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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미끄럼방지포장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
부산항 신항 인근 도로는 제동거리가 긴 대형차량의 통행량이 많아 교차로에서 다중 충돌사고와 같은 중대 교통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BPA는 신항 5부두 인근 교차로 진입 구간에 일정한 간격을 두는 ‘이격식’ 미끄럼방지 포장을 해 차량 통과 때 마찰로 인한 소음이 발생하도록 해 운전자의 주의운전을 유도했다.
아울러, 정지선으로부터 50m 구간은 노면 전체를 덮는 ‘전면식’ 미끄럼방지포장을 적용해 차량 제동거리를 감소시킴으로써 중대 교통사고를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상권 BPA 건설본부장은 "미끄럼방지포장 설치를 시작으로 부산항 신항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확대해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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