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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농촌자원사업분야 ‘최우수 기관상’ 수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1월 29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된 ‘2023년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촌자원사업 우수사례 경진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은 도 단위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2년간(‘22~’23) 농촌자원사업 분야에 대한 성과확산 및 현장 문제 해결, 파급효과, 지역사회 균형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등 6개 항목에 걸쳐 서류심사(1차)와 발표심사(2차)로 진행됐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평가에서 최근 2년간 농촌체험관광 분야에 16개 사업 20억 5천6백만 원을 투입해 농촌지역 유·무형 자원을 융복합하고 활용함으로써 △농촌체험관광 상품화 △농가 소득 증대 △농촌지역 활력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웰니스(Wellness) 분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트렌드에 맞춘 특색있는 농촌관광모델을 개발, 운영해 전년 대비 농장 방문객 수 52.6%, 농외소득 평균 34.8%가 향상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농촌여성, 농식품가공창업, 치유농업확산, 청년농업인 육성 부문에서도 전국 최초로 다양한 사업을 개발 추진하고 확대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 이외에도 농촌자원 기술보급, 생활개선 실천 분야에서 공무원과 농업인 7명이 장관 및 청장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경상북도의 위상을 드높였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수익모델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치유농업, 농촌체험, 농식품가공 등 농촌자원사업을 확대 보급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jjw5802@ekn.kr농촌자원사업 최우수기관상 수상 경북농업기술원이 농촌자원사업분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 햇다.(제공-경북도)

손희권 경북도의원,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손희권 경북도의원이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다. 시사포커스 대구경북본부 김영삼 기자는 29일 손 의원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안동경찰서에 고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기자는 손 의원이 지난 8월 1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자신에 대한 명예를 심각학게 훼손했다며 고소 사유를 밝혔다.그는 또 손 의원이 ‘손희권 경북도의원, 반쪽자료로 경북교육청 공교육 수준 비하 논란(2023년 7월 18일자)’ 기사와 관련해 "전화 인터뷰 내용과 기사 내용이 다르다"며 거짓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로 표현했다고 주장했다. 김 기자는 "손 도의원이 거짓 기사라고 주장하며 고소한 사건은 지난 8월 25일 영덕경찰서로부터 불송치(혐의 없음) 결정을 받았지만 페이스북에는 여전히 거짓말하는 기자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김 기자는 "손 도의원으로 인해 언론인으로서 취재를 위한 전화 및 인터뷰는 고사하고 제보 자체가 차단되어 대구경북본부 전체의 업무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했다"며 "형사 고소와는 별개로 3억 원의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이 고소한 기자들이 작성한 기사는 △반쪽짜리 자료로 ‘공교육 폄하’ △손 의원 가족 ‘공익직불금 부정 수급’ △손 의원 가족 ‘불법 산지 훼손’ 의혹 △행정사무 감사장에서 ‘자리 박차고 나감’ 등이다. 이에 대해 손 의원은 "기자가 보도한 내용 중 문제를 제기한 ‘지난 7월 재산이 6개월 만에 1억 4000만 원이 증가 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재산증가 부분은 부모님 재산으로 본인과 전혀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는 보도 또한 사실이 아니라며, 이 두건에 대해고발조치 했다"며 "기사 내용과 기자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대 대해 서는 어이없으며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손 의원은 지난 9월 4일 영덕경찰서의 결정에 불복하고 ‘고소 사실에 대한 오인과 법리오해가 있다’는 내용의 수사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jjw5802@ekn.kr4 김영삼 시사포커스 대구경북본부 기자가 손희권 경북도의원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안동경찰서에 고소 했다.

LS그룹, 새만금 국가산단에 총 2조2천억원 투자 결정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군산시·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9일 LS MnM과 ‘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도석구 LS MnM 대표이사, 구동휘 LSMnM COO 등이 참석했다. LS MnM(舊 LS니꼬동제련)은 금속추출 및 정제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LS그룹의 핵심 계열사이다. 오는 2026년 상반기 새만금산단 5공구에 공장을 착공하여 전기차 8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황산니켈 4만 톤을 생산할 계획이며 총 투자액은 1조1,600억 원, 298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 8월, LS그룹은 새만금 국가산단에 총 1조8,402억원 규모 투자를 약속하였다. 먼저, 1단계 투자*로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과 투자협약을 체결하였고, 제2단계** 투자협약은 연내 체결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 전구체, 1조0,493억원, **(LS MnM) 황산니켈, 7,909억 금번 투자협약은 LS그룹의 새만금산단 제2단계 투자로 당초 보다 3,691억원이 증가한 1조1,600억원 규모이다. 이로써, LS그룹 이차전지 소재분야(LS MnM,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의 새만금 국가산단 투자액은 총 2조2,093억원이 되었으며, 새만금은 제조업분야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이번 새만금에 투자 예정인 컴플렉스 공장은 LS MnM 기술연구소가 개발한 자체 기술을 적용하고, 그룹 계열사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의 전구체 공정과 연결하여 생산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LS MnM의 투자를 환영하며 이번 투자협약으로 LS그룹은 제조업 분야 역대의 최대 규모를 기록하게 되었다"라면서 "기업이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새만금산단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LS MnM의 통 큰 투자를 환영한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이차전지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새만금에서 LS MnM과 전라북도가 힘을 모아 함께 성공 가도를 달리자"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LS MnM의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투자를 환영하며, 이차전지 소재의 국산화를 통한 안정적이고 독자적인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새만금의 이차전지 산업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우리 지역의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석구 LS MnM 대표이사는 "LS그룹 이차전지 사업의 핵심거점인 새만금에서 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설비 투자로 그룹의 배터리 비즈니스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게 된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를 통해, K-배터리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회사 가치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 국가산단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현 정부 출범이후 투자유치 누적액이 8조 6,550억원이 되었으며, 투자유치 8조원을 돌파한 지 불과 1주일 만에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023-11-29 LS MnM 새만금 산단 투자협약식-8 지난 29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LS MnM 새만금 산단 투자협약식에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도석구 LS MnM 대표,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정운천 국회의원, 강임준 군산시장 등 참석자들이 투자 협약식을 갖고 있다. 제공=전북도

‘자기관리 끝판왕’ 엄정화의 루틴은?...‘전참시’서 공개

가수 엄정화가 자기 관리의 루틴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엄정화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평소 저탄고지 식단을 한다는 엄정화는 자신만의 이색 레시피로 요리해 매니저와 함께 식사했다. 또 수많은 각종 영양제를 챙겨 먹는 등 자기관리의 끝판왕 면모로 보여줬다. 엄정화는 식단뿐만 아니라 운동에도 진심을 드러냈다. 콘서트를 앞두고 심폐 지구력 강화 운동을 하기 위해 매니저와 함께 찾은 운동 센터에서 악바리 근성을 드러내며 남다른 운동 실력을 발휘했다. 방송은 12월2일 밤 11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4 가수 엄정화가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공개한다.MBC

韓, IMD 디지털 경쟁력 평가 6위…두 계단 올라 역대 최고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한국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의 2023 세계 디지털 경쟁력 평가에서 전체 평가 대상 64개국 중 6위에 올랐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한국은 작년(8위)보다 두 계단 상승해 역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IMD가 지난 2017년부터 발표한 이 평가 결과에서 한국의 순위는 2017년 19위, 2018년 14위, 2019년 10위, 2020년 8위, 2021년 12위, 2022년 8위로 재작년을 제외하면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다. 인구 2000만명 이상 국가(27개국) 중에서는 올해 한국이 미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분야별로는 미래 준비도 분야에서 전체 1위, 기술 분야에서 12위, 지식 분야에서 10위를 각각 차지했다. 3개 분야 모두 전년(미래 준비도 2위, 기술 13위, 지식 16위)보다 순위가 올라갔다. 미래 준비도 분야에서 한국은 ‘세계화에 대한 태도’ (작년 11위→올해 7위), ‘빅데이터 및 분석기술 활용’ (작년 34위→올해 31위), ‘공공·민간 동반자 관계’ (작년 46위→올해 40위) 등의 지표에서 지난해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술 분야는 ‘지적 재산권’(작년 37위→올해 28위)·‘국가신용등급’(작년 17위→올해 16위)·‘통신 기술’(작년 12위→올해 11위)에서, 지식 분야는 ‘인재의 국제 경험’(작년 59위→올해 51위)·‘직원 교육’(작년 34위→올해 23위)·‘교육 및 연구개발 분야 로봇’(작년 7위→올해 4위)에서 각각 순위를 끌어올렸다. 올해 IMD 평가 결과 전체 1위는 작년 2위였던 미국이 차지했고 작년 1위였던 덴마크는 4위로 미끄러졌다. 싱가포르가 3위로 아시아·태평양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중국(19위)과 일본(32위)은 한국보다 순위가 낮았다. 아태 지역에서는 싱가포르와 한국 외에 대만(9위)과 홍콩(10위)이 ‘톱10’에 들었다. 네덜란드가 작년보다 4계단 뛰어오른 전체 2위에 올랐고, 스위스는 5위로 순위에 변동이 없었다. IMD는 지난 2017년부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적응력 등에 대해 미래 준비도, 기술, 지식 등 3개 분야, 9개 부문, 54개 세부 지표를 측정해 국가별 디지털 경쟁력을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axkjh@ekn.krIMD 세계 디지털 경쟁력 순위 MD 세계 디지털 경쟁력 순위. IMD 홈페이지 캡처

윤병태 나주시장, 문평산단·농공단지 입주기업 간담회 가져

전남 나주시가 문평산단 한국쓰리엠 회의실에서 문평산단, 봉황·노안농공단지 입주기업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윤병태 나주시장이 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열린 간담회에는 산단·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회 소속 업체 13곳 대표·임직원이 참석했다. 나상인 미래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일자리경제과, 상하수도과, 교통행정과 부서장도 동석해 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이들 기업 대표들은 산단 관리사무소 설치, 포트홀·지반 침하 도로 정비, 폭설 시 신속한 제설, 주차난 해소, 원활한 출·퇴근을 위한 대중교통(버스) 운행 횟수 및 시간표 조정 등을 건의했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문화생활 및 정착 여건 조성, 농공단지 자생력 확보·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산단 조성 및 확장, 폐수처리 요금 감면 등을 요청했다. 윤병태 시장은 노안 신규 농공단지 내 관리사무소, 주차장 설치 계획 수립을 비롯해 도로 포트홀 정비, 폭설 시 산단 내 주요 도로·경사로 제설을 통한 안전사고 방지, 버스 운행시간표 검토·조정, 일하는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보증금 0원 임대주택, 체육·문화시설 유치, 농공단지 등 개발 계획에 따른 확장 계획 수립을 약속했다. 또 지난 10월 폐수처리장 사용료 감면조항 관련 조례 개정에 따른 내년도 사용료 감면 부과 방침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윤 시장은 "기업과 근로자의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신규채용 보조금, 중소기업 육성자금, 국내외 전시회 참가, 스타기업 육성 등 기업 경영 활력 제고와 기업 하기 좋은 나주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 지원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달 14일 한화솔루션(주) 등과 5000억원 규모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탄소중립, 산단 기업 에너지 절감, 근로여건 개선 등에 보탬이 될 산단 태양광 사업에 입주기업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윤병태 나주시장, 문평·노안·봉황 농공단지 입주기업 간담회2 윤병태 나주시장이 지난 29일 문평산단 한국쓰리엠 회의실에서 문평산단·농공단지, 노안·봉황농공단지 입주기업 13곳 대표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제공=나주시

세종사이버대 자산관리건축건설학부, 부동산경매 낙찰가격 맞추기 전국공모전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자산관리건축건설학부에서는 부동산태인과 공동으로 부동산경매 낙찰(매각)가격 맞추기 전국공모전을 오는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동산경매의 전문 교육기관인 세종사이버대학교 자산관리건축건설학부(부동산경매중개학과, 부동산자산경영학과, 건축·도시계획학과, 환경조경학과)와 부동산경매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태인이 매년 공동주최하고 있다. 조덕훈 자산관리건축건설학부 교수는 "부동산경매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저변확대를 통한 경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본 이벤트가 진행되고 푸짐한 상금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실제 총상금 350만원과 부동산태인 전국 12개월 경매정보 이용권(74만원)이 제공되는 행사다. 행사 참여는 부동산태인 홈페이지 내 경매낙찰가 맞추기 이벤트 클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상 내역을 보면 대상 1인에게는 현금 200만원과 부동산태인 전국 12개월 경매정보이용권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1인에게는 현금 50만원과 부동산태인 전국 6개월 경매정보이용권이 수여되고, 우수상 2인에게는 각각 현금 30만원과 부동산태인 전국 3개월 경매정보이용권이 수여된다. 장려상 2인에게는 각각 현금 20만원과 부동산태인 전국 1개월 경매정보이용권이 수여된다. 그밖에 행사에 참여만 해도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매주 추첨해 20명씩 총 100명에게 지급한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자산관리건축건설학부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부동산·도시·건축·건설의 융복합학부다. 이를 위해 부동산경매중개학과, 부동산자산경영학과, 건축·도시계획학과, 환경조경학과가 구성돼 있다. 부동산경매중개전문가, 부동산자산관리·금융투자전문가, 건설엔지니어전문가, 실내디자인전문가, 조경전문가 등 총장명의 수료증 취득은 물론,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건축(산업)기사, 실내건축기사, 조경(산업)기사 등 국가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그밖에 학부 학생회와 동문회가 구성돼 있고 부동산경매연구회, 등산동아리인 ‘세산호’, 부동산건축도시답사 동아리인 ‘길길다’, 풍수지리연구회, 골프동아리인 SPGA, 건축기사대비반 등 다양한 동아리가 운영 중이다. 아울러, 부동산건축도시 콜로키움 특강도 세종대와 세종사이버대학교 강의실에서 매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고 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은 이론과 실무지식 습득은 물론이고 풍부한 인적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2024학년도 봄학기 입시를 오는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11일까지 진행한다.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든지 세종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세종사이버대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게임학과 찾는 수험생들 관심 높아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코로나 이후 예전보다 비대면 활동의 증가로 인해 여가 활동 중 하나인 게임을 남녀노소 즐기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게임 산업도 몇 년 전부터 유례없는 호황을 맞이하고 있는 와중 수험생들도 게임관련학과인 게임프로그래밍학과, 게임공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기획학과 게임마케팅학과 등을 알아보고 지원 준비 중이다. 한 입시 전문가는 "최근 게임학과를 알아보고 있지만 실제 인서울 및 수도권에 개설돼 있는 게임학과의 경우 개설 자체가 많이 되어있지 않아 수도권 게임관련학과로 진학하려 하지만 성적이 애매한 수험생의 경우 또 다른 차선책을 알아보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 인서울 4년제 대학교 광운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학부설 교육기관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게임프로그래밍학 전공이 개설돼 있으며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성적에 대한 부담없이 100% 면접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해 게임개발자를 꿈꾸는 수험생들의 입학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해 지원 횟수 차감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고 게임프로그래밍학 전공의 경우 실제 게임 현장에서 근무했던 교수들로 구성돼 좀 더 실무적인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다"며 "재학생들은 자신들이 배웠던 게임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G-Star, Play X4 등 게임박람회에 매년 작품을 출품 중이며 팀 프로젝트, 인턴쉽을 통해 자신의 포트폴리오 실력을 키울 수 있다"고 밝혔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돼 있는 전공으로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인공지능, 정보보호학, 게임프로그래밍학, 스포츠건강재활학 전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4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고3졸업예정자, 졸업생뿐만 아니라 2023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운대

전남도의회 예결특별위, 2023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마무리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명수, 더불어민주당, 나주2)는 제376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2일간 도와 교육청의 2023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8일 열린 전라남도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는 벼 경영안정 대책비 228억 원,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78억 원,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97억 원,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60억 원,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사업 114억 원 등 신규사업 증액예산을 포함한 12조 5,759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지난 29일 도교육청 심사에서는 ICT활용교육 및 방과후학교 운영 66억 원, 특성화고 자격증 취득 등 연도 내 필요한 주요 사업에 145억 원 증액분과, 교부금 감소에 따른 주요사업 중 그린스마트스쿨 지원 △1,266억 원, 미래교육박람회 운영 △19억 원, 다목적강당 개보수 23억 원 등 3,885억 원을 삭감한 교육비특별회계 4조 8,835억 원 예산을 원안 가결 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 심사는 오는 12월 7일 본회의 시 심사 보고를 거쳐 전체 의원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최명수 위원장은 "금번 추경은 도나 교육청의 세수 감소에 따라, 집행부에서 한정된 예산을 적재적소에 편성했는지, 불요불급한 예산이 편성되지는 않았는지 재차 확인했다"며 "열정적으로 심사 활동을 해주신 위원들과 도청, 교육청 공무원들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금번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전라남도는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은 7일과 8일(2일)동안 2024년도 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의회 지난 28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전라남도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심사. 제공=전남도의회

이찬원, 가요계 넘어 야구 중계까지 ‘전방위 활약’

가수 이찬원이 주 무대를 넘어 장외에서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찬원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음악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미국 뉴욕 특집에서 무대를 꽉 채웠다. ‘트위스트 고고’, ‘수은등’, ‘진또배기’를 잇달아 라이브로 열창하며 현지 팬들에게 K트로트의 매력을 알렸다. 가창 실력뿐만 아니라 MC로서도 역량을 입증했다. 친근함과 친화력, 유쾌한 입담으로 방송 진행을 매끄럽게 이끌어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찬원의 위트 넘치는 진행은 지난 2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희망 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도 이어졌다. 2년 연속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선 이찬원은 연예계 대표 야구 전문가답게 남다른 야구 지식과 중계 실력을 과시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기대 이상의 진행력으로 야구 경기를 중계해 ‘업그레이드 찬또위키’라는 긍정적 반응이 나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다.티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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