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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서울 돈암동 수정캠퍼스 전경 |
성신여대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쿼콰렐리 사이먼즈(QS)가 지난 8일(현지시간) 발표한 ‘2024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소재 대학 상위 1.5%에 해당하는 239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여대 2위, 서울 소재 대학 16위에 해당하는 순위이다.
올해 2024 QS 아시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30%) △산업계 평판(20%) △교원 對 학생 비율(10%) △국제 연구협력(10%) △논문당 피인용 수(10%) 등 11개 세부평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QS는 이 중 857위 이내에 해당하는 대학만 공개했다.
앞서 지난 2021년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처음으로 순위권에 오른 성신여대는 이후 ‘QS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세계대학 591~600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평가에서 우수 대학의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
특히, 이번 2024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성신여대는 교원 對 학생 비율 부문에서 100점 만점 중 92.1점을 받아 아시아 대학 42위를 기록했다.
또한, 교원 對 학생 비율 국내 7위, 파견 교환학생 비율 국내 10위를 기록하며 학생 중심 교육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형민 성신여대 국제대외협력처장은 "그동안 성신여대가 탄탄하게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국제기관으로부터 객관적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QS 아시아대학평가는 물론 QS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성신여대의 국제적 역량을 입증하며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교육부 시행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도 9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을 유지해 탄탄한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했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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