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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김포 수험생 선전 기원합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15일 "김포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의 선전을 기원한다. 김포시는 수험생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수능 당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16일 김포시 관내 9개교에서 2024학년도 수능이 일제히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김포시 수험생은 전년대비 311명이 늘어난 476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50만4588명 대비 0.94%, 경기도 14만6122명 대비 3.26%에 해당하는 수치다. 김포시는 수능 시험일 아침 원활한 교통소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당일 아침 수험생-감독관-학부모 등 이동으로 교통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관공서를 비롯한 공공기관은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조정하고, 시험장 인근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등에 적극 나선다. 또한 수험생이 집중해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학교 시험장 주변 공사 중단, 소음자제 협조 요청 등에도 차질 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영어듣기평가가 시행되는 오후 1시10분부터 35분까지 25분간 시험장 주변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비롯한 주택-상가 등 소음 자제를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 수능 당일 수험생은 예비소집 시 확인한 시험장에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해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시험을 치르며 (제2외국어-한문 미응시자는 오후 4시37분 종료) 경증시각장애-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은 오후 8시25분까지 시험이 진행된다. 한편 김포시는 수능 시험 후 청소년 보호를 위해 김포경찰서, 청소년재단, 유관단체와 연합 아웃리치를 실시하고 상업지구, 유흥업소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사진제공=김포시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 수험생 선전 기원합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15일 "하남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 선전을 기원한다. 하남시는 수험생이 그동안 쌓아온 공든 탑이 수능 당일 100퍼센트 발휘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16일 하남시 관내 8개교에선 2024학년도 수능 수험생 2585명이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수능 시험일 아침 수험생-학부모 등 이동으로 교통수요 급증이 예상돼 공공기관은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추고, 시험장 인근 불법 주정차 차량을 적극 단속(계도)할 예정이다. 또한 수험생이 집중해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학교 시험장 주변 공사 중단, 소음 자제 협조 요청 등에도 차질 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영어듣기평가가 시행되는 오후 1시10분부터 35분까지 25분간 시험장 주변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음 자제를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 수능 당일 수험생은 시험장에 8시10분까지 입실해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시험을 치르며(제2외국어, 한문 미응시자는 오후 4시37분 종료), 경증시각장애-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은 오후 8시25분까지 시험이 진행된다. 한편 하남시는 수능 시험 후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하남경찰서, 유관단체와 합동으로 상업지구, 유흥업소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도 나설 예정이다.kkjoo0912@ekn.kr이현재 하남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사진제공=하남시

영월군,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전 영월의 정원화를 추구하며 학술용역 세미나인 ‘정원도시 영월 컨퍼러스’를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구현을 위해 정원도시의 명확한 정의, 정원정책 추진 방향 설정, 지역 활성화 정책 등을 수립하기 위해 열린다. ‘지속가능한 정원문화도시 영월’을 주제로 이라는 주제로 사단법인 한국조경학회와 영월군이 공동 주최한다. 영월군이 마주한 저출산 고령화라는 지역 현안에 대해 정원이라는 분야를 통해 해결책을 찾고, 영월만의 역사문화자산이 정원과 결합될 경우 군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 정원에 대한 전반적인 영향력에 대해 의견을 나누게 된다. 김태경 한국조경학회장의 ‘오늘 우리는 왜 정원으로 가는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시작해 배준규 립수목원 정원연구센터장 및 소현수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등 주제 발표 후 다양한 분야의 토론이 이어진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군에 거주한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답고 경쟁력 있는 정원도시 영월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며 "많은 군민이 정원도시 영월 컨퍼런스에 참석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영월군청 2 영월군청[사진=영월군]

정선 등 10개 시군,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 본격 논의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 정선군은 남북9축 고속도로추진협의회 제2차 실무회의를 15일 정선읍 아리샘터 2층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대한 논의에 나섰다. 지난 7월 구성된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를 잇는 남북9축 고속도로의 조기 추진을 위해 10개 시·군 기획담당 부서장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협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향후 10년간의 회장 순번을 결정했다. 또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추진을 건의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는 향후 세부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은 내륙지역의 광역교통망 건설은 경제성의 논리를 넘어 지역소멸이라는 생존권이 걸린 현실적이고 긴박한 문제이며 백두대간 내륙도시의 동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최적의 모델임을 강조했다. 더불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정부의 과감한 정책 결정과 적극적인 투자와 이행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공동건의문 발송, 협의회원 중앙부처 및 국회 방문과 국토부 집중 방문 등으로 제3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남북9축 고속도로가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서건희 정선군 기획담당관은 "남북9축 고속도로는 1999년 정부의 최상위 계획인 국토종합계획에 처음 반영됐으나 국가고속도로망 중 20여년이 넘도록 유일하게 진척이 없는 노선"이라며 "고속도로와 같은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은 경제 논리를 내세워 비용편익만을 따지기 보다는 비용·효과 분석을 넘어 국민의 안정적인 생활과 그 기반을 마련하는 공공성을 추구해야 하는 만큼 남북9축 고속도로가 조기 건설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협의회 초대 회장인 최승준 정선군수는 지난 8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남북9축 고속도로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과 조기 착공을 건의했다. 오는 21일 속초에서 열리는 민선8기 2차년도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남북9축 고속도로의 조기 추진을 위한 18개 시군 자치단체장의 지지와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한편, 남북9축 고속도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양구에서 정선을 거쳐 경상북도 영천을 잇는 총 309.5km 구간에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14조 8000여억원이 투입된다. 지난 2021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이 발표된 이후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2022년 5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강원 정책과제에 포함됐으며 특히 올해 6월 국토교통부는 현황조사 및 교통수요예측, 경제성 분석 등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제2차 실무위원회 남북9축 고속도로추진협의회 제2차 실무회의기 15일 정선읍 아리샘터 2층에서 열렸다. [사진=정선군]

송영길 "어린놈 한동훈"했다가...더 어린 류호정 "인간 덜 된 듯"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어린놈’이라고 원색 비난해 논란인 가운데,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쓴소리를 쏟아냈다. 류 의원은 15일 SBS 라디오에서 최근 송 전 대표와 한 장관 간 설전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송 전 대표에게) 꼰대라는 말을 붙이는 것도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인간이 좀 덜 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비판했다.그는 "송 전 대표가 2021년 4월 당 대표 출마 선언 때 ‘꼰대 정치’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민주당이 꼰대 정치를 극복하지 못했음을 스스로 증명한 것 같다"며 "꼰대 중에도 저 정도로 욕설하시는 분도 흔치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공적인 자리를 지내고, 당 대표까지 지내신 분이 저런 말씀을 하시면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류 의원은 "송 전 대표도 노동운동 하면서 인권 변호사로 활동한 사회적 삶이 평가받아서 국회의원이 되고 정치를 하는 건데 좋지 않은 끝을 보는 것 같아 상당히 씁쓸하다"며 "(운동권) 선배들의 끝이 이런 거라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그는 "반독재 민주화 세계관에 의하면 민주화 운동 선배들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전사들이고 때때로 과격해져도 괜찮은 게 된다"며 "그런데 이럴수록 한 장관만 더 시민 지지를 얻게 된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반독재 민주화 세계관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할 것 같다"며 "이제 소임을 다한 것 같고 다음 페이지로 넘겨야 한다. 민주당이 아닌 제3지대에 힘을 더 많이 실어달라"고 말했다.한편, 한 장관은 이날 자신을 향한 민주당 공세에 "제 말이 뭐가 틀렸는지 객관적 지적을 해야 건설적인 토론이 가능하다"며 "국민들께서 민주당의 욕설 챌린지나 탄핵 챌린지를 잘 지켜보고 계실 것"이라고 꼬집었다.한 장관은 "저나 저에게 욕하는 민주당 분들이나 모두 세금으로 월급 받는 국민의 공복이다. 공적 목적을 위한 객관적 토론이나 비판은 가능하다"며 "저는 그분들의 어떤 말씀이 잘못된 것인지 구체적으로 지적해드렸는데, 거기에 욕설로 반응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반응했다.hg3to8@ekn.kr류호정 정의당 의원.연합뉴스

평창군,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유치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 교류 국가를 필리핀에 이어 내년에는 라오스까지 확대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업 인력의 고령화 및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기 농촌 일손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제도이다. 15일 평창군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516명(결혼이민자 87명, MOU 체결 429명)이 입국했다. 10일 기준 247명이 출국하고 255명이 근무 중이며 14명이 이탈해 지난해 이탈률 4.8%에 비해 2.7%로 줄였다. 또 2024년 수요조사를 지난 3일까지 3주간 실시 한 결과 총 229농가에서 956명으로 조사 돼 올해보다 규모가 크게 늘었다. 평창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해 고용농가 의료공제비(100%) 및 산재보험료(50%)로 1억2250만원(조비 1699만8000원, 군비 2억4256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지원 및 통역 그리고 민원해결을 위한 전담 인력을 지원해 운영했다. 이용하 농정과장은 "내년부터는 재외 및 근로자 감배정 기준을 정해 성희롱이나 근로자 폭행 농가는 과감히 제외하고 산재보험 미납부자나 거주 및 숙소 계획과 실거주지가 다른 농가를 비롯해 근로자 설문 조사를 반영해 감배정 대상 농가를 결정할 계획"이라 전했다. 이어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내년에는 지역 농협에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농가와 내·외국인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중개·알선 임무를 수행해 농촌에 필요한 영농인력을 공급할 계획"이라 밝혔다. ess003@ekn.kr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_1 평창군에는 올해 역대 최대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입국했다.

연세대 클래식모델들과 광명 ‘간이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식’ 재능 기부 축하패션쇼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지난 11월 10일 광명시 일직동에서 간이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식을 위해 연세대미래교육원 모델연기과정 클래식모델(김명이, 이정은, 정칠영, 최미옥, 윤소영, 김우철, 조동현, 최승희, 김학진, 한지서)들의 축하 패션쇼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금철환 경기도 노동국장, 양기대,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종호 일직동상가번영회 회장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세대미래교육원 모델연기과정 클래식모델들의 모델쇼가 이어졌다. 간이 이동노동자 쉼터는 직업의 특성상 업무 장소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고 이동하면서 일하는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학습지도교사, 요양보호사, 보험설계사, 우유(녹즙) 배달원들이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 비가 내리고 눈이 올 때 쉴 수 있는 공간을 말하며 24시간 연중무휴 사용이 가능한 곳이다. 연세대미래교육원 모델연기과정은 간이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이번 패션쇼에 참여했다. 실전경험이 중요한 모델 분야의 특성을 고려해 전문 패션모델 또는 모델테이너를 희망하는 시니어 수강생들에게 각종 오디션, 패션쇼 캐스팅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체계적이며 실용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지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문 패션모델 뿐만 아니라 뷰티모델, 광고모델 등 전문 모델을 시작으로 연기력을 겸비한 만능 모델테이너를 양성하고 있다.연세대 미래교육원 ▲ 간이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식에 박승원 광명시장, 김종호 일직동상가번영회 회장이 연세대미래교육원 모델연기과정 클래식모델들과 함께 촬영했다.(사진=연세대 미래교육원 클래식 모델연기과정) 연세대 미래교육원

안동시가 2023년 안동형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해 3건의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시는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인구감소 대응 全분야에 대해 안동형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총 5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출산·육아에 관한 아이디어가 19건으로 가장 많았다. 1차 심사는 정책과 관련된 부서에서 기존 정책과 중복성, 실현가능성 등을 심사했으며, 2차 심사는 관련 정책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이 창의성, 지속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종합심사했다. 심사 결과 ‘관내식당 유아의자 지원 및 보유 식당 현황 제공’, ‘관광정보가 인쇄된 포장 테이프 제작’, ‘안동고향사랑 기부자 명예시민증 발급’ 3건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안동시 관계자는"안동시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입상한 정책은 안동시 인구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으로 정책제안 발굴을 지속 추진해 인구감소 대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학부모, 초·중·고등학교 교원, 교육 전문직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북 인성교육 성과 보고’와 ‘2024년 경북 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성교육진흥법’에 의거 해 올해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한 인성교육 성과를 안내하고, ‘2024년 경북 인성교육 시행계획(안)’에 대한 교육수요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4년 인성교육은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성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으로 ‘온(溫-ON) 마음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을 실천하고자 한다. ‘온(溫-ON) 마음’은 ‘모든’의 순수한 우리말로 마음을 다해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온(溫)기로 품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으로 마음과 마음이 연결돼(ON) 올바른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뜻이다.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은 삶의 주인으로서 함께 행복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 생애에 걸쳐 단계별로 교육하는 맞춤형 경북 인성교육을 의미한다. ‘온(溫-ON) 마음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의 실천을 위해 교육과정 기반 생애주기별 인성교육, 인성 친화적 학교 환경조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생애주기별 인성교육 등 3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급별 덕목 중심 인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한다. 민주적·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 자치 활동과 학부모 학교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학교·가정·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위해 교원·학부모 인성교육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자기 삶에 당당하고, 타인의 삶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품성을 가진 인재로 자라길 바라며, 인성교육은 가정·학교·사회가 함께 참여해야 하기에 학부모 인성교육 참여 기회를 넓혀달라"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성교육은 우리 사회의 근간을 유지하는데 바탕이 되는 교육이므로 전 생애에 걸쳐 인성교육이 이뤄져야 하며,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서 함께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성 역량을 갖춘 따뜻한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봉화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출국...농촌 일손부족 해소 큰 역할

봉화군은 지난 14일 베트남과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53명의 출국을 마지막으로 올해 외국인계절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올해 봉화군이 유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557명으로 베트남 하남성과 캄보디아와 업무 협약(MOU) 체결을 통해 489명, 결혼이민자 가족초청방식으로 68명의 근로자들이 입국했다. 봉화군은 농협이 외국인을 직접 고용해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근로자를 배정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처음 도입했으며, 기존 90일 고용만 가능했던 외국인 근로자를 5개월로 연장해 운영하는 등 고용농가 만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왔다. 특히 숙련된 외국인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들 중 성실하게 근무한 근로자는 재입국추천을 통해 내년에도 봉화군에서 일할 수 있게 된다. 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실적으로 외국인 근로자 없이 농사짓기는 매우 어렵다."며 "내년에도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외국인계절근로자 출국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이 출국 했다.(제공-봉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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