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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파주시니어클럽 개관 3주년 기념식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노인에게 보다 나은 일자리를 제공하며 활기찬 노후 정착에 앞장서는 파주시니어클럽이 개관 3주년을 맞이해 15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조성환-고준호 경기도의원, 박세영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 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승철 파주시니어클럽 관장은 기념사를 통해 "파주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한데는 파주시와 일자리에 참여해준 어르신들 덕분"이라며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 어르신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파주시 노인일자리 중심축이 되는 파주시니어클럽 개관 3주년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2023년 기준 2630명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 중이며, 2024년에는 이보다 27% 늘어난 3338명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예정이다.kkjoo0912@ekn.kr파주시니어클럽 15일 개관 3주년 기념식 개최 파주시니어클럽 15일 개관 3주년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니어클럽 15일 개관 3주년 기념식 개최 파주시니어클럽 15일 개관 3주년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니어클럽 15일 개관 3주년 기념식 개최 파주시니어클럽 15일 개관 3주년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표준협회-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 우리 기업 해외인증 취득 지원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표준협회가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표준 및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와 적합성평가 활동 및 표준 개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표준협회는 특히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분야 인증 및 인공지능(AI) 윤리 적합성 평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IEEE 내 표준 및 적합성 평가 기술 그룹과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IEEE는 세계 175개국 3만 4000여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기관으로, 2100여 종의 표준 개발뿐 아니라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등 10개 분야의 적합성평가 프로그램 운영기관이다. 한편, 표준협회는 지난 4월 발족한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인증지원단의 간사기관을 맡고 있다. 강명수 표준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의 원스톱 지원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국내에서 인증 취득 가능한 영역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와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적합성평가 활동 및 표준 개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토뉴스] 부천시 100세건강실 ‘건강드림’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 100세건강실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부천시민 중 만성질환 경계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2주간 특화 프로그램 ‘건강드림’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만 예방 및 만성질환 바로알기 △스스로 잘할 수 있는 운동법 배우기 △내 몸에 맞는 요리법 배우기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는 사전-사후 건강수치 측정(체성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 및 건강상담을 통해 내 몸에 맞는 건강목표를 세운 뒤 매주 보건-영양-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관리 효과를 높였다. 건강드림 프로그램은 참가자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 2024년에는 100세건강실 특화 프로그램으로서 동별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024년 100세건강실에서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니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100세건강실 ‘건강드림’ 현장 부천시 100세건강실 ‘건강드림’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100세건강실 ‘건강드림’ 현장 부천시 100세건강실 ‘건강드림’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100세건강실 ‘건강드림’ 현장 부천시 100세건강실 ‘건강드림’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서울디지털대 이희철 교수, 튀르키예 국립역사학회 한국대표 통신회원 임명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는 교양과정 이희철 교수가 튀르키예 국립역사학회(TTK)의 한국 대표 통신회원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희철 교수는 그동안의 튀르키예 역사문화 연구, 교육, 저술 활동을 높이 평가받고 상급기관인 ‘아타튀르크 문화·언어·역사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임기 5년의 한국 대표 통신회원으로 임명됐다. 임기동안 튀르키예와 한국 간 역사문화 학술 정보 교류, 학술연구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자문활동을 하게 된다. 현재 튀르키예 국립역사학회에는 한국 외에 미국, 스페인, 폴란드, 몽골, 이란, 우즈베키스탄, 일본 등 국가에서 19명의 통신회원이 선정돼 활동하고 있다. 튀르키예 국립역사학회는 튀르크인의 역사 연구를 목적으로 튀르키예 공화국 건국자인 아타튀르크의 지시에 따라 1931년 4월 15일 창립됐다. 이후 1983년 개정헌법에 따라 창립된 ‘아타튀르크 문화·언어·역사 최고위원회’의 산하기관이 돼 헌법기관의 위상을 갖고 있다. 튀르키예 국립역사학회는 내국인에게는 명예회원, 학술회원 등 두 가지 회원을 두고 있으며, 외국인에게는 통신회원을 두고 있다. 이희철 교수는 현재 서울디지털대 교양과정에서 ‘비잔티움과 오스만제국 문화의 이해’ 교과목을 담당하고 있다. 이 교수는 20여년간 튀르키예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하며 주튀르키예 대사관 앙카라 총영사 등을 역임했고 ‘문명의 교차로, 터키의 오늘’, ‘터키, 신화와 성서의 무대 이슬람이 숨 쉬는 땅’, ‘이스탄불, 인류 문명의 박물관’, ‘오스만제국 600년사’ 등 다수의 저서를 낸 학자 외교관이다. 현재 외교부 정책자문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교수가 소속돼 있는 서울디지털대 교양과정은 서울디지털대학교의 34개 학과·전공에서 갖추어야 할 전문가적 소양을 위한 기초 교육과정으로 일상 속에서 누구나 관심을 갖고 생활에 필요한 교과목,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한 교과목들이 다양하게 개설돼 있다. 한편, 100%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으로 4년제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오는 12월 1일부터 △국제학과 △영어학과 등 36개 학과·전공에서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kch0054@ekn.kr서울디지털대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양과정 이희철 교수(왼쪽)가 튀르키예 역사학회(TTK)에서 대한민국 대표 통신회원 임명장을 받고 있다

군포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이륜차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완료보고회를 14일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포시가 총사업비 40억원(국비 20억원)을 투자해 이륜차 증가로 인한 교통위험-소음 문제를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해결하고자 추진된다. 군포시는 유동인구가 많고 사고위험이 높은 관내 주요 지점에 △후면번호판 무인단속시스템 34개소 △스마트 횡단보도 38개소를 설치해 이륜차 및 일반차량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 스마트 교통안전 도시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2월부터 10월까지 시민 리빙랩 ‘꼼꼼한 시민참여단’을 4회 운영하며 사업 전반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국토교통부-경찰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례를 바탕으로 군포시는 시민이 주도하며 혜택을 누리는 스마트도시 정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완료보고회에서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선도적인 스마트도시 군포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이륜차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완료보고회 개최 군포시 14일 ‘이륜차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완료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군포시

KAIST, LG전자·표준과학연구원과 ‘6G 그랜드 써밋 2023’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KAIST(총장 이광형)가 국내외 6G 전문가와 6G 주요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기술 방향성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박현민)과 공동으로 오는 21일 대전 KAIST 내 KI 빌딩 서남표 퓨전홀에서 ‘6G 그랜드 써밋 2023’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유비쿼터스 모바일 라이프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유럽연합(EU) 6G 플래그십 프로그램 디렉터인 올루 대학 마티 라트바호 교수의 ‘글로벌 6G R&D 동향’ 기조 발표에 이어 학술계 중심의 ‘6G 기술 심포지엄 세션’과 산업계 중심의 ‘6G 시스템 개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6G 기술 심포지엄 세션에서는 고려대, KAIST, 미국 육군연구소가 6G 핵심 기술들을 소개하며, 6G 시스템 개발 세션에서는 LG전자, 퀄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일본 NTT,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6G 비전과 시스템 개발 현황을 공유한다. 연구 성과물 시연 전시 현장에서는 KAIST, LG전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로데슈바르즈가 6G 기술 관련 시제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KAIST의 서브 테라헤르츠 내지 밀리미터 대역에서 활용가능한 여러 가지 신소재 기반 빔포밍 시스템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LG전자는 향후 다양한 6G 기술들에 대한 고도화 테스트 시연에 적용될 시스템 플랫폼 하드웨어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6G 무선전송기술 후보들에 대해 적용가능하며 최대 4 기가헤르츠(GHz)의 초광대역 무선 전송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형 KAIST 총장, 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 김병훈 LG전자 CTO, 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등 국내 6G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6G 통신 시대에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응용 서비스와 통신 서비스가 융합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되고 많은 새로운 기업이 탄생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6G 이동통신 기술은 오는 2025년께부터 표준화 작업을 시작해 2029년께 상용화될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로, KAIST, LG전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여러 6G 연구개발 사안들에 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KAIST는 지난 2019년 국내 최초 6G 산학연구센터인 ‘LG전자-KAIST 6G 연구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한편, 이 행사는 지난해 9월 서울 마곡 LG 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된 ‘6G 그랜드 서밋 2022’ 행사의 후속으로, 2회차를 맞은 올해 행사는 대전 KAIST에서 관계 산학연 기관간 6G 협력 공동 행사로 진행된다. kch0054@ekn.krKAIST KAIST가 주최하는 ‘6G 그랜드 써밋 2023’ 포스터

‘고양 행주산성’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 선정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 ‘행주가(街) 예술이야(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선정하는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력적인 야간경관이나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공모사업이다. 앞으로 고양시는 한국관광공사 지원을 받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를 적극 홍보해나갈 예정이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선정된 전국 야간관광 명소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는 올해 개최 3회를 맞이한 고양시 대표 야간축제다. 행주산성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행주대첩비 미디어 아트’ 같은 볼거리와 ‘행주산성 달빛여행’ 같은 즐길거리가 풍부해 시민들 큰 사랑을 받아왔다. 시 관계자는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수요가 침체됐던 2021년 지역 상권과 관광문화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과감하게 시작된 축제다. 매해 바뀌는 축제 테마와 아름다운 야간경관으로 해를 거듭하며 누리소통망(SNS)에서 입소문을 타 다양한 연령층 방문객이 찾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는 봄이 아니라 가을(9월27일~10월1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행주산성 야간개장은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축제기간 외에도 3월부터 10월까지 둘째-넷째 토요일에 진행된다.kkjoo0912@ekn.kr2023년 ‘행주가 예술이야 현장 2023년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년 ‘행주가 예술이야 현장 2023년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년 ‘행주가 예술이야 현장 2023년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중앙대-제주대, 제30회 인공지능인문학 공동학술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제주대학교와 함께 ‘기술과 공존, 그리고 지속가능 사회’를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중앙대는 오는 24일 제주대 인문대학 2호관 현석재에서 중앙대 HK+인문콘텐츠연구소와 제주대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 제주대 융합과학기술사회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제30회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앙대 HK+인문콘텐츠연구소는 2017년부터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AI) 인문학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해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인문·사회·공학·예술 전문가들이 모여 창출한 성과들을 공유하기 위해 국제 학술대회와 더불어 국내 학술대회를 꾸준히 개최했다. 이번 공동 학술대회는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국내 연구자들과 공유하는 국내 학술대회의 일환이다. ‘인공지능의 몸과 노동’을 주요 의제로 다루며 인공지능을 둘러싼 기술이 인간의 신체, 사회, 자연을 어떻게 물질적으로 재조직하고 있는지 논의한다. 행사를 주최하는 세 기관은 공동토론회를 통해 이번 학술대회의 문을 연다. △호모 테크니쿠스의 운명: AI로 인한 위기와 기회 △미래 기술과 AI 활용 교육 △휴먼 케어를 위한 초실감 감성 상호작용 기술 △기술네트워크 시대 교육의 미래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종합 토론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찬규 중앙대 HK+인문콘텐츠연구소장은 "기술과 인간의 공존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진지한 논의와 소통의 장이 될 이번 공동 학술대회에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중앙대 중앙대-제주대 주최 제30회 공동학술대회 ‘기술과 공존, 그리고 지속가능 사회’ 포스터

고양시 심의대상 건축물 확대…조례 일부개정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건축물을 확대하고 공개공지를 설치해야 하는 건축물 용도를 확대한다. 이런 내용이 담긴 ‘건축 조례’ 일부개정을 고양시가 공포했다. 이는 11월17일 건축허가 및 건축심의 접수부터 적용된다. 고양시가 조례를 개정해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건축물을 확대했다. 주택 및 분양건축물 기능 및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대규모 건축물 공공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조례 개정에 따르면, 3000제곱미터 이상 분양건축물, 30세대 이상 주거용 건축물, 10만제곱미터 이상 건축물을 건축할 경우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건축물 안전-기능-환경 등이 검토된다. 아울러 최근 대규모로 신축되는 지식산업센터 대지 내 공개공지를 설치하도록 했다. 고양시는 공개공지 상세 설치 기준을 정비해 도심에 시민을 위한 휴식시설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양금 건축정책과 팀장은 "건축물과 도시 공간 조성 방향성이 되는 건축물 조례를 지속 정비해 시민이 살기 좋은, 편안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지식산업센터 공개공지 예시-킨텍스 바이 케이트리 지식산업센터 공개공지 예시-킨텍스 바이 케이트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홍문표 의원 “도축장 전기요금 할인제도 특례 연장 필요성” 제기

도축장 전기요금 20% 할인 특례 종료가 내년 말로 도래한 가운데 정부와 국회 그리고 생산자단체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제도 유지를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예산·홍성,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주최로 오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도축장 전기요금 할인 특례 확대 및 연장 적용 국회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도축장 전기요금 할인제도’는 지난 2014년 한-호주 FTA와 한-캐나다 FTA 체결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보완대책으로 도입됐다. 그러나 제도 도입 당시 10년 일몰이 적용되어 2024년 말로 종료를 앞두고 있어 이로 인한 현장의 우려와 걱정이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홍의원은 지난 10년여간 전기요금 할인제도가 축산업계에 미친 영향을 되돌아보고 정부와 국회가 생산자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홍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도축장 전기요금 할인제도가 종료되면 도축 수수료 인상과 소비자 부담으로 직결될 것"이라며 "오늘 토론회에 농식품부와 산업부, 한전 그리고 전문가와 축산업 종사자들께서 한자리에 모인 만큼 현장의 걱정과 우려를 나누고 혜안을 모으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동국대학교 식품 산업관리학과 지인배 교수는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기요금 할인제도 확대 및 연장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미곡종합처리장의 경우 전기요금 50% 할인 중으로 일몰도 없다"라며 "도축장 전기요금 할인 특례 확대 및 연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제발표 후 계속된 종합토론에는 서정호 농식품부 축산유통팀장, 김남혁 산업부 전력시장 과장, 이정희 한국축산물처리협회 부회장, 신경휴 한전 요금전략 처장, 서영석 전국한우협회 정책지도 국장, 이득규 농협축산경제 국장, 유제범 국회 입법조사관이 참석했다. 서정호 팀장은 "도축장 전기요금 할인 특례를 통해 도축 수수료 인상 최소화에 기여했다"며 "다양한 논의를 통해 제도의 지속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희 부회장은 "할인제도 종료는 소비자 물가 상승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일몰 기한 없는 연장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영석 국장은 전기요금 할인으로 인한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 등 정확한 분석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득규 국장은 주요국들의 도축장 국가 지원 사례를 통해 전기요금 할인 당위성을 피력했다. 유제범 국회 입법조사관은 "최근 한전 적자로 인한 할인 특례 사례가 줄고 있지만 도축장 전기요금 할인의 경우 다른 농축 수산 시설과의 형평성 및 공익적 측면에서 전향 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정우택 국회부의장 그리고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소병훈 국회 농해수위원장,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등도 서면 축사를 통해 제도 종료가 축산업계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우려하며 현실을 고려한 효과적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의 뜻을 보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1117_175248555_01-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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