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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17년 주민 주도로 시작한 이래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진행된 ‘2023년 제5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가 11월4일 운정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놀이구름 옆 잔디광장 일원에선 이날 오후 2시부터 사전공연으로 거리공연과 마술공연이 진행되며, 지역예술단체 ‘봄오케스트라’, 파주시체조협회, 메이크유댄스팀이 출연해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본 공연에는 김장훈 밴드, 원셋(1set) 등이 출연하고, 태권도 공연도 마련돼 있다. 음악과 함께 화려한 불꽃으로 밤하늘을 수놓는 이번 불꽃축제 백미는 오후 7시부터 약 20분간 놀이구름 옆 호수를 배경으로 화려하게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내년 1월까지 운정호수공원 산책로에 전시되는 빛조형물도 선보인다. 파주시는 관람을 위한 대규모 인파가 운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정호수공원 일대 보행로 및 도로통제와 공무원-경찰 등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30일 "시민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파주시는 빈틈없는 축제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가능한 도보로 이동해 관람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2년 파주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현장 2022년 파주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2022년 파주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현장 2022년 파주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2023년 파주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포스터 2023년 파주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방탄소년단, 특정 장소 출입 루머에 "사실무근, 법적 조치 착수"

최근 배우 이선균과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의 마약 혐의와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의 이름이 루머로 확산되자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하이브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당사 아티스트와 특정 장소 관련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해당 장소를 알지 못하며 방문한 적도 없다"며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 훼손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이미 일부 근거 없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착수했다"면서 "계속되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끝까지 엄중한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 유튜브 채널은 특정 장소를 언급하며 방탄소년단 일부 멤버가 자주 드나들었다는 확인되지 않는 내용의 방송을 내보내 비난을 받았다. 이에 대해 방탄소년단 팬덤 디시인사이드 방탄소년단 갤러리는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를 규탄하며 소속사의 법적 대응을 요구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방탄소년단이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빅히트뮤직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지능형 나이스 시스템 활용 전보내신서 제출

경북교육청은 2024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부터 지방공무원 전보내신서 제출 방식을 기존 공문 제출에서 지능형 나이스 시스템을 통한 전산 제출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6월 21일 4세대 지능형 나이스의 개통에 발 맞춰 나이스 전보 메뉴와 프로세스를 분석해 경북교육청 고유의 인사 특수성과 실정에 맞게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전보 시스템은 지방공무원 인사기록과 연계해 작성자의 편의를 제공하고, 개인의 종합적인 이력과 전보 과정에 대한 체계적 관리로 인사 운영의 투명성과 전보내신서의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난 24일에는 교육지원청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으며, 31일에는 각 기관(학교 포함) 인사 담당자와 전보 희망자를 대상으로 전보내신서 작성 연수를 실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지능형 나이스를 통한 전보 시스템 구축으로 외부의 인사청탁을 근절하고, 인사운영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해 청렴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특수교육대상학생 397명 선정·배치 완료

경북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성장 지원과 맞춤형 특수교육 제공을 위해 2024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 397명을 일반고와 특성화고, 특수학교 고등부에 우선 배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9월 21일 ‘경상북도특수교육운영위원회(이하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열고 고등학교 진학 심사를 위한 교수, 학교장, 교사, 학부모 대표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들은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진단평가 결과와 지원서 등의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북부, 남부, 동부, 서부 4개 권역 40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서면과 면접을 통해 397명의 배치를 확정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학생·학부모 대면 심사를 통해 학생의 장애 정도와 능력, 보호자의 의견, 통학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거주지에 가까운 학교 배치 및 원활한 고등학교 생활을 위한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2024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선정·배치된 학생은 일반 고등학교 입학 전형에 앞서 진학 예정교에 우선 배치되며, 학생의 특성에 적합한 교육과 치료지원, 통학비 지원, 방과후학교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유진선 교육복지과장은 "2024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선정·배치받은 학생들이 장애 특성에 적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수학급 신·증설 및 교원 정원 확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권역별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권역별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가 열리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근절 팔걷어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11월 5일까지‘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행위 근절을 위한‘2023년 교육청 주관 교육과정 및 평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행 출제 여부와 교육과정 운영 점검을 통해 교육과정의 위계 준수 및 성취 기준에 알맞은 평가 실시와 학교 교육과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중학교 2,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이며, 점검 교과는 수학·과학·영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적정 여부와 지필 평가 문항과 교과 성취 수준의 일치 여부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점검을 위해 292명의 선행 점검 위원(중학교 210명, 고등학교 82명)을 위촉하고, 교과별 2학기 중간고사 평가 문항과 교육과정 편성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점검을 실시해 학교별 종이 서류의 점검 자료 제출이 아닌 교육과정지원포털 사이트에 직접 온라인으로 탑재토록 해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3월‘2023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행위 근절 추진 계획’을 수립해 단위 학교에 안내하고,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연수를 실시토록 강조하고 있다. 특히 교육청 주관 점검 외에도 1학기 말에 선행교육 예방을 위한 학교 자체 점검을 실시했으며, 2학기 말에도 학교 자체 점검을 실시토록 해 선행교육 예방을 위해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이상진 교육국장은 "교육과정과 평가 점검의 전문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 공교육정상화법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행위 근절을 통해 학습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사교육 억제를 위해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강릉 옥계항, 환동해권 물류 허브 도약 잰걸음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가 오는 12월 정식 운항을 목표로 국제 컨테이너 정기항로 러시아 노선 신규 개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28일 러시아 나훗카항을 출항한 컨테이너 화물선이 옥계항으로 첫 입항했다고 밝혔다. 29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금상선㈜ 소속 8,000톤급 컨테이너 화물선 보스토치니 보이저(VOSTOCHNY VOYAGER)호가 옥계항에 입항해 러시아산 우드펠릿 수입물량 50TEU(컨테이너 50개)를 하역했다. 이번 옥계항 입항은 국제 컨테이너 정기항로 러시아 노선 신규개설을 위한 시범 운항이다. 범 운항 이후 12월부터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항~나홋카항~옥계항~부산항을 매주 1회 운항하는 컨테이너 국제 정기노선을 정식 개설할 예정이다. 난 8월부터 흥아라인(주) 소속 컨테이너 화물선이 주 1회 운항하고 있는 일본~부산~옥계 노선과 더불어 옥계항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러시아 노선의 정식 운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업들이 생산한 우수 제품의 대(對)러시아 수출 경쟁력 강화 및 매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강릉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트라이허브코리아, 장금상선(주), 흥아라인(주), 세방(주)와 지난 4월 ‘옥계항 컨테이너 국제 정기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제 정기항로 확장을 통해 수출입 물동량을 늘려나감으로써 향후 2025년 옥계항이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5만톤급 1선석 증설 및 컨테이너 물류 취급이 가능한 다목적 부두로 반영되도록 해 장기적으로 옥계항을 환동해권 산업·물류 중심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김흥열 시 항만물류과장은 "옥계항만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양수산부 및 옥계항 관리청인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화주, 선사, 수출·입 업체, 지역 주민 등 관계 기관과 이해당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다"라며 "강릉시가 해양실크로드 경제도시로 도약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옥계항의 국제항로 노선 확대, 수출입 물동량 증가, 무역항 기능 활성화 및 항만 개발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옥계항 컨테이너 정기항로 러시아 노선 신규 개설 강릉시 옥계항에 28일 러시아 컨테이너 화물선이 첫 입항했다. [사진=강릉시]

원주시, 희망택시가 더 편리해진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희망택시 운영 개편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문막읍·소초면 등 10개 읍면동 희망택시 이용 주민들과 현장간담회 가진다. 원주시 희망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해당 마을 주민들은 택시 요금 중 일정 부분만 부담하고 나머지 차액은 시에서 지원해왔다. 희망택시 도입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으나 월 4회만 지원 및 거점 운행 방식으로 목적지가 한정적인데다가 요금체계 이원화(1400원/100원) 등 운행 방식이 복잡하고 불편해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원주시는 내년부터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운영체계를 개편한다. 마을별 지원금액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횟수 제한을 없앤다. 또 거점 운행이 아닌 주민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운행하며 요금도 1400원으로 통일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 서비스는 항상 관심을 가지고 개선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희망택시 개편을 통해 주민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주시_1

한국국학진흥원, 변영섭 전 문화재청장 초청 특강

한국국학진흥원은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상북도유교문화회관 교육관(4층)에서 변영섭 전 문화재청장을 초청해 ‘문화시대와 선비정신’이라는 주제로 국학아카데미 명사초청특강을 개최한다. 변영섭 전 문화재청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2013년에 첫 여성 문화재청장에 임명되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와 한국미술사학회장, 한국미술사교육연구회장 등을 역임했다. 변 청장은 조선시대 회화 중에서도 조선 중기 문인화가 표암 강세황에 대한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남겼다. 이번 초청특강에서는 ‘문화의 시대’에서 문화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고, 문화적 존재로서 인간이 지향하는 이상적 삶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예정이다. 특히 변 청장은 문화시대의 선비정신은 사람다운 삶과 사람다운 정신을 추구해가는 길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국학아카데미 명사초청특강은 전석 무료의 자유좌석제로 운영된다.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관심있는 안동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강연자(前 문화재청장 변영섭) 강연자 변영섭 前 문화재청장(제공-한국국학진흥원)

‘유비무환’ 파주시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신속완료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국적으로 럼피스킨병이 확산되는 가운데 파주시는 30일까지 관내 축산농가 백신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초 백신접종 완료 시점인 11월1일보다 이틀 앞당긴 것으로, 럼피스킨병 접종은 ‘신속이 생명’이란 김경일 파주시장 요청에 따른 조치다. 김경일 시장은 22일 김포시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발병되자 23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열고 럼피스킨병 발생 상황을 고려했을 때 파주에도 발병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백신 수급 및 접종 일정을 확인하고 예비비 편성 등을 통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25일까지 51농가 1744두수에 대해 1차로 백신접종을 완료했으며, 27일 탄현면과 적성면 2개 소 사육농가에서 럼피스킨병 확진 판정이 나자 김경일 시장은 탄현면 금승리 소재 사육농가의 살처분 매몰 작업현장에 들러 긴급 방역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방역대응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당초 29일부터 5박6일간 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방정부 기초자치단체장과 함께하기로 했던 독일 베를린 공무출장을 전격 취소하고, 29일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을 진행한 조리읍 대원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백신 접종현장을 살펴보고, 현장 대응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수의사와 축산농가 등 방역 전문가들 노고를 격려했다. 파주시는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 접종을 30일까지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주요 매개체인 모기-파리 등 흡혈곤충 집중 방제에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농장 주변 소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거점소독시설 3곳과 럼피스킨병 발생 농장 통제초소 2곳을 24시간 동안 가동하는 등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22일 김포시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파주시에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백신 수급과 접종일정 등을 보고받고 예비비 편성 등 대처 방안을 마련했다"며 "백신 접종은 신속이 생명인 만큼 수의사들 협조를 받아 빠르게 백신을 접종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적극 대처해 축산농가 근심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현장점검 김경일 파주시장(오른쪽)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현장점검.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현장점검 김경일 파주시장(오른쪽)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현장점검.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현장점검 김경일 파주시장(오른쪽)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현장점검.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현장점검 김경일 파주시장(오른쪽)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현장점검. 사진제공=파주시

‘최강야구’, 폐지 압박 속 군산상일고 2차전 대격돌.. “기필코 승리”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가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조여오는 프로그램 폐지 압박을 실감하고 있다. 오늘(3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64회에는 최강 몬스터즈와 군산상일고등학교의 2차전이 공개된다. 4연승을 달리던 최강 몬스터즈는 군산상일고와 1차전에서 1점 차로 아쉽게 패하며 기세를 빼앗겼다. 군산상일고는 "몬스터즈에게 처음 2승 하는 고등학교 팀이 되겠다. 시즌 최초 시리즈 스윕, 군산상일고가 가져가 보겠다"라고 선언하며 하늘을 찌를 듯 고조된 기세를 드러낸다. 상일고는 ""라고 선언한다. 지난 경기에서 순간의 방심으로 뼈아픈 패배를 당한 최강 몬스터즈는 이제 단 3번의 패배면 프로그램이 폐지될 위기에 직면한다. 이대호는 "이제 진짜 저희는 갈 데가 없다"라며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운다. 캡틴 박용택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기필코 승리하겠다"라고 필승 각오를 다진다. 하지만 최강 몬스터즈 영건들이 개인 일정으로 군산상일고 2차전에 대거 불참하게 된 상황. 팀의 최대 위기와 더불어 프로그램 폐지 압박이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김성근 감독은 필살 라인업을 선보인다. 김성근 감독이 최강 몬스터즈 창단 당시 수준의 열악한 선수층을 어떻게 활용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최강야구 JTBC ‘최강야구’ 최강몬스터즈가 조여오는 프로그램 폐지 압박 속 군산상일고와의 2차전을 치른다.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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