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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장애인선수 채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강원랜드는 17일 도청에서 장애인선수 체육직무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9월 강원랜드에서 장애인 선수를 체육 직무로 채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선수 30명을 체육 직무로 채용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이전에는 도내 100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장애인 고용이 가능한 직무를 개발하지 못해서 장애인 의무고용(3.1%)을 이행하지 못하고 고용부담금을 내는 경우가 많았다. 장애인 선수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장애인 의무고용 달성을 위해 올해부터 강원자치도와 도장애인체육회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도내 기업을 직접 방문해 고용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기업에서 장애인 선수를 채용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으로 지적되었던 선수훈련 및 근태관리를 도(도장애인체육회)가 전국 최초로 전담 관리하게 되면서 도내 기업의 장애인선수 채용이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이날 강원랜드에서 도(도자애인체육회)에 체육 직무 활성화 기부금(연간 1억6200만 원) 전달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후원받은 기부금은 연간 3억2300만원이며, 장애인선수 훈련비(훈련장 임차 및 훈련 장비 구입) 등으로 쓰일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도장애인체육회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체육진흥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그리고 고용부담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일석삼조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 내년에는 장애인선수 체육 직무 채용을 더욱 늘리고 장애인체육 예산을 확보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체육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장애인선수 체육직무 채용 업무협약식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강원랜드는 17일 도청에서 장애인선수 체육직무 채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선수 체육직무 채용 업무협약, 강원랜드는 도장애인체육회에 체육 직무 활성화 기부금 1억62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연세예술원, 장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개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세예술원이 총 상금 1000만원 규모의 ‘제1회 연세예술원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연세대학교 졸업 동문인 유재훈 동문(주식회사 A.I.F 대표, 생화학 74학번)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영화 시나리오(장르불문)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학 캠퍼스를 소재로 작성해야 한다. 참가 대상은 △전국 대학생 및 휴학생 △졸업 후 5년 이내 졸업생(대학교 졸업한 자와 동등한 학력 포함) △학점은행제 학습자, 영화계에 꿈을 가진 청년들을 위주로 진행한다. 김만수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세예술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화계에 꿈을 품고 있는 인재들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영화계와 강원특별자치도-원주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미래평생교육원 연세예술원은 지난 2022년 설립됐다. 전공, 매체와 장르, 국가의 경계를 넘어서는 다중 융합 교육을 통해 예술현장과 직접 연결된 작품을 제작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 연계 교육기관으로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세예술원의 교수로 유영식 감독(영화감독/제작자, 대표작: 아나키스트, 내 마음의 풍금 등 다수), 오기환 감독(영화감독, 대표작: 선물, 작업의 정석 등) 등 대중예술계의 전문인력이 교육에 힘쓰고 있다. ess003@ekn.kr연세대 미래캠퍼스 연세예술원, 장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엔세대 미래캠퍼스 연세예술원, ‘대학생 시나리오 공모전’ 포스터[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홍천군, 연속 6년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인증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를 통과해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홍천군에 따르면 2020년 신규 인증을 받은 홍천군은 행복민원실 운영을 통해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재 인증에 선정돼 오는 2026년까지 연속 6년 우수기관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군은 민원인 편의를 위한 민원카페 , 민원인맞춤상담실 조성과 사전예약제 야간 민원실 운영 등 맞춤형 수요자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했다. 신진숙 군 민원과장은 "국민행복민원실 재 인증을 계기로 군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편안하고 친근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고 전했다. ess003@ekn.kr행안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 선정 홍천군 국민행복민원실

강원관광재단, 스노우피크 코리아와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글로벌 캠핑 전문업체인 (주)스노우피크 코리아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고성 세계 산림엑스포장에서 캠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연 친화·캠핑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에게 묘목 심기 및 강원 배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캠핑용품 체험 쉼터 등을 운영한다. 재단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뛰어난 자연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 3월 스노우피크와 ‘강원 관광 활성화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도 강원도의 여러 곳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지역 특산품 활용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접경지역의 충분치 않은 숙박 인프라를 대체할 수 있는 캠핑관광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켜서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오랫동안 접경지역에 체류할 수 있는 사업을 기획하고자 한다. 강원관광재단은 앞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인제군 빙어축제장 유휴지 일원에서 스노우피크 고객 약 800여 명을 대상으로 2박 3일의 동안 캠핑 축제를 개최했다. 캠퍼들을 대상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특산품인 ‘강원 마켓’을 개최, 지역 업체과 협업해 ‘막걸리 만들기’, ‘폐섬유 활용 양말목 코스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강옥희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자연친화·캠핑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관광객들이 강원 접경지역 여행에 관심을 높이고 찾아오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ss003@ekn.kr인제 빙어축제장 유휴지 일원 캠핑축제장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인제 빙어축제장 유휴지에서 자연친화 캠핑 축제를 했다.[사진=강원관광재단]

고려대, 반기문 前 UN사무총장 초청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고려대에서 특별 강연을 갖는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19일 고려대 자연계 캠퍼스 과학도서관 대강당에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초청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06년 제8대 UN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반 전 사무총장은 지구 온난화를 주요 문제로 인식하며 온실가스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하자는 파리 협정을 타결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UN 사무총장 퇴임 이후에도 줄곧 기후위기에 대해 언급해 온 반 전 사무총장은 이번 고려대에서 열리는 특별 강연에서 역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해 강조하며 기후변화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해근 고려대 공과대학장은 "세상의 가르침과 지혜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다가오는 공과대학 60년의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 공과대학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행사로, 공과대학은 매주 다양한 분야의 연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kch0054@ekn.kr반기문 반기문 前 UN 사무총장. 사진=고려대

최수현 양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늘 제가 하고자 하는 발언은 회천신도시 수변공원 조성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본 의원은 지난 여름 회천주민들과 함께 회천신도시 여기저기를 돌아보았습니다. 또한 인터넷카페, 양주시 및 양주시의회에 전달되는 시민들의 많은 민원을 접해왔습니다. 회천신도시 1단계 구간에 아파트들이 준공되어 많은 시민들이 입주해 오고 계시고, 회천신도시 2단계 구간에 대한 LH의 기반조성 공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회천 주민들께서는 무엇보다 공원 부족과 이미 조성된 공원시설에 대한 아쉬움을 가장 큰 문제로 제기하고 계십니다. 우선 회천신도시 1단계 구간을 가로지르고 있는 마개미천의 폭이 좁아 규모 면에서 부족한 것에 대한 지적이 있고, 천변 주변의 공원 조성 상태에 대한 지적이었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마개미천의 규모를 지금에 와서 다시 바꾸기에는 어려운 상태이지만, 그 안의 부실한 조성 상태라도 개선해 주실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현장방문을 했을 당시에도 수변의 흙이 유실되지 않도록 설치된 망사들이 들떠있는 상태였고, 수변의 식물들이 잡초에 가까운 상태였습니다. 주민들께서는 인근 덕계천 만큼이라도 수변 조성에 노력해 달라고 하십니다. 현재 조성된 수변의 흙과 망사 구조는 비가 많이 와 물이 넘치면 언제든 쓸려나가서 망사가 들뜨고 수변이 엉망이 되는 구조로 되어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요구대로 물가 옆을 자연 조경석으로 정비하고, 창포 같은 수생경관식물들을 식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이 넘치면 쓸려나가는 현재의 상태로는 매번 복구해야 하며, 예산이 낭비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반 영구적인 조경을 추진해야 할 이유입니다. 양주시의 예산이 문제라면 이번 옥정중앙공원에 조성 예정인 장미정원과 같이 경기도 특조금을 요청해 활용하는 방안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주시가 특조금 요청안을 만들어 경기도에 제출하면 우리 시 국회의원님과 도의원님들의 협조를 통해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입니다. 마개미천의 규모를 해결하는 방안은 2단계와 3단계로 이어지는 수변공원 조성을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개미천은 북쪽 방향으로 흘러 2단계 구간에 있는 덕계천, 청담천과 합류해 3단계 구간으로 흘러갑니다. 그리고 회천신도시 2단계 구간부터는 하천의 규모가 훨씬 커지고, 그 주변의 수변공원이 마개미천 구역보다 훨씬 확장됩니다. 현재 LH에서 2단계 수변공원 조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천신도시 1단계 주민들이 마개미천을 통해 2단계 수변구간으로 산책과 운동을 나갈 것이 자명합니다. 1단계 구간의 한계점을 잘 살펴서 2단계 구간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양주시가 나서서 LH와 논의를 해나가야 합니다. 본 의원은 2단계, 3단계 수변공원 조성에 있어 벚꽃길 공원 조성을 제안합니다. 덕계, 회정, 덕정으로 이어지는 벚꽃길 수변공원이 조성된다면, 공원이 벚나무로 이어지는 일관성이 있고, 회천2동, 회천3동, 회천1동 주민들이 봄에 벚꽃을 즐기며 축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동서 산책로 양편에 벚나무 길을 만들어서 여름에는 그늘진 산책로를, 가을에는 낙엽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다면 수변공원이 회천신도시의 핵심 공간이자 자랑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본 의원은 강남의 양재천과 여의도의 벚꽃길을 살펴보았습니다. 산책로 양쪽으로 조성된 벚꽃 터널 길에서 사시사철 시민들이 산책과 여가를 즐기고, 벚꽃이 피는 봄에 지역의 큰 축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회천신도시 수변 공원을 강남의 양재천과 여의도 벚꽃 길에 버금가는 명소로 만든다는 원대한 목표로 추진한다면 회천신도시뿐만 아니라 양주시 전체를 알리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본 의원이 파악한 바로는 LH가 현재 수로 주변의 경사로에 유실방지 둑과 수로를 만드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아직 수변공원의 나무 식재와 조경공사는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럴 때에 양주시가 먼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2단계 수변공원의 나무식재와 조경공사에 대해 LH와 사전 단계에서부터 논의를 진행해 계획에 반영한다면, 주민들을 요구도 수용하고, 회천신도시의 명소로 벚꽃 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벚꽃 길이 처음부터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지는 못하겠지만, 앞으로 5년, 10년을 내다보고 회천신도시가 2, 3단계가 완공되고, 모든 주민들이 입주하는 시기에는 시민 사랑을 받는 양주시의 명소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2단계 수변공원이 벚꽃 길로 조성된다면, 1단계인 마개미천 역시 벚꽃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문제는 예산입니다. 2, 3단계 구간은 LH가 진행하지만, 이미 양주시로 넘어온 1단계 마개미천은 양주시가 예산을 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 의원은 1단계 구간을 시민과 지역의 기업들의 협업을 통해 벚꽃 길을 조성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강남구 양재천과 하남시 미사강변신도시 호수공원 일대의 벚꽃 길에 대해 알아본 결과 시민들과 지역 기업들이 벚나무를 기증하는 방식으로 일부 구간의 벚꽃 길을 조성했습니다. 나무에 기증자 명패를 붙여 기증자들과 시민들이 그 뜻을 함께하고, 나무와 벚꽃 길에 대한 애착을 고취시키는 방식입니다. 당연히 적은 예산으로 벚꽃 길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양주시가 이러한 사업에 나서주신다면 본 의원도 시민들과 함께 벚나무 길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마개미천, 덕계천, 청담천 등을 회천신도시의 자랑이자 쉼터가 될 도심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고, 수변공원은 단순한 근린공원의 형태보다는 수변이라는 입지적 특성을 살려 강변 생태가 주제가 되는 공원으로 조성하여 주시기 바라며, 덕계역 인근 곳곳에도 맹꽁이 등 국가보호종의 활동이 식별되고 있으므로 하천변 공지를 활용하여 양주 지역의 환경생태를 학습 및 홍보할 수 있는 생태학습장을 조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양주시를 알릴만한 명소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천신도시에 이사 오신 시민여러분들도 공원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지금 당장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겠지만 양주시와 양주시의회, 시민들, 그리고 LH와 함께 논의하고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나간다면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벚꽃 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시급한 문제로 마개미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앞으로 조성될 수변공원을 지역의 명소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본의원의 제안에 대해 함께 고민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kkjoo0912@ekn.kr최수현 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최수현 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양주시의회

김보라 안성시장 "대중교통 서비스,  시민 편의 위주로 더 확대"

김보라 안성시장은 18일 "자가용이 없으면 살기 불편한 안성이 변하고 있다"면서 "인근 도시는 광역버스로, 인구가 적은 농촌지역은 똑버스로, 어르신 버스비는 무료를 해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전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새로워진 안성시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설명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똑버스가 18일부터 공도읍, 양성면, 원곡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김 시장은 이어 "시범운행 기간에는 무료이며 25일부터는 정상운영된다"면서 "운행지역에서는 부르면 찾아가서 손님을 가고 싶은 곳까지 모셔다 드리는 똑똑한 버스라 이름도 ‘똑버스’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 남은 숙제는 #광역버스 노선 확대, #시내권 공영마을버스 운행, #똑버스 확대, #전시민 무상버스, #철도개통"이라고 하면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7230629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7일 똑버스 개통식에 참석,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69-vert 사진제공=안성시

강익수 안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환경부는 지난 2020년 8월, 모든 지자체에게 공문을 보냈습니다. 유충사고 등 수도사고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2020년부터 전문 자격요건을 갖춘 수도시설관리자를 임명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런 전문 자격요건을 갖춘 수도시설관리자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과태료 부과와 함께 수도사업자의 인가 취소 및 효력정지를 명령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수도시설 관리자의 자격요건은 관련 학과를 전공으로 하는 대학 졸업 후 2년 이상 실무경험을, 관련 전공 전문대 졸업 후 5년 이상 실무경험, 그리고 비전공자는 10년 이상 실무경험이 있어야 하는 등 기술상 실무경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안양시를 보겠습니다. 안양시 공직자 중 수도시설 관리자 자격요건에 해당되시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시고, 또한 자격 여부에 대한 검증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 자격요건에 대한 부분을 간과한 채,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꼼수 승진인사를 강행했습니다. 즉, 안양시는 지난 7월1일 해당 직책의 자격요건이 되지 않는 상하수도사업소장 승진 발령과 함께, 같은 날 수도시설과장을, 공석이 된, 수도시설 관리자로 임명했다는 것은, 이러한 법령을 뻔히 알면서도, 버젓이 편법과 위법으로 일관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꼼수 인사행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지난 2022년 때도 정수과장을 수도시설 관리자로 임명을 했었고, 또한 이러한 일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수도시설 관리자란 수도시설만 담당하는 수도시설과장이 아니라, 수도시설과 수도행정 그리고 총괄적인 수도 사업을 아우르는 상하수도사업소장이 되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실례로 작년 양평군은 수도법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수도사업소장을 발령했다가, 언론 지적을 받자, 2022년 12월19일 단행되었던 인사발령을, 정확히 7일 후 발령 취소와 함께 현직 소장을 유임시켰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인사라는 것을 알고, 바로 시정하는 지자체가 있는 반면, 안양시는 이러한 법령을 뻔히 알면서도, 꼼수로 일관했습니다. 이것이 올해 행정혁신 대상을 받은 안양의 현재 모습입니까? 안양시 공무원 정원 조례에 따르면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행정직이나 시설직 모두가 임명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관련학과 전공 이수와 함께 실무경험이 있어야 된다는 게 전제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안양시가 답변하고 있듯이 이러한 자격요건이 되는 분이 부족하다면, 향후 그 업무와 관련된 부서에, 적극적이고 계획적인 승진인사를 단행함으로, 그 대상자를 많이 양성시켜, 법의 취지에 맞게 전문 자격요건이 충족된 분이 임명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자주 드리는 말씀이지만 행정이란 법의 규제를 받으면서 국가 목적 또는 공익을 실현하기 위해 행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국가작용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즉, 신뢰받는 안양시 행정을 위해서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관련 규정을 준수하며, 안양시민의 안전과 복리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이 되어야 합니다. 평촌신도시가 만들어진지 30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노후된 안양의 상하수도 정책을 위해 이제는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이 있는 수도시설 관리자가 꼭 필요합니다. 이에. 최종 인사권자인 최대호 시장님과 담당 집행부에게 요청 드립니다. 지난 7월 강행한 상하수도사업소장 승진인사와 관련하여, 안전한 상하수도 운영과 법규 준수를 위해, 지금도 늦었지만 법에 위배된 인사발령을 바로 잡으시고, 이런 상황을 야기한 최대호 시장님의 조속한 사과를 촉구 드립니다. 이와 함께 수도법에 반하는 인사발령이 이뤄진 사유와 향후 인사운영계획을 제출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감사실에서는 이런 승진인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부서 의견도 제출바랍니다. 추후에는 이러한 땜질식,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얄팍한 인사발령은 삼가야겠습니다. 기준과 원칙이 흔들리면 그 조직은 오래 유지될 수가 없습니다. 원칙과 기준이 있는 안양, 이로 인해 예측이 가능하고 믿을 수 있는 안양. 이것이야말로 안양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본조건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kkjoo0912@ekn.kr강익수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강익수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횡성 청태산 트레킹&횡성미니투어 성료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문화관광재단은 횡성 명산 등반 인증 챌린지 시즌 3 ‘청태산 트레킹& 횡성미니투어’를 지난 14일 360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청태산 트레킹&횡성미니투어’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청태산 자연휴양림에서 시작해 국수당 주향로와 안흥찐빵축제, 횡성전통시장 등을 돌아보는 코스로 기획됐다. 재단 관계자는 특히 시즌3의 경우 사전 신청페이지 오픈 이틀 만에 정원을 초과한 370여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횡성 명산 등반 인증 챌린지는 올해 총 3회 진행했다. 1회는 횡성호수길, 2회에는 동치악산 부곡탐방센터, 3회 청태산 트레킹으로 진행해 약 1100여명이 참여했다. 횡성관광재단 관계자는 "3회에 걸친 챌린지가 모두 큰 호응을 얻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이 횡성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가 주변에 알리고 재방문율도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청태산 트레킹_1 14일 트레커들이 청태산을 걷고 있다. [사진=횡성군]

횡성군, 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지역 내 환경개선을 위해 내달 31일까지 방치된 슬레이트 처리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신청은 이장 또는 토지주 등이 방치된 슬레이트 사진을 지참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철거를 집행해야 할 원인 제공자가 없어 그대로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있는 슬레이트를 대상으로 한다. 총 7000여만원을 투입해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건당 700만원 이내로 약 250장을 처리할 수 있는 비용이다. 김병혁 환경자원사업소장은 "횡성군은 미관을 해치는 슬레이트들을 걷어내어 환경을 개선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상 슬레이트 파악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역 상황에 밝으신 주민분들께서 슬레이트 처리 신청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ess003@ekn.kr슬레이트 처리 신청 접수 중 방치된 슬레이트[사진=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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