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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문화자치 활성화’ 성과공유회 18일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18일 오수 3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2023 양주시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3년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에서 문화자치활동 매개인력으로 참여했던 주민이 직접 기획-실행한 문화사업들을 전시와 공연 형식으로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은 경기도-양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총 양주지회 주관으로 추진됐다. 문화주체로 거듭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지역 특성을 살린 주민기획형 문화사업을 추진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했다. 성과공유회 1부는 문화자치사업 성과와 시민 기획 프로젝트 3개 팀이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하며, 2부에선 문화자치활동 결과물 전시 및 문화공연으로 마련돼 총 18개 팀의 다양한 활동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문화자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5일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치 활성화를 위해 시민 누구나 문화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양주시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포스터 ‘2023 양주시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경북도, 2023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경북도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에 대한 고액·상습 체납자 570명(개인 352, 법인 218)의 명단을 15일 경상북도 홈페이지와 경북도보, 위택스(지방세 납부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명단공개제도는 고액·상습체납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11월 셋째주 수요일 전국 동시에 실시하게 되며, 이를 통해 공개대상자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성실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간접제재 방식이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기간 1년 이상, 체납액 1천만원 이상인 체납자이며, 공개범위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법인 대표자), 나이, 직업(업종), 주소,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등이 포함된다. 도는 2006년부터 고액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있으며 2023년 현재까지 명단을 공개한 체납자는 총 3038명(개인 2219, 법인 819)이며, 올해 신규로 공개하는 체납자는 총 570명(개인 352, 법인 218)이다. 올해 신규로 공개된 체납자 현황을 보면 지방세는 총 494명(189억 원)으로 개인 286명(100억 원), 법인 208개 업체(89억 원)이고,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총 76명(31억 원)에 개인 66명(21억 원), 법인 10개 업체(10억 원)이다. 지방세 체납액 규모별로 살펴보면 3천만 원 미만 체납자가 335명(61억 원)으로 전체의 67.8%를 차지해 가장 많고, 3천만~5천만 원이 64명(24억 원), 5천만~1억 원 66명(46억 원), 1억 원 이상은 29명(59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방세 체납자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47명(55억원) 29.8%로 가장 많고, 건설·건축업 77명(25억 원), 서비스업 69명(26억 원), 도·소매업 66명(21억 원), 부동산업 50명(21억 원) 등의 순이고, 체납 사유별로는 부도·폐업 267명(105억 원), 담세력 부족 159명(55억 원), 사업부진 33명(13억 원) 등의 순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경우 체납액 규모별로 보면 3천만 원 미만 체납자가 45명(8억 원)으로 가장 많고, 3천만~5천만 원 16명(6억 원), 5천만~1억 원 6명(4억 원), 1억 원 이상 9명(14억 원)으로 집계됐다. 개인 체납자의 연령별 분포로는 20대가 3명(0.9%), 30대 16명(4.6%), 40대 72명(20.4%), 50대 107명(30.4%), 60대 이상이 154명(43.8%)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지난 3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공개대상자에게 사전 안내 후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부여하고 체납액 납부를 독려한 다음, 11월 3일 지방세심의위원회 재심의를 통해 명단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한편, 이번 명단공개 사전안내 대상 중 소명기간 동안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체납자가 사망 또는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 불복절차 및 소송이 진행 중인 경우, 경·공매 등으로 체납액이 1천만원 미만으로 예상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소명자료 제출기간 동안 명단공개에 부담을 느낀 체납자 21명이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여 공개명단에서 제외됐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는 고의적으로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한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출국금지, 수입물품에 대한 관세청 체납처분 위탁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을 통해 성실 납세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액체납자 명단은 경북도 홈페이지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으며, 명단공개자가 체납액을 납부하면 공개명단에서 실시간으로 제외해 납부자의 권익도 보호한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도, 2023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경북도는 2023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 했다.(제공-경북도)

경북교육청, ‘통폐합 기금 학생 교육비 지급 세부 지침’ 개정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상북도교육청 통폐합 학교 지원 기금 학생 교육비 지급 세부 지침’을 개정해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통폐합 학교 지원 기금 운용의 개선과 발전 방안을 모색해 폐지학교 학구 학생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정됐다. 그동안 학생 교육비는 학교 통폐합에 따라 통폐합 학교 지원 기금 대상인 폐지학교 학구 학생들에게 연간 1인당 3백만원 범위에서 교육활동과 복지지원을 위한 경비로 정보화 장비 구매비와 학원비, 급식비, 교재ㆍ교구 구매비, 체험활동비 등으로 사용됐다. 개정 지침에는 인터넷 강의 수강료, 여학생 위생용품(생리대) 구매비, 방역물품(마스크 등) 구매비, 진로ㆍ직업 체험비, 학생 의료비, 학생 심리ㆍ상담 치료비 등을 추가해 폐지 학구 학생 학부모들이 구매할 수 있는 항목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박용조 행정과장은 "통폐합 학교 지원 기금은 모든 학생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번 지침 개정으로 학생의 학습권 보장은 물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세종시, 2023년 지방세·세외수입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세종특별자치시가 2023년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 63명(지방세 62명, 세외수입 1명)을 공개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명단 공개는 체납자에 대한 간접강제 제도로 체납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실시된다. 지방세 체납자 명단공개 대상자는 지방세 징수법 제11조(고액·상습체납자의 명단공개)에 따라 체납 발생일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액이 1,000만 원 이상인 고액·상습체납자다. 공개 내용은 체납자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세목·납부 기한 등이다. 시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공개 예정자에게 명단공개 대상자임을 사전 안내해 6개월 이상 소명의 기회를 부여한 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단공개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올해 지방세 명단공개 대상자는 개인 29명, 법인 33곳 등 총 62명(곳)이며, 체납액은 총 26억 9,500만 원이다. 개인은 14억 4,200만 원, 법인은 12억 5,300만 원이다. 세외수입 명단공개 대상자는 개인 1명이며, 체납액은 1,400만 원이다. 체납자 명단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 행정안전부 누리집(www.mois.go.kr), 위택스(www.wetax.go.kr)에 공개된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세종시청 612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수능시험’ 73개 시험장서 16일 시행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오는 16일 08:40부터 도내 73개 시험장에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경북에서 응시하는 수험생은 19568명으로 전년 대비 309명이 감소했으며 △재학생이 전년 대비 691명 감소한 15501명(79.2%) △졸업생은 310명 증가한 3516명(18.0%)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72명이 증가한 551명(2.8%)이다. 경북교육청은 포항, 구미, 안동 등 8개 시험지구의 73개 시험장, 877개 시험실을 운영해 16일 08:40부터 17:45(일반시험실 기준)까지 시험을 진행한다. 수험생 예비 소집을 도내 고등학교에서 15일 실시하고, 수험생들은 자신의 예비 소집 장소와 일시를 원서접수 시 받은 접수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비 소집에서 수험생들은 자신의 시험 장소가 기재된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 4교시 응시 요령, 답안지 기재 방법, 부정행위 예방 방법 등 유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자신이 배정받은 시험장의 위치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전년 대비 완화된 코로나19 방역 지침도 확인해야 한다. 예년과 달리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도 일반 수험생과 같은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으나, 이들에게는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별도 공간에서의 점심 식사가 권고된다. 예년의 코로나19 격리 대상자를 위해 설치했던 병원 시험장과 별도 시험장도 운영하지 않고, 방역을 위해 사용했던 간이 칸막이 또한 사라진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과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와 신분증을 분실 시 시험장 본부로 찾아 가면 조치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전자기기 등은 반입금지 물품에 해당하므로 소지하지 않거나, 소지 시 반드시 1교시 전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시험장에 제출해야 한다.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태블릿PC,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통신 기능 등이 있는 시계나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가 반입금지 물품이다. 한편, 임종식 교육감은 15일(수) 상주교육지원청에 마련된 ‘2024 수능 경북 본부 상황실’을 방문하여 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으며, 수능 당일인 16일에는 포항 지역의 고등학교를 방문해 시험장에 입실하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승오 위원장, 윤종호 부위원장, 권광택 위원, 김홍구 위원, 배진석 위원, 손희권 위원, 정한석 위원, 조용진 위원, 차주식 위원, 황두영 위원도 수능 경북 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도내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달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7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동방신기 데뷔 20주년 콘서트, 인천 영종도서 12월30·31일 개최

그룹 동방신기가 12월 인천 영종도에서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12월30일 오후 6시, 31일 오후 4시 ‘2023 TVXQ! CONCERT [20&2]’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동방신기의 단독 콘서트는 2019년 3월 이후 약 4년 9개월 만에 열리는 국내 대면 공연이다. 티켓은 21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23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동방신기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공연에 앞서 정규 9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동방신기가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12월30~31일 인천 영종도에서 연다.SM엔터테인먼트

성남시 아동참여단,  "지하철 내 아동용 손잡이 설치해 주세요"

경기 성남시는 ‘제4기 아동참여단’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해 10개의 정책을 제안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아동참여단은 초등학생 70명으로 꾸려진 정책 제안 기구로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7개월간 생활 현장에서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관찰하고 개선책에 관한 토론과 회의를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아동 권리증진 정책을 발굴해 제안서 형태로 이날 시에 전달하기로 했다. 제안 내용은 △지하철 내 아동용 손잡이 설치 △통학로와 놀이터 주변 금연 구역 관리 강화 △교내 휴식과 놀이공간 제공 △아동 비하 표현 자제와 바른 단어 사용을 위한 교육 △다회용품 사용 시 혜택 제공과 표기 의무화 △손쉬운 분리배출을 위한 라벨 제거기 설치 △바람직한 미디어 사용을 위한 매체 이해력(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성남시 아동을 위한 건강한 미디어 세상 만들기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 설치 △주기적인 놀이터 관리와 깨끗한 환경 유지 등이다. 시는 해당 제안을 관계부서 검토를 통해 아동정책 사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불편함을 찾아내고 해결 방법을 제안하는 과정은 아동 권리의 주체로서 매우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 "제안받은 정책을 반영하는 절차는 어른들도 함께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4기 아동참여단 활동기간은 내년 4월까지이며, 아동 권리 현장 모니터링, 자신들의 목소리 사진으로 표현하기, 아동 권리 캠페인 등을 이어 나간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1115090909 ‘제4기 아동참여단’ 정기회의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서울호서아카데미 김영덕 원장, ‘2024년 양천구청 시니어 홍보모델’ 당선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호서미래교육원 서울호서아카데미 김영덕 원장이 최근 24년 양천구청 홍보모델 선발대회에서 시니어홍보모델로 당선됐다고 학교 측이 15일 밝혔다. 김영덕 원장은 양천구청의 시니어홍보모델로 24년부터 25년까지 2년 동안 양천구청의 각종 정책, SNS, 양천방송 등을 통해 활동하게 된다. 김영덕 원장은 "제1회 서울호서아카데미 시니어패션모델 수강이 계기가 돼 도전하게 됐다"며 "제2기 패션모델과정 수강생들에게 ‘할 수 있다’ 의지와 꿈과 희망을 이루는 동기부여를 위해서 도전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생교육시대, 100세 시대를 맞이해 서울호서아카데미는 현재 시니어패션모델, 사주명리, 댄스스포츠, 생활풍수,라인댄스, 미즈·미스터트롯, 유튜브크리에이터, 부동산경공매·NPL실전투자 과정들을 운영 중이다. 서울호서는 모델, 연기, 실용음악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학사과정을 운영 중이며, 쇼를 할 수 있는 아트홀이 구축되고 패션모델과정도 운영되고 있다. 또, 패션모델대회 개인별 코칭부터 모델협회 모델 등록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시니어패션모델과정에서는 바른 걸음걸이의 워킹과 이미지메이킹을 통한 체형교정 교육이 실시되고, 기초 모델 워킹과 턴 포즈, 체형별 맞춤형 워킹 교육이 진행된다. 아울러, 스타일링 포토 포즈 등 패션모델의 첫 단계 교육과 시니어 모델로 활동할 수 있게 지원한다. 수강대상은 45세 이상의 남녀이며, 바르고 건강한 워킹을 배우거나 시니어모델에 도전하고 싶은 성인들이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을 희망하는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서울호서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서울호서미래교육원 김영덕 원장

동두천시의회 4개 시-군의회 합동워크숍 개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13일 동양대학교 대강당에서 동두천-연천-철원-포천 등 4개 시-군의회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4개 시-군의회 합동 워크숍은 작년 하반기 연천군에서 최초로 시작된 후 동두천시에서 세 번째로 열렸으며, 반기별로 순환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에서 4개 시-군의회가 함께 공동 현안사업과 향후 발전과제를 발굴하고,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경기-강원북부권 발전을 함께 이끌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수시로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4개 시-군의회는 대한민국 최전방에서 국가안보를 지키고 있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우리 모두 힘을 합쳐 경기북부권 주민 민의를 대변하고 주민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동두천-연천-철원-포천 시-군의회 합동워크숍 현장 동두천시의회 13일 동두천-연천-철원-포천 시-군의회 합동워크숍 개최.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성남시, 위례지구에 포스코홀딩스 R&D센터 유치

경기도 성남시가 위례지구에 1조9000억원 규모의 포스코홀딩스의 연구개발센터 등을 유치했다. 성남시가 위례지구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위례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추천 대상자로 포스코홀딩스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위례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추천 대상자 선정 공모’를 통해 기업현황 평가와 평가위원회 사업계획 평가를 실시한 결과, 포스코홀딩스를 최종 낙점했다. 시에 따르면 이 용지는 수정구 창곡동 창곡천 일원의 교육연구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 등의 용도로 면적은 각각 4만 9308㎡(용지2), 6503㎡(용지3)로 총 사업비 1조 9000억원 가량이 투입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용지2 부지는 준공 후 10년간 건축물 전체를 포스코홀딩스가 수도권연구개발센터로 사용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성남의 4차산업 클러스터의 핵심지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 4차산업을 선도할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위례 부지를 첨단기술과 고급 인력이 상주하는 4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위례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추천 대상자를 물색해왔다. 이번 포스코홀딩스 유치로 시는 4차산업 특별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고부가가치 산업 개발에 일대 도약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건축과-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하는 성남시 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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