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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스리랑카에 홍천사과수출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최근 스리랑카와 사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8일 홍천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16일 홍천사과 수출협의회와 청송농원과의 수출 계약 체결에 이어, 사과 수출 선적 및 수출에 대한 협력과 교류를 도모하는 자리로서 스리랑카 Shantha Bandara 언론부장관과 장관비서, 그리고 기업인 3명이 홍천군을 찾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과 수출 물량 증가 및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에는 300톤 규모의 사과 수출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600톤 이상으로 물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인삼 가공품의 스리랑카 면세점 및 고급 호텔로의 납품, 스리랑카 관광객을 위한 홍천군 체험마을 홍보 여행 유치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Shantha Bandara 언론부장관은 "홍천군을 스리랑카의 발전 모델로 삼아 교류 협력 관계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스리랑카와 홍천군이 다양한 교류 협력을 통해 사과 수출 이외에도 인적 및 문화 교등 다양한 분야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스리랑카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남아시아의 인도시장 개척과 구매력 있는 다른 국가들로의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며, 스리랑카와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ess003@ekn.kr스리랑카와 사과 수출 300톤 계약 체결 (1) 스리랑카 Shantha Bandara 언론부장관과 장관비서, 그리고 기업인 3명이 홍천군을 찾아 신영재 군수와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홍천군]

영월군, 강원연구원과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영월군의 새로운 성장동력-기회발전 특구’ 청책 포럼을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영월군이 강원연구원과 함께 군의 미래산업을 발굴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문가의 제언을 듣고 논의, 정부의 정책 기조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기회발전특구 대응 전략,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산업경쟁력 강화, 영월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 여건에 맞는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클러스터, 광물자원 특화단지, 탄소중립 융복합 자원화단지를 통한 스마트팜 등 특화산업육성과 이와 연계한 전·후방 관련 기업 유치, 창업지원, 일자리창출, 영월형 R&D클러스터 구축, 세경대 연계 전문인력 육성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회발전특구 정책기조에 대응해 청년 정주를 이끌 산업육성, 주거, 문화, 생활 복합 클러스터 조성 등에 힘쓸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포럼은 제천~영월 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영월의 미래를 이끌 산업발굴에 초점을 맞춰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으며, 지자체의 역량이 지역의 미래를 스스로 이끌어가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정부의 정책 기조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 정책 포럼 영월군은 강원연구원과 함께 7일 ‘새로운 성장 동력-기회발전 특구’ 정책포럼을 가졌다. [사진=영월군]

원주시, 종교계화 함께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종교계와 함께하는 생명존중 ‘고독사 없는 원주만들기’ 에 뜻을 모았다. 원주시는 7일 시청에서 기독교, 불교, 천주교 3개 종단 대표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원주시기독교연합회 우광성 목사, 원주불교사암연합회 해공 스님, 천주교 원주교구 곽호인 신부를 비롯해 종단을 대표하는 14명의 종교계 지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구조 변화로 개인의 고립 및 단절이 심화되고 전 연령층에 걸쳐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으로 ‘고독사 없는 원주 만들기’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8월과 10월 시는 3대 종단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두 차례의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시와 3대 종단 대표는 협약식과 함께 고독사 의심 가구에 대한 의뢰 및 정보 공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인적물적 교류, 고독사 예방 홍보·교육 등 상호 협력, 공동체 회복과 사회관계망 강화 등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 원강수 원주시장은 "고독사라는 사회적 문제가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해 생명 존중 중심의 사상을 바탕으로 한 종교계가 나서 줘 행복한 사회가 될 것 "이라며 "원주시로서는 처음 있는 사례이다. 고독사 없는 그런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고독사 없는 원주만들기 협약식 곽호인 신부, 원강수 원주시장, 해공 스님, 우광성 목사는 7일 원주시청에서 ‘고독사 없는 원주만들기’ 협약식을 가졌다.

이권재 오산시장, ‘제1회 오산 크리스마스 마켓 개최’ 홍보

이권재 오산시장은 8일 "선물을 주제로 한 제1회 오산 크리스마스 마켓이 11월 24일부터 12월 24일까지 한달간 오산역 광장과 아름다로, 원동 상점가를 중심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오산 크리스마스 마켓’ 개최 사실을 알렸다. 이 시장은 글에서 "오 헨리의 단편 소설 에는 남편의 시계에 어울리는 시곗줄을 사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긴 머리를 자르는 아내와 아내의 길고 아름다운 머리를 장식할 머리핀을 사기 위해 시계를 판 남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그들의 선물은 서로에게 더 이상 필요가 없어졌지만 더 소중하고 값진 것은 바로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이라는 걸 소설은 알려준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오산에서도 선물을 주제로 제1회 오산 크리스마스 마켓이 11월 24일부터 12월 24일까지 한달간 오산역 광장과 아름다로, 원동 상점가를 중심으로 개최한다"면서 "오산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오산만의 문화 축제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오산 크리스마스 마켓은 각종 겨울 먹거리, 유럽형 마켓, 체험형 플리마켓 부스를 꾸려 방문객들이 재밌게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 상권을 살리자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이번 제1회 오산 크리스마스 마켓을 통해 오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도 돕고 진실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있고 가치있는 선물을 준비해 보자"면서 "시민 여러분은 제게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8011505 ‘제1회 오산 크리스마스 마켓’ 포스터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1108011636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임태희 경기교육감 "일회용품 제로 위한 함께해요 105’ 실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8일 "플라스틱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주었지만 반면에 환경과 자연에는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는 전 세계 모든 사람과 기관이 함께 노력해서 풀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경기도교육청은 청사 내에서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면서 "텀블러 사용하기, 플라스틱 빨대 줄이기, 무라벨 제품 우선 구매하기 등은 일회용품 제로(Zero)를 위한 ‘함께해요 105’ 실천"이라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시대를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바이바이 플라스틱’에 경기도교육청도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챌린지 다음 주자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신상진 성남시장을 지목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8005335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동연, "외국 출장 도중에서도 경기도정 현안 챙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외국 출장으로 오랜 친구와 새 친구를 만났다"며 "오랜 친구(라오펑요, 老朋友)인 허리펑 중국 국무원 경제담당부총리와 5년 9개월 만에 조우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하오펑 랴오닝성 당서기, 리러청 성장님과 새 친구가 됐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칭화대 한국 유학생들과도 사귀었다"며 "베이징 방문 소식을 듣고 직접 SNS로 연락해주어 만날 수 있었다"고 만남의 과정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국제 협력하면서도 도정과 현안을 챙겼다"면서 "여러 곡절을 극복하고 한·중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중국 중앙-지방정부를 오가며 만났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틈틈이 화상회의로 경기도청과 머리를 맞대고 토론했다"면서 "세 번째 해외 출장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착륙을 앞둔 비행기에서 김포를 내려다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하면서 여러 여운을 남겼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8003452 사진제공=인스타그램 캡처

김동연 "정부,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역주행" 비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환경부가 일회용품 사용규제 정책을 오늘(7일) 전격적으로 철회했다"며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에 정부는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올린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정책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도 크게 해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작년 11월부터 카페, 식당에서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등의 사용을 제한했던 법령을 갑자기 뒤집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법령에 맞춰 준비해 온 지자체들은 행정력을 낭비했다"면서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는 ‘준비한 사람만 바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청사 내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전면 금지해서 이제 완전히 정착됐다"면서 "앞으로 야근 시 배달 음식도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이런 실천은 시·군과 공공기관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과 고충은 다른 방식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소상공인을 위해 경기도는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8001128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11 텀블러를 사용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주)메쥬가 구주 포함 18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최종 마무리 해 누적 투자 유치 305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 투자에는 IBK중소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미래에셋증권,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우리벤처파트너스, 이앤벤처파트너스, 킹고파트너스 총 7개 기관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또 기존 시리즈에 참여한 동아ST, 인터베스트, 아주IB, 신한벤처투자, SJ투자파트너스도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원격 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 개발사인 메쥬는 이번 투자로 포스트 기준 1200억원의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 받았다. 지난 2021년 시리즈A 투자 유치 이후 2년 여만에 몸 값이 2배 가까이 올랐다. 투자자들은 메쥬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이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화 성과와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메쥬는 동아ST와 국내 총판 계약을 맺은 뒤 지난해 기준 약 1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연간 매출 40억원으로 목표하고 있고 2025년까지 100억원의 매출을 통해 손익 분기점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중동의 요르단에 2000대 수출 계약을 하고 선적을 완료하며 올해 큰 규모의 첫 매출은 해외에서 발생했다. 메쥬 영업팀의 자체 역량으로 협상 1년 만에 이루어 낸 성과이자 국내외 유사 기업들과의 비교를 통해 제품 경쟁력 또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에서는 200여 곳의 병원에 공급하고 있다. 연말까지 국내 빅5병원에 모두 선보일 계획이다. 또 국공립병원 가운데 전남대병원은 조달청 혁신시제품 제도를 통해 100대 도입을 확정했다. 메쥬는 ‘하이카디’를 이용한 시범 실증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투자 연계형 R&D)에 선정됐으며 3년간 최대 12억원을 지원 받게 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국민건강 스마트관리 연구개발 사업으로 수행한 ‘실시간 심전도/혈당 기반 지역사회 취약층 대상 스마트 안심 건강관리 시스템 개발 및 실증’ 과제는 ‘국내 우수 성과’로 선정되고 결과가 국제학술지인 ‘Frontiers in Cardiovascular Medicine’에 게재 승인 되기도 했다. 웨어러블 심전도 시장에서 메쥬는 ‘모니터링을 통한 환자 예후 예측과 안전관리’ 측면에 집중하고 있다. 메쥬의 솔루션은 ‘부정맥 진단’ 같은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한편, 원격지에서 최대 256명까지의 생체신호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로 인해 메쥬의 하이카디 수요처는 심장질환 관련과뿐만 아니라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도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메쥬는 이번 투자 유치 후 연구개발에 집중하던 인력 구성을 조직 개편으로 영업 및 마케팅, 서비스 인원을 강화해 중동과 동남아 시장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10월 박정환 메쥬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과 함께 마련된 한국 스타트업과 사우디아라비아 투자자 간의 교류 행사에 참석했다. 메쥬는 현장에서 ‘원격 모니터링 기술을 시연’ 하여 참석한 아람코벤처스(Aramco Ventures), PIF Jada 등 현지 VC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오는 8일부터 동대문 DDP에서 열리는 ‘컴업 2023’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받은 지지와 관심을 매출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정환 대표는 "이번 시리즈B 투자유치를 마무리하고 ‘하이카디’를 이용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의 의료 외 타 산업 확산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메쥬는 HL만도와 Digital Healthcare Automotive(DHA) 솔루션 개발 및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생체신호 계측 기술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기능과 솔루션 개발을 협업할 계획이다. 하이카디를 이용한 원격모니터링 기술은 병원 외의 산업 현장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작업 중 위험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근로자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기술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연내 국내 공기업과 제품 공급을 위한 최종 협상 중에 있다. 김광수 원주테크노밸리 원장은 " 이번 시리즈B 대규모 투자유치는 최근 ‘얼어붙은 투자 환경’과 ‘투자의 불모지인 지방의 스타트업’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의미가 매우 크다"며 "메쥬가 보유한 생채신호 측정 기술력과 국내외 시장에서 증명하고 있는 웨어러블 의료기기의 사업화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은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료기기 기업들의 국내·외 투자유치 행사 참가기회 부여, 해외 투자가 발굴,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 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 지정면 기업도시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 소재한 메쥬는 박정환 대표를 주축으로 연세대 의공학과 박사 출신들이 모여 2018년 창업했다. 생체계측 기술 및 인공지능 기반의 생체신호 처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패치형 심전계 하이카디는 가슴에 부착하는 패치형 심전계로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심전도 확인 및 원격지의 의사가 실시간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ess003@ekn.kr메쥬,1_1 메쥬 메쥬 업무협약 메쥬는 동아st와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메쥬 대표 박정환 메쥬 대표

평창군, 학교급식 체험행사 개최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7일 평창초등학교에서 학교급식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평창군에 따르면 군과 평창교육지원청,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2021년 11월 29일 ‘평창군 학교급식 농산물 현물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부터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일체의 수수료 없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자재를 현물로 공급하고 있다. 이날 황성현 평창부군수,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 및 의원, 정장호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창열 평창초등학교장, 허목성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지영진 농산물유통과장, 배정희 평창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상명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본부장, 평창초등학교 운영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평창군 학교급식 현물공급은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평창산 및 강원도산 농특산물 공급 확대로 이어져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평창군에서는 2021년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하고 있으며 직영배송 체제로 전환해 지역 내 유·초·중·고 45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급식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성현 평창부군수는 "학교급식 현물공급은 우리 아이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새로운 소비처 확보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해지고 농업인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학교급식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1107급식체험1 (1) 평창군은 7일 학교급식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사진=평창군]

오지연 하남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지연 하남시의회 의원은 7일 열린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음악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하남시 음악도시 조성’을 제안했다. 다음은 오지연 의원이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저는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음악’을 매개로 타 지자체, 더 나아가 전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성공적인 하남시 음악도시 조성’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음악에는 보이지 않는 힘과 열정이 있습니다. 음악은 모든 세대를 하나로 연결해주기도 하고, 문화를 하나로 통합하기도 합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시작으로 한국을 모르던 세계인에게 음악은 한국을 알리는 가장 큰 매체가 됐습니다. 현재 K-POP 열풍은 서로 언어들이 통하지 않아도 전 세계인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1985년부터 이루어진 남북 문화교류협력 중 음악교류는 단 한 번도 빠지지 않는 필수요소입니다. 그만큼 음악은 이제 문화 영역을 넘어 정치, 외교에 이르기까지 사회적으로 다양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현대사회에서는 각종 매체 발달과 SNS 활성화로 문화, 특히 음악 영향력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음악이 도시환경을 풍부하게 만드는 핵심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하남시도 음악-예술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각종 문화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청 근린공원 주 1회, 미사지구 주 3회, 감일-위례지구에서 각각 한 달에 2회 열리는 ‘Stage 하남’ 버스킹 공연은 시민이 일상에서도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문예술인뿐 아니라 계층-연령층을 뛰어넘어 누구나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는 사회 분위기는 하남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하남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하남시가 체계적 문화 인프라를 갖춘 ‘음악도시’가 되기를 바라며 세 가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하남시는 검단산, 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백제의 옛 도읍지라는 역사적 특징 등 풍부한 문화적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남 고유문화와 음악 융합은 하남시만의 특색 있는 음악 콘텐츠를 만들어 ‘음악도시 하남’으로서 당위성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둘째, 문화센터, 공연장 조성 등 음악공간을 확충해야 합니다. 하남시는 문화공연 장소가 2007년 개관한 하남문화예술회관 단 한 곳뿐이며, 이후 인구는 2배 이상 급증했으나 그에 비해 문화 인프라는 노후화되고 열악한 것이 현실입니다. 공연 인프라 확충으로 예술인에게 쾌적한 연습공간을 제공하고, 시민이 더 다양하고 풍성한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끝으로, 시민 음악교육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문화예술 체험과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아낌없는 지원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음악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음악인재 양성과 발굴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남시는 서울과 인접하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근교까지 쉽게 갈 수 있는 최고의 교통 요충지입니다. 하남시 지리적 특성과 하남시만의 특색 있는 음악예술사업은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서울-부천 등 선진 음악도시와 협력 공연은 음악으로써 교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이에 따른 음악관광 활성화는 관광객 유치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는 하남시가 경기-수도권 음악 중심지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글로벌 음악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유네스코(UNESCO)는 2004년부터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음악을 포함한 7개 분야에서 뛰어난 창의성으로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도시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그 중 통영, 대구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전 세계 60여개 음악도시 중 하나입니다. 국악-클래식-현대음악 등 분야를 아우르는 음악도시로서 유네스코 인정을 받고,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와 교류하며 함께 즐기는 국제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 하남시도 사회 통합과 발전 원동력으로 음악을 적극 활용해주십시오. 하남시는 민선8기 핵심 공약인 ‘K-스타월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기에 이에 힘입어 하남시 음악도시 조성도 빠르게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문가 조언, 시민들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하남시 문화예술정책은 경쟁력 있는 음악도시 하남을 속도감 있게, 성공적으로 조성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 또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음악인으로서, 시의원으로서 하남시가 음악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kkjoo0912@ekn.kr오지연 하남시의회 의원 7일 5분 자유발언 오지연 하남시의회 의원 7일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하남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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