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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국내 최대 캠핑 축제 ‘고아웃캠프’  성황리 열려

고아웃코리아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캠핑 문화축제인 ‘제16회 고아웃캠프’가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강변공원(안동경찰서 뒤편 ~ 영가대교 하단)에서 개최됐다. 1500동 규모의 캠핑존이 매진되며 가족·연인·캠핑 마니아 등 약 1만여 명이 호반의 도시 안동을 찾아 수려한 낙동 강변을 배경으로 텐트촌을 차렸다. 올빼미존과 패밀리존으로 나눠 배치하고 토크콘서트, BBQ전야제, 열기구·스트라이더·카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기리보이, 팔로알토, 양다일, 유성은&긱스 등 유명 가수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아이리쉬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JAMESON)’이 캠핑 축제 ‘고아웃 캠프’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행사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축제장 내에 아일랜드 더블린 증류소 분위기를 살린 제임슨 빌리지(JAMESON VILLAGE) 존을 운영하고 제임슨 하이볼 익스피리언스와 푸드 페어링, 칵테일 클래스, 제임슨 고아웃 애프터 파티, 제임슨 커스터마이징 존, 게임 존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캠핑족들은 원도심과 10분 거리 내의 캠핑장을 교두보로 삼고 하회마을, 도산서원, 한국문화테마파크, 월영교 등 안동의 관광명소를 돌아보고, 근거리인 원도심 내 찜닭골목, 간고등어 축제장, 갈비골목,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안동의 미식코스를 탐방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서 열린 캠핑 축제 중 역대 최대 규모일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최대 규모의 인파가 참여하며 낙동강 상류 수려한 수변자원을 보유한 관광거점도시 안동이 캠핑의 도시로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서 국내 최대규모 캠핑 축제 열려 안동서 국내 최대규모 캠핑 축제 ‘제16회 고아웃캠프’가 열렸다.(제공-안동시)

경산시+청도군 ’권역연계 상품,경북도 대표관광상품

경북도는 ‘2023 경북 대표관광상품 왕중왕전 공모’최종 평가 결과 ‘경산시+청도군’권역연계 상품이 왕중왕(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9월 말 영주 선비세상에서 경북 대표관광상품 왕중왕전 공모 본선에 진출한 6개 상품을 대상으로 전문심사단 평가를 거쳐 최종 왕중왕(대상)을 선발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본선에 진출한 6개 상품을 대상으로 △팸투어 참가자 평가(20%) △박람회 참관객 현장평가(10%) △온라인 투표평가(20%) △전문가 평가(50%)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품을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경산시+청도군(남부권)’의 ‘소원이 이뤄지려면 경(산)청(도)어때?!’상품은 소원성취의 핫플레이스인 경산 갓바위와 MZ세대들이 좋아하는 청도의 액티비티, 이색카페, 프로방스 야간경관 등 체험거리를 접목한 상품으로, 경산 송림한옥마을에서 하룻밤 숙박하며 한방체험 및 승마체험을 즐길 수 있는 1박 2일 힐링 여행상품이다. 소원 기도로 유명한 갓바위를 핵심 콘텐츠로 하여 각 세대 마다 가지고 있는 소원성취를 위한 여행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많은 대학교가 소재한 경산의 강점과 MZ세대들이 큰 관심을 갖고 많이 방문하는 청도의 힙한 콘텐츠를 접목하여 두 시군의 약점을 서로의 강점으로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덕군’의 ‘삼촌(농촌·어촌·산촌) 여행’은 농촌(과일따기)과 어촌(선상 해돋이, 블루로드 트레킹), 산촌(메타세콰이어숲) 등 삼촌(三村)을 동시에 즐기는 상품을 테마로 웰니스 관광 1번지 영덕의 매력을 듬뿍 담았으며 영덕이 가진 자연 자원을 활용해 전통과 자연, 힐링 3가지 요소를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다는 평가다. 또한, 우수상을 받은 ‘포항시+울릉군(동해안권)’의 ‘동해 뱃길따라 울퐝투어’는 포항의 ‘K-드라마’촬영장 순례와 울릉의 생태힐링 투어코스가 결합된 상품이다.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유명해진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청하시장과 스페이스워크 등 MZ세대들의 포토존 성지를 둘러보고 크루즈를 타고 울릉도에서 생태힐링투어를 통해 자연 그대로의 울릉을 즐길 수 있는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에 경북 대표관광상품 공모 결과 선정된 상품들은 시군이 권역별로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극대화하여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북 관광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관광자원의 특장점을 잘 살려 많은 분들이 경북의 멋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이들 3개 상품에 대해 경북을 대표하는 여행상품으로 적극 육성하고 많은 관광객이 여행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함과 동시에 상품 운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여행 트래블 메이커 시상식 경북여행 트래블 메이커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제공-경북도)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에 100여명 출전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가 14일 시흥시 거북섬 소재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흥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서핑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들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했으며, 13세부터 48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100여명 선수가 이날 출전해 각축을 벌였다.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는 서핑 문화 활성화와 해양 레포츠 저변인구를 확대하기 작년에 처음 열리고 올해 2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11월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시흥웨이브파크에서 국내 처음으로 열릴 ‘2023 월드서프리그(WSL) 국제서핑대회’를 앞두고 진행돼 국내외 서핑 관계자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출전 선수들은 16만6000여㎡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시흥웨이브파크 인공 서핑장에서 롱보드-숏보드 종목으로 대회를 치렀다.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가 함께해 웨이브파크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종목별로 1위부터 3위까지 트로피와 상금 등이 주어졌다. 이현열 체육진흥과 팀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에서 대회가 열려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와 동호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공 서핑장이 위치한 거북섬을 서핑 명소로 알릴 좋은 기회가 된 만큼, 시흥 해양레저 활성화를 더욱 촉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현장 2023년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관광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관광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14일 개최 2023년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14일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경북도,미 UAM 전문기업과 도심항공 산업 육성

경상북도가 세계적인 도심항공교통(UAM) 전문기업인 미국의 오버에어와 손잡고 UAM산업 육성에 나선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의 오버에어(Over Air) 본사를 방문해 벤 티그너 CEO를 비롯하여 발레리 매닝 CCO(최고사업책임자), 톰 웨인 (최고재무관리자) 등 경영진과 함께 경북도의 UAM 도입 및 향후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버에어는 미국의 대표적인 방산업체인 ‘카렘 에어크래프트(Karem Aircraft)’에서 민간용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개발을 위해 지난 2020년 설립한 회사로, 한화시스템과 UAM ‘버터플라이(Butterfly)’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오버에어는 내년 초 실물 크기의 시제기 시험비행을 앞두고 있다. UAM 기체는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되 활주로는 필요 없는 효율적인 교통수단일 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진화, 자원 보호, 응급구호 등 공공목적 활용도 또한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화시스템·한국공항공사·SK텔레콤·티맵모빌리티가 참여하는 ‘K-UAM 드림팀’컨소시엄을 구성해 UAM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와 K-UAM 드림팀은 UAM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2030년 개항하는 대구경북신공항을 비롯한 항공기술연구소, 포스텍, 구미 방산 혁신클러스터 등 경북의 기반 시설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활용해 UAM을 포함한 미래항공교통(AAM)의 선도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방문은 더욱 뜻깊다고 경북도는 설명했다. 벤 티그너 오버에어 CEO는 "버터플라이는 기존 헬리콥터와 달리 대형 로터(회전날개) 4개가 전방과 후방에 장착돼 있다"며 "이는 분산 전기 추진 방식(DEP: Distributed Electric Propulsion)을 적용해 하나의 로터가 고장 나더라도 안전하게 이착륙할 수 있고, 수직 이착륙 및 운항 시 최적의 비행효율을 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UAM 항공기"라고 설명했다. 벤 티그너 CEO는 또 "한국은 UAM 분야에서 굉장히 앞서 나가는 시장"이라며 "산이 많고 교통이 개발되지 않은 지역이 많은 경북도에서 UAM을 활용해 함께 성장해나가면 좋겠다"고 UAM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 지사는 "2025년 울릉공항, 2030년에는 대구경북신공항이 개항할 예정인 경북은 공항과 공항, 도시와 도시, 그리고 교통이 불편한 지역까지 연결할 수 있는 UAM와 관련해 가장 빠르게 기술 개발을 하고 있는 오버에어와 함께 경북도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가파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도내 산·학·연 협력체계를 발 빠르게 구축하고 기술 연구, 인재 양성, 관련 기업 육성 등 UAM 산업을 경북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over_air사_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 두번째)가 지난 13일(현지사간)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오버에어 본사에서 벤 티그너 오버에어 CEO(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UAM 산업 육성 및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경기도 ‘광릉숲포럼 2023’ 19일개막…참여프로 풍성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주관하는 ‘광릉숲포럼 2023 : 숲, 인간과 미래를 잇다’가 19일과 20일 양일간 남양주시 광릉숲 일대,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내 잔디밭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 열리는 ‘광릉숲포럼 2023’은 광릉숲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이 광릉숲에 관심을 계속 가질 수 있도록 숲크닉, 광릉숲 갤러리, 친환경 체험부스 운영, 음악공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조연설은 김재현 건국대학교 산림조경학과 교수가 맡아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을 위한 광릉숲 가치와 지역사회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생태와 미래가치, 지역사회와 숲, 일상 속 실천 내용을 중심으로 청중과 소통하는 형식으로 포럼 세션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 [미래]는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의 ‘기후위기 시대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통한 미래가치 창출’, 두 번째 세션 [인간]은 김백민 부경대학교 교수(환경대기학과)의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실천적 방안’, 세 번째 세션 [숲]은 곽재식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환경안전공학과)의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광릉숲 가치 발굴’ 등이다. 도민 참여형 주제발표를 통해 김지은 환경재단 PD의 ‘지역을 중심으로 한 환경 캠페인 기획-개발’, 오은경 포천 물듦교육공동체 대표의 ‘한탄강 사례를 통해 본 광릉숲 문화 콘텐츠 만들기’, 정은미 (사)광릉숲친구들 회원의 ‘지역 환경단체 활동 사례 및 활성화 방안’이 각각 발표된다. 특별강의로 조민주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자율연수 강사의 ‘부모와 함께하는 우리 아이 생물에서 진로 찾기’도 마련됐다. 이태선 산림녹지과장은 15일 "이번 포럼은 현재 광릉숲을 사실적으로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숲의 방향성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도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릉숲포럼 2023 : 숲, 인간과 미래를 잇다’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세부내용은 ‘광릉숲 포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포커스] 고양시 보건-의료-돌봄 ‘삼위일체 안전망’ 강화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건강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의료-돌봄 ‘삼위일체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홈스피탈(Home+Hospital)’을 통해 건강취약계층이 삶의 터전에서 보건-의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찾아가는 재활사업’ 운영으로 장애인 의료 접근성도 높이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4일 "퇴원 후에도 가정에서 방문의료 서비스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보다 튼튼한 보건-의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종합병원 퇴원환자 맞춤형 케어플랜 제공 고양시는 올해 5월 관내 6개 종합병원과 ‘찾아가는 홈스피탈’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병원은 건강관리가 계속 필요한 노인-장애인 중 만성질환자를 선정해 보건소에 연계해준다. 보건소는 전담인력을 짜서 3개월간 주기적으로 찾아가 보건-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시보건소는 일산병원에서 뇌졸중 치료를 받고 퇴원한 A씨에게 맞춤형 케어플랜을 세워 체계적인 보건-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경우가. 그 예다. A씨가 제공받은 보건-의료 돌봄 서비스는 △(의사, 작업치료사) 뇌졸중 이후 우측 다리 근력저하에 따른 관절 구축 및 근력강화 재활운동 △(간호사) 뇌졸중 질환에 대한 이해 및 2차 예방교육, 당뇨 등 만성질환 건강교육 △(한의사) 건강상담, 한방진료-침치료 △(영양사) 영양상담 △(치과위생사) 구강관리 및 틀니관리법 교육 등이다. 고양시보건소가 대상자 맞춤형 케어플랜에 맞춰 3개월간 꼼꼼한 보건-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A씨 사례는 좋은 성과로 꼽힌다. ◆ 보건소-행정복지센터-병원 연대…의료사각지대 해소 고양시는 도움이 필요한 보건-의료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협력병원뿐만 아니라 관내 행정복지센터 의뢰도 적극 수용하고 있다. 갑작스런 위암 진단으로 위를 절제하고 돌봄을 받지 못하던 B씨를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의뢰받은 이후 영양상담, 의사 및 간호사 건강관리, 치과위생 구강관리, 복약지도 등 대상자 맞춤형 보건-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고양시는 찾아가는 홈스피탈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 대상자를 위한 전용 차량도 운행한다. 방문 보건-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보건소 검진이 필요하거나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기증받은 장애인 특화 차량을 활용해 의료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제공…장애인 보건-의료 접근성↑ 고양시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하고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활 서비스를 지원한다. 작업치료사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대상자 건강상태와 일상생활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대상자 맞춤형 작업치료 및 과제를 꾸준히 제공해 재활을 돕는다. 관내 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 재활훈련과 사회활동 참여 의지를 높이기 위한 그룹 재활운동 ‘너do 나do 우리do 날아오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올해 5월 덕양구보건소는 프로그램 진행 전 의료 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을 위해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 등 45종 검진을 지원해 건강상태 파악했다. 뇌병변 및 지체장애 군을 대상자로 구성해 정보교류 및 정서적 지지를 유도하고 재활치료뿐만 아니라 요가, 구강, 한방 프로그램을 연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하고 중증장애인, 재가장애인도 재활훈련과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사각지대 없는 두터운 보건-의료 시스템을 마련하고, 시민건강 돌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찾아가는 홈스피탈 업무협약 고양특례시 찾아가는 홈스피탈 업무협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찾아가는 홈스피탈 고양특례시 찾아가는 홈스피탈.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찾아가는 홈스피탈 차량 이용 고양특례시 찾아가는 홈스피탈 차량 이용.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찾아가는 방문재활 프로그램- 날아오름 고양특례시 찾아가는 방문재활 프로그램- 날아오름

포천시 도시농업 전문교육 성료…수료생 20명배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25회에 걸쳐 2023년 도시농업 전문교육을 완료했다.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농업-농촌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다. 도시농업 전문교육은 △도시농업 이해 및 관련 법 숙지 △도시농업 기반 조성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친환경 농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 △도시농업 리더십 △농사 이론-실습교육-현장견학 등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20명 수료생을 배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법 육성 및 지원 법률에 따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19년부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기관으로 등록돼있다"며 "도시농업을 통해 생활 속에 농업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텃밭 운영, 생활원예교육, 베란다상자텃밭, 무장애상자텃밭 보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시농업 전문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9종) 기능사 이상 자격증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급하는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다만 80시간 이상 교육을 참석하고 과제 제출 및 시험평가를 충족해야 한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취득하면 도시농업 관련 교육-지도 등을 수행하는 도시농업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전문교육 현장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전문교육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전문교육 현장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전문교육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전문교육 현장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전문교육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 및 야외운동장에서 2023년 제24회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농업기술대전은 ‘전통에서 찾아낸 농업, T.H.E.(Traffic Highqualit Education&eco) 남양주’라는 주제로 열리며, 농축산물 전시-판매-체험존, 전통놀이존, 도시농업힐링존 등을 운영해 전통문화와 농업, 도시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 18일에는 농업인의날을 맞이해 유공자 표창 수여 등 기념식과 농업인 장기자랑, 조정민-정은실-한유채-최신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이어 19일에는 허찬미-강소리-이자은-김선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선 배협의회를 비롯해 각 품목연구회에서 전시-판매하는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도 함께 참여해 풍성한 한우 이벤트 및 한우 먹거리 장터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치 담그기, 고추장 만들기, 전통주 빚기, 전통 염색, 꽃 누르미 등 시민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가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특히 미래 주역인 어린이의 동심 함양을 위해 자주포 체험, 소달구지 체험, 곤충 OX 퀴즈, 열대어 나눔, 곤충연구회의 나비 날리기 행사 등 유치원생,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외에도 자택에서 분갈이를 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한 분갈이 이벤트와 인생사진 무료 촬영 등이 기획돼 있으며, LG전자 협조로 농업인 대상 가전 최저가 특판 행사도 이뤄질 계획이다. 또한 행사기간 내 농업기술대전 본부석을 방문해 설문 및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거나 오는 17일까지 제24회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 포스터를 인스타그램, 밴드, 블로그 등 SNS(누리소통망)에 게시하고 본부석을 방문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응구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추진위원장은 14일 "올해 장소를 농업기술센터에서 남양주체육문화센터로 변경하면서 이전보다 전반적으로 행사 규모가 확대됐다"며 "농업인을 비롯해 시민 화합의 장이 커진 만큼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치 담그기 체험, 고추장 만들기 체험, 실내 텃밭 체험 등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다산서당(dasanedu.nyj.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2023년 농업기술대전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농업기술과 농업기술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년 농업기술대전 포스터 남양주시 2023년 농업기술대전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023년 농업기술대전 리플릿 남양주시 2023년 농업기술대전 리플릿.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023년 농업기술대전 리플릿 남양주시 2023년 농업기술대전 리플릿. 사진제공=남양주시

의왕시,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개장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이동 218-80번지 일원에 3500㎡ 규모 생태숲을 조성하고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개장식을 13일 개최했다.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조성은 민선8기 의왕시 공약사업이자 환경부가 주관하는 생태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이다. 의왕시는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생태자문단 검토 의견을 반영해 최종 설계를 완료한 뒤 올해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8월 공사를 완료했으며, 국토교통부 소유 토지를 활용해 의왕시 재정부담을 최소화했다. 이동 금천마을과 새터마을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환경 훼손과 녹지 공간 부재로 시민건강생활권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이 필요한 지역으로, 이번 조성사업을 통해 도시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마을 환경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예측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개장식에서 "무단경작 등 환경 훼손이 늘어나는 시점에서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조성은 생태계 복원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주민이 편히 쉴 수 있는 삶의 여유와 힐링이 가득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13일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개장식 주재 김성제 의왕시장 13일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개장식 주재.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3일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개장식 개최 의왕시 13일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개장식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3일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개장식 개최 의왕시 13일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개장식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안양시-한국관광공사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맞손’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한국관광공사-안양문화예술재단이 문화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로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박인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특화 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 콘텐츠 개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안양춤축제 등 온-오프라인 홍보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원 △관광자원 발굴-육성 협업체계 구축 및 공동사업 추진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상호협력 등을 추진한다. 안양시와 안양문예재단은 먼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다국어로 한국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관광통합 누리집(visitkorea.or.kr)에 특집 면을 개설하고 국내외 유명 작가 작품 설치 및 전시로 주목받고 있는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는 물론 안양 주요 관광지를 소개해 해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춤을 주제로 특화한 안양춤축제가 안양시 대표 문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국제적인 축제로 키워가고자 유기적으로 소통해 국내외 홍보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재환 부사장은 업무협약식에서 "공사의 축적된 관광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 역량을 투입해 안양시, 안양문화예술재단과 함께 매력적인 문화예술 접목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문화 및 관광자원으로 우리 시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협력을 통해 잠재력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안양시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한국관광공사-안양문화예술재단 13일 업무협약 체결 안양시-한국관광공사-안양문화예술재단 13일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한국관광공사-안양문화예술재단 13일 업무협약 체결 안양시-한국관광공사-안양문화예술재단 13일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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