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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자원봉사자는 우리 사회의 진정한 초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어려운 이웃 돕는 의미 있는 일로 가치를 만든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말처럼 진정한 초인이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2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년 용인시 자원봉사대학 졸업식에서 ‘시민 자원봉사 리더 양성’ 과정 수료생 40명에게 졸업장과 격려 인사를 전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용인시 자원봉사대학 총장인 이 시장을 비롯해 학장인 백숙희 용인시자원봉사센터장, 수료생 등이 함께 했다. 이번 학기는 시에 거주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지난달 8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용인학, 자원봉사와 시민성, 리더십,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 교육 등 다양한 분야 10개 과정을 수강했다. 이 시장은 졸업식에서 "올해 용인시 자원봉사대학 수료생들이 자원봉사의 참뜻과 지역사회 리더로서 해야 할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배움을 얻었겠다고 생각한다"며 "니체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책에서 ‘인간은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면 초인’이라고 했는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가치를 창출한 여러분이야말로 초인이 아닐까싶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지난 여름 갑작스럽게 맞이한 5000여 명의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잼버리 대회’ 대원들을 안전하게 지원하는 데 자원봉사단원들이 헌신적으로 봉사해 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마음에 감사와 아름다움을 심는 일은 위대하며 항상 적극적인 활동으로 시를 빛내 준 자원봉사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 자원봉사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자원봉사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0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18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07335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4일 용인시자원봉사대학 졸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2507344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4일 용인시자원봉사대학 졸업식에서 학사모를 던지는 수료생들에게 박수를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경기도 숙련외국인력 쿼터 2088명 확보…전국 38%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제조업, 농-축산업 등 인력난 해소를 위해 숙련기능인력이 장기 취업할 수 있는 비자로 전환할(E-7-4) 경우 도지사가 추천하는 ‘외국인 숙련기능인력(E-7-4)비자 발급을 위한 경기도 가점 추천제도’를 시행한다. 단순노무 등(E-9, H-2, E-10) 인력으로 입국한 외국인노동자가 숙련기능인력(E-7-4)비자로 전환되면 장기체류가 가능하고 가족을 초청할 수 있으며 추후 일정요건을 갖추면 거주자격(F-2) 또는 영주권(F-5)까지 취득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중소기업 인력난 고충에 따라 올해 5월 법무부에 숙련외국인력 쿼터 확대와 요건 완화를 건의했고, 최근 법무부는 지자체와 산업현장 의견을 반영해 숙련기능인력 확대(K-point E74)를 시행하고 광역지자체 가점 추천제도를 신설했다. 경기도가 추천할 수 있는 쿼터는 총 2088명이며 전국 5500명 중 38% 수준으로 가장 많다. 숙련기능인력(E-7-4)비자 전환 발급 신청은 외국인 본인이 법무부 민원서비스 누리집 하이코리아(hikorea.go.kr)에서 신청하면 되고, 도지사 추천서가 필요한 외국인은 12월20일까지 시-군 담당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법무부에서 정한 숙련기능인력 확대(K-point E74) 전환 요건을 충족하고 신청일 기준 경기도 소재 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자로, 자체점수표 점수가 170점~199점인 자 중 자원봉사 실적, 표창 수상, 외국인복지센터장 추천, 시장-군수 추천을 받으면 가능하다. 금철완 노동국장은 25일 "숙련기능인력 비자로 전환되면, 외국인은 한국에 오래 거주하고 가족을 초청할 수 있어 좋고, 기업 입장에선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숙련근로자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도내 기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오늘날씨 예보] 서울·경기 등 선선한데 미세먼지 텁텁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수요일인 25일 중부·경상권 내륙에 가시거리 100m 내외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전 10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그 밖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낄 전망이다. 특히 강, 호수, 골짜기 주변에는 안개가 더 짙게 끼겠다. 터널 입구와 출구에서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으니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 항공기 승객도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중부지방에는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3.3도, 인천 13.2도, 수원 9.4도, 춘천 10.4도, 강릉 15.3도, 청주 12.1도, 대전 10.7도, 전주 12.4도, 광주 12.0도, 제주 16.7도, 대구 10.2도, 부산 15.1도, 울산 13.0도, 창원 1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남은 오전과 밤에, 세종·충북은 오전에 일시적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쌀쌀한 아침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직장인이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양구군 한우농가 럼피스킨병 발생…‥방역 총력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소재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처음으로 발생해 긴급 방역대책에 나섰다. 지난 23일 수의사 진료 중 1마리(7개월령 암송아지)가 고열, 피부결절 등 의심 증상을 보여 검역본부 최종 정밀검사 결과 24일 오후 1시 최종 럼피스킨병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농장에 도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현장 통제·소독과 역학조사 및 긴급 살처분·매몰 조치했다. 또한 도내 소 사육 농가 관련 종사자 등에 대한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려 24일 오후 1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한다. 5일 이내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소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방역대 내 소 사육 농장에 대해서는 1개월 동안 이동제한 조치하고 임상검사를 ㅎ 이상이 없다고 판정되는 날까지 방역조치를 한다. 소 럼피스킨병은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서 관리대상 질병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발생 시 WOAH에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돼 있는 전염성 질병이다. 소, 물소 등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흡혈곤충 매개 전염병으로 고열, 피부 및 내부점막에 혹덩어리(Lumpy)를 형성, 유량감소 등의 임상증상과 함께 가죽 손실, 국제적 거래중지 등으로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줄 수 있다. 럼피스킨병은 공기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전파되지는 않는다. 주로 흡혈 파리, 모기, 진드기 등 매개곤충에 의해 전파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럼피스킨병 확산을 막기 위해 아직 활동중인 침집파리 등 흡혈 곤충에 대한 지속적인 방제,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와 더불어 역학 관련 농장 및 차량에 대한 이동 제한, 검사 및 소독 등을 철저히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소 사육농가·수의사의 의심증상 소에 대한 조기 신고와 기본적인 농가 차단방역 수칙 준수, 축사 내·외부 소독 등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고 밝혔다. ess003@ekn.kr양구 럼피스킨병 방역대 강원 양구 럼피스킨병 방역대 지도

김포시,휴면예금 찾아내 체납 지방세 1억2000만원 징수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적극행정으로 23일 지방세 체납자의 장기 미거래 휴면예금을 찾아내 1억2000만원 체납세를 징수했다. 휴면계좌란 은행계좌 명의자가 장기간 거래하지 않아 청구권이 소멸된 계좌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예금은 5년, 보험금은 3년 이상 거래가 없으면 휴면계좌로 분류된다. 김포시는 세입 급감에 따른 지방재정 위기를 극복하고 올바른 징세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휴면계좌 관리기관인 서민금융진흥원에 체납자 휴면계좌 조회를 의뢰해 191건 휴면계좌를 압류-추심했다. 그동안 김포시는 체납사업장의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체납 건설법인의 건설공제조합 출자증권 압류 및 공매 등을 적극 실시해 체납자의 숨어있는 재산을 추적 징수했다. 손동휘 징수과장은 25일 "건전한 징수문화가 정착되고, 김포시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해 새로운 징수기법을 적극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캐릭터 포수-포미 김포시 캐릭터 포수-포미. 사진제공=김포시

남양주시 마을정원 확산공모 선정…도비 3억확보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경기도 주관 2024년 마을정원 조성 공모사업에서 ‘남양주시 모두의 정원-공공형 마을정원 사업(다산동 중앙공원 내 등성이숲 일원)’이 선정돼 3억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남양주시는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인 다산동 다산중앙공원 일원과 연계해 유동인구가 많은 국-공유지를 활용하면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남양주시 정원지원센터가 양성하는 시민정원사는 정원문화 확산과 함께 마을정원 유지관리,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등을 위한 인적 자원으로 활용된다. 조성복 공원관리과장은 25일 "내년 정원문화박람회를 위한 기본계획과 각종 준비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땅이 풀리는 해동기부터 본격적인 부지 조성과 주변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박람회 운영을 위한 시민추진단을 구성하고, 시민정원-학생정원-상가정원 조성 등을 시민과 함께 시행할 예정이니 시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박람회장 대상지 주변으로 2억원 예산을 들여 수목 생육과 정원 조성지 토양환경 개선을 위한 수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앙공원 일원에 3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온실 형태의 옥외공원 관리시설 등을 설치해 정원문화박람회 메인 시설로 이용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공공정원 대상지 남양주시 공공정원 대상지. 사진제공=남양주시

고양시 ‘2023 동물교감치유 문화제’ 28일개막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고양 동물교감치유 문화제(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일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문화제는 기존 반려동물축제에서 한 단계 나아가 반려동물 문화의 새로운 바람인 동물교감치유에 중점을 뒀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동물보호 문화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5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동물교감치유 문화제는 반려동물 문화 트렌드를 소개한다. 영유아 생명존중 교육, 읽기 교육 보조견(리딩독) 소개, 치료도우미 인증견 테스트, 동물교감치유 활성화 학술제 등 동물교감치유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설채현 수의사의 치유 토크콘서트, 독스포츠, 펫티켓 운동회, 요리교실, 반려동물 건강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반려인 참여를 기다린다. 현재 고양시는 펫티켓 운동회, 독스포츠 대회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축제 주요 행사는 ‘동물교감 북(BOOK)’ 만들기다. 참여자는 △치유존 △체험존 △캠페인존 △산업체존 △2023 펫츠런 등 5개 구역(섹터)을 자유롭게 방문하며 반려동물 출생과 입양, 죽음까지 생애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만들고 기억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문화제 개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된다. 고양시는 치유 동물 영상 공모전을 열어 동물교감 사례를 공개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나의 반려동물도 치유 동물입니다’라는 주제로 촬영한 반려동물 영상을 응모하면 된다. 수상자에게 총 210만원 상당 사료와 반려동물 용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영상은 이메일(yudo4886@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는 ‘2022년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지자체 최고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물복지 인식 개선, 동물교감치유 활성화 등 반려동물 보호정책을 강화한 결과다. 특히 2024년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해 동물 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부사항은 동물교감치유 문화제 누리집(ggpe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2023 고양 동물교감치유 문화제 포스터 2023 고양 동물교감치유 문화제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부동산 거래 때 전자계약 유도를 통한 전세사기 예방에 나섰다. 고양시는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누리집에 전자계약이 가능한 중개업소를 공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전자계약이 가능한 중개업소 조회는 고양시 누리집(goyang.go.kr)→ 분야별 정보→ 도시-부동산→ 부동산→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가입 중개사무소 조회 순서로 들어가면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 시스템은 종이서류나 날인 없이 온라인 서명만으로 모든 부동산 계약이 이뤄져 서류 위조·변조 위험이 낮다. 또 온라인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매매계약을 체결하면 자동적으로 실거래 신고가 완료되고 신고필증도 발급되며, 임대차 계약일 경우 임대차 계약신고 및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부여돼 임차인 권리보장이 쉬워진다. 매매나 전세자금 대출을 신청할 경우 시중 은행에서 0.2%까지 우대금리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전세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 시스템을 2017년 8월부터 전국적으로 도입했으나 시스템 이용률은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410만건의 부동산 매매-전세-월세 계약 중 이를 활용한 계약은 약 4%(16만건)에 불과했다. 고양시는 관내 중개협회와 협력해 중개업소의 전자계약 회원 가입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안수민 토지정보과 팀장은 25일 "간담회를 열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 시스템 가입을 적극 당부한 상태"라며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서 빌라와 오피스텔을 여러 채 보유한 부부가 잠적한 70억원대 전세사기 사건이 경찰에 접수됐다. 피해자만 50명을 넘어섰고 추가로 고소장이 접수되는 등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전경 고양특례시청

양주시 ‘2024 올해의책’ 추천-시민선정단 공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11월17일까지 책으로 하나 되는 ‘책 읽는 도시 양주’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양주시 올해의 책’을 추천받으며 올해의 책 시민선정단 참가자를 공개모집한다. 올해의 책은 시민이 주도하는 도서 선정을 통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선정한다. 시민선정단 1-2차 회의를 거친 뒤 시민 선호도 조사, 도서선정 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일반도서 1권, 청소년도서 1권, 어린이 도서 1권, 어린이 그림책 1권 등 4권을 선정할 계획이다. 관내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가까운 공공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양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yj.go.kr) 및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응답을 통해 추천이 가능하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2024년 양주시 올해의 책 선포식 및 스쿨북 릴레이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 만남 △북크로싱 독서운동 △독서 영상 콘텐츠 공모전 등 범시민 독서진흥사업에 활용하며 ‘책 읽는 도시 양주시’로 한발 더 나아갈 계획이다. 시민선정단 참가는 양주시민 누구나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lib2013@korea.kr)로 접수 또는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응답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세부사항은 양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 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아 양주시립도서관장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올해의 책 선정을 통해 양주시민이 함께 읽고 즐기는 독서진흥사업을 추진하겠다"며 "2024년 양주시를 대표할 올해의 책 추천에 시민의 적극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2024년 올해의 책' 추천 포스터 양주시 ‘2024년 올해의 책’ 추천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포토뉴스] 남양주시 ‘찾아가는 미세먼지 교육’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8월21일부터 10월23일까지 3개월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세먼지 교육’을 101회 실시해 약 3500명 어린이가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는 환경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유아 및 초등 교육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이 투입됐으며 미세먼지 발생 원인, 위해성, 고농도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동화구연-퍼즐퀴즈 등으로 익히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한편 남양주시는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 설치, 학교 운동장 먼지억제제 살포, 미세먼지 문자알림 서비스 등 다양한 미세먼지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찾아가는 미세먼지 교육현장 남양주시 찾아가는 미세먼지 교육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찾아가는 미세먼지 교육현장 남양주시 찾아가는 미세먼지 교육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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