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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메인 예고편 공개 ..방탄소년단의

방탄소년단(BTS)의 피, 땀, 눈물이 담긴 10년의 기록과 그 너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29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BTS Monuments: Beyond The Star)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는 방탄소년단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와 목표를 찾기 위해 여전히 달려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일곱 멤버의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미국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콘서트 개최, 팬데믹을 기점으로 맞이한 전환점, 챕터2를 여는 솔로행보까지 ‘21세기 팝아이콘’으로 우뚝 선 방탄소년단의 성장서사의 일부와 그들의 치열한 고민이 녹아있다. 특히 팬데믹으로 인해 투어가 취소되고 모든 것이 멈춰버린 상황속에서 그들이 느꼈던 진솔한 감정과 이후 다시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게 된 이들의 환희가 메인 예고편에 고스란히 담겨 벅찬 감동을 예고한다. 영상 말미에는 솔로 활동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지민은 "일단 가 보자. 우리가 안 겪어 봤으니까 다 같이 한번 가 보자"라고 솔로활동을 결심할 당시의 마음을 전했고, 슈가는 솔로작업에 대해 "나 자신을 알아 가는 시간이지 않을까. 모두가"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방탄소년단으로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두 번째 챕터의 장을 펼친 멤버들의 모습까지 담겼다. ‘방탄소년단 모뉴먼츠:비욘드 더 스타’는 오는 12월 20일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두 편씩 총 8개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BTS 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 메인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빅히트뮤직

황영웅, 직접 쓴 편지 낭독 "저를 일으켜 세워준 건 팬들의 사랑"

가수 황영웅이 팬들과의 만남에서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황영웅은 최근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목의 팬 정모 비하인드 영상에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떨려서 편지로 써왔다"며 미리 작성한 편지를 읽었다. 그는 "‘불타는 트롯맨’에서 처음 저를 알리고 무대에 오를 때만 하더라도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 그리고 이 사랑이 얼마나 큰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알고 있다. 여러분이 보내준 사랑이 얼마나 크고 감사하며 견고한지. 그 사랑은 저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만든 힘이었다"며 "어둡고 긴 터널에서 좌절하고 있을 때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 준 건 그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고 빛나는 여러분들의 사랑이었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불타는 트롯맨’ 출연 당시 황영웅은 과거 학교폭력 등이 불거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결국 사과문을 발표하고 경연에서 하차했지만 팬들은 그에 대한 응원을 철회하지 않고 열렬히 지지했다. 이에 대해 황영웅은 "아무 것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제가 다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용기를 낼 수 있는 건 저를 믿어주고 기다려주신 그 마음"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평생을 갚아도 갚을 수 없는 사랑과 기다림이지만 노래와 무대로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겠다. 언제나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며 "앞으로의 시간을 여러분께 함께 걷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팬들에게 쓴 편지를 낭독하며 고마움을 전했다.황영웅 유튜브

환경부, 취약계층 1100가구에 방한·단열용품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환경부는 홀몸 어르신과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1100가구에 이불 등 방한용품과 문풍지 등 단열 용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한파 대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우리은행, 제주개발공사, 그린웨이브 등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는 7억원을 투입해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일대 오르막 골목길과 계단 등에 열선을 깔고,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결빙 취약지 개선사업’도 진행한다. 결빙 취약지 개선사업은 환경부가 지방자치단체 공모로 선정한 ‘2024년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에 포함된 사업이다. 환경부는 취약계층이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바꾸면 6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과 관련해 내년 지원 물량을 2만대로 올해보다 2배 늘리겠다고 밝혔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날 대덕구를 찾아 한파 대응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결빙 취약지 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했다.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국민의힘 "이르면 12월 중순 공관위 출범…후보들 빨리 현장 뛰게 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 공천을 총괄할 공천관리위원회를 이르면 다음 달 중순 출범할 계획이다. 당 총선기획단은 29일 국회에서 4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논의했다고 전략기획부총장인 배준영 의원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배 의원은 "공관위를 12월 중순이나 늦어도 12월 말까지 하려고 한다. 그렇게 하면 지난번 총선에 비해 한 달 정도 앞당기는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후보를 빨리 발굴해 현장에서 빨리 뛰게 해 총선 승리 확률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관위원장 인선에 대해 "스케줄대로 준비할 것"이라며 "좋은 분이 와서 공천 관리를 잘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당무감사 결과를 공천에 어떻게 반영할지에 대해 "(총선기획단이 정리한) 가산점·감점 평가지표는 공관위에 넘겨 그 기준대로 공관위가 운영하도록 할 것"이라며 "공관위가 당무감사 콘텐츠와 총선기획단이 만든 틀을 조합해 합리적 결론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총선기획단은 이날 회의에서 당 조직국의 지역구별 판세 분석을 보고받았다. 배 의원은 이와 관련 "현 상황을 놓고 본 것이고 앞으로 여러 변수가 있지 않겠나"라며 "그 지역에 어떤 후보가 가냐에 따라 판세 분석이 달라질 수 있고 다른 외부 요인들도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비례대표제 입장을 빨리 정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권역별 병립형’ 비례대표제를 요구하고 있다. 그는 "민주당이 비례대표제에 대해 뚜렷한 입장이 있는지 굉장히 의문스럽다"며 "(민주당이) 병립형 비례제를 하는 것으로 인지했는데, 지금 준연동형 비례제를 할지 어떻게 할지 확실한 방향을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 게 변수로서 총선 전략에 영향이 있다"며 "민주당은 입장을 정해서 국민들이 총선에서 선택할 권리가 유보돼 불이익당할 그런 가능성을 없애달라"고 말했다. claudia@ekn.krclip20231129143610 총선기획단 논의 결과 브리핑하는 배준영 전략기획부총장. 연합뉴스

尹대통령 "엑스포 유치 실패했지만 균형발전 그대로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불발과 관련해 "엑스포 유치는 실패했지만 이러한 우리나라의 국토 균형발전 전략은 그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정오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예고에 없던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고 "부산엑스포 유치는 단순히 부산만의 발전을 위한 게 아니라 서울과 부산을 두 축으로 균형발전을 통해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시도였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멀리서 보면 ‘대한민국’ 하면 서울밖에 모른다. 그게 아주 보편적이다. 부산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 두 축을 통해 세계에 알리고 이것을 거점으로 해서 영·호남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부산을 해양, 국제 금융, 첨단산업, 디지털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영·호남 남부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굳이 서울까지 오지 않더라도 남부 지역에서 부산을 거점으로 모든 경제·산업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윤 대통령은 "엑스포 유치를 총지휘하고 책임을 지는 대통령으로서 우리 부산 시민을 비롯한 우리 국민 여러분에게 실망시켜 드린 것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며 "모든 것은 제 부족함"이라고 말했다.유치에 실패한 원인에 대해 "저 역시도 96개국 정상과 150여차례 만났고 수십개국 정상들과 직접 전화 통화도 했지만 민관에서 접촉하며 저희가 느꼈던 입장에 대한 예측이 많이 빗나간 것 같다"며 "이 모든 것은 전부 저의 부족"이라고 거듭 말했다.윤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고 2021년 7월 부산에 가서 2014년부터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정말 애써온 부산 시민의 열망을 목도하고 (당시) 정부에서 지원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과 무관심에 대한 실망감도 느꼈다"며 "대선 과정에서 제가 대통령이 되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범정부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렸다"고 소개했다.이어 "고맙게도 우리 기업들이 함께하겠다고 민관이 공동으로 하겠다고 참여해줬다"며 "지난 1년 반 동안 정말 아쉬움 없이 저희는 뛰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번 엑스포를 유치한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서도 "우리의 핵심 파트너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원하던 엑스포 리야드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루게 돼서 정말 축하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우리가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그동안 준비해왔던 자료와 경험, 우리의 자산을 사우디에 충분히 지원해 사우디아라비아가 2030년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덧붙였다.claudia@ekn.kr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2030 엑스포 부산 유치 실패와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영웅, 2024 시즌 그리팅 출시 예고!

가수 임영웅의 시즌그리팅이 출시된다. 29일 임영웅 공식 팬카페에 공식 SNS에 ‘2024 시즌그리팅-얼웨이즈 온 마이 마인드’가 곧 출시된다는 안내가 게재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이미지에는 따뜻한 톤의 연보라빛 시즌 그리팅 패키지가 담겨 있다. 영문으로 적힌 ‘ALWAYS ON MY MIND’라는 타이틀이 임영웅과 영웅시대(임영웅 팬덤명)가 서로의 마음 속에 항상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듯해 설렘을 자아낸다.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준 임영웅인만큼 시즌 그리팅 구성에도 관심이 모인다. 영웅시대에게 포근하고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라 기대를 모은다. 한편 ‘임영웅 2023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를 진행하고 있는 임영웅은 서울, 대구에 이어 세번째 도시 부산에서 오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공연을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시즌그리팅 가수 임영웅이 ‘2024 시즌그리팅’을 출시한다.임영웅 공식 SNS

민주당, 공천심사서 청년·여성 우대 강화…전략 지역 우선 공천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총선에서 청년·여성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전략 지역 우선 공천 및 경선 우대 등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 간사를 맡고 있는 한병도 의원은 29일 국회 최고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현역 불출마 지역구를 포함한 전략 지역에 청년·여성을 우선 공천하도록 제안키로 했다"며 "당헌에 따른 지역구 여성 30% 공천 의무를 준수하도록 제안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또 "공천심사 및 경선 시 청년·여성 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며 "청년 후보자 출마 지역은 경선 원칙으로, 청년·여성 후보자와 정치신인 후보자가 경선 시 정치신인 가산점을 20% 아닌 10%로 제안키로 했다"고 말했다. 2030 세대에는 공천심사등록비·선거관리위원회 기탁금 등을 면제하고 청년·여성 선거지원단을 운영하며 후보자 공천 심사 시 젠더 감수성을 강화하는 방안 등도 제안할 방침이다. 한 의원은 중진 대상 험지 출마·용퇴 제안에 대해선 "논의가 필요하고 쟁점이 되는 것들은 다 논의할 것"이라며 "여러 주장이 있어서 기획단에서 논의하다가 의견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한다. 시기는 특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총선기획단은 이날 결정한 내용을 향후 당 최고위에 건의할 예정이다. 앞서 건의한 후보자 경력에 당 대표 이름 사용 불허 및 현역 의원 평가 하위 감산 비율 상향 등은 최고위에서 의결된 바 있다. ysh@ekn.kr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탁, ‘힘쎈여자 강남순’ 종영 소감 "모든 순간 감사드린다"

가수 영탁이 정식 연기자로서 첫 도전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영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처음이란 항상 소중한 법. 첫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모든 순간,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남겼다. 이어 올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인 극중 ‘브로맨스 케미’ 파트너 옹성우에 대해 "우리 희식이 나라를 지키고 있구나. 잘생긴 얼굴 보러 면회갈게"라고 안부를 전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영탁은 경찰 오영탁을 맡아 후배 강희식(옹성우 분)에게 돌직구를 날리고 괴롭히면서도 동시에 살뜰히 챙겨주는 ‘겉바속촉’ 성격의 인물을 연기했다. 수사에 열정적으로 임하면서 외모를 신경 쓰고, 결혼을 꿈꾸는 설정의 캐릭터를 자신의 색깔로 표현해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0월7일 첫 방송한 ‘힘쎈여자 강남순’은 10.4%(닐슨코리아)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26일 종영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영탁이 자신의 SNS에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종영 소감을 전했다.영탁 SNS

광명시, 4급이상 공무원 가상자산 신고 의무화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 소속 4급 이상 공무원은 29일부터 가상자산 보유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광명시는 이를 위해 ‘광명시 공무원 행동강령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신고하지 않은 경우 조사를 통해 가상자산 보유가 의심되면 관련 직무 배제 등을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개정 시행규칙에는 가상자산 관련 직무범위, 직무 관련 공무원 신고의무 및 직무배제, 필요할 경우 재산등록 의무자에게 가상자산을 신고하도록 하는 내용 등 조항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광명시 소속 서기관 이상 공무원은 12월8일까지 가상자산 보유 내용을 신고해야 한다. 광명시는 이후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신고서를 개별로 제출받아 가상자산 신고와 대조 확인을 통해 허위신고-누락 등 불성실 신고를 차단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가상자산 신고 의무화는 가상자산을 이용한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예방적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명시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사진제공=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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