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영등포구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이 불용 약관을 재활용해 만든 '마음튼튼 KIT'로 심리미술 활동을 하고 있다.
◇ KB손해보험, 취약계층 아동 정서 안정 도와
KB손해보험이 어린이날(5월5일)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에서 '마음튼튼 KIT'를 전달했다.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함이다.
KB손보는 미술심리 전문기관과 협업해 감정 표현과 치유를 도울 수 있는 미술 프로그램 활동 책자, 에코백, 색연필, 텀블러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500명에게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키트 구성과 콘텐츠를 리뉴얼했고, 보험상품 개정으로 사용이 힘들어진 불용약관을 재활용하는 등 환경보호 노력도 더해졌다.
KB손보는 물품 전달과 심리미술 활동 뿐 아니라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경제·금융을 통해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 교보생명, '손주사랑 스토리 공모전' 개최
교보생명이 가정의 달을 맞아 조부모-손주의 마음과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보생명이 손자를 향한 조부모의 내리사랑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손주사랑 스토리 공모전' 오는 15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공모 부문은 수기, 사진, 숏폼 3가지다. 수기 부문은 500자 이상의 글, 사진과 숏폼은 관련 콘텐츠와 함께 100자 이상의 설명을 작성하면 된다.
교보생명은 부문별 우수작을 3개씩 선정하고, 가족외식 상품권(100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행운상 300명은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 삼성생명, 대학생과 빅테크 솔루션 찾는다
삼성생명이 '라이프놀로지 랩'에서 미래 개발자들과 함께 보험을 넘어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길을 모색한다. 이는 고객의 인생에 기술을 입혀 삶 전반에 걸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올해는 5개 대학(카이스트·서울대·연세대·고려대·한양대) IT 분야 전공자 12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4개월간 '연결·변화·예측' 3개 주제에 맞춰 삶을 바꿀 수 있는 빅테크 솔루션을 찾고 결과물을 공유할 예정이다. 우수팀은 글로벌 인사이트 프로그램 참여 지원 특전을 받고, 온라인 전시도 마련된다.
라이프놀로지 랩은 2024년 시작됐고, 1기는 웰니스 디자인 아이디어, 2기는 젊음이 길어진 시대를 위한 의식주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3기 워크숍은 인사이트 강연, 선배 개발자와의 대화, 참여 학생간 네트워킹 등으로 이뤄졌다.
◇ 하나생명,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후원
하나생명이 국내 이주배경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지원 필요성을 알리는 등 포용금융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의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미션을 함께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는 취지다.
하나생명은 지난 2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올해 대회의 슬로건은 '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으로 참가비(기부금)는 이주배경아동 지원에 쓰인다.
이번 행사는 4㎞ 마라톤 코스, 체험형 프로그램,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하나생명 임직원과 가족은 마라톤에 참가하고, 자원봉사자 및 체험부스 운영에 참여했다.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자리"라며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우리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길 바라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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