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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농가맛집 태산들 우리밀 사과수제비 출시

의성군은 농가맛집 ‘태산들’에서 우리밀 사과수제비·흑마늘수제비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농사와 병행으로 농가맛집을 예약제로 운영하던 태산들 대표는 간단하게 만들면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고민하다 우리밀과 농사지은 사과, 직접 만든 흑마늘을 활용한 수제비를 출시했다. 섬유질이 풍부하고 장운동 개선에 좋은 사과를 우리밀과 반죽해 시원한 멸치육수에 끓인 사과수제비는 달콤하면서 짭짤한 맛이 일품이고 직접 만든 흑마늘을 갈아 반죽에 넣고 고기 육수로 국물을 낸 흑마늘수제비는 면역력 강화, 피로회복에 좋은 건강 수제비다. 새롭게 개발된 메뉴들은 현재 태산들에서 판매중이며 기존의 마늘보쌈정식, 마늘가지조림닭, 제육사과불고기와 함께 의성을 방문하는 사람 모두 특별히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 기대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우리밀 사과·흑마늘수제비를 통해 우리밀 소비에 앞장서고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 농가맛집 태산들 사과수제비 출시 의성군 농가맛집 태산들 사과수제비를 출시 했다.(제공-의성군)

황재철 경북도의회 예결위원장 ‘서울평화문화대상’ 수상

경상북도의회 황재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영덕)이 ‘2023년 서울평화문화대상’ 경제성장 광역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서울평화문화대상위원회가 사회를 위해 앞장서는 선도자들을 널리 알리고 사회 발전과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매년 국가 평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온 개인과 단체를 전문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황 위원장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 △지방분권시대에 대응하는 자치입법 및 지방자치 기여 △주민의 대변자로서 도정질문 등을 통해 지역문제 제기 및 정책대안 제시 △지역 발전을 위한 연구와 분석 등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 기여 등 지역 고유의 특성과 자원을 잘 활용해 지역 자치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서울평화문화대상위원회는 시대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탁월한 역량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해 포상한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도의원이자 지역 정치인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라는 채찍으로 생각된다"며 "2024년 경상북도 살림살이를 예결위원으로서 역할과 영덕을 대표하는 지역의원으로서의 역할에 모두 소명의식을 가지고 완벽하게 해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영덕=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황재철 예결산특별위원장 황재철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단신]김해시, 관내 사업장에 중처법 확대 홍보 등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는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확대시행을 앞두고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 김장철을 맞아 김장쓰레기 종량제봉투 배출을 한시 시행한다. ■ 사업장에 ‘중처법 확대’ 홍보 시는 내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 적용확대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50인 미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중처법이 시행된 이후 김해시는 관내 사업장·시설의 중대재해 대응을 위해 중대재해사전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공공 및 민간 사업장·시설 등 안전점검 △건설·제조사업장 종사자 대상 안전 교육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등 전방위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 해오고 있다. 중처법은 현재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범위를 한정하고 있으나 내년 1월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되어 법 적용 사업장·시설의 수는 500여 곳에서 28배인 1만4000여 곳으로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적용 대상에 포함되는 사업주 대다수가 법 적용에 대한 본인 인지가 부족한 실정이다"며, "이번 홍보로 해당 사업주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법이 요구하는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장쓰레기 종량제 봉투 배출 한시 허용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김장쓰레기를 일반종량제 봉투로 배출하도록 허용한다. 시는 김장쓰레기의 경우 김장철에만 일시적으로 다량 발생하므로, 산지에서 손질 또는 반가공(절임)된 배추·무 등 김장재료를 구입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김장쓰레기 배출방법은 양이 적은 경우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에 담아 배출이 가능하나, 양이 많거나 썰지 않은 경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도록 하고, 이 기간 외에는 기존방식대로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한편, 시는 김장쓰레기 감량 및 배출방법 등을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상가, 읍면동에 안내문을 발송해 배출에 불편함이 없도록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 김해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정기연주회 김해 어린이와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의 제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5일 오후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열린다.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한국형 ‘엘 시스테마’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초·중등학생에 음악합주 무상교육을 제공해 상호배려와 이해 및 협동심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등 11개 파트 70명으로 구성되었다. 단원들은 이효상 음악감독과 전문 강사의 수업을 통해 지난 3월부터 매주 월·목요일 3시간씩 악기 파트별 교육과 앙상블, 합주를 진행 중으로 12월까지 교육은 계속된다. 한편, 지난 10월 9일 한글날에는 김해한글박물관 옥상정원에서 30여명의 단원들이 작은 연주회를 개최해 관객들로부터 많은 갈채와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지난 8개월 간 갈고 닦은 선율을 연주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베토벤의 , 차이코프스키의 등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를 졸업한 기존 단원들과의 협연 무대도 꾸린다. 또 김해문화재단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족과 함께하는 꼬마작곡가(家歌:가가프로젝트)’에서 발표한 김해 어린이 작곡가들의 곡을 오케스트라로 편성,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티켓은 무료이며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선착순 예매한다. semin3824@ekn.kr[김해시 24시] 관내 ‘중처법 확대’ 사업장 적극 홍보 外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모습. 사진=김해시 [김해시 24시] 관내 ‘중처법 확대’ 사업장 적극 홍보 外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정기연주회 모습. 사진=김해시

예산군, ‘예산시장’ 명실상부 전국규모 시장으로 성장

예산군과 백종원의 더본코리아가 공동으로 추진해 올해 1월 개장하면서 전국규모 시장으로 자리매김한 예산시장 방문객이 연말까지 3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산시장은 지난 1월 9일 창업점포 5개와 함께 개장해 총 270만 명이 방문하고 지자체 브랜드 평판 1위를 달성하는 등 지난 1년간 예산군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군과 더본코리아, 상인회는 개장 이후에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시장에 찾아온 기적을 이어가기 위해 2차, 3차로 추가 창업을 추진해 총 32개 매장을 창업했으며, 지난 9월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예산 맥주 페스티벌’을 최초로 개최해 3일간 25만 명이 방문하는 진기록을 세우면서 전국적인 관심의 중심에 섰다. 특히 예산시장은 ‘MZ세대’와 7080세대를 아우르는 분위기와 다양한 음식, 높은 가성비를 겸비해 재방문율이 높은 것이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분석되며, 예산시장 파급효과는 군 전역으로 퍼져나가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수덕사 등 주요 관광지에도 활기를 더하고 있다. 군이 올해 시장 운영자료를 통해 빅데이터 상권 분석을 실시한 결과 예산시장 개장 이후 타 시도 유입 비율은 48.9%로 나타나 외부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네비게이션 이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군 방문 건수가 2.2배 상승하는 등 타 지역민의 유입 증가와 함께 예산시장 SNS 언급량이 전년 대비 2만% 이상 상승해 전국규모 시장으로 급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pa0921@ekn.kr1.예산시장 모습 예산시장 전경

청송군청소년수련관 ‘경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4관왕

청송군은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7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3년 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경상북도 내에 소속된 청소년 및 지도자 중 자원봉사 활동에 공적이 있는 개인, 동아리, 지도자 등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개인 부문에 ‘조현준’(청송중학교) 학생이 최우수상(경상북도지사상), ‘박지은’(청송여자고등학교)학생이 우수상(경상북도지사상), 동아리 부문에 ‘행복한 봉사동아리’와 ‘100년간의 역지사지 동아리’가 우수상(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행복한 봉사동아리’는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봉사활동의 주체가 돼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존에 기여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계획·실행·운영하는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로, 청송사과축제 및 청소년 행사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100년간의 역지사지 동아리’는 독립운동가 및 항일의병 역사 조사와 독립운동사적지 및 역사유적지 답사를 통해 지역의 항일의병 역사를 배우고, 항일의병과 독립운동 역사 유적지 활성화를 목표로 한 다양한 활동들을 기획하고 참여하고 있다. 이날 수상한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참여할 수 있었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스스로의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4관왕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년 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4관왕 수상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이 ‘2023년 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 했다.(제공-청송군)

김성제-원희룡, 의왕시 백운밸리 현안해법 공유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20일 세종시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및 고천 훼손지복구사업 현안 해법을 건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공공기여 확정 △백운밸리 국민임대주택용지(A1블록) 변경 △고천 훼손지복구사업 계획 변경 등 3건의 현안 정책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김성제 시장은 "청계IC, 오전~청계 도로, 백운호수 초-중통합학교 설립 등 기반시설 조속한 추진과 종합병원 유치 등 주민 숙원사업이 해결되려면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의 공공기여 항목과 금액 확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무주택서민 주거안정 및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의 장기 미분양용지를 해소하기 위해 분양전환주택용지 변경 등이 필요하며, 고천 훼손지복구사업의 과도한 의왕시 예산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대상지 축소 혹은 사업시행자 변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의왕시 도시 발전을 견인하려면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통한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이 필요하다"며 "국토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장관은 "의왕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를 통해 충분히 검토 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김성제 의왕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일 면담. 사진제공=의왕시

[동정]김동일 보령시장

김동일 시장= 11월 23일 오전 10시 주교1리마을회관 광장에서 주교 생활문화센터 개관식 참석, 오전 11시 30분 보령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13회 임업인 한마음대회 참석,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죽도 갯벌복원사업 실시계획 보고회 참석,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허가 관계자와의 연찬회 참석, 오후 5시 호텔 쏠레르에서 2023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성과보고회 참석한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김동일 보령시장

"송영길 인간 덜 됐다"던 류호정, "암컷" 최강욱엔 "人되기 틀렸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출신 인사들의 ‘막말 논란’을 거듭 강하게 비판했다. 류 의원은 2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최강욱 민주당 전 의원을 향해 "진짜 인간이 되기는 틀렸다"며 "전국 각지에서 출판기념회 한다고 모여서 하는 얘기가 이런 거니까 진짜 한심해 죽겠다"고 직격했다. 앞서 최 전 의원은 지난 19일 ‘탈당의 정치’를 펴낸 민형배 민주당 의원 북콘서트에 참석해 "동물농장에도 보면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건 잘 없다"고 말해 여성 비하 논란을 빚었다. 이 발언은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가 현재 한국 정치를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 비유한 데 따른 반응으로, 윤석열 정부와 김건희 여사 등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이어졌다. 최근 류 의원은 송영길 민주당 전 대표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어린 놈" 등으로 원색 비난한데 대해 "꼰대라는 말을 붙이는 것도 부적절하다", "인간이 좀 덜 된 것 아닌가"라고 비판한 바 있는데, 이번 최 전 의원 ‘막말’을 향해서는 발언 수위를 더 높인 것이다. 류 의원은 또 "만약 우리 회사에 이런 직장동료나 상사가 있다고 쳐보면 정말 싫을 것 같다"며 "이런 발언을 하시는 분들은 이런 말이 처음이 아니다. 평소에도 많이 하실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꼭 그런 분들이 지금 최 전 의원이 SNS에 쓰신 것처럼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인정하지 못하고 누군가가 예민해서 과도하게 대응했다는 식으로 한다"며 "이걸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사실 그 조직은 그냥 도태돼가는 조직이라고 봐야 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논란 직후 자신의 SNS에 "이게 민주주의야, 바보들!"이라는 글을 올려 "설치는 암컷"이라는 발언이 표현의 자유였다는 항변으로 읽혔다. 류 의원은 그럼에도 민주당이 징계가 아닌 ‘경고’ 차원에서 논란을 마무리 지으려는 데 대해 "특유의 온정주의 때문이 아닌가 싶다"며 "이 만큼 욕먹었으면 그것 자체로 고생을 많이 했으니까 된 것 아니냐고 좀 넘어가려고 하는듯한 모양새"라고 분석했다. 이어 "징계를 하게 되면 그 징계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다시 또 뉴스가 생산되니까 그것을 감당하기 싫다는 마음도 있을 것 같다"며 "그런데 사실 그런 것까지 감당하면서 재발방지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게 이런 일이 발생한 조직에서 해야 할 일이다. 책임감이 없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hg3to8@ekn.krclip20231115180813 류호정 정의당 의원.연합뉴스

홍성군, 생활폐기물 공공 소각 시설 입지 후보지 3차 공개모집

홍성군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기반 확충을 위한 공공 소각 시설 신설을 위하여 지난 10월까지 입지 후보지 2차 공모까지 진행했지만, 신청자가 없어 무산돼 2024년 4월까지 홍성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입지 후보지 3차 공모에 나선다. 응모 대상은 신청 후보지 부지 경계에서 300m 이내 거주하는 세대주 50% 이상 동의와 토지소유자의 80% 이상 매각 동의를 얻은 개인, 단체, 마을 대표 등이다. 입지 조건은 부지면적 1만 2천㎡ 이상 확보가 가능한 지역이며, 소각 시설(70톤/일)과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설치할 예정으로 토지이용계획에 제한을 받지 않고 도심지에서 후보지까지 효율적 수집·운반 여건이 수반되어야 한다. 군은 공공 소각 시설을 유치한 지역에 약 80억 원 규모의 주민 편의시설 또는 주민지원기금을 지원하고, 매년 폐기물 반입 수수료 또한 기금으로 지원하되 그 범위를 10%에서 20% 이내(약 3억)로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공공 소각 시설 건립은 지방자치단체의 법적 의무이자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3차 공모에서도 신청지역이 없을 시,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홍성군 전역을 대상으로 위원회 구성 및 입지타당성 조사를 통해 직접 폐기물처리시설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홍성군 공공 소각 시설 신규 건립 입지선정계획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041-630-9830)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2일 홍성군청 전경 홍성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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