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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조례취소’ 승소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24일 성매매집결지 측에서 파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조례안결정취소청구의 소 등’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 파주시는 올해 1호 결재로 성매매집결지 정비계획을 수립 후 사전 절차를 거쳐 5월9일 성매매피해자의 탈성매매 및 자립-자활을 지원하고자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본격적으로 성매매피해자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이와 같은 신속한 준비의 결실로 조례 시행 후 9월21일 세 번째 지원자까지 탄생해, 현재 탈성매매와 자활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조례는 성매매피해자가 오랜 세월 성적 착취와 폭력 등에 고통 받은 몸과 마음을 치유해 새로운 터전에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생계비,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2년 이상 탈성매매가 확인되면 자립지원금도 지원한다. 그런데 일부 성매매집결지 관련자가 파주시의 집결지 정비계획을 방해할 목적으로 해당 조례 위법성을 주장하며 올해 5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취소소송을 제기했으나 파주시는 7월7일 조례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승소에 이어 10월24일 이번 조례안 결정 취소소송에서도 승소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가 자활지원 조례를 통해 앞서 집결지를 폐쇄해왔던 타 지자체보다 1년을 더한 2년간 지원을 결정한 이유는, 성매매피해자의 인권 보장을 최우선에 두고 살펴본 결과 오랜 세월 성착취로 노출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새 삶을 살아가려면 1년 기간은 너무나 짧은 기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주시는 성매매피해자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지지함은 물론 51만 파주시민과 함께 성매매피해자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줄 준비가 돼있다"며 "하루빨리 그 힘든 굴레를 떨쳐내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파주시로 손을 내밀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매매피해자 등 지원대상자로 결정되면 조례에 명시된 최대 4420만원 지원금 외에도 양육하고 있는 18세 미만 자녀가 있다면 동반 자녀를 위한 생계비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법률, 의료, 치료회복 프로그램 등을 모두 지원받게 된다. 다만 신청기간은 한시적으로 내년 12월31일 모두 종료되며 신청된 이후 대상자로 결정되면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파주시청 출입구 파주시청 출입구. 사진제공=파주시

이민근 안산시장 버스파업 중재행보 ‘시선집중’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 시내버스 총파업 하루를 앞두고 노사가 극적 합의를 이뤄내면서 출근대란을 피한 가운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환영 입장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파업이 극적 타결된 직후 이민근 시장은 "버스파업으로 인해 시민 출퇴근길 불편에 따른 우려와 걱정을 하고 있었으나, 원만한 합의가 되어 정말 다행"이라며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재발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안산시를 포함한 경기도 시내버스 노조(52개사 9516대)는 임금인상 및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책임 이행을 요구하며 이날 첫차부터 노선 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안산시는 파업으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상황반 운영 △미참여 업체 노선 출퇴근시간 집중 배차 △무료 전세버스 31대 투입 △버스 정류장에 택시 집중배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아울러 파업 예고로 시민의 대중교통 불편이 예상되자 버스정류장 인근에 파업예정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대시민 문자를 발송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이민근 시장은 25일 경원여객 본사 노조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노조위원장들과 면담을 갖고 적극적인 중재와 함께 파업 철회를 요청하며 공공재 성격인 대중교통 이동권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준공영제‘공공관리제’에 적극 참여해 만성적인 적자와 지속 발생하는 버스파업에 대비하고 시민 교통편익을 증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 경원여객 노조위원장들 만나 버스파업 중재 이민근 안산시장 25일 경원여객 노조위원장들 만나 버스파업 중재. 사진제공=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 경원여객 노조위원장들 만나 버스파업 중재1 이민근 안산시장(가운데) 25일 경원여객 노조위원장들 만나 버스파업 중재. 사진제공=안산시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암 조기검진 캠페인 당첨자 발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최덕근, 이하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지난 25일 암 조기검진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와 검진의 연말집중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한 3GO 캠페인 당첨자를 발표했다. 공단의 ‘암검진 미리 받GO, 선물도 받GO, 건강도 챙기GO’ 슬로건은 부산시?울산시, 경상남도 및 부산?울산?경남지역암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한 바 있다. 이 캠페인은 7월 말까지 공단에서 실시하는 암 검진을 받은 부산?울산 및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총 920명을 추첨, 건강용품(체중계)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지난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당첨자가 게시되었으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 발송 후 경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최덕근 부울경 본부장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조기발견(환자 약 1/3) 후 치료가 완치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세계보건기구 보고서가 있다"며 "암을 조기발견 하기 위한 검진 및 정기검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암 조기검진 캠페인 당첨자 발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전경

광주시 북구, 제이홉 동의 없는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문인)가 당사자의 허락도 받지 않은 채 북구 출신 BTS 멤버 제이홉 거리를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북구에 따르면 사업명은 아티스트 제이홉을 연상케 하는 ‘HOPE STREET’이며 제이홉의 모교인 서일초·일곡중·국제고 일대 공원통학로 경관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사업은 특별교부금과 구청 자체 예산을 합해 총 19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진행 중인 상태이다. 이에 대해 BTS 소속사인 하이브는 "아티스트의 초상과 성명을 사용해 추진하는 거리는 허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 사업은 일곡동 상가 일대 공원·학교 통학로를 중심으로 희망의 메세지를 담는 거리 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제이홉의 얼굴, 이름을 명시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사업이 구체화돼 혹시 제이홉의 협조가 필요하게 되면 사전 동의를 구할 예정이지만 아직은 그럴 단계가 아니라 소속사에 문의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시 북구청.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인적성 면접전형 신입생 선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6·9월 모의고사가 모두 끝난 만큼 수시 지원 전략 및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전략이 필요할 때다. 이러한 상황에 4등급, 5등급, 6등급 수험생들이 수시, 정시 외 전형, 성적 반영 없이 지원이 가능한 대학부설 교육원에 주목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수능성적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인적성 면접전형을 통해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수능 4등급·5등급·6등급 중위권 수험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전공으로 문·이과 교차 선택이 가능하며, 인서울 학교로 100%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학 부설 교육원에 노크하고 있다"며 "전문대 수시 1차 모집 기간에 이어 전문대 수시 2차 기간 전에도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현재 정보보안, 멀티미디어, 게임, 컴퓨터공학, 인공지능, 체육학, 성악, 관현악 등 일반학사 12개 전공, 음악학사 5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지원 중이다. 숭실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대학 부설 교육기관인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숭실대 캠퍼스 내 위치하며 학생증 발급을 통해 숭실대 중앙도서관, 체육관 및 운동시설, 학생회, 체육대회 등 교내 활동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일부 전공을 제외하면 약 2년에서 2년 6개월 만에 숭실대 총장 명의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해 재수나 일반편입보다 유리한 학사편입을 준비하거나 빠르게 대학원을 진학하려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숭실대 글로버미래교육원

코리오제너레이션, ‘해상풍력 지역 공급망 로드쇼’ 눈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해상풍력 전문회사 코리오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 이하 코리오, 본사 영국)이 지난 25일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23 부산 해상풍력 지역 공급망 로드쇼’를 개최했다. 26일 코리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부산시의 2050 탄소중립 목표에 기여하고, 부산 해상풍력 사업을 통해 지역 공급망 성장을 촉진하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로드쇼는 지역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과 지자체,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부산 지역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사업을 통해 해상풍력 관련 기술을 갖춘 지역업체들과 해상풍력 지역 공급망을 구축해 함께 사업을 개발하고, 나아가 수준 높은 기술력을 가진 한국 공급망 기업이 해외 진출에 물꼬를 틀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 해상풍력 사업에 함께 참여하는 ‘한화투자증권’을 비롯해 해상풍력 지역 공급망 기업 약 50개 社와 관련 협동조합, 부산시, 사하구청, 부산항만공사 등 지자체 및 협력 기관을 포함해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리오는 영국 정부가 전 세계 최초로 설립한 녹색투자은행(GIB)이 전신으로, 해상풍력 사업 투자, 개발, 운영을 전담하기 위해 설립한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회사다. 부산 지역에서는 해운대 청사포, 다대포, 기장군 일대에서 약 340MW 규모의 고정식 해상풍력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로드쇼에서 코리오는 청사포와 다대포에서 개발 중인 해상풍력 사업을 소개하고, 사업의 건설?운영 과정에서 지역 기업들의 참여를 늘릴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참가 기업 및 기관들과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전 세계 약 30GW 이상 규모의 글로벌 사업 개발, 기술, 조달을 담당하는 코리오 본사 임원진들도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참석했다. 최우진 코리오 한국 총괄 대표는 "부산 엑스포 유치 도시 최종 결정을 앞두고 지자체와 지역 기업이 나서 부산의 실질적인 노력과 변화를 보여줘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부산은 해상풍력 사업의 성공적인 개발·건설·운영에 필요한 항만, 부두, 조선해양 관련 기업 및 부품 공급망, 대학 및 연구소, 양질의 인력 등을 모두 갖추고 있어 해상 풍력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최 대표는 "전세계의 탄소중립 목표를 위해 2050년까지 건설해야 하는 해상풍력 사업의 규모는 2000GW이고 이를 사업비로 환산하면 1경 2000조원이다"라고 강조하며, "즉, 해상풍력은 해양도시인 부산 특색에 맞는 신산업이자 ‘탈부산’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 활력 사업과도 같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산 해상풍력 사업을 통해 부산의 2030 탄소중립 엑스포 유치에 일조하고, 부산시의 발전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오는 올해 대우건설, 조광요턴, GS엔텍 등과 부산 해상풍력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7월에 열린 ‘한·영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 협력 워크샵’을 후원하는 등 국내 해상풍력 지역 공급망 강화 및 협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emin3824@ekn.kr코리오제너레이션 ‘해상풍력 지역 공급망 로드쇼’가 눈길을 최우진 코리오제너레이션 한국 총괄 대표가 2023 부산 해상풍력 지역 공급망 로드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세민 기자

진도군, 해상풍력 발전사 간담회 개최···RE100 추진

전남 진도군이 지난 25일 군청 회의실에서 해상풍력 발전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 확대와 지속가능한 해상풍력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허가업체와 계측기 설치 업체 등의 관련자 35명이 참석했다. 현재 유럽·미국을 중심으로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 등으로 신재생에너지로의 변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어 세계적인 기업 간 사용 연료를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로 100% 충당하겠다는 RE100을 추진 중에 있다. 진도군은 해상풍속이 7.5m/s로 사업성이 매우 뛰어나고 풍력, 태양광, 조류 등의 신재생에너지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해상풍력 발전사 협의체 구성을 통해 해상풍력과 수산업이 공존하고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다. 특히 발전사 협의체를 통해 지역의 수용성 공동 대응과 해상교통 안전진단, 부족한 전력계 연결을 위해 ‘한전 공동접속 설비 先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해상풍력 발전사 협의체 구성은 발전사간 상호 협력방안과 지역상생 방안 모색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과 신재생에너지의 확대 필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해상풍력 발전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박양은 기자 pye8880@ekn.kr신재생에너지의 최적지 진도군, 해상풍력 발전사 간담회 개최 1 진도군이 지난 25일 해상풍력 발전사 간담회를 개최한 모습. 제공=진도군

연천군, 마당놀이 재인폭포전 28일개막…관광은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대표 지질명소인 재인폭포에서 ‘마당놀이 재인폭포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작년에 이어 재인(才人)이란 줄타기 장인에 관한 재인폭포 설화를 바탕으로 한다. 재인의 연인 연홍이 미모에 반한 신관 사또가 음흉한 계략을 세우고 이에 맞서 난관을 헤쳐 나가는 줄거리로 신명 나는 전통 가무악이 어우러진 마당놀이 형식 창작극이다. 이번 작품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희 전문 창작가인 오일영 작가, 송태영 연출가, 함현상 작곡가, 이민주 안무가가 참여하고, 극단 미추에서 30년 이상 활동한 이도위를 비롯해 장항석, 장덕주, 전애현 등 20여명의 연희 전문배우가 출연해 마당놀이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줄타기 신동, 줄타기계 아이돌이라 불리는 남창동이 함께하며 단순히 줄타기만이 아닌 놀이패와 함께 어울려 주인공 재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연천군이 주최하고 (주)에스티와이컴퍼니가 주관하고 경기도 및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며 28일과 29일 푸드트럭 및 로컬마켓이 위치한 재인폭포 신나무숲 광장에서 오후 2시와 4시,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26일 "앞으로도 연천 재인폭포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한 신나는 공연과 푸드트럭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2023 연천 재인폭포 마당놀이 재인폭포전' 포스터 연천군 ‘2023 연천 재인폭포 마당놀이 재인폭포전’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목포시,내달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 4300원으로 1000원 인상

전남 목포시의 택시 기본요금이 오는 11월 1일 0시부터 4300원으로 1000원 오른다. 택시요금 인상은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26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요금인상은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다른 시·도의 평균 인상률을 감안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2km)은 종전 3300원에서 4300원으로 오르고, 거리운임도 134m당 100원에서 130m당 100원으로, 시간운임은(15km/h이하 주행시) 32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심야(0~4시) 할증은 현행 20%로 유지된다. 다만 시계외 할증(사업구역 외 운행)은 기존 35%에서 20%로 조정되고 승차지점부터 적용되지만 2km 기본 운임은 할증되지 않고 이후 거리 등에 따른 요금부터 적용된다. 또 목포·무안 남악신도시(오룡포함) 택시 사업구역이 통합돼 목포와 무안 남악신도시(오룡포함) 지역은 목포·무안택시 모두 영업이 가능하다.요금 또한 시계외 요금이 아닌 목포시 관내 요금이 적용된다. 시는 택시요금 인상에 대비해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인 및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친절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택시이용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요금 조정이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불법 영업행위 근절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택시조합, 업계 및 노조 대표 등과 협력하고, 지도·단속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목포=에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목포시청_에너지 목포시청

연천군-영국 캠든비알아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논의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영국 식품연구기관인 캠든비알아이의 닉버드(Nick Byrd) 기술이사가 연천군청에서 김덕현 연천군수를 만나 천연물 소재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및 캠든비알아이와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6일 연천군에 따르면,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캠든비알아이는 66개국 2500여개 회원사를 두고 있는 식품품질안전 분야 연구기관으로 식품생산 관련 기술 지원 서비스, 식품 이화학-생물학적 분석, 식품위생 관련 연구 등을 수행한다. 특히 연천BIX를 중심으로 입주를 예정하고 있는 그린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컨설팅, 공동연구 등 폭 넓은 협업이 기대되는 기관이기도 하다. 연천군은 이번 캠든비알아이 기술이사 방문을 계기로 동국대BMC, 캠든비알아이와 향후 천연물 소재 그린바이오 산업에 대한 국제 심포지움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선사박물관과 중면 평화습지원 등에도 들른 닉버스 기술이사는 "연천 자연환경이 매우 놀라웠다. 잘 보존된 민통선 지역과 유네스코가 인정한 환경이 향후 천연물 소재 그린바이오 기업에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캠든비알아이도 연천군의 그린바이오 산업에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덕현 군수는 이에 대해 "코카콜라,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이 다수 회원인 캠든비알아이의 영향력과 기술력이 연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국제적인 심포지움에 함께하기를 제안했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영국 식품연구기관 캠든비알아이 기술이사 연천군청 방문 영국 식품연구기관 캠든비알아이 기술이사 연천군청 방문. 사진제공=연천군 영국 식품연구기관 캠든비알아이 기술이사 연천군청 방문 영국 식품연구기관 캠든비알아이 기술이사 연천군청 방문. 사진제공=연천군 영국 식품연구기관 캠든비알아이 기술이사 연천군청 방문 영국 식품연구기관 캠든비알아이 기술이사 연천군청 방문. 사진제공=연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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