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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세계 디지털 경쟁력 순위. IMD 홈페이지 캡처 |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한국은 작년(8위)보다 두 계단 상승해 역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IMD가 지난 2017년부터 발표한 이 평가 결과에서 한국의 순위는 2017년 19위, 2018년 14위, 2019년 10위, 2020년 8위, 2021년 12위, 2022년 8위로 재작년을 제외하면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다.
인구 2000만명 이상 국가(27개국) 중에서는 올해 한국이 미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분야별로는 미래 준비도 분야에서 전체 1위, 기술 분야에서 12위, 지식 분야에서 10위를 각각 차지했다. 3개 분야 모두 전년(미래 준비도 2위, 기술 13위, 지식 16위)보다 순위가 올라갔다.
미래 준비도 분야에서 한국은 ‘세계화에 대한 태도’ (작년 11위→올해 7위), ‘빅데이터 및 분석기술 활용’ (작년 34위→올해 31위), ‘공공·민간 동반자 관계’ (작년 46위→올해 40위) 등의 지표에서 지난해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술 분야는 ‘지적 재산권’(작년 37위→올해 28위)·‘국가신용등급’(작년 17위→올해 16위)·‘통신 기술’(작년 12위→올해 11위)에서, 지식 분야는 ‘인재의 국제 경험’(작년 59위→올해 51위)·‘직원 교육’(작년 34위→올해 23위)·‘교육 및 연구개발 분야 로봇’(작년 7위→올해 4위)에서 각각 순위를 끌어올렸다.
올해 IMD 평가 결과 전체 1위는 작년 2위였던 미국이 차지했고 작년 1위였던 덴마크는 4위로 미끄러졌다.
싱가포르가 3위로 아시아·태평양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중국(19위)과 일본(32위)은 한국보다 순위가 낮았다. 아태 지역에서는 싱가포르와 한국 외에 대만(9위)과 홍콩(10위)이 ‘톱10’에 들었다.
네덜란드가 작년보다 4계단 뛰어오른 전체 2위에 올랐고, 스위스는 5위로 순위에 변동이 없었다.
IMD는 지난 2017년부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적응력 등에 대해 미래 준비도, 기술, 지식 등 3개 분야, 9개 부문, 54개 세부 지표를 측정해 국가별 디지털 경쟁력을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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