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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고등학교 진학 동부권역 심사

경북교육청은 16일 포항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동부권역 특수교육대상학생 고등학교 진학 및 배치를 위한 특수교육운영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등 동부권역 고등학교 장애학생의 장애유형 및 특성과 배치 원칙 등에 부합되는 고등학교에 학생을 배치해 학부모의 만족도와 특수교육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4개 거점(구미, 안동, 경산, 포항) 지역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중 하나로 동부권역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장애학생 선정 배치의 노하우와 특수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도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했다. 고등학교 진학 학교 배치 기준은 장애학생의 복지카드 등 각종 증빙서류, 거주지 근거리 순 기재 여부, 배치 희망교 및 사유 확인, 진단평가 카드 항목별 내용 등을 확인하고 장애학생의 특성에 적합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운영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배치한다. 대부분의 경우 면접 없이 제출 자료의 검토를 통해 배치가 가능하나 △일반고 또는 특성화고 진학을 원하거나 △장애유형 특성으로 인한 편의시설 △학교 폭력 관련 등과 같이 학생과 학부모 면접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경우는 면접 심사까지 실시하게 된다. 이날 위원들은 동부권역 111명의 학생에 대한 사전 서면 심사와 일부 학생은 학부모와의 면접 심사를 거쳐 일반고와 특수학교 진학 학생을 최종 결정했다. 유진선 교육복지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유형과 특성에 알맞은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해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부모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오는 19일 남부권역(경산지역)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고등학교 진학 선정 배치 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포항=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16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된 특수교육운영위원회 16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개최됐다.(제공-경북교육청)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동참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16일 어촌·어민을 돕기 위해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촌 휴가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7월 27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시작으로 각 계의 리더들이 참여해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으며, 수산물 소비 촉진 관련 메시지를 인증사진과 함께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권태준 의장은 지난 12일 윤경희 청송군수의 지명을 받은 가운데 ‘보양은 우리 바다 수산물로 안심하고 드세요’ 라는 메시지를 인증 사진과 함께 홍보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권태준 의장은 "뜻깊은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게 해주신 윤경희 군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챌린지에 각 계 리더 분들의 많은 참여로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전한 수산물의 소비가 촉진돼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수산물 소비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동참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에 동참 했다.(제공-청송군의회)

청송군, 청송야송미술대전 시상식

‘제4회 청송야송미술대전’ 시상식이 지난 15일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개최됐다. 같은 날 미술대전 수상 작품에 대한 전시회가 야송미술관 전시실에서 동시 개최되어 11월 14일까지 수상작을 관람할 수 있다. ‘청송야송미술대전’은 청송 출신의 우리나라 대표 한국화가 고(故) 야송 이원좌 화백의 예술 정신을 기리면서 그 정신을 본받을 만한 예술적 능력을 보유한 전국의 신진 문화예술인을 발굴하고자 2020년에 시작된 전국 미술 작품 공모전이다. 한국화, 서양화(수채화 포함), 서예(문인화 포함) 등 3개 부문으로 작품 접수를 진행하여 총 247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그 중 1, 2차 심사를 거쳐 총 195점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올해 미술대전에서는 심사 결과에 따라 한국화 부문에서 대상이 나왔으며, 경북 영주의 송은경 작가의 ‘한로(寒露)’가 그 영예를 안게 되었다. 심사과정에서 다채롭고 창의적으로 표현된 작품들이 많이 있어 대상 선정을 위한 최종 심사에서 위원들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주었으나,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최종 선정된 작품이다. 최우수상은 서양화 2점, 서예 1점이 선정되었다. 서양화 부문에서는 주상돈 작가(대구)의 ‘아인슈타인’과 김희중 작가(경기 안양)의 ‘무지개 나무 숲’, 서예 부문에서는 임금자 작가(경북 문경)의 ‘정조대왕 시’가 각각 선정되었다. 우수상에는 총 11점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부문별로 한국화 3점, 서양화 4점, 서예 4점으로 선정되었다. 특선에는 한국화 12점, 서양화 30점, 서예 19점이며, 입선에는 한국화 55점, 서양화 55점, 서예 43점이 선정된 가운데, 청송 군민과 야송미술관 방문객들이 수상작 일체의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군립청송야송미술관 전시실에서 전시회도 열리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매년 청송야송미술대전이 전국의 많은 작가들의 다양한 색감과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채워져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적인 미술 작품 공모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술대전이 매회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4회 청송야송미술대전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회 개최 제4회 청송야송미술대전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전남도-여수시-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세계박람회장 활성화 맞손

전라남도는 16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세계적 복합해양관광 거점 육성을 위한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 및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정기명 여수시장,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박람회 사후활용위원회 위원인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 실무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정금희 여수선언실천위원회 상임고문, 여수시민단체와 시·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들은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개발계획 수립과 남해안권 해양관광 기반시설 확충 및 다목적 해양복합공간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을 위해 △종합개발 계획수립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확보, 정책건의 및 행정지원 △전문가 및 지역사회 의견수렴 △박람회장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국제컨벤션센터 구축 등이다. 이에 따라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역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박람회장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방향성 기초조사 용역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기초조사 결과를 토대로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추진한다. 김영록 도지사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대한민국 해양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 해양관광산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기폭제 역할을 하고, 여수가 세계적 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데도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여수가 전남 마이스산업의 심장이자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에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33) 유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남해안권 종합개발청 신설 등 박람회장이 세계적 복합해양관광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 및 활성화 업무협약식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6일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사진 좌측부터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제공=전남도

(주)서로의다름,

(주)서로의다름이 수원 AK플라자 6층 AK갤러리에서 통합상생 프로젝트 기획展 ‘공존-EXIST WITH 2023’ 전시회를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다. (주)서로의다름은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예술가들의 삶을 공유하며 그 가치를 사회에 전달해 주고, 다양한 위치의 예술가들이 사회 속에서 다양한 창작물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내는 힘, 그 예술적 가치를 성장시키고자 한다. 전시기획 및 작품 판매와 대여, 아트 굿즈·브랜드 굿즈 제작, 아티스트 발굴 및 양성, 매니지먼트, 예술가 일자리 창출 및 창작 환경 개선, 지역사회 참여 및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획 및 진행으로 예술과 사회의 소통 역할을 하며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AK플라자 수원 더AK타운 6층에 위치한 문화예술공간 ‘AK갤러리’는 다양한 전시회를 선보이며 백화점을 찾는 대중들에게 일상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주)서로의다름에서는 권순욱, 만욱, 차미, 차정숙, 황진호 작가 5인의 작품들이 함께 공존하는 통합상생 기획전을 선보이고자 한다. (주)서로의다름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서로의 다름’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서로 다르지만 충분히 함께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음을, 현재를 사는 우리들이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예술을 통해 주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전이 과정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주)서로의다름은 향후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으로 좀 더 다양한 예술가들에게 좋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회적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사회적 역할 가치를 이끌어내고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통합상생 프로젝트 기획展 ‘공존-EXIST WITH 2023’ 전시회는 베리어프리 전시회로 장애인 전용 주차 공간, 장애인 화장실, 엘리베이터 내 버튼 점자 표시, 휠체어 대여 및 이동 가능, 1층 AK~AK& 건물 사이 MCM 매장 근처 계단 대신 오르막길, 곳곳에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블록이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웹페이지 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황진호 작가_숲이 보이는 책방 황진호 작가_숲이 보이는 책방[제공-(주)서로의다름]

임영웅, ‘엄지척’ 부르는 예능감! ‘시청률’도 잡았다

임영웅이 음원, 방송 할 것 없이 전방위적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가운데, 출연 프로그램마다 ‘임영웅 효과’를 톡톡히 발휘해 엄지를 추켜세우게 만들었다. 최근 디지털 싱글 ‘두 오어 다이(Do or Die)’를 발매하며 컴백한 임영웅은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다. 예능 나들이의 시작을 알린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선 차진 입담을 뽐낸 근황 토크를 비롯해 VCR을 보며 공감하는 등 다채로운 리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임영웅이 출연한 ‘미우새’ 회차의 시청률은 16.1%(닐슨코리아 전국)를 돌파했다. 더욱이 분당 최고 시청률은 18.9%를 기록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도 임영웅의 활약은 계속 됐다. 단독 게스트로 ‘놀토’를 찾은 임영웅은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동갑내기 키와 즉석에서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 듀엣 댄스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놀토’를 통해 생애 첫 받아쓰기에 도전한 그는 남다른 센스로 ‘웅듣찬’을 찰떡 같이 활용해 받쓰 영웅이 됐다. 임영웅의 폭발하는 예능감과 미친 활약 덕분에 지난 14일 방송한 ‘놀토’는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예능에서 솔직 담백하고 재치있는 매력을 보였다면, 음악방송을 통해서는 ‘본업 모먼트’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그는 신곡 ‘두 오어 다이’와 자작곡 ‘모래 알갱이’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컴백을 기다린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방송을 통해 화수분 같은 매력을 뽐내며 안방을 들썩이게 만든 임영웅은 오는 27일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여는 2023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신곡 ‘두 오어 다이’로 컴백한 임영웅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매력을 드러냈다.물고기뮤직

[포토뉴스] 포천시 2023 일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 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14일 일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9회 일동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700여명 주민을 비롯해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이근용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족구, 피구,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근용 체육회장은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빛내준 일동면민에게 감사하다. 이번 체육대회를 기점으로 일동면의 문화체육활동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행사 주인공인 일동면민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일동면 체육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2023 일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현장 포천시 2023 일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023 일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현장 포천시 2023 일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023 일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현장 포천시 2023 일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주현관 평창군 기획실장, 지역 사랑 장학금 기탁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주현관 평창군 기획실장은 지난달 21일 빙모상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주위분들이 보내준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지역 사랑으로 환원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평창군에 따르면 주 기획실장은 16일 평창장학회를 방문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주현관 기획실장은 누적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명예의 전당 눈도이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소중한 마음을 받들어 지역인재육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주현관 기획실장 장학금 기탁 주현관 평창군 기획실장(왼쪽)은 16일 심재국 평창군수에게 평창군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빙모상에 보내준 주위분들의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지역사랑으로 환원했다. [사진=평창군]

평창군, 미탄면체험마을연합축제 16일 개막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5회 미탄면체험마을 연합축제’가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2일간 강원 평창군 미탄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연합축제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소규모 이벤트 지원사업 지원으로 개최했다. 농촌관광을 알리고 소비자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농촌체험마을에 활력을 주고 미탄면 마을주민의 화합 및 지역공동체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며 지역기관 단체장 및 마을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난타공연, 평창아라리보존회 길트기 풍물공연 및 평창아라리 소리·전통춤 공연, 우쿨렐레 공연, 플리마켓, 풍선아트, 마을별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상설 농특산물판매와 먹거리 판매도 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소규모 이벤트 축제가 지역마을을 홍보하고 지역적·계절적 비수기를 극복하고 평창군이 발전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주민간의 소통 및 화합을 통해 마을발전을 이루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ss003@ekn.kr미탄축제 제5회 미탄면체험마을 연합축제 포스터[평창군 제공]

강릉커피축제 흥행몰이… 나흘간 42만명 몰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5회 강릉커피축제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열려 42만명이 축제를 즐겼다. 강릉문화재단가 주최한 강릉커피축제는 ‘하늘연달 강릉커피’라는 슬로건으로 경포 5개의 달을 테마로 열렸다. 주행사자인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 250여개, 야외 행사장 경포 호수 광장에 50여개 총 3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뽐냈다. 규모가 커진 만큼 콘텐츠도 풍성했다.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는 커피축제의 백미이자 개막행사인 ‘100人 100味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가 펼쳐져 신청자 100명이 동시에 커피를 내려 관람객들에게 대접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지난해부터 강릉에서 개최하고 있는 한국 국가대표 바리스타를 선발하는‘코리아 브루어스 컵 챔피언십’에는 60명의 프로 바리스타가 축제 기간 내 경합을 펼치는 등 커피 어워드는 총 5개 대회가 진행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커피축제인 만큼 다양한 부스에서 다양한 커피를 맛보였다. 축제장에 들어갈 때 제공하는 컵에 수십여 종의 다양한 커피를 받아 무료 시음했으며 커피빵, 과즐을 비롯한 커피와 어울리는 다양한 디저트도 함께 즐겼다. 커피를 눈으로도 즐겼다. 커피와 관련 전시도 눈길을 끌었다. 강릉 커피 히스코리展, 커피 국제 사진展, 커피과즐겁다展 등 흥미로운 전시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야외 행사자인 경포 호수 광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커피크닉(커피+피크닉)야시장 및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관람객들은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가을밤 피크닉’을 즐겼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강릉 전역 카페가 축제에 동참했다. ‘스탬프랠리 이벤트’로 지역 카페에서 음료 구매 후 스탬프 3개 이상을 찍어오면 머그컵을 증정했다. 또 강릉 전역 카페에 부착된 포스터 4종 및 축제장에만 있는 포스터 1종을 찍어 황금원두에 응모하는 ‘포스터랠리 이벤트’ 역시 폭발적 관심을 끌었다. 당첨자는 축제 종료 후 15일 이내에 강릉커피축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추첨을 통해 발표 예정이다. 강릉커피축제는 ‘무장애 축제’이면서 ‘친환경 축제’를 구현한다. 축제장 내 사용된 종이컵은 전량 수거해 재활용한다. 향후 강릉문화재단 홍보용 자료 제작에 사용할 예정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한국 대표축제로서 강릉 커피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뻤다"며 "향후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김홍규 시장, 100인 100맛 강릉커피축제 백미이자 개막행사인 100人100味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가 지난 13일 열려 김홍규 강릉시장이 관람객에게 커피를 대접하고 있다.[사진=강릉문화재단] 브루어스컵24 브루어스컵 24 대회장면[사진=강릉문화재단] 경포호수광장 야간 강릉경포호수광장 야시장 풍경[사진=강릉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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