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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김포 서울 편입은 정치쇼이자 지역균형발전에 역행"

광주광역시를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김포 서울 편입과 관련해 앞으로 다른 광역단체장과도 대화를 나누며 지혜를 모으겠다"고 강조해 뜻을 함께하는 광역지차제장들과의 연대를 강하게 시사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김포의 서울시 편입은 선거를 앞둔 정치 속임수"라고 말해 ‘서울 메가시티’에 대해 강한 거부 반응을 보였다. 김 지사는 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아침 식사를 같이했다"면서 "노무현 대통령이 방문했던 곳"이라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노 대통령의 꿈이었던 지역균형발전에 대해 강 시장과 많은 의견을 나눴다"면서 "김포의 서울시 편입은 선거를 앞둔 정치 속임수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광주 서구 양동시장 국밥집에서 강 시장과 조찬 회동을 하고 "김포 편입은 정책적으로는 지방 죽이기, 정치적으로는 내년 선거를 앞둔 정치 속임수"라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국토 균형발전·지방분권·자치 측면에서 지방을 살리는 길에 대해 광역자치단체장들과 대화를 나누며 힘을 모으려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에대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어떻게 지방 메가시티를 지혜롭게 잘해 나갈지 비전과 정책 방향을 듣고 흔들리는 대한민국 국정을 바로잡을 기회가 있는지 서로 의논해보자"고 화답했다. 강 시장은 아울러 "행정구역 개편은 정부 차원에서 장기 플랜으로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김포 서울 편입처럼 하는 건 즉흥적이고 실현 가능성도 없는 정치 쇼"라고 비판했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13일 오후 광주에 내려와 지역 대학생·청년들과 만났으며 이날 오후 광주 동명교회에서 열리는 ‘2023 광주·전남 출산 돌봄 콘퍼런스’에 참석했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4170615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4일 아침 조찬을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스타그램 캡처

시흥시,은계호수공원 등 3곳에 태양광패널 설치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야간에도 ‘무단투기 금지’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상습투기지역 3곳(은계호수공원 인도변, 은계지구 중심상가 주변, 목감동 중심상가 주변)에 태양광 패널 86대를 설치했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000만원을 시흥시는 자연석 판석, 볼라드(자동차가 인도에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차도와 인도 경계면에 세워 둔 구조물), 경계석 커버, 의자석 등을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데 투입했다. 이는 태양광 패널과 빛을 내는 LED 시스템을 설치해 외부 전기연결 없이 낮에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한 전기를 리튬 배터리에 모아놨다가 야간이 되면 LED 기판을 통해 빛을 발산한다. 조도(빛의 밝기)를 인식해 야간에 자동으로 켜지는 친환경 제품으로, 메시지와 이미지 식별이 쉽고 내구성도 뛰어나다. 시흥시는 기존 천 현수막 등으로 진행했던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홍보 캠페인을 태양광 패널로 대체하면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현수막 쓰레기를 줄임으로써 환경보호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설치된 태양광 패널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깨끗한 우리동네 함께 만들어요 △제로웨이스트 생활은 가벼워지고 삶은 건강해집니다 △아이들이 숨 쉬는 시흥 우리가 만들고 지켜요! 등 다양한 메시지와 이미지를 담았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반짝반짝 빛날 너의 내일을 응원해 △가장 예쁜 꽃은 활짝 핀 당신의 웃음꽃 등 응원 메시지와 이미지를 추가해 시민에게 활력을 전하고 있다. 시흥시 자원순환과장은 14일 "이번 태양광 제품 설치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시민 참여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태양광 패널 설치 시흥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태양광 패널 설치.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태양광 패널 설치 시흥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태양광 패널 설치. 사진제공=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 WSL국제서핑대회 D-4 로드체킹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오는 17일 거북섬에서 열릴 WSL국제서핑대회 개최를 나흘 앞둔 13일 거북섬 일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국내외 관람객과 시흥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날 임병택 시장은 거북섬에 들러 분야별 실무담당자와 회의를 진행하고,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함께 대회 준비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관계자에게 "무엇보다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로드체킹에는 WSL국제서핑대회 관련부서 실-국장과 시흥체육회 및 웨이브파크 관계자, OBS 등 32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는 선수들이 최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가 열릴 웨이브파크를 방문해 시설점검을 완료하고 안전시설 등 대회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살폈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의 서핑 인프라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내 서핑과 해양레저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국제서핑대회가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적인 서핑 선수가 모이는 큰 대회인 만큼, 선수들과 관람객이 서핑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안한 행사장을 제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kkjoo0912@ekn.kr임병택 시흥시장 13일 WSL국제서핑대회 D-4 로드체킹 임병택 시흥시장(가운데) 13일 WSL국제서핑대회 D-4 로드체킹. 사진제공=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 13일 WSL국제서핑대회 D-4 로드체킹 임병택 시흥시장 13일 WSL국제서핑대회 D-4 로드체킹. 사진제공=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 13일 WSL국제서핑대회 D-4 로드체킹 임병택 시흥시장 13일 WSL국제서핑대회 D-4 로드체킹. 사진제공=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 13일 WSL국제서핑대회 D-4 로드체킹 임병택 시흥시장 13일 WSL국제서핑대회 D-4 로드체킹. 사진제공=시흥시

경북도는 14일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한 ‘2023년 균형발전 우수사례 시상식 및 성과발표회’에서 "체육진흥시설지원사업(육상의 메카 달려라 예천!)"이 국무총리 표창(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매년 균형발전사업 추진실적 평가 결과 중 우수와 보통 등급을 받은 포괄 보조사업들을 대상으로 성공모델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시·도에서 제출한 균형발전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평가해 최종 20건을 선정했으며, 그중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육상의 메카 달려라 예천!)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육상의 메카 달려라 예천!)은 예천스타디움, 육상전용돔훈련장, 대한육상연맹교육훈련센터 3축 체계를 구축해 최고의 육상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평균 2만 명 이상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예천을 체류하면서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경북도는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과 연계된 지역특화 스포츠 도시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영덕 축구, 상주 승마,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등 도시 대표 스포츠 이미지를 구축해 관광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예천 육상’을 지역특화 스포츠 도시로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예천군 육상연맹 이상만 회장과 예천군청 조범석 주무관이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예천 육상과 같은 지역특화 스포츠 도시 조성은 수도권 집중 현상, 지방소멸 위기 등 지방이 처한 당면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수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군별 스포츠 특화 도시를 조성해 대한민국 어디서나 국민 모두가 잘사는 지방시대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의성 공항신도시, 전국 최초 미래 모빌리티 특화도시 지정 쾌거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UAM 등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이 구현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주관한 ‘23년 모빌리티 특화도시 공모사업’(이하 공모사업)에서 의성 공항신도시가 전국 최초 미래모빌리티도시형 특화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공모사업은 6월 12일부터 10월 6일까지 17주간 공모를 통해 지자체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 이후 13일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도시 조성단계에 따라 신규도시의 도시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미래모빌리티도시형’과 기존도시의 모빌리티 혁신 사업을 지원하는 ‘모빌리티 혁신 지원형’으로 나눠 진행했다. 이에 경북도는 경북도의회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연구회와 함께 의성 공항신도시를 도시계획 시점부터 첨단모빌리티가 적용될 수 있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미래모빌리티도시형’으로 지원하여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전국 최초의 미래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지정된 의성 공항신도시에는 국비 3.5억 원을 지원받아 1년간 첨단 모빌리티 특화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향후 본사업 추진 시 모빌리티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되었다. 또한 모빌리티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상용화 이전 단계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실증하고 연구해 사업화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도 지원받는다. 경상북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은 의성군 일대 신공항 배후신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기반 신도시의 자족과 공항과의 여객/물류 연결기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대구경북의 新 역원(驛院), 공항일체형 모빌리티허브 특화 도시’로 비전을 설정하였다. 모빌리티 중심의 도시공간구조를 통해 신도시를 공항의 출입구/터미널/라운지로서의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도시로 구현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자율주행 전용차로를 이용한 고속 전용 모빌리티, 고속도로IC 연계 모빌리티 허브 등의 서비스를 제안했다. 세부 전략으로는 △하이브리드(고정노선+수요응답)형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도시의 자족성 및 경쟁력 강화 △신공항-신도시간 자율주행 전용차로 기반 여객/물류 셔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신공항과의 연계성 강화로 도시경제기능 활성화 △모빌리티허브 및 대구경북 MaaS 구축을 통한 공간적 차원 축소로 도심 내 공항과 같은 접근성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의성군, 경북개발공사, 한국도로공사,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운대학교 등 6개 관계기관과 여러 차례 전략 회의를 거쳐 구상안을 도출하고, 지난 10월 4일에는 6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공항 배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동 추진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태림 경북도의회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연구회장은 "대구경북공항 및 공항 배후도시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도의회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의성이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발돋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억 상북도 대구경북공항본부장은 "이번 모빌리티 특화도시 선정은 지난 10월에 시행된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지정한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특히 지방주도 시대에 공항신도시 계획 단계부터 모빌리티 혁신을 담아 대구경북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공항경제권의 핵심 거점도시 건설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전략+구상 전략+구상(제공-경북도)

뮤지, “UV랑 컬래버하면 흥해..임영웅도 1200만뷰” 컬래버 부심 ‘폭발’

UV 뮤지가 협업 작업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내며 ‘임영웅’을 언급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복준, 뮤지, 이지혜, 임형준이 출연하는 ‘달인 스타그램’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UV 뮤지가 "저희랑 컬래버하면 흥한다는 얘기가 있다"라고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박진영, 정재형, 김조한, 이현도, 임영웅 등과 협업을 진행해 대세 콘텐츠를 다수 탄생시킨 뮤지는 "잊혀졌던 ‘트랄랄라’도 임영웅과 컬래한 영상이 1200만뷰를 돌파했다"고 자랑한다. 하지만 UV 멤버이자 MC 유세윤은 "그건 임영웅 덕에 저희가 흥한 것"이라고 정정에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또한 뮤지는 ‘라스’의 안방마님이었던 안영미와의 친분부터 숏폼 콘텐츠 조회수가 대박이 나며 핫한 여름 페스티벌 중 하나인 ‘워터밤’ 무대에 오른 근황까지 공개한다. 또한 유세윤에게 전수받은 SNS 개설 약 4개월만에 11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게 된 비결을 공개, 구독자 700명뿐인 임형준을 솔깃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뮤지가 유세윤에게 속상했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는 "UV의 ‘이태원 프리덤’이 잘 됐던 당시 유세윤이 광고를 거절했다"라며 당시 들어왔던 광고 출연료의 예상 액수를 공개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유세윤은 "예술병 걸렸을 때라"라며 진심어린 사과를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받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UV 임영웅 UV 뮤지가 15일 방송되는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임영웅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언급한다.MBC ‘라디오 스타’

영월군, 동강국제사진제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21회 동강국제사진전에서는 지난 11일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및 전시행사에 참여한 영월군민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 58 가족에게 전시 가족사진 전달식을 가졌다. 동강국제사진제의 부대행사로 진행한 ‘행복한 가족사진’ 이벤트는 지난 9월 2일∼3일 58가족 250여명이 촬영에 참여했다. 지난 1일부터 영월문화에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가족사진 58점을 전시했으며 전시 마직막 날인 11일 전시사진을 참여 가족에게 전달했다. 이날 이재구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장(경성대 사진학과 교수)와 촬영을 맡은 군 내 사진 스튜디오 대표자들 그리고 모델로서 촬영에 참여한 가족들이 함께 했다. 동강국제사진제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는 가족사진 촬영에 관심 있는 가족들의 신청을 받아 촬영과 전시로 진행하는 이벤트로서 가족사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동강사진박물관을 관람하고 동강국제사진제를 일반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한 열린 문화 체험행사로 기획해 매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촬영은 지역에서 사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상업 사진작가 다섯 명과 협업해 지역 관계자의 참여를 높이고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해 의미가 크다. 이재구 위원장은 "앞으로 지역주민 여러분들이 지속해서 동강국제사진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및 참여 부대행사를 마련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동강국제사진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동강국제사진제 행복한 가족사진 전달식 가져 제21회 동강국제사진전은 지난 11일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및 전시행사에 참여한 군민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 58가족에게 전시 가족사진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월군]

횡성군, 원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 투자유치과 소속 직원 10명은 원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인접한 두 도시인 횡성과 원주가 지역 간 상생 협력 네트워크 마련의 필요성을 공감해 시작하게 됐다. 그동안 횡성군은 기능적 역할 분담과 협력 네트워크 조성을 목적으로 원주시를 방문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 모색을 제안해 왔다. 원주시도 취지에 공감하며 정기적 교류와 각종 정보를 공유하는 등 동행을 약속했다. 임광식 군 투자유치과장은 "횡성군과 원주시 간의 호혜적인 협력 관계 강화에 대한 직원들의 바람이 모여 작은 실천에 나섰다"며 "적은 액수지만 양 도시 간에 얽힌 미묘한 실타래를 풀어내는 실마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힝성군 전경 횡성군청 전경

평창고랭지김장축제, 14억원 매출 올리며 성료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지난해 대비 3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며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2일 성료했다. 14일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에 다르면 4만여명이 방문, 절임배추 143톤과 알타리무 21톤을 소비해 총 14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김장축제 기간은 지난해 17일에서 10일로 7일이나 줄었지만 매출은 3억원 이상 늘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평창김장축제가 아삭하고 고소한 평창고랭지배추, 엄선한 국산 재료로 만든 양념으로 버무린 김장김치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 별도의 준비물 없이 쉽게 김치를 담글 수 있고, 담근 김치를 축제장에서 바로 택배를 이용해 배송하는 편리함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참가자가 늘었다. 김장축제의 매출은 대부분 평창산 배추와 무, 고춧가루 등 김장 재료 구매와 인건비로 돌아가 일자리 창출 및 농가 소득 증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평창고랭지김장축제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와 평창사랑상품권을 구매해 김장축제에 이용할 수 있는 창구 역할도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치단체 재정 확충에 도움을 주는 제도로,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를 해주고 3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센티브 3만원은 김장축제 체험비로 사용 가능해 김장축제장에서 10㎏ 기준 50% 할인이 가능해 인기를 끌었다. 평창사랑상품권은 액면가 10만원을 현장에서 9만원에 구매했다. ‘제1회 오대산천 전국 줌바페스티벌’도 눈길을 끌었다. 평창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진부면번영회와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가 주관한 페스티벌에 전국 동호인 360여 명이 몰려 축제장을 달궜다. 최기성 평창고랭지김장축제 위원장은 "올해 축제 기간을 단축했음에도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목표를 크게 초과하는 성과를 올렸다. 축제장 환경을 개선해 내년에 더 나은 김장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고마움을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농가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모범 사례"라며 "2024년 김장 축제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전 국민의 김장을 책임지는 축제로 만들자"라고 말했다. ess003@ekn.kr김장축제, 3대 가족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지난 3일부터 12일가지 10일간 열려 3대가 함께 평창고랭지김장축제에 참가해 김장을 하고 있다.[사진=평창군] 줌바 페스티벌 평창고랭지김장축제 기간 ‘제1회 오대산천 전국 줌바페스티벌’이 열렸다. [사진=평창군] 김장축제16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열려 지난해 대비 3억원 이상 늘어 1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사진=평창군) 김장축제9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 열려 지난해 대비 3억원 이상 늘어난 1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도로교통공단, 자동차학원 자격시험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자동차운전(전문)학원 학과·기능강사, 기능검정원의 필기시험을 내년 4월부터 지필시험(PBT) 방식에서 컴퓨터기반시험(CBT) 방식으로 변경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변경으로 안 푼 문제 선택보기, 문제 글씨 확대 등 응시자의 시험 편의를 적극 강화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장소는 전국운전면허시험장에서 동일하게 진행하며, PC학과장 내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연간 1 ~ 2회 진행했던 자격(필기)시험(학과강사 1회, 기능강사 2회, 기능검정원 1회)의 시행 횟수를 확대한다. 분기 단위 정기시험(2∼3회 가량 확대)으로 시행함으로써 시험 응시 기회증가 등 수요자 중심의 편리한 시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기능강사 등 자격은 도로교통법 제106조(전문학원의 강사) 제107조(기능검정원)에 근거한 국가전문자격으로 우수한 운전자를 양성하고 검증해 교통안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자격제도이다. ess003@ekn.kr운전전문강사 자격 시혐 변경 도로교총공단은 운전면호 기능강사 등 자격시험을 컴퓨터기반 시험(CBT)로 평가제도를 변경했다.[사진=도로교통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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