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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지난 3일부터 12일가지 10일간 열려 3대가 함께 평창고랭지김장축제에 참가해 김장을 하고 있다.[사진=평창군] |
14일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에 다르면 4만여명이 방문, 절임배추 143톤과 알타리무 21톤을 소비해 총 14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김장축제 기간은 지난해 17일에서 10일로 7일이나 줄었지만 매출은 3억원 이상 늘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평창김장축제가 아삭하고 고소한 평창고랭지배추, 엄선한 국산 재료로 만든 양념으로 버무린 김장김치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 별도의 준비물 없이 쉽게 김치를 담글 수 있고, 담근 김치를 축제장에서 바로 택배를 이용해 배송하는 편리함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참가자가 늘었다.
김장축제의 매출은 대부분 평창산 배추와 무, 고춧가루 등 김장 재료 구매와 인건비로 돌아가 일자리 창출 및 농가 소득 증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평창고랭지김장축제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와 평창사랑상품권을 구매해 김장축제에 이용할 수 있는 창구 역할도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치단체 재정 확충에 도움을 주는 제도로,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를 해주고 3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센티브 3만원은 김장축제 체험비로 사용 가능해 김장축제장에서 10㎏ 기준 50% 할인이 가능해 인기를 끌었다. 평창사랑상품권은 액면가 10만원을 현장에서 9만원에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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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고랭지김장축제 기간 ‘제1회 오대산천 전국 줌바페스티벌’이 열렸다. [사진=평창군] |
최기성 평창고랭지김장축제 위원장은 "올해 축제 기간을 단축했음에도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목표를 크게 초과하는 성과를 올렸다. 축제장 환경을 개선해 내년에 더 나은 김장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고마움을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농가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모범 사례"라며 "2024년 김장 축제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전 국민의 김장을 책임지는 축제로 만들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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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열려 지난해 대비 3억원 이상 늘어 1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사진=평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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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 열려 지난해 대비 3억원 이상 늘어난 1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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