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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천시 2023 이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14일 이동초등학교에서 ‘2023년 제15회 이동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동면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이동면민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면 4개 법정 리-별로 팀을 나눠 발목풍선 터트리기, 색판 뒤집기, OX퀴즈, 바구니 공 넣기 등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 또한 개회식에선 지역발전에 유공이 있는 유관단체 및 관계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한세견 이동면체육회장은 개회사에서 "면민 모두 하나 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열심히 준비했다"며 "이동면 모든 주민이 함께 즐기고 추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행사를 준비해준 이동면체육회원과 도움을 주신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주민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멋진 이동면 비전도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2023 이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축사 백영현 포천시장 2023 이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축사.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023 이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현장 포천시 2023 이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023 이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현장 포천시 2023 이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023 이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현장 포천시 2023 이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023 이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현장 포천시 2023 이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화성시, 화성시민아카이브 특별기획전 개최

경기 화성시가 16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화성시민아카이브 특별기획전시 ‘나는 화성시민입니다’를 서연이음터와 병점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와 화성시문화재단이 화성시민의 발자취를 발굴, 조사, 기록하는 화성시민아카이브사업을 통해 수집한 화성시민의 삶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텍스트, 영상, 박물류 등 화성시민의 삶이 담긴 다양한 기록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객이 남긴 메시지가 기록물이 되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작은 이벤트도 운영된다. 우정숙 시 자치행정과장은 "100만 특례시로 도약하는 화성시민의 삶은 화성시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나"라며 "시민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의미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6130406 ‘나는 화성시민입니다’ 포스터 사진제공=화성시

[포토뉴스] 포천시 2023 가족힐링캠프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2023 가족행복문화기행 ‘가족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지역사랑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가족힐링캠프에는 9개 가족 총 40명이 참여해 포천 한탄강지질공원 탐사, 지질케이크 만들기, 가족 티셔츠 만들기, 가족운동회, 가족 캠핑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가족힐링캠프에서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내 즐거웠다"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힘써준 청소년문화의집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선경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포천시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2023 가족행복문화기행 ‘가족힐링캠프’ 현장 포천시 2023 가족행복문화기행 ‘가족힐링캠프’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023 가족행복문화기행 ‘가족힐링캠프’ 현장 포천시 2023 가족행복문화기행 ‘가족힐링캠프’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023 가족행복문화기행 ‘가족힐링캠프’ 현장 포천시 2023 가족행복문화기행 ‘가족힐링캠프’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영월군,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귀농귀촌 체험 및 관광자원 연계 ‘핫한영월 먼저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내 4개소 농촌체험유양마을과 연계해 참가자에게는 거주공간, 활동비(30만원), 귀농귀촌 체험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이번 모집대상은 9팀(1~2명/팀)이며 평소 영월군에 관심이 있고 이주를 고려중인 만 18세 이상의 타·시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SNS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및 영월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추진한 5기는 4팀(5명)을 선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핫한영월 먼저 살아보기 체험을 통해 도·농 간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지역 정보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ess003@ekn.kr영월군 로고_1

춘천지역먹거리매장 개장 1주년…지역 먹거리 문화 새 지평 열어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지역먹거리 직매장이 정식 개장 1주년을 맞았다. 16일 춘천시에 따르면 그동한 성과를 기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교류위 장을 만들기 위해 정식 개장 1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정식 개장 이후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은 지역 먹거리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등 중소농업인의 판로 확보로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직매장 참여 농가는 약정 농가 335곳, 출하 농가 229곳이며, 업체 수의 경우 약정 사업자 60곳, 출하 사업자가 60곳이다. 직매장 회원 수는 지난해 12월 2100명에서 올해 10월 기준 7147명으로 무려 3배 가량 증가했다. 특히 직매장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2022년 5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임시 개장 기간 포함) 매출액은 6억4000만원에서 2023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출액은 15억6000만원으로 나타나 41%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기념행사 기간 먹거리 품평회를 통해 출하자(농가, 업체)와 소비자의 만남으로 지역먹거리활성화의 필요성을 알린다. 이와 함께 국화꽃 전시행사도 이달 말까지 열어 방문객들에게 가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구매고객 대상으로 20일은 접이식 4륜 카트를 21일∼22에는 기름세트(참기름, 들기름)와 지역 먹거리 꾸러미 등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홍순갑 시 식품산업과장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춘천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은 국·도비 9억원, 시비 16억원 포함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했다. 전체 면적 590㎡, 지상 1층 규모로 삼천동에 건립해 지난해 10월 20일 정식 개장했다. ess003@ekn.kr춘천지역먹거리매장 개장 지난해 10월 20일 춘처지역먹거리매장 정식 개장식을 갖고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

안양시 김중업건축박물관 시민아카데미 20일진행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운영하는 김중업건축박물관이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성인 대상 건축 전문교육 프로그램 ‘김중업 건축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김중업 건축 아카데미는 김중업건축박물관 앞 야외공간에서 진행 중인 기증유물 기획전 ‘어느 건축가의 흔적’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직접 건축 작품을 감상하는 답사와 전문가 건축담론을 들을 수 있는 학술 세미나로 구성됐다. 20일은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도시건축, 상실과 보존’이란 주제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및 주한 프랑스대사관을 둘러본다. 천의영 경기대 교수(건축학과)의 해설과 함께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관람한다. 이후 강준구 매스스터디스 소장 및 안창모 경기대학교 교수(건축학과)와 함께 김중업 건축가의 초기작인 주한 프랑스대사관 현장을 찾아 대사관 복원과 보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1일에는 ‘주한 프랑스대사관, 보존과 활용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김중업건축박물관 내 교육관에서 학술 세미나가 진행된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집무실 보존 및 복원이 갖는 시사점과 과제에 대해 (사)근대도시건축연구와실천을위한모임을 주축으로 깊이 있는 담론을 나눈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 참가를 원하는 경우 오는 19일까지 안양문화예술재단 및 김중업건축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건축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현장 답사비를 포함한 교육비는 5만원이다. 25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세부사항은 김중업건축박물관 누리집(ayac.or.kr/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 김중업건축박물관 시민아카데미 포스터 안양시 김중업건축박물관 시민아카데미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시 김중업건축박물관 안양시 김중업건축박물관.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참조은이엔지, 경남정보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 기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는 ㈜참조은이엔지(대표이사 강낙관)로부터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받고 16일 대학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남정보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한 ㈜참조은이엔지는 부산지역의 전문소방시설업체로 ‘소방시설안전관리사업평가’에서 전국 1000여 개 소방시설관리업체 중 부산 1위, 매출 규모로는 전국 5위에 달하는 소방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특히 강낙관 대표이사는 경남정보대 건축과 83학번 출신으로 모교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쾌척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강낙관 대표이사는 "경남정보대 후배들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경남정보대 13만 동문들과 함께 든든한 선배로서 후배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식 총장은 "모교 출신 선배가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하여 주셔서 의미가 남다르다. 경남정보대에 큰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해주신 발전기금은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참조은이엔지, 경남정보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왼쪽부터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 강낙관 참조은이엔지 대표이사. 사진=경남정보대학교

용인특례시의회, 제276회 임시회 개회

경기 용인특례시의회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276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윤원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10월은 의회와 집행부가 내년도 사업과 예산을 준비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4년 예산안은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보조금 삭감, 교부세 감액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담고 있다"며 "고금리와 고물가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여건 속에서 정부의 재정 축소와 세수 감소는 용인시의 살림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윤 의장은 이어 "집행부는 현 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을 갖고 각 분야별 주요 사업들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준비해 시민의 삶에 희망을 주는 예산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윤 의장은 그러면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과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출연계획 동의안 등의 안건을 다루게 된다"며 "예상되는 문제점이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조례안 11건, 동의안 22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35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오는 18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 심의,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계획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6121807 제276회 임시회 개회식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선원장애인복지협회 ‘2023 지구런 : 평화의 발자국 in 부산’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경남 지역 청년 1000여 명이 한곳에 모여 평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회장 김미옥)가 주최하고 위아‘런’이 주관하는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기원 ‘2023 지구런 : 평화의 발자국 in 부산’(이하 지구런) 마라톤 행사가 지난 15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됐다.이번 지구런 행사는 지구촌에서 전쟁을 멈추고 평화의 발자국을 남기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또한 행사는 평화의 유산을 남기기 위해 부산 외에도 서울·전주·파주 등 지역별 피스 포인트(PEACE POINT) 4곳에서 버추얼 레이스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인들을 하나로 잇고 아름다운 평화 연대를 이루고자 지구 둘레인 40,120㎞를 1인당 최소 4㎞씩 달리는 것을 기준, 피스레이서(마라톤 참가자)들의 발자국으로 채워가는 것을 목표로 했다.주최 측은 분단과 긴장의 유산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문화, 정치, 종교적 갈등을 넘어 자유, 평화, 인권의 가치가 미래세대에 지속되기를 염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특히 부산은 6·25 전쟁 당시 피란 수도였고 질곡의 근현대사를 겪었던 만큼 평화의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이는 이번 마라톤 행사뿐만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있어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이에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기원, 평화 부스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그중 평화 부스에서는 전쟁의 참혹함을 알리고 평화의 중요성을 다 시 한번 알리는 시간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피스레이서는 "다양한 부스를 통해 전쟁의 참혹함을 알게 됐고 평화의 의미를 새기는 시간이 됐다"라며 "오늘 피스레이서로서의 작은 발걸음이 평화의 발걸음이 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김미옥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회장은 "세계 곳곳에서는 여전히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 더 이상 전쟁으로 인한 피해자가 생겨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평화를 위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단순한 마라톤 행사를 넘어 인류의 평화를 위해 모두가 평화의 발자국을 남기는 첫 발자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양희재 위아원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 회장은 "6·25 전쟁 당시 많은 피난민이 모여 들었던 부산에서 오늘 평화를 위해 많은 청년이 모였다"라며, "오늘 함께 마라톤을 한 것처럼 먼저 다가가고 도와주며 모두가 하나가 된다면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신모 위아원 부산경남동부지역연합회 회장은 "평화를 위해 마음을 모으고 함께 뛴다면, 진정한 평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위아"런"의 많은 청년이 내디딘 평화의 발자국이 온 세상에 닿고 더 많은 사람에게 평화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달리겠다"라고 앞으로의 행보를 설명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개회사, 레이스, 폐회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레이스는 5㎞와 10㎞, 5㎞ 걷기 등 3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국외에서도 위아‘런’ 러닝크루들이 이달 말까지 버츄얼 레이스 형식으로 평화의 발걸음에 동참한다. 평화의 발걸음에 동참하는 곳은 아시아 9개국(일본, 몽골, 스리랑카, 인도,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카자흐스탄, 튀르키예)과 유럽 7개국(러시아, 독일, 스위스,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미주 3개국(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아프리카 9개국(카메룬, 우간다, 마다가스카르, 남아공, 케냐, 탄자니아, 콩고, 잠비아, 에티오피아), 오세아니아 2개국(호주, 뉴질랜드) 등 총 30개국으로 총 2만 명의 러닝크루들이 함께 달릴 예정이다.semin3824@ekn.kr지난 15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2023 지구런 : 평화의 발자국 in 부산’ 마라톤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출발선에 서 있다. 사진=청년봉사단 위아원 부산서부·동부지역연합‘2023 지구런 : 평화의 발자국 in 부산’ 마라톤 모습. 사진=청년봉사단 위아원 부산서부·동부지역연합

인천시교육청, 올 희귀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인천시교육청이 16일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치료비를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희귀질환관리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희귀질환과 암 또는 중증의 심·뇌혈관계 질환을 앓는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에 재학(유예·휴학) 중인 난치병 학생이다. 매년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항목은 비급여 의료비 중 약제비(주사제 포함), MRI·CT검사비, 상급병실치료차액 및 입원 시 식대 등이다. 내달 10일까지 해당 학교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이후 교육청의 난치병학생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치료비를 개별 지원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희귀 난치병 학생의 건강과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위해 한 아이도 소외받지 않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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