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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민생 위기 극복 그리고 민생고통을 분담할 수 있도록 횡재세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유가 상승, 고금리 때문에 정유사와 은행들이 사상 최고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 영국·루마니아·그리스·이탈리아 같은 많은 나라가 에너지산업 대상으로 횡재세를 도입했다"며 "미국도 석유회사에 초과 이익에 대해 소비자 형태의 과세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은행권의 기여금 조성 또는 횡재세 도입으로 만들어지는 세원으로 고금리 고통받는 국민들의 삶을 개선해야 한다"며 "정유사의 고에너지 가격에 따른 횡재세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또 경기도 김포시의 서울 편입 등 국민의힘의 이른바 ‘메가시티’ 구상과 관련해 자신의 대선 공약에도 포함됐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정부·여당이 마치 시비를 걸듯이 자꾸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강요한다"며 "접경지역에 붙어 있는 수도라고 하는 게 전 세계에 있느냐"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런 해괴한, 그야말로 포퓰리즘적인 주장을 하면서 답변을 강요하더니 기후에너지부 신설 같은 정말로 우리 국가와 국민들의 삶에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반응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정을 책임져야 될 정부·여당이 민생이나 정책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민생과 정책을 망치는 정쟁만 자꾸 유발하고 있다"며 "그러지 마시고 기후에너지부 신설 문제에 대해서 여당도 선거 때 관심이 있었던 것이 분명하니 응답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성 향남 하길리에 시립 화성실버드림센터 건립

경기 화성시가 건립 추진 중인 시 최초의 시립노인요양시설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의 설계공모 당선작이 공개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입소자 및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노인요양시설 구축을 목표로 향남읍 하길리 일원에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5863.44㎡ 규모로 건립된다. 앞서 시는 지난 8일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심사 결과 서로아키텍츠의 작품안을 당선작으로 확정했다. 당선작은 유니트 형태의 집들의 모임을 기본구성으로 배치하면서 중정을 중앙에 두고 주변으로는 배회공간을 배치해 일상적 삶이 지속되는 거주지 공간으로서의 구상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1등에 당선된 서로아키텍츠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시는 이달 중 서로아키텍츠와 계약을 체결해 7개월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할 계획이다. 다른 입상작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보상금이 차등 지급되며 시는 향후 시청 로비 등에 당선작과 입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설계공모에 많은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이 접수돼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며 "당선작이 장기노인요양시설 공공의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설계와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110625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의 설계공모 당선작 사진제공=화성시

이상일 용인시장, 발로 뛰는 행정 ‘돋보여’...시민들 이목 집중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역북초 체육관 증축 등 용인 지역 내 3개 학교 환경 개선에 필요한 예산 41억 1400만원을 교육부 특별교부금 형태로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 이 시장의 발로 뛰는 활약에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시장은 특히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을 상대로 학부모, 학교 관계자, 학생들과 함께 용인 관내의 낙후된 교육 환경에 대해 집중적으로 학교환경 개선을 요구,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시는 최근 용인교육지원청으로부터 이런 내용이 담긴 교육부의 ‘2023년 제3차 특별교부금 사업 선정 결과’를 공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이 시장은 학교장, 학부모 대표, 학생 등으로부터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 건의를 받고 현장 여건을 확인한 뒤 장상윤 교육부차관 등을 만나 ‘교육부 학교환경개선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하는 등 발로 뛰어 얻은 성과라는 것이 시와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의 평가다. 이 시장의 요청을 받아 교육부가 지원키로 한 사업과 교부 금액은 △역북초등학교 체육관 증축(25억 600만원) △백봉초등학교 체육관 증축(8억 1300만원) △원삼중학교 급식소 증축(7억 9500만원) 등 3개 사업이다. 특별교부금을 확보함에 따라 역북초등학교와 백봉초등학교, 원삼중학교 등의 시설 확충 사업은 내년부터 본격 진행된다. 이 시장은 취임 후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그동안 12차례에 걸쳐 초중고교 교장, 학부모 대표 등과 간담회를 열거나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제기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나 경기도교육청이나 교육부 관계자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해 왔다. 이 시장은 특히 교육부의 재정지원이 필요한 역북초등학교와 백봉초등학교 체육관 신설과 원삼중학교 급식실 증축 등에 대해선 지난 7월 17일과 지난달 27일 두 차례에 걸쳐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만나 학교 사정을 설명하고,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했다. 역북초등학교 체육관 신설의 경우 지난 7월 20일 이 시장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시장실을 찾아와 건의한 사업이다. 당시 설명을 들은 이 시장은 그 자리에서 장상윤 차관에게 전화를 걸어 역북초등학교 체육관과 급식시설 개선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지난달 27일 장상윤 차관을 직접 만나 역북초등학교 체육관 신설과 포곡중학교 체육관 리모델링을 위한 교육부 지원을 요청하는 자료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장 차관에게 "지난 1999년 설립된 역북초등학교는 교사 건물 4층 일부 교실을 리모델링해 체육시설로 이용하고 있는데, 높이가 매우 낮아 구기 종목 등의 수업은 할 수 없고 층간 소음까지 발생해 수업에 지장을 주고 있다"며 "체육관을 신설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특별교부금을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지원이 확정된 역북초등학교 체육관은 학생들의 실내 체육활동과 급식 조리 공간 등을 포함해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내년 4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총사업비는 48억 1700만원이고 시는 14억 4500만원을 지원한다. 나머지 필요한 금액은 경기도교육청이 부담한다. 아울러 포곡중학교 체육관 리모델링과 관련해 장상윤 차관은 이 시장에게 검토결과 내년에 지원할 수 있다는 취지의 답을 전달했다. 교육부에서 8억 13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는 백봉초등학교의 체육관 신설의 경우 지난 7월 13일 학교 현장을 방문한 이 시장에게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이 직접 요청한 사업이다. 현장에서 소규모학교의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필요한 것이 있는지 확인하러 간 자리에서 교사와 학부모들은 "백봉초등학교는 훌륭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곳"이라며 "공교육 모범학교로 평가받는 학교의 학생들이 실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체육관이 꼭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그 자리에서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체육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고 곧바로 지난 7월 17일 장상윤 차관을 만나 백봉초등학교 다목적 체육관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봉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을 위해 시는 6억 2700만원, 경기도교육청은 6억 30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함께 이 시장의 공약이었던 원삼중학교의 조리시설을 갖춘 급식실 증축 사업도 교육부로부터 7억 95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시가 3억원, 경기도교육청이 9억 42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20억 3700만원이 투입된다. 이 시장은 당선 후 인재 육성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장직인수위원회 내에 교육인프라T/F를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조리시설이 없어 인근 학교에서 조리된 음식을 공수해야 하는 원삼중학교의 어려움을 듣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숙원인 조리시설을 갖춘 급식시설 건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공약에 포함했다. 이 시장은 지난 5월 12일엔 원삼중학교 체육관 개관식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점심을 배식하면서 급식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이 시장은 개관식에서 "체육관 개관으로 숙제 하나를 풀었는데 체육관 아래 조리실과 식당을 짓는 숙제가 남았다"며 "이 과제도 경기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논의해 2025년까지 마무리하고 완공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과 예산 확보를 지속 협의해 약속을 지켜냈다. 이처럼 이 시장은 학생들이 양질의 환경 속에서 수준 높은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방문하며 개선 대상을 찾아내고 교육부·경기도교육청과 소통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지역 내 189개 학교 학교장과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갖는 등 학교 현장에서 나오는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고, 현장을 방문해달라는 요청에 적극 응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의 미래를 위해선 좋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최고의 투자이다"라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재정의 어려움이 있지만 교육과 관련한 예산만큼은 최선을 다해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12283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좌)이 지난달 27일 장상윤 교육부 차관(우)을 만나 용인 지역 학교의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1012293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5월 12일 원삼중학교 실내체육관 개관식에 참석 후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10122957 지난 7월 13일 백봉초등학교 학습현장을 찾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1012305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7월 20일 시장실에서 역북초등학교 학부모 및 학생임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與 내주 온라인 필리버스터 진행…"노봉법·방송3법, 악법"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이 다음 주 초부터 ‘온라인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다는 취지다. 속칭 노란봉투법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고 방송 3법은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을 묶어 통칭하는 말이다. 김성원 여의도연구원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 당은 법안 4건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며 "이 법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대국민 보고를 위한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국민의힘은 전날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필리버스터로 본회의가 계속 열려 있을 경우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이 표결 처리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필리버스터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국민의힘은 다음 주 초부터 당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에서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이 "정쟁 유발 악법"임을 국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겠다는 계획이다. 애초 국회 본회의 필리버스터에 참여할 예정이던 의원 60여명 중 희망자들이 우선 온라인 필리버스터에 참여하게 된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노란봉투법은 이미 정치화된 노동조합의 무분별한 파업을 조장하고 산업 현장의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매우 큰 악법"이라고 비판했다. 방송 3법에 대해서도 "공영방송을 언론 관계 단체를 장악하고 있는 민노총의 손아귀에 쥐여주겠다는 저의가 깔려 있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은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에 대해 즉각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claudia@ekn.kr규탄사 하는 김기현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탄핵 남발 민주당 규탄대회’에서 규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尹 지지율 36%로 4개월만 최고…‘내일 총선’ 질문에 국힘 39%·민주 36%[한국갤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약 4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은 지난 주 조사(10월 31일∼11월 2일)보다 2%포인트(p) 오른 36%로 나타났다. 이는 7월 1주(4일∼6일·38%) 이후 최고치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7월 2주(11∼13일)부터 직전 조사까지 32∼35% 박스권에 머물러왔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32%), ‘경제/민생’(8%), ‘전반적으로 잘한다’, ‘국방/안보’(이상 5%), ‘서민 정책/복지’,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이상 4%), ‘결단력/추진력/뚝심’, ‘안정적’, ‘국민을 위함’(이상 3%) 등이 거론됐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58%)보다 3%p 하락한 55%로, 7월 4주(25일∼27일·55%) 이후 최저치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24%), ‘독단적/일방적’(9%), ‘외교’(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소통 미흡’(이상 6%), ‘경험·자질 부족/무능함’(4%), ‘인사’, ‘통합·협치 부족’, ‘서민 정책/복지’(이상 3%) 등이 꼽혔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긍정 55%·부정 35%)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고, 서울,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부정 평가가 많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34%로 지난주 대비 각각 3%p, 1%p 상승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5%로 2%p 떨어졌고, 정의당은 2%로 3%p 하락했다. 국민의힘이 추진 중인 ‘김포 서울 편입’과 관련해서는 24%가 좋게 봤고, 55%는 좋지 않게 본다고 답해 부정 의견이 많았다. 21%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등 모든 지역에서 ‘좋지 않게 본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한국갤럽은 "이 조사 결과는 김포시 외지인의 생각으로 봐야 한다"며 "현재 김포시 인구는 약 48만명으로 우리나라 총인구수의 1% 정도"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에 투표할 것 인지를 묻는 질문에 39%가 국민의힘을 뽑았다. 더불어민주당은 36%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보면 50대 이상은 국민의힘 후보 선호가 높았고 40대 이하는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로 가장 높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3%로 다음이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상 4%),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3%, 김동연 경기도지사,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이상 2%),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1% 등이었다. 44%는 의견을 유보했다.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p다.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2023-11-10_120458 사진=한국갤럽 불법사금융 민생현장 간담회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

영월군 별마로천문대, 밤밤곡곡 100선 선정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 별마로천문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 영월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별마로천문대에서 주간에는 천문대 내 카페 ‘카페799’가 사진과 뷰 맛집으로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카페에서 판매하는 별마로천문대 기념품도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이른 새벽 봉래산 정상에서 운해가 영월의 시내를 감싼 절경이 SNS를 통해 유명해지면서 봉래산 트레킹과 패러글라이딩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별마로천문대는 앞서 2020년 4월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영월군 관계자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으로 모노레일과 봉래산 전망대 조성공사가 완성되면 영월군의 야간관광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ess003@ekn.kr별마로천문대에서 본 영월 시내 야경 영월별마로천문대에서 본 영월 야경[연합뉴스 제공]

영원군,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과태료 처분 강화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최근 불법 현수막이 늘어나고 있어 주민 생활 불편 초래 및 도시 미관을 크게 저해하고 있어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에 나섰다. 10일 영월군에 따르면 군은 24일까지 불법 현수막을 일제 정비하고 과태료 처분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영월군 전역의 모든 불법 현수막으로 특히 도로변에 무단 설치된 상업광고, 민원, 집회 현수막 등이 중점 정비 대상이다. 또 각종 집회 시 현수막은 실제 집회가 열리는 시간에만 설치가 가능하다는 법제처의 법령해석 사례 홍보를 통해 집회 시 현수막 난립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예외 없는 불법 현수막 정비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며 "표현의 자유는 질서의 유지가 공존하는 속에서 가능하다.영월군 각 기관, 민간단체,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영월군 로고_1

맘스커리어, 광명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준)과 함께하는 제40회 K클래스 개최

맘스커리어가 주최하는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제40회 K클래스가 지난 9일 오후 1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일상 속 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K클래스는 광명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준)·광명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광명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맘스런·참약사·베이비박스·한국두뇌계발심리상담협회·큰사랑심리상담센터·테이크호텔 등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임산부와 육아맘, 광명시민들이 참석했다. 행사의 사회는 방송인 이정수가 맡았으며 광명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촬영을 지원했다. 행사에 앞서 박승원 광명시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박 시장은 "먼저 임산부·육아맘을 위해 좋은 행사를 열어준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광명시에서는 평생학습지원금, 아이조아붕붕카 등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으니 많이 이용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제언해 달라"고 말했다. 1부에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가인 윤복근 교수가 ‘여성의 건강과 유산균 섭취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윤 교수는 임신 전과 임신 중일 때 여성의 몸이 어떻게 다른지, 여성의 몸은 어떤 호르몬에 의해 좌우되는지 설명하면서 멀티바이오틱스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유쾌한 강의를 이어나갔다. 2부 순서로는 이연홍 마술사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연홍 마술사는 풍선아트, 저글링, 관객 참여 마술, 앵무새 묘기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흥을 돋웠다. 마술쇼 이후에는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여러 가지 게임을 즐겼다. 이후에는 광명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광명의료사협)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백종심 광명의료사협(준) 준비위원장은 "의료사협은 조합원들의 건강을 유지·증진하고 지역사회에서 건강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단체"라며 "광명의료사협은 내년 설립을 목적으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풍성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됐다. 추첨 경품으로는 △광명 테이크호텔 숙박권 △유팡 젖병소독기 △알집매트 △얌얌소파 △마마루 에그침대 △코블록 △토드비 홀릭힙시트·링슬링아기띠 △호미요미 냉동도시락 5종 △닥터데디스 치약세트 △대웅바이오 잇츠뺄타임 △럽맘 유아식기 △순둥이 물티슈 세트 △풍산김치 △더블하트 마그마그 코롱 올인원 세트·더블하트 더블박스 △GC녹십자 노발락 굿즈 △베베숲 홈 스페셜 선물세트 △유모차·카시트 세탁 모바일 상품권 △그로우고잉 터틀쏭북 △다산콘텐츠그룹 또빵맘마 토핑이유식·The Bible 1 임신출산수업·가시고기 우리아빠 △파젠 U-GD 항균 텀블러 △살롱에이 청담점 두피 모발관리 상품권 등이 마련됐다. 아울러 참석자 전원에게는 △농심 멘토스 아임미미 블러셔 기획팩·백산수·우와한 렌틸콩칩 △플란투어39 파이토-카페인토닉 △바이오모아 프롬더스킨 콜라겐팩 △참약사 포비딘 스프레이·이참에 감기약 △맘마레시피 맘편한쫀득이 △코윈바이오 미리내 포스트 쉐이브 △르상떼 여성 Y존케어 언더팩 △유비맘 PP젖병 △코블록 위드카 △닥터데디스 미니치약 △순둥이 물티슈 대형 등이 증정됐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날 윤복근 교수는 유산균 섭취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 윤복근 교수가 유산균 섭취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 하고 있다.[제공-맘스커리어]

기보, 기술평가사 자격제도 개편하여 기술평가 전문성 제고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새롭게 개편된 기술평가사 자격제도를 통해 기술평가사 3급 자격증 취득자 51명을 배출하는 등 기술평가 직무역량 강화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기보의 기술평가사 자격제도는 기술평가 전문지식 습득과 기술평가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2001년부터 운영되어 온 사내 자격인증제도이며, 이를 기반으로 2016년 1월 민간 ‘기술신용평가사’ 자격제도가 신설되는 등 기술금융의 안정적인 민간정착 및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보는 지난 9월 기술평가 전문가로서 필요한 핵심역량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기술평가 연수 △수요자 중심 맞춤형 동향 연수 등 새로운 연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자격취득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등 기술평가사 연수 및 자격제도를 대폭 개편하였다. 한편, 기술평가사 자격증은 기술평가 전문지식과 평가실무경험 등을 바탕으로 3단계(1급, 2급, 3급)로 구성되며, 기술평가사 3급 자격증은 1차 기술가치평가 기초연수 수료와 2차 필기시험을 모두 통과한 직원에게 교부된다. 기보 관계자는 현재 기보 직원 835명이 기술평가사 자격을 취득하여 전직원의 58%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3년 내 80%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보는 기술평가 전문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기술평가 교육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기술평가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실무연수를 진행하여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을 꾸준히 양성하는 등 자격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기보는 기술평가 선도기관으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트랜드에 부합하는 맞춤형 기술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의 기술평가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국정과제인 민간주도의 역동적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평가사 자격 제도 및 연수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기보, 기술평가사 자격제도 개편하여 기술평가 전문성 제고 기술보증기금

부산항만공사 "기후위기 시대... 부산항 대응은?" 특강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임직원의 탄소중립·기후위기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일 본사 대강당에서 명사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이정모 前국립과천과학관장이 ‘기후위기와 항만의 미래’를 주제로 기후변화가 지구에 끼치는 영향과 미래 모습을 발표하고, 부산항이 글로벌 중심항의 위상과 역할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려면 기후변화에 대해 어떤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는지에 관해 강의했다. BPA는 기후위기 적응 대책의 추진 과제 중 하나로 이번 특강을 마련했으며, 임직원의 기후변화 대응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번 특강이 임직원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부산항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항만으로 거듭나도록 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前 관장은 베스트셀러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등의 저자로 ‘차이나는 클라스’와 ‘밝히는 과학자들’ 등의 방송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과학자로 유명하다. ‘털보 과학관장’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기후위기 시대... 부산항 대응은?” 지난 9일 이정모 前국립과천과학관장이 ‘기후위기와 항만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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