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경기도의료원, 중국 장쑤성과 업무교류 추진

경기도의료원은 지난달 31일 중국 장쑤성과의 업무교류 자리를 가졌다. 경기도는 중국 장쑤성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기도 첨단과학기술 추진 정책을 주제로 지난달 23일부터 14일간 도내 현장 견학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 공공의료에 대한 업무교류를 위해 경기도의료원을 방문했다. 경기도의료원은 이날 업무교류에서 현황과 역할, 주요 사업 등을 소개하고 중국 공공의료 의료체계와 경기도 공공의료 체계에 대한 차이점과 공통점 등을 토론했다. 장쑤성 공무원들은 경기도의료원의 의료서비스와 시설, 인력 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질문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나눴다. 중국 장쑤성의 한 공무원은 "중국은 공공의료기관의 시설이 민간 의료기관에 비해 우수하고 규모도 커 의사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며 "대한민국 공공의료도 민간의료기관과 같이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은 이번 업무교류를 통해 중국 장쑤성과 의료 분야에서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101552 중국 장쑤성 공무원들이 지난달 31일 경기도의료원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료원

[포토뉴스] 양평군 2023 양평의병추모제 거행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을미의병 출진 128주년을 맞이해 2023년 제27회 양평의병추모제가 10월27일 양동면 석곡리 양평을미의병 묘역에서 봉행했다. 이번 추모제는 양평의병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양평을미의병정신현창회-양평문화원 양동분원이 주관했다. 추모 제향은 초헌관 전진선 양평군수, 아헌관 이한영 지평향교 전교, 종헌관 신영렬 양평의병기념사업회 회장이 맡았다. 의병 및 독립유공자 유가족, 주민이 추모 제향에 참석했다. 전진선 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유족과 함께 의병들 넋을 위로했으며 "지금 우리가 평화 속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데는 나라를 위해 창의 호국정신으로 산화하신 선열들 희생이 있었음을 항상 가슴속에 새겨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을미의병 묘역은 2007년 양동면 석곡리에 조성됐으며 매년 추모제를 봉행하고 있다. 화서 이항로 선생의 제자 안종응 주도 아래 이춘영-안승우 유학자 등과 김백선 등 포수 400여명이 전국 최초로 일으킨 양평의병과 그 정신을 이어받은 1907년 후기의병, 3.1독립만세운동과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해서다.kkjoo0912@ekn.kr양평군 2023 제27회 양평의병추모제 현장 양평군 2023 제27회 양평의병추모제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2023 제27회 양평의병추모제 현장 양평군 2023 제27회 양평의병추모제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부산시 "올해 3조9000억원 규모 민간투자 유치"

부산시 "올해 3조9000억원 규모 민간투자 유치"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시는 올해 들어 지난 9월 말까지 3조9000억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유치한 전체 투자 3조원을 이미 훌쩍 뛰어넘은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부산시는 이 같은 신규 투자 유치로 8200명 이상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삼성중공업으로부터 2025년까지 48억원 규모의 부산 R&D센터를 유치했다. 이 연구센터가 준공되면 선박 설계, 플랜트 공학 기반 기술 연구인력 210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파워시스템도 2026년까지 부산 해운대구, 동구 등에 있는 지식산업센터에 36억원가량 투자해 선박 솔루션 사업센터를 신설하고 선박 설계 및 연구개발(R&D) 인력을 비롯한 20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동부산권에 마운틴밸리와 수영강벨트, 원도심에 스타트업 벨트와 부스트 벨트, 서부산에 낙동강 벨트가 형성되는 등 신산업 5대 혁신 클러스트가 조성되고 있다"면서 "정부의 기회발전특구와 도심융합특구 제도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과 글로컬대학30 지정 등으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산학협력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전경 부산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전경 연합뉴스

인천 바이오·로봇·미래에너지·ICT 등 4개 산업벨트 구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가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바이오·로봇·미래에너지·ICT 등 4개 첨단산업벨트를 구축한다. 인천시는 1일 이같은 구상을 담은 ‘인천 미래산업지도’를 발표했다. 시는 송도·남동·영종에 ‘바이오-반도체-소부장(소재·부품·장비) 벨트’, 청라에는 ‘로봇-모빌리티-첨단의료 벨트’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검단·영흥에는 ‘친환경-미래에너지 벨트’, 주안·부평·계양에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벨트’를 각각 조성한다. 시와 인천연구원은 첨단산업벨트 구축 기대효과를 분석한 결과 2050년까지 부가가치창출 73조원, 고용유발 166만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이 세계 10대 도시 진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도록 현재 풍부하게 보유한 산업자원인 반도체·바이오·미래차·로봇 분야와 비교우위에 있는 에너지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청운면 채움사업 발굴단 출범…인구소멸 대응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청운면 채움사업 발굴단 발대식을 10월30일 청운면사무소 3층에서 개최했다. 청운면 채움사업 발굴단은 청운중-고등학교 교장 최상만 단장을 중심으로 교육, 기관단체장, 청년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관련부서장, 기관단체장, 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굴단원 위촉장 수여, 사업설명, 기념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채움사업은 ‘살 만하고 올 만한 생활권’을 조성해 양평군 동-서부 발전 차이를 해소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 5000명 미만인 청운면-단월면-양동면이 채움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2029년까지 7년간 면별 100억 이내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며, 면별로 자체 발굴단을 구성해 필요사업을 발굴-시행할 예정이다. 최상만 청운면 채움사업 단장은 발대식에서 "과거처럼 북적북적하고 희망찬 청운면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틀이 마련될 수 있도록 채움사업을 착실히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인구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정주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력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의 부족한 인프라를 채우는 채움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면은 채움사업 발굴단 활동과 의제 선정, 논의 활동을 지도할 촉진활동가를 선임하고 본격적으로 청운면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나갈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평군 10월30일 청운면 채움사업 발굴단 발대식 개최 양평군 10월30일 청운면 채움사업 발굴단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김해시 "지구를 지키는 녹색소비 함께해요"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친환경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남녹색구매지원센터, 롯데마트 김해점, 롯데마트 장유점, 메가마트 김해점, 이마트 김해점과 녹색제품 판매사업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시가 전 부서 녹색제품 우선구매와 공무원 대상 교육을 연중 시행하며 공공 분야 녹색소비에 노력해 왔던 것에서 나아가 민간 영역인 지역 대표 대형마트 4곳과 시민 소비생활 현장에서 녹색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녹색제품은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으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에서 인증한 환경표지제품, 우수재활용(GR)제품, 저탄소인증제품이 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녹색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시민 환경교육, 녹색소비자 양성을 위한 행정 지원을 하고 경남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제품 판매사업장 신규 발굴과 친환경제품 홍보, 모니터링을 추진하며 녹색제품 판매사업장은 시민들의 녹색제품 접근성을 높이는 매장환경 조성과 포장 폐기물 줄이기 등 친환경 매장을 실현한다. 또 협약 기관 간 협업으로 시 자체 녹색소비주간을 운영하고 녹색소비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행사를 진행해 시민들이 일상적인 소비에서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시 관계자는 "녹색제품에 대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녹색제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녹색소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더 나은 김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지구를 지키는 녹색소비 함께해요” 녹색 소비를 위한 민관 업무 협약 모습. 사진=김해시

고준호 경기도의원.국민안전체험관 파주 유치에 ‘총력’

고준호 경기도의원 (국힘, 파주1)은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맏고있는 김용판 국회의원과 국민안전체험관 공모 사업 심의를 앞두고 공모사업 심의위원장인 이용철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을 만나 ‘행정안전부 2단계 국민안전체험관 공모’ 사업에서 2023년 행정안전부 ‘경기북부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이 파주시에 적극 유치 될 수 있도록 강하게 의사를 전달했다. 고 의원은 이 자리에서 "‘경기북부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의 선정지역으로 파주 운정신도시는 택지개발사업 지구(유보지) 내 공원부지를 활용해 부지 확정시 즉시 건축이 가능하고 인근 경기 북부 대형체험관 부족으로 인한 수요충족이 가능한 특장점이 있어 대규모 재난·교통·생활 테마형 안전체험관 등을 건립 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이어 "꼭 파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행정안전부 2단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 공모’에는 파주시와 의정부시가 공모신청했으며 행정안전부에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세종청사 중앙동 회의실에서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 지역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건립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102631 고준호 경기도의원(좌부터), 이용철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 김용판 의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기보, ‘2023년 BIRD 프로그램’ 선정기업에 보증연계투자 지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R&D 융자연계 ‘2023년 BIRD 프로그램’에 선정된 48개사 중 ㈜넥스젠파워를 보증연계투자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하고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보증연계투자는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기술혁신선도형 중소기업에 보증과 연계해 기보가 직접 투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직접금융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이며, 기보는 BIRD 프로그램(Bridge for Innovative R&D) 1단계 선정기업을 보증연계투자 우선심사 대상으로 우대하고 있다. 한편, BIRD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R&D 성과가 신속하게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증과 출연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촉진과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연구기획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R&D 자금을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기보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하 기정원)은 총 3단계로 나누어 △1단계(Pre-R&D) 기보에서 R&D과제 발굴·선정 및 보증 지원 △2단계(R&D) 기정원에서 최대 16억원 출연금 지원 △3단계(Post-R&D) 기보에서 사업화 연계자금을 연속 지원함으로써 기술중소기업의 R&D 전주기를 지원한다. ㈜넥스젠파워는 전기자동차 및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전력용 반도체 설계를 주력으로 하여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진행 중인 팹리스 기업으로, 에너지 변환용 전력반도체를 고객의 요구에 따라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는 차별화 된 기술력 등을 인정받아 BIRD 프로그램 2단계 지원기업 및 보증연계투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BIRD 프로그램은 융자와 출연을 연계한 R&D 전주기 지원으로 기술중소기업의 고성장 스케일업을 촉진하는 혁신적인 사업이다"라며, "기보의 보증 지원에 투자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임으로써 중소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기보, ‘2023년 BIRD 프로그램’ 선정기업에 보증연계투자 지원 기술보증기금

고양시의회,제2회 추경 원안서 42억원 감액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10월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7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10월23일부터 9일간 진행된 제277회 임시회는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을 심의한 뒤 의결했다. 또한 13명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섰다. 의회운영위원회는 ‘고양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 기획행정위원회는 ‘고양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등 9건, 환경경제위원회는 ‘고양시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 건설교통위원회는 ‘고양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23건, 문화복지위원회는 ‘고양시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 등 11건을 심사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각각 처리했다. 2회 추경예산안 조정내역을 보면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39건에 39억4460만을 감액해 예비비로 편성하고, 특별회계는 1건 2억5000만원을 감액해 예비비로 편성했다. 이로써 2회 추경예산 규모는 총 3조 4375억4161만으로 기정예산 대비 2241억1030만원이 증가됐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의회 제277회 임시회 고양특례시의회 제277회 임시회.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BPA, 부산항 신항 교통사고 예방.. 미끄럼방지포장 설치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부산항 신항의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신항 5부두 인근 교차로에 미끄럼방지포장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항 신항 인근 도로는 제동거리가 긴 대형차량의 통행량이 많아 교차로에서 다중 충돌사고와 같은 중대 교통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BPA는 신항 5부두 인근 교차로 진입 구간에 일정한 간격을 두는 ‘이격식’ 미끄럼방지 포장을 해 차량 통과 때 마찰로 인한 소음이 발생하도록 해 운전자의 주의운전을 유도했다. 아울러, 정지선으로부터 50m 구간은 노면 전체를 덮는 ‘전면식’ 미끄럼방지포장을 적용해 차량 제동거리를 감소시킴으로써 중대 교통사고를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상권 BPA 건설본부장은 "미끄럼방지포장 설치를 시작으로 부산항 신항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확대해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BPA, 부산항 신항 교통사고 예방.. 미끄럼방지포장 설치 부산항 신항 미끄럼방지포장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