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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에

전라남도는 첨단바이오산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가 16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면역치료 플랫폼 사업’ 일환으로 설립된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개소식엔 김영록 전남도지사, 노경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정성택 전남대 총장, 구복규 화순군수, 류기준·임지락 전남도의원, 하성동 화순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추진 경과보고, 전남 바이오산업 고도화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테이프 커팅식, 센터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80억 원을 들여 화순에 구축된 센터는 암, 희귀병 등 난치성질환 극복을 위한 면역치료 원천기술 개발, 비임상 및 임상 협업, 시제품 제작 기반시설 등을 지원한다. 주요 시설로 실험동물연구실(1층), 개방형실험실(2층), 기업부설연구소(3층)를 갖췄다. 특히 화순전남대병원을 비롯한 광주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삼성서울병원, 박셀바이오 등 17개 기관·기업이 협업 연구를 진행하며, 대학병원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부설 연구소를 활용하는 등 대학, 병원, 기업이 함께 면역치료 분야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으로 운영된다. 이날 전남도와 화순군, 삼성서울병원 미래과학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대한면역학회, ㈜유한양행, ㈜GC녹십자 등 9개 기관은 전남바이오산업 육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했다. 전남 첨단바이오산업 관련 연구 및 기술지원 공동 참여, 신약 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협력, 정보교류와 학술정보 상호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노경원 실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면역치료 등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한 바이오 분야 전략기술의 선제적 확보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가 향후 면역치료 분야 혁신적 원천기술 개발 및 산·학·연·병 협력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전남은 화순 백신산업특구를 구축했고 더 큰 도약을 위해 면역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산업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가 혁신 신약을 개발해 국민께 희망을 주고 전남이 바이오산업과 기업 성장, 더 나아가 글로벌 바이오 경쟁력 확보의 기폭제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향후 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 추진, 바이오산업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등 다방면으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오는 12월 면역세포치료산업화기술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2024년 바이오헬스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개방형의료혁신센터, 바이오게스트하우스 건립 등을 추진 중이다. 또 국립면역연구원 설립을 대한면역학회와 함께 면밀히 논의하는 등 전남의 경제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엔진 역할로서 바이오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 P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6일 화순군 화순읍 서양로에서 열린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개소식에서 내빈들과 축하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제공=전남도

영광군, 행안부 지방자치경영대전서 ‘대통령 표창’ 수상

전남 영광군이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에서 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시책 개발을 직접 평가하고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지자체의 공로를 인정하여 널리 귀감으로 삼고자 마련됐다. 또한,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국내 최고 권위의 정책 경연대전으로 지난 2004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지역경제 △지방공공기관 혁신 △지역일자리 창출 △문화관광 △농축특산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등 8개 분야에 걸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상을 비롯해 국무총리, 6개 부처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 지자체는 앞서 5~7월 우수사례 공모에 이어 8월 1차 심사와 현지 확인, 9월 2차 심사를 거쳐 결정되었다. 영광군은 민선 8기 이후 탁월한 군정 성과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력, 농축특산인 소득 향상,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부분에서 인정을 받아 대통령 표창이라는 지자체 최고의 수상 영예를 안았다. 특히, 떡 산업 분야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고 쌀값 폭락으로 농가들이 어려울 때 전국 최초로 37억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였으며 △농축특산업인 소득 향상 △농기계 구입비 지원 △ICT 융복합 스마트팜 농장 도입 △청년 농업인 양성을 통한 일자리 제공 △4~6차 산업 농업기술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적 기능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인정 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자리에서 강종만 영광군수는 "더 큰 변화와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의 부름을 받들어 더 나은 복지, 더 살기 좋은 농촌, 더 활성화된 지역경제로서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바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이 진행된 킨텍스 행사장에서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에 참가하여 오는 18일까지 대외적 홍보뿐만 아니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영광농축특산품 홍보 시식행사를 연계 추진하여 영광군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ttebo2002@ekn.kr영광군 영광군이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에서 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제공=영광군

성신여대, 英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으로부터 국내 여대 2위, 서울 소재 대학 16위의 평가를 받았다. 성신여대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쿼콰렐리 사이먼즈(QS)가 지난 8일(현지시간) 발표한 ‘2024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소재 대학 상위 1.5%에 해당하는 239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여대 2위, 서울 소재 대학 16위에 해당하는 순위이다. 올해 2024 QS 아시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30%) △산업계 평판(20%) △교원 對 학생 비율(10%) △국제 연구협력(10%) △논문당 피인용 수(10%) 등 11개 세부평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QS는 이 중 857위 이내에 해당하는 대학만 공개했다. 앞서 지난 2021년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처음으로 순위권에 오른 성신여대는 이후 ‘QS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세계대학 591~600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평가에서 우수 대학의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 특히, 이번 2024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성신여대는 교원 對 학생 비율 부문에서 100점 만점 중 92.1점을 받아 아시아 대학 42위를 기록했다. 또한, 교원 對 학생 비율 국내 7위, 파견 교환학생 비율 국내 10위를 기록하며 학생 중심 교육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형민 성신여대 국제대외협력처장은 "그동안 성신여대가 탄탄하게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국제기관으로부터 객관적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QS 아시아대학평가는 물론 QS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성신여대의 국제적 역량을 입증하며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교육부 시행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도 9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을 유지해 탄탄한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했다. kch0054@ekn.kr성신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서울 돈암동 수정캠퍼스 전경

시흥에 블루밍세탁소 개소…노동자 건강권 보호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경기도와 함께 영세-중소사업장 노동자 건강권을 보호하고 노동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16일 시화공단 인근(봉우재로209번길 20)에서 ‘시흥시 블루밍 세탁소’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 내빈과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시흥시 블루밍 세탁소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철강-기계-섬유 등 독성 높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경우가 잦은 노동자 작업복은 유해 물질에 자주 노출돼왔다. 영세사업장은 사업장 내 전문적으로 작업복을 세탁하는 시설이 없어 노동자는 주로 가정에서 세탁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유해물질이 가정 내 세탁물에 노출되는 불안감과 위험이 따랐다. 이를 해결하고자 경기도는 작년 ‘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만들고, 시흥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에 걸쳐 약 390㎡(118평) 규모의 실내공간을 새 단장해 블루밍 세탁소 문을 열었다. 시흥시 블루밍 세탁소는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화산업단지와 인근 영세-중소사업장 종사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50인 미만 사업체와 노동자를 우선 지원한다. 세탁비용은 춘추복과 하복은 한 벌에 1000원(장당 500원), 동복은 2000원(장당 1000원)으로 노동자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각 사업장에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 편의를 크게 높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개소식에서 "시흥시 블루밍 세탁소가 영세-중소사업장 노동자 건강권을 보호하고 노동자가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데 작게나마 이바지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열심히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가 더욱 대우받는 시흥시로 거듭나도록 노사민정협의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정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블루밍세탁소 16일 개소 시흥시 블루밍세탁소 16일 개소.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블루밍세탁소 세탁기 시흥시 블루밍세탁소 세탁기. 사진제공=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블루밍세탁소 전경 시흥시 블루밍세탁소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암 투병 끝에 세상 떠난 오창훈 오늘(16일) 영면

암 투병 끝에 지난 14일 세상을 떠난 남성 댄스듀오 원투의 오창훈(47)이 16일 영면했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시장에서는 가족, 동료들의 애도 속에 고인의 발인식이 거행됐다. 고인은 올해 2월 대장암 4기 판정을 받고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투병 중에 14일 오전 6시30분쯤 사망했다. 생전 고인은 1995년 그룹 체크 멤버로 데뷔했으며 2년 뒤에는 김준희와 혼성 듀오 마운틴으로도 활동했다. 이후 2003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송호범과 원투를 결성해 1집 ‘자 엉덩이’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18년에는 JTBC 음악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2’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남성 댄스듀오 원투의 오창훈이 16일 영면했다.오창훈 SNS

‘연인’ 남궁민의 처절한 운명 속에 목숨 건 최후의 사투를 펼친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이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인조(김종태 분)의 폭주, 소현세자(김무준 분)의 죽음 등 파란만장한 역사의 소용돌이가 한 가운데서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연인’ 제작진이 또 다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이장현의 모습을 공개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속 이장현의 목에는 의문의 인물이 단도를 들이대고 있다. 맞은 편의 그를 바라보는 이장현의 눈빛은 다양한 감정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그런가 하면, 죽음이 코 앞으로 다가온 절체절명의 상황 속에서도 이장현의 눈빛에는 떨림이나 긴장보다는 흔들림 없는 강함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장현은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겨온 인물이다. 소중한 사람들과 자신의 옳다고 생각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매 순간 목숨을 걸었고, 죽음 가까이 갔으나 살아남았다. ‘연인’ 제작진은 "17일 금요일, 18일 토요일 방송되는 ‘연인’ 20회, 21회에서는 이장현의 최후의 사투가 펼쳐진다. 이장현은 사랑하는 유길채를 비롯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걸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또한 "배우 남궁민은 이장현의 처절한 운명을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강력한 열연으로 표현했다. 끝까지 막강할 ‘연인’ 속 이장현에, 배우 남궁민의 존재감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연인’ 20회는 오는 17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연인_남궁민 ‘연인’ 남궁민의 위기상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MBC ‘연인’

하은호 군포시장 ‘광정동 이동시장실’ 운영…진심소통↑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이 매월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사,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14일 광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시장상인,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사전에 접수된 △광정동 주택단지 통학로 배수로 정비 △주택단지 인도 보도블럭 정비 △우방아파트 비탈면 배수로 정비 등 건의사항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이동시장실 현장에서 나온 △중앙공원 평지공원화 및 지하주차장 조성 △중심상가 차도 사고석-분수대 등 시설물 정비 △수리산-반월호수-초막골생태공원 등을 활용한 군포 핫플레이스 조성 △산본로데오거리 주차타워 이용자 접근성 개선 등이 논의됐다. 그밖에도 노후된 공동주택 정비, 대야미 공공주택 조성, 47번국도 지하화, 산본천 복원 등 군포시 현안사업에 대해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노후주택 개선, 금정역 환승센터 건립, 서울남부기술교육원 이전 등은 주민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우리 시의 잠재력에 대해 주민과 공감하고, 군포시 변화와 개선을 위한 여러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참석한 주민에게 군포발전을 위해 시정 운영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지역 현안사항 파악 및 주민과 대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매월 동을 순회하며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광정동을 포함해 11개 동에서 진행됐다.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오는 23일 대야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거나 건의사항 등 의견이 있는 주민은 대야동행정복지센터나 군포시 자치분권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하은호 군포시장 14일 ‘광정동 이동시장실’ 운영 하은호 군포시장 14일 ‘광정동 이동시장실’ 운영. 사진제공=군포시

송가인 이어 이찬원도 주류시장에 新바람...

가수 송가인에 이어 이찬원이 높은 스타성을 앞세워 주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이찬원이 모델로 활동 중인 금복주의 참소주 한정판(리미티드 에디션)을 단독 판매하는 대구 중구의 대백프라자에 소비자들의 ‘오픈 런’이 16일 이어지고 있다.대백프라자가 단독 출시한 한정판은 참소주 360㎖(2병)와 컬러잔 2개, 이찬원 포토 사인지로 구성됐으며 500세트(1인 5세트 제한)의 수량이 준비돼 있다.고향이 대구인 이찬원은 모델 발탁 당시 "대학 시절부터 많이 마시고 함께 즐겼던 참소주의 모델에 선정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앞서 송가인은 ‘막걸리 바람’을 일으켰다. 지난 6월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통해 출시된 이른바 ‘송가인 막걸리’로 불리는 ‘송가인의 생막걸리어라’는 판매 시작과 동시에 구매량이 급증해 일시적으로 발주가 중단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이에 막걸리 업계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오프 런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 같은 인기 배경에는 송가인이 농가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진정성을 담아 기획부터 디자인, 맛까지 제작 단계에 직접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구매 열기가 뜨거웠다.백솔미 기자bsm@ekn.kr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모델인 참소주가 인기를 얻고 있다.금복주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횡재세 도입 ‘찬성’ 40대  79.0% vs 70세 이상 54.3%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횡재세 도입 관련 연령대별, 성별 찬반 입장에서 큰 차이를 드러냈다.‘횡재세 도입을 찬성한다’는 의견이 2030세대에서는 전체 평균 답변을 밑돈 반면 4050세대에서는 비교적 높게 집계됐다.‘횡재세 도입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남성이 여성보다 두 배 높게 나타났다.윤석열 대통령 국정 평가에 따라서도 횡재세 도입 찬반 의견에 차이를 보였다.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5일 하루간 조사해 16일 발표한 ‘횡재세 도입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에 따르면 ‘횡재세 도입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20대 65.5%, 30대 70.1%에 그치면서 전체 평균인 70.8%를 밑돌았다.반면 40대에서는 79.0%, 50대에서는 78.7%로 연령대 가운데 높은 답변율을 보였다. 2030세대와 4050세대 간 횡재세 도입에 찬성하는 비율이 10%포인트 정도 차이나는 셈이다.성별 입장 차이도 뚜렷했다. ‘횡재세 도입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남성 20.0%, 여성 11.9%로 남성이 여성보다 두 배 높았다. ‘찬성한다’는 의견에서도 남성 75.1%, 여성 66.7%로 남성이 여성보다 10%포인트 높았다. 여성 응답자 가운데 21.5%(남성 4.9%)가 ‘잘 모름’으로 답변하면서 찬성과 반대 모두 남성에서 높게 나타났다.‘찬성한다’는 답변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은행·정유사 모두 도입 59.9% △은행만 도입 11.2% △정유사만 도입 4.0%로 조사됐다. 여성의 경우 △은행·정유사 모두 도입 57.0% △은행만 도입 4.3% △정유사만 도입 5.4%로 집계됐다. ‘은행만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에 남성이 여성보다 6.9%포인트 높게 답변했다.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 따라서도 횡재세 도입 찬반 의견이 엇갈렸다.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가운데 ‘횡재세 도입에 찬성한다’에는 58.8%가, ‘반대한다’에는 23.6%가 답변했다. ‘찬성한다’는 답변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은행·정유사 모두 도입 44.1% △은행만 도입 10.1% △정유사만 도입 4.6%로 나타났다.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중 77.7%가 ‘횡재세 도입에 찬성한다’고 답변한 반면 ‘반대한다’는 답변은 11.7%에 그쳤다. ‘찬성한다’는 답변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은행·정유사 모두 도입 66.8% △은행만 도입 6.0% △정유사만 도입 4.9%로 나타났다.긍정평가 응답자 집단에서 ‘횡재세를 반대한다’는 답변이 부정평가 응답자 집단보다 두 배가 넘는 11.7%포인트 높았다.횡재세 적용 객체와 찬반 이유에 대해서는 지역별로 답변율 격차가 뚜렷했다.‘은행만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높게 나타난 곳은 광주·전라 12.6%인 반면 제주에서는 0.0% 답변률을 나타냈다. ‘정유사만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높게 나타난 곳 역시 광주·전라 9.8%이었지만 강원에서 0.0% 답변율이 나왔다.횡재세 도입 찬성 이유 가운데 가장 높은 답변율을 보인 ‘고물가·고금리 억제를 위한 규제 필요’ 응답의 경우 강원에서 53.2%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34.0%보다 19.2%포인트 높은 수치다. 반면 제주에서는 0.0% 답변율을 보였다.횡재세 도입 찬성 이유 가운데 가장 낮은 답변율을 보인 ‘민생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의 경우 제주에서 45.6%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18.8%보다 26.8%포인트 높다.횡재세 반대 이유에 대해서도 지역별 차이가 뚜렷했다. 가장 높은 답변율을 보인 ‘이중과세 금지 원칙에 위배된다’(전국 평균 29.9%)는 응답의 경우 제주에서 100.0% 답변율이 나왔다. 가장 낮은 답변율을 보인 ‘기업들 신규 투자 위축’은 강원에서 61.1%로 전국 평균 10.8%의 여섯 배를 넘어섰다.이번 조사는 지난 15일 하루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상대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포인트다. 리얼미터는 임의 전화걸기(RDD)로 무선(97%)·유선(3%) 표본을 추출해 자동응답 조사를 시행했다. 응답률은 2.4%다.claudia@ekn.kr의뢰기관: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리얼미터 / 조사기간:2023년 11월 15일 / 표본수: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 / 조사방법:무선 및 유선 RDD / 응답률 : 2.4%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의뢰기관: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리얼미터 / 조사기간:2023년 11월 15일 / 표본수: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 / 조사방법:무선 및 유선 RDD / 응답률 : 2.4%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

이승연, "엄마가 둘" 숨겨온 가족사 고백…TV조선 新예능

배우 이승연이 55년 평생 감춰왔던 가슴 아픈 가족사를 최초 공개한다. 12월 6일(수)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조선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들이 가슴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이다. 16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이승연은 그 동안 말하지 않았던 가족사를 최초로 공개하며,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애정이 뒤섞인 마음을 토해냈다. 그는 "아버지는 참 멋있고 훤칠하시고 세상 사람들한테는 너무너무 좋은 분이지만, 가족에게는 그렇지 못했던 시대의 한량이다"라고 아버지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저는 어머니가 두 분이다. 낳아주신 친어머니와 길러주신 새어머니가 계시다"라고 고백했다. 이승연은 아버지와 대립각을 세우면서도 "너무 화가 나고 너무 답답한데 아빠가 혼자 밥 먹는 건 또 짠하다"라며 복잡한 심경에 울분을 터트리기도 했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이승연 부녀 외에도 30년 만에 처음으로 부모님과의 합가를 결심한 딸 그리고 아버지의 결혼 잔소리에 시달리는 30대 미혼 딸까지 여러 고민을 가진 출연자들이 출격을 예고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승연 아빠하고 나하고 배우 이승연이 TV조선 신규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숨겨온 가족사를 공개한다.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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