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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제5회 부산해양금융세미나 공동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오는 11월 29일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해양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은행법학회와 함께 ‘제5회 부산해양금융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해양금융세미나’는 국가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해양금융 역할 모색 및 역할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세미나는 ‘ESG와 해양금융’을 주제로 ESG 시대에 요구되는 우리 해운산업의 대응과 ESG가 해양금융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해양금융분야 석학인 영국 런던대학교 노미코스 교수가 ESG가 초래하는 세계금융시장의 변화를 소개하고, 한국해양진흥공사 정영두 ESG 경영실장이 ESG와 해양금융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김태일 연구위원이 환경규제에 따른 선박투자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세션은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 이기환 교수를 좌장으로 다양한 전문가의 시각을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다. 패널은 해양금융을 법적인 관점에서 다루어 온 정우영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와 수출입은행 해양금융전문가이자 대학에서 연구를 진행했던 이재민 해양금융연구소 대표, 그리고 최근 부산시의 ESG대응에 대해서 연구를 진행한 부경대학교 안세륭 교수로 구성되었다. 정영두 한국해양진흥공사 ESG경영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국적선사에게 ESG경영 실천이 적극적으로 요구되는 시기에 공사와 학계, 연구기관, 유관협회가 함께 해양금융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확대,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부문별 맞춤형 지원책 마련 등 국내 해운산업 ESG경영 도입 및 강화에 대한 지원을 다방면에서 확대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제5회 부산해양금융세미나 공동 개최 제5회 부산해양금융세미나 웹포스터

경희사이버대, ‘2023학년도 KHCU 예술제’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4일 경희대 크라운관에서 재학생 및 동문 그리고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학년도 KHCU 예술제’를 진행했다. 이날 예술제는 경희사이버대 총학생회 주관으로 1부 총학생회장 개회사, 부총장 축사, 장학증서 수여, 연주 및 음악회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뮤지컬(갈라쇼)이 이어졌다. 이날 예술제에서 박상현 부총장은 "오늘 예술제를 통해 재학생 및 동문 등 구성원들과 함께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게 돼서 너무 기쁘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그 동안 움츠렸던 우리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예술제가 되었으면 한다."며, "예술제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총학생회장님, 총동문회장님 그리고 대학 관계자분들과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경희사이버대 손기석(한방건강관리학과) 총학생회장은 "오늘 행사에 오신 분들을 환영하며 예술제 준비를 위해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다.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무대에 참여해 작은 감동을 드리고 나누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번 예술제를 총학생회에서 주최했다. 이 가을에 아름다운 문화 주체가 되어 삶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9일까지 2024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한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및 확인할 수 있다.1104____2023 KHCU 예술제__BLUE2008 ▲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4일 경희대 크라운관에서 2023학년도 KHCU 예술제를 진행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1104____2023 KHCU 예술제__BLUE1190

서강전문학교, 경비 예비인력 상호교류 플랫폼 ‘씨큐인’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찰복지특성화 재단법인 서강전문학교(이사장 김준엽)는 경비, 경호, 보안업체들에 진출할 경비 예비인력들과 상호교류하는 플랫폼 ‘씨큐인’을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에 론칭한 플랫폼 씨큐인을 통해 경비원구인구직 서비스를 취업준비자들이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서강전문학교는 유수의 경비보안업체들과 산학협약을 바탕으로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특히 60세 이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양천구청, 구로구청, 영등포구청, 금천구청, 강서구청 등과 협약을 통해 무료 경비원채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호원모집과 경비원모집 아파트경비원모집과 빌딩경비원모집을 수시로 하고 있는 경비업체들은 적재적소에 최적의 인력을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씨큐인의 플랫폼에는 현재 서강전문학교가 지난 25년 동안 배출한 경비보안분야의 20만명 이상의 다양한 역량을 보유한 인력들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대한노인회, 각종 무도단체 등의 유수의 단체와 기관들의 개인회원들이 회원으로 가입을 하고 있다. 특히 경비지도사, 사회복지사, 무도유단자 등의 다양한 자격을 보유한 개인회원들의 가입이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식회사 씨큐인 장주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씨큐인은 디지털시대에 ICT 및 AI(인공지능)기술을 융합해 최적의 취업처 연계를 기반으로 경호경비보안업체가 적재적소의 인력을 신속히 확보할 수 있고 시니어일자리창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20만명 이상의 회원들에게 노출되는 경호경비보안업체들의 채용정보 제공은 물론 브랜드 강화와 기업가치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씨큐인의 경비 예비인력이자 개인회원들은 적극적인 채용 활동은 물론 사회적기여 활동에 관심이 많으며 씨큐인의 기업회원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씨큐인은 귀사가 기업회원으로 가입 시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며, 경비경호보안분야에서 맞춤식 인재를 적기에 효과적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리큐르팅 플랫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다. 기업회원사가 양질의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기업 이미지증진 등 회원사의 권익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경찰행정학과와 경호학과를 통해 경비원신임교육이수증 취득자와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합격자를 연이어 배출하고 있으며 사회복지학과와 함께 실버케어 분야의 60세 이상 일자리창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복지특성화학교인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특채를 통한 경찰공무원, 육군3사관학교 예비합격자 배출과 경비지도사합격자,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를 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에도 영어집중지원센터를 통해 경찰행정학과 재학생들의 영어시험 고득점 달성과 영어경시대회를 통해 취업과 공무원시험합격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씨큐인

규현, 분장실 침입자 난동에 손가락 부상 "일상생활 무리 없어"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뮤지컬 ‘벤허’ 공연장의 분장실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외부 침입자를 막다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찰과상으로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안테나는 20일 공지문을 내고 "규현이 19일 뮤지컬 ‘벤허’ 마지막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분장실에서 외부인이 난동을 부리는 것을 목격하고 제지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규현은 곧바로 현장에서 처치를 했고, 일상생활에 전혀 무리가 없는 상태다"고 말했다. 한편 가해자는 규현을 포함해 출연자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특수협박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분장실에 침입한 외부인을 막다가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안테나

울산항만공사,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도서 500부 기부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 이하 UPA)는 지역 내 시각장애인의 독서 권리를 보장하고 독서활동 활성화를 위해 점자도서 500권을 제작해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태남)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작된 점자도서는 지역 공공도서관 및 시각장애인관련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UPA가 약 1500만원을 들여 제작한 점자도서는 울산시민이 선정한 ‘울산시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부문‘단톡방을 나갔습니다’ △청소년 부문 ‘다이브’ △성인부분에 ‘참 괜찮은 태도’등 3권이다.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점자도서 제작, 오디오북 지원 등 시각장애인의 권리 신장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특히 올해는 울산도서관과 협업을 통해 ‘울산시 올해의 책’을 점자도서로 제작해 지역 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점자도서 기부로 지역 내 시각장애인의 독서 환경 개선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UPA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도서 500부 기부 점자도서 전달식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경남정보대 반려동물케어과,봉사단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가 학생 교직원,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동물매개활동 봉사단체를 발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19일 교내 민석광장에서 ‘펫 헬스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반려인봉사팀 ‘펫 스타’ 창단식을 가졌다. 펫 스타는 이 대학 반려동물케어과 주도로 학생과 교직원, 반려동물로 구성돼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활용해 다양한 치료적 활동을 도와주는 봉사단체이다. 앞으로 펫 스타는 소외계층이나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산학협력기업인 ‘바이오리브’ 후원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검진과 유전자 검사도 무료로 제공되었다. 이밖에 동물행동상담과 동물 피트니스체험 프로그램, 반려견 건강상담, 어질리티 훈련시범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져 참석한 200여명의 반려인들과 반려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대식 총장은 "대학의 교직원, 학생 반려동물로 구성된 동물매개치료 봉사단체는 아마 전국 처음일 것"이라며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이에 걸맞은 반려문화와 반려복지가 확대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반려동물케어과, 펫 스타 창단식 및 펫 헬스 페스티 PET STAR 창단식 모습. 사진=경남정보대학교

‘미스터트롯2’ 박지현, 힘들었던 가정사 고백 "PC방 생활"

가수 박지현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불우하게 보낸 어린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박지현은 19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부모님이 중국에서 사업을 크게 하셨는데 잘 안 돼서 망했다. 저와 누나의 학비가 부족해서 한국으로 다시 왔다"고 말했다. 이후 박지현의 부모님은 그가 중학교 1학년 일 때 PC방을 운영했다. 하지만 기대를 했던 것과 달리 집안 사정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박지현은 "PC방 한 켠에 있는 작은 방에서 4명이 생활했다. 합판 하나로 가족 공간을 만들었는데 손님들과 분리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또 복싱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겨울에 머리 감는 게 너무 추워서 삭발을 하고 다녔다"며 "당시 아버지 생각에는 제가 방황할 것 같았는지 운동에 집중하라고 체육관에 무작정 보내줬다"고 밝혔다. 어릴 때의 힘겨운 생활 끝에 ‘미스터트롯2’에서 당당하게 선(善)을 차지한 박지현은 "부모님께 자랑거리가 됐다는 게 너무너무 행복하다. 평범하게 살았는데 사람들한테 박수도 받고 팬분들도 생겼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형편이 어려웠던 어린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TV조선 방송화면 캡처

HJ중공업, 수주잔고 7조4000억원 돌파... 재도약 ‘순풍’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지역 향토기업 HJ중공업이 꾸준한 수주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말까지 추가 수주에 주력하면서 수주 훈풍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일 HJ중공업에 따르면 하반기 들어 공사 원가를 차지하는 인건비와 자재비 등이 안정되면서, 충당금 설정이 영업실적에 환입되어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도 양대 사업부문을 이루고 있는 건설과 조선부문의 수주곳간이 약 4년 치 공사물량에 해당하는 7조4000억 원 규모에 이를 만큼 견고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먼저 건설부문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건설공사, △수도권 광역급행열차 GTX-A 건설공사,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 조성공사, △500kV 신가평변환소 토건공사, △강원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 △보령신복합1호기 건설공사, △장호항 정비사업 등 공공공사를 중심으로 5조 원 규모의 공사물량을 확보했다. 주택사업 강화에 따른 정비사업 분야에서의 실적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 들어서만 △대전 삼성동 재개발, △대구 범어동 재개발, △포항 대잠동 행복아파트 재건축, △부산 연산동 재개발과 구서4구역 재건축, △부천 역곡동 재개발, △제주 세기1차 재건축 등 6000여억 원 물량을 수주하며 ‘해모로’ 돌풍을 일으키면서 브랜드 위상도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조선부문 역시 물가 인상 압박 속에서도 5500~9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10척과 방산 등 각종 특수선을 포함한 2조4000여억 원 규모의 일감을 확보한 상태다. 특히 지난 2021년 말 기준 수주잔고는 1조4000억 원대였으나 지난해 2조2000억 원으로 대폭 늘어났고 올 들어서도 소폭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쟁우위를 인정받는 특수선 부문에서도 고속상륙정과 신형고속정, 독도함 성능개량사업, JLOTS(합동해안양륙군수지원 체계), 해경 3000톤급 경비함 등의 수주에 성공하며 곳간을 채웠다. 지난 2021년 8월 최대주주가 바뀐 뒤 조선부문 경영 정상화에 집중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HJ중공업은 연말에 집중된 해군의 고속정 발주를 포함한 각종 특수목적선과 친환경 컨테이너선, 가스운반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주전에서도 전력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입장이다. 최근에는 8500TEU급 탄소포집·저장 컨테이너선 개발에 성공하며 다가오는 탄소제로 시대의 시장 수요에도 대비하고 있다. 한편, 자산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알짜자산으로 꼽히는 인천 북항 부지 매각으로 올해 약 2000억 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회사는 지난해 12월에도 원창동 토지 일부를 770억 원에 매각한 바 있다. 신세계동서울PFV에 4025억 원에 매각한 동서울터미널 부지와 건물 역시 한창 복합 개발이 진행 중이다. HJ중공업과 서울시는 공공기여 시설 건립을 포함한 사전협상안을 마무리한 뒤 내년 말까지 건축 인허가 등을 거쳐 2025년 착공, 2028년 준공한다는 목표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전 구성원이 합심해 수주 곳간을 채워온 노력이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올 상반기 선반영한 충담금 환입 효과가 나타난다면 내년부터 영업실적과 현금흐름 또한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HJ중공업, 수주잔고 7조 4천억 원 돌파... 재도약 ‘순풍’ HJ중공업이 수주한 보령신복합 1호기 발전소 조감도. 사진=HJ중공업 HJ중공업, 수주잔고 7조 4천억 원 돌파... 재도약 ‘순풍’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거행된 3D/4D 물리탐사연구선 진수명명식. 사진=HJ중공업

뉴진스, 데뷔 1년 4개월만에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서 K팝 아티스트 사상 최단 기간 수상에 성공했다. 뉴진스는 20일(한국시간) 개최된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글로벌 K-팝 아티스트(Top Global K-pop Artist)’를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이 부문에는 쟁쟁한 K팝 아티스트들이 후보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뉴진스는 데뷔 1년 4개월만에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고 동시에 K팝 아티스트 사상 데뷔 후 최단기간 수상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뉴진스는 영상으로 전한 수상 소감에서 "존경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이 부문에 후보로 지명된 것 자체가 정말 영광"이라며 "소속사 어도어와 가족, 그리고 뒤에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 특히 민희진 프로듀서께 감사하다. 모든 분들 덕분에 우리는 스스로 즐기고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음악을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한 "항상 서로를 배려하고, 영감을 주고받고, 믿고, 무엇보다 깨지지 않는 우정을 만드는 것, 이러한 것들이 없었다면 뉴진스는 없을 것"이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뉴진스는 끝으로 "우리 버니즈(팬덤명),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하다. 이 상은 버니즈에게 받은 모든 사랑과 응원을 상기시켜주는 상으로, 팬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뉴진스는 수상에 이어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퍼포머로 공연을 펼쳤다. ‘슈퍼 샤이‘(Super Shy)와 ‘오엠지’(OMG)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뉴진스 빌보드 뉴진스가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글로벌 K-팝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했다.빌보드 뮤직 어워드

남부지방산림청은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 산28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0일 오후 14시 05분에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오늘 오후 13시경 2대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했으며, 임차 헬기 1대 등 총 3대의 진화헬기가 동원됏다. 또한 지상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기계화진화대’ 30명을 비롯한 총 80여명의 진화인력(남부지방산림청·지자체 공무원 6명, 소방 46명, 경, 진화대 3 등)이 투입되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잔불 정리 후 산불이 재발 될 위험을 감안해 산불진화헬기를 이용해 계속 물을 살포하고 있다. 잔불진화 종료 후에는 산불조사감식반이 현장에 투입되어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이더라도 산불가해자는 형사처벌과는 별개로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숲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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