‘사회통합과 안전망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경상북도 자활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퍼포먼스를 했다. 자활사업이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기능습득을 지원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북도는 △자활근로사업 △자활센터 운영지원사업 △자산형성지원사업 △자활기금사업 등 16개 사업에 총 617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돕고 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자활한마당 행사를 통해 경상북도 자활인들이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경북도는 자활사업 활성화와 자활 인력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자활한마당 비전 퍼포먼스 경북도는 경북자활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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