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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시민·노동단체 ‘윤석열 노란봉투법 즉각 공포’ 촉구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전농 충남도연맹,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정의당 충남도당, 진보당 충남도당, 노동당 충남도당, 충남 민중 행동 등 충남 시민사회 및 진보제정당은 15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란봉투법 즉각 공포를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9일 ‘노조법 2.3조 개정안’인 노란봉투법이 국회 통과 직후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거부권 건의를 시사한 것과 관련 ‘꼼수 거부권’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20년간 국회에서 잠들어 있던 노란봉투법 입법은 이름 없는 수많은 노동자들의 목숨 건 투쟁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다’면서 ‘노란봉투법 입법에 걸린 오랜 시간만큼 노동 현장의 변화 역시 클 것이다. 따라서 ‘하청노동자들은 당당히 교섭장 문을 두드릴 것이고 불법노조라는 주홍글씨에서 벗어날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노란봉투법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예고하며 공식적으로 거부했고 이는 졸렬한 입법 방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대통령 거부권을 건의하겠다는 것은 상임위 파행, 법사위 발목잡기, 헌법재판소 권한쟁의심판, 본회의 필리버스터 시도에 이은 입법 방해 행위이자 헌법과 국제기준에 명시된 노동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특히 ‘국회에서 의결된 법안은 의결 후 15일 이내 공포 또는 거부권 행사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를 포기하고 즉각 공포해야 한다’며 압박을 가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문용민 본부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와 관련해 헌재의 결정에 따라 노조법 2.3조 개정은 절차상 문제도 없다는 것을 이미 확인했다"면서 "노조법 개정안 거부권을 행사한다는 것 자체가 삼권분립의 원칙을 무시하고 헌법을 파괴하는 행위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권은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3 권을 부정하고, 국회 입법권을 거부하고, 민주주의와 2,500만 노동자의 숨통을 끊겠다는 독선으로 거부권을 남용한다면 스스로 정치적 숨통을 끊는 자해의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 밝혔다. 전농 충남도연맹 이진구 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첫 번째 거부권 행사는 양곡관리법이었다"라며 "1년 전 최소한의 생존권을 지켜 생산비라도 보장받겠다는 농민들의 꿈을 무참히 짓밟은 대통령과 여당은 이번에 노동자들의 생존 거리를 짓밟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제철로부터 246억 1천만 원의 손해배상 폭탄을 맞은 노동자로 소개한 최범규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수석부지회장은 "노란봉투법은 노사 평화교섭법이다. 손배소 폭탄 앞에 파괴되었던 노동자의 삶을 지키고 헌법에 명시된 노동3 권을 제재로 보장하자는 지극히 상식적인 법"이라면서 "정부 여당은 여전히 거부권을 만지작거리며 민생 법안의 제정을 막기 위한 비뚤어진 욕망을 포기하라"고 강조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1115_135756289_06

영탁, 팬들과 소통 위해 팬카페 적극 활용 ‘눈길’

가수 영탁은 팬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모습은 공식 팬카페인 ‘탁스튜디오’의 카테고리 가운데 ‘편지하기’에 수시로 남기는 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영탁은 14일 팬카페에 "아버지 고향에 들렸다가 올라갑니다. 힐링이 됩니다"라며 "좋은 기운 받으세요"라고 남겼다. 10일에는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탁스월드’ 안동 공연을 앞두고 "내일 만나요"라고 쓰며 팬들의 만남을 기대했다. 이외에도 지난달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축구 경기를 응원하는 글을 남겼고, 9월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긴 글은 아니지만 공식 일정이나 특별한 행사를 앞두고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사진과 함께 직접 알리며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다정함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영탁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에도 메시지를 남기는 빈도수가 많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달에만 벌써 2건을 작성했다. 10월 3건, 9월 4건의 안부를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영탁이 팬카페에 자주 글을 남기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하고 있다.영탁 SNS

천안지역 대학교 및 집합 시설,빈대 발생 모니터링 강화

최근 전국 곳곳에서 빈대가 출몰한 가운데 15일 천안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도 빈대가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 관계자들이 현장 점검을 통해 채취한 빈대 추정 사체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조사 의뢰한 결과 빈대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빈대 의심 발생 신고가 접수된 대학은 기숙사 전체 해충 방역을 진행 중이다.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지 않지만, 인체 흡혈로 수면을 방해하고 가려움증, 이차적 피부감염을 유발한다. 부산물·배설물 등 빈대의 흔적이나 야간에 불을 비춰 어두운 곳으로 숨으려는 빈대의 습성을 통해 빈대 출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빈대를 발견한 경우, 스팀 고열 분사 등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함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는 빈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천안시 빈대 대응 합동 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빈대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 의무화 대상시설에 소독 강화 협조를 요청하고 시설물별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천안=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감염병대응센터(빈대 예방 홍보문) 감염병대응센터,빈대 예방 홍보문

양주 대모산성서 궁예 태봉국 관련 목간 출토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와 재단법인 기호문화재연구원은 문화재청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 중인 양주 대모산성(사적 제526호)에 대한 13차 학술 발굴조사 중 성내 상단부 집수시설에서 태봉국 연호가 쓰인 목간이 출토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목간은 8각으로 나무를 다듬어 그 중 제1면에 "政開三年丙子四月九日, ‘城’, ‘大井’, ‘大龍’이란 단어가 묵서됐다. 내용은 태봉국 3년인 병자년 4월9일 성의 큰 우물에서 큰 용을 위한 제의행위가 있던 것으로 추정되며 큰 용은 왕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정개는 태봉국에서 914년부터 사용하던 연호이고, 정개 3년은 병자년으로 문헌기록과 일치된다. 출토된 목간은 길이 30cm 원통형 나무를 8각으로 면을 다듬어 여섯 면에 한 줄씩 발원문을 쓰고, 제7면은 비우고 제8면에 사람 얼굴과 3줄 묵서가 있다. 제1면에 의례 목적을 밝히고 있으며, 제8면에는 사람 얼굴과 세 줄의 묵서가 쓰여 있다. 아직 전체 내용은 파악할 수 없으나 주술적인 용도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반도에서 묵서가 확인된 목간 출토 수량은 250여점뿐이다. 목간 대부분 세장형으로 만든 납작한 형태가 주류를 이루며, 대모산성 출토품과 같이 다각면 목간인 고(?)는 그 수가 많지 않다. 목간 용도는 물품 꼬리표나 신분증명서가 대부분이며, 의례에 쓰인 것은 몇 예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고(?)는 문서 메모나 논어 등 학습용으로 쓰인 예가 있다. 그러나 이번 출토품은 의례에 사용됐으며, 제작 년대가 확실하고, 글자 숫자도 8면에 120여 字의 묵서가 있어 지금까지 출토품 중에선 가장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목간과 함께 길이 30cm의 작은 배 모양의 목기가 함께 출토됐다. 작은 배 모양 목기 출토 예는 경주 월성에서 확인된 바 있는데, 이 목기 역시 주술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대모산성에서 출토된 태봉국 목간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출토된 연호명 목간으로 절대 연대를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가 된다. 아울러 가장 많은 글자 수에 초대형으로 출토돼 앞으로 신라와 궁예의 태봉, 왕건의 고려와 관계를 살필 수 있다는 당대 문자자료가 된다. 이로써 양주지역이 갖는 지정학적 요충지가 삼국시대만이 아니라 후삼국시대에도 그 역할을 수행했다는 사실에서 역사적 가치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15일 "우리나라 최초로 궁예의 태봉국 관련 목간이 출토된 만큼,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조속히 목간 판독회의를 열어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역사문화도시 양주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대모산성 발굴조사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양주 대모산성에서 출토된 ‘궁예 태봉 연호가 적힌 목간’ 양주 대모산성에서 출토된 ‘궁예 태봉 연호가 적힌 목간’.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대모산성에서 출토된 ‘궁예 태봉 연호가 적힌 목간’ 양주 대모산성에서 출토된 ‘궁예 태봉 연호가 적힌 목간’. 사진제공=양주시

‘유퀴즈’ 임수정, “오늘 택시 타고 왔다”.. 조세호에 S.O.S 요청한 사연은?

배우 임수정이 ‘유 퀴즈 온 더 블록’으로 데뷔 22년만에 예능에 출연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슈퍼 세이브’ 특집으로, 서울 목동초등학교 구철수 선생님, 한국인 첫 골드 글러브상 수상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의 선수 김하성, 배우 임수정이 출연한다. 특히 임수정은 2001년 데뷔 이래 첫 예능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다양한 주제로 풍성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연예계 입문 스토리, 유재석과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김지운 감독, 박찬욱 감독을 포함해 내로라하는 감독들과의 작업 에피소드, 영화 ‘거미집’으로 방문한 칸 영화제 비하인드를 공유한다. 뿐만 아니라 ‘미사 폐인’을 대거 만들어낸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속 명장면을 재연해 추억을 소환하는가 하면, 앞으로의 계획도 밝힌다. 방송을 앞두고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선공개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매니저 없이 활동중인 임수정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선공개 영상에서 임수정은 "오늘은 택시 타고 왔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가 하면, 정산 및 행사비 협상 전문가 ‘조세호’에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라고 S.O.S를 요청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구철수 선생님, 한국 첫 MLB 골든 글러브 수상자 김하성, 배우 임수정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유 퀴즈 온 더 블록’ 21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 오후 8시 45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유퀴즈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219회에 목동초등학교 구철수 선생님,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선수 김하성, 배우 임수정이 출연한다.tvN

보령시, 특정도서 정기순찰 및 생태계 보전 활동 추진

보령시는 15일 오천면 외연도리 횡견도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보령시, 한국중부발전, 보령시 지속 가능 협의회, 유해야생동물 구제단 등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정도서 정기순찰 및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진행했다. 특정도서는 ‘독도 등 도서 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자연생태계·지형·지질·자연환경이 우수해 환경부가 지정한 도서로, 보령시 관내에는 횡견도를 포함한 19개 도서가 지정돼 있다. 특정도서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등 생태계 보전 가치가 매우 높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 2002년에 특정도서로 지정된 횡견도는 100년생 동백나무인 상록활엽수림이 발달하여 경관이 매우 수려하고, 보호야생동물인 팔색조가 서식하고 있는 곳이다. 이날 시는 횡견도 내 자연환경 훼손 여부를 확인하고 안내 시설물 점검, 불법 낚시 단속 등 순찰 활동을 진행했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1톤 상당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횡견도에 방목·자생하여 자연경관과 생태계를 훼손하는 유해 종인 염소 30마리를 포획하기도 했다. 김건호 환경보호과장은 "보령시의 자랑이자 중요한 유산인 섬 지역의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특정도서의 우수한 자연생태계를 보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1일 오천면 외연도리 오도에서 2차 정기순찰 및 생태계 보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특정도서 정기순찰 및 생태계 보전활동

평창군 대화5리 주민들, 바자회 수익금 소외계층에 기부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 대화5리 주민들은 바자회 수익금 300만원 전액을 대화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5일 평창군에 따르면 대화5리 주민들은 매년 겨울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를 하고 있으나 올해는 대화면 전통시장 내에서 바자회를 열고 아로마 디퓨저, 냄비받침, 소고기고추양념장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 30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 박용호 대화면장은 "매년 겨울 도움을 주시는 대화5리 주민분들에게 감사하며, 고유가 시대에 면내 저소득층이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드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ss003@ekn.kr대화바자회2 평창군 대회면 대회5리 주민들은 바자회를 열고 그 수익금 300만원 전액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사진=평창군]

평창군, 동절기 대비 마을 상수도 시설 점검 나서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마을 상수도를 사용하는 군민에게 동절기를 대비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마을 상수도 시설 점검을 13일부터 2주간 한다고 밝혔다. 15일 평창군에 따르면 이번 시설 점검은 13일 평창읍 17개소를 시작으로 군에서 관리 중인 마을 상수도 83개소를 2주에 걸쳐 점검한다. 평창군은 동절기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동파 및 누수로 인한 결빙 방지에 중점을 두고 배수지, 약품투입기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심재호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마을(소규모)상수도를 점검을 통해 군민들에게 동절기 기간 동안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전경[사진=평창군]

농어촌공사 충남본부 ‘내포 시대’ 개막

농어촌 정비와 농업 기반시설 종합관리 등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내포신도시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 김태흠 지사와 유관 기관·단체 대표,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공사 충남본부 이전 기념식이 15일 내포 신청사에서 열렸다. 내포신도시 충남대로 변에 자리한 농어촌공사 충남본부는 7500㎡의 부지에 지상 6·지하 1층, 연 면적 6003㎡ 규모다. 총 15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착공 후 2년 4개월여 만인 지난달에 완공했다. 농어촌공사 충남본부 조직은 본부장과 1센터 7부 13개 지사로 구성돼 있다. 총 직원 수는 699명이며, 내포 신청사에서는 128명이 근무한다. 주요 사업은 △수리 시설 개보수, 방조제 개보수, 양수장 시설 개선 등 농어촌 용수 관리 △다목적 농촌 용수 개발, 농촌 용수 이용 체계 재편, 배수 개선 등 농어업 생산기반 정비 △맞춤형 농지 지원, 농지연금, 경영 이양 직불 등 농지은행 △농어촌 지역 개발 등으로 올해 사업 예산 규모는 총 6274억 원이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본부는 충남 농업을 책임지는 대표 기관이지만, 1970년부터 53년 동안 실제 행정구역과 동떨어진 대전에 있었다"라며 "이제 드디어 제자리를 찾아 21만㏊에 달하는 농업 현장에 더 가까워지고, 28만 농어업인들에게 밀착 농정을 펼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내포 시대 개막에 대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한국농어촌공사_충남지역본부_이전_기념식_2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5일 내포에서 열린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이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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